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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광식당 확충 시설개선 지원

정읍시가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의 관광식당 확충을 위해 40석 이상 식당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시 관광과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수용 여건을 높이고 쾌적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대형음식점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 테이블형 관광식당을 확충하고, 경기 불황에 따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의 피해 극복과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자영업자들의 시설개선 비용 부담을 줄이고, 향후 외국 관광객의 유입에 대비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주 사업 내용은 음식점 내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전환하는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또 음식점 내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주방과 홀,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개선하고,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메뉴판 등의 교체 비용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7개 업소의 시설을 개선한 바 있다. 관광식당으로 전환 운영을 희망하는 40석 이상의 음식점은 오는 15일까지 구비서류를 지참해 정읍시청 관광과(063 539 5233)에 신청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3.02.12 17:44

정읍 하장천 확장공사 3구역 주민들, 영농활동 불편 우려 제기

정읍시 고부면 신흥리에서 부안군 동진면 장동리까지 14.3㎞ 구간에 걸쳐 고부천유역 홍수방지대책사업 일환으로 하장천 확장공사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3공구 사업구역내 주민들이 공사 진행과정에서 민원사항을 수렴하지 않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정읍시 고부면·영원면, 부안군 보안면·주산면·줄포면 주민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는 고부천 침수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임기택)에 따르면 고부천 유역에 반복적인 홍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1998년 주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민원을 청구했다. 이에 2009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동진강 유역종합치수계획이 수립되고 2010년 고부천 흥덕고지배수로 설치공사 실시설계 용역이 발주되어 국가하천 고부천 홍수량 일부를 하장천에서 분담하도록 흥덕배수로를 확장하는 사업이 실시되고 있다. 하장천을 기존 10∼20m까지 폭을 120m∼150m까지 확장 공사에 174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익산국토관리청에서 환경청으로 사업시행부처가 이관되어 추진되고 있다. 침수피해대책위원회는 "사업은 치수안전성 확보와 농민들의 편의가 증진되어야 한다"면서 "1∼3공구 전체 사업구간 내 교량이 39개소에서 9개소로 줄어들면 농기계 이동등에 불편이 초래되는 만큼 교량 추가설치가 요구된다"고 주장한다. 주민대책위원회 위원들이 농민들의 영농편의 등을 위해 교량 추가설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임장훈기자특히 "하장천 확장에 따른 용배수로 U형 플륨관의 설계규격이 600㎜로 작아 담수및 배수 효율이 떨어지며 농기계대형화로 깨질수 있고, 잦은 유지보수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며 "1000㎜ 규격 또는 내구연안을 따져보면 콘크리트 타설로 공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대책위는 "현장에서 용배수로 개설 시공방법과 형식 변경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2020년 872명 주민들이 서명한 민원서를 제출하기도 했지만 반영된것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새해 들어 주민 의견 전달을 위해 전북지방 환경청장 접견신청을 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시공상의 경제성만 중시하고 사용자인 농민들의 의견을 헤아리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북지방환경청 관계자는 "홍수방지를 위해 지방하천을 국가예산으로 어렵게 추진하는 사업에 그동안 사업구역 내 주민, 국회의원 등과 간담회 및 현장 설명회도 실시하면서 설계 적절성에 따라 시공하는데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교량 5개 추가 건설과 용배수로 일부구간 콘크리트 타설 예산반영을 검토해 기재부를 설득 중"이라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3.02.09 17:29

정읍시, 전체 세대에 한파 대응 에너지 특별지원금 지원

정읍시가 전체 세대에 ‘한파 대응 에너지 특별지원금’ 총 111억 3000여만 원을 지급한다. 이학수 정읍시장과 고경윤 정읍시의회의장은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례적인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와 시의회가 협의하여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2월 7일 기준 5만 4485세대 중 취약 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3839세대는 도비 보조금 포함 지급(7억 6780만 원)하고, 일반 5만 646세대는 시비(재난 예비비)로 세대당 20만 원씩 총 103억 6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정읍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카드는 수령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유흥업종과 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지역 내 정읍사랑 상품권 가맹점 42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20일부터 4주간 세대별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기간 많은 시민이 몰릴 것에 대비해 생년월일 끝자리 5부제를 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 신청이 어려운 거동 불편 시민과 중증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지급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한파 대응 에너지 특별지원금 지급으로 가스와 전기 등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경제적 부담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2.08 15:34

정읍농협, 상호금융예수금 8000억원 달성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예수금 8000억 원(2023년 1월 25일 기준)을 달성했다. 특히 정읍지역 금융기관중에서 가장 많은 예수금을 보유한 농협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지역경제 선도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지속적인 성장배경에는 모른 역량을 고객만족에 두고 농업인조합원 및 고객중심에서 출발하는 업무처리와 임직원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투자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에 힘입은 것이다는 평가이다. 또한 지난 2015년 결산부터 준조합원에게도 이용고배당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으면서 고객들의 은행계좌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9일 결산총회(2022년 사업 결산) 후 5억 1000만 원의 준조합원 배당을 실시한다. 유남영 조합장은 "중소도시 농협에서 예수금 8000억 원을 달성한 것은 조합원과 고객 및 정읍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더욱더 정읍시민과 함께하는 농협,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농협으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농협의 예수금은 지난 1998년 1000억 원, 2004년 2000억 원, 2009년 3000억 원, 2011년 4000억 원, 2016년 5000억 원, 2019년 6000억 원, 2021년 7000억 원, 올해 8000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대출자원을 확보해 조합원과 고객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원한 결과 대출금은 7000억원을 돌파하며, 상호금융여수신합계도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정읍=임장훈 기자

  • 정읍
  • 임장훈
  • 2023.02.08 15:33

정읍시 관내 5개 농협 클린뱅크 달성

정읍시 관내 5개 농협이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22년 클린뱅크 농·축협 평가'에서 클린뱅크를 달성했다. 농협정읍시지부(지부장 이재연)에 따르면 2022년 말 농협중앙회 클린뱅크 인증기준은 최근 10년 연속(금 등급) 달성한 농·축협에 대해 자산건전성 최고 등급인 '명예의 전당'을 부여한다. 또, 최근 5년 연속 클린뱅크 (금 등급)달성한 농,축협에 대해 자산건전성 '그랑프리' 등급을 부여하고, 그 외 여신규모, 연체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대손충당금비율, 손실흡수비율 4개 항목기준을 충족한 농,축협에 대해 금, 은, 동 등급을 부여한다. 이에따라 정읍시 관내에서는 △금 등급 3개소(정읍농협, 샘골농협, 정읍원예농협) △은 등급 1개소(신태인농협) △동 등급 1개소(황토현농협)이 선정됐다. 이재연 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2022년 말 관내 농협 상호금융연체비율이 0.30%로 전국평균 1.21% 보다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보였다”며 “올해도 선제적 여신관리를 통해 관내 농·축협이 클린뱅크에 선정될 수 있도록 업무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클린뱅크 인증제도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3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정읍
  • 임장훈
  • 2023.02.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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