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김제시의회 온주현 전 의장이 공식 사퇴하면서 후반기 시 의장 보궐선거가 오는 28일 제24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예고된 가운데 후반기 의장진입에 실패한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제시의회 전반기 의석을 독식하다시피 한 민주당이 후반기 의장과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 장악에 강한 집착을 보였지만 민주당 내 이탈표로 무소속에게 참패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이번 의장 보궐선거에 분주한 발길 속에 그나마 의장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 체면은 유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후반기 원 구성 진입에 참패한 민주당 의원들이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난주 김제지역위원회 당 사무실에 모여 온주현 전 의장 의원직 사퇴에 따른 논의가 진행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후반기 의장단 선거 이후 의회 이미지의 실추와 시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 등을 우려해 이번 시 의장 보궐선거 만큼은 추대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제시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한 온주현 전 의장과 불륜 스캔들로 제명된 유진우, 고미정 전 의원을 제외한 총 11명이며, 민주당 소속 의원은 7명, 무소속 의원은 4명이다. 시 의회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에서 7명의 더불어민주당이 수적인 우세에 놓여 있지만, 아직도 김복남 의원의 반발로 당내 잡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영자 의원이 추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여기에 서백현 부의장과 이병철 운영위원장, 초선 김주택 경제행정위원장 등 3명의 무소속 의원들이 상임위원장 자리를 꿰차고 있어 공석이 된 의장 자리는 의회 안정화를 위해 민주당에 양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이로써 민주당에 복당한 김영자 의원과 김복남 의원이 기존 주류파 의원들과 어떠한 모양새로 화합의 손짓을 내밀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후반기 시 의장 보궐선거에서 상임위원회 위원장에 포진한 무소속 의원들이 민주당과 대립각이 아닌 상생의 길을 열어갈지 지역 정가는 촉각을 세우고 있다.
김제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제도에 따라 내년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태양광발전시설을 구축한다. 시는 지난 5월 읍면동 현장조사 등을 통해 사업 위치를 선정 후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6개곳(공덕청하봉남황산검산교월)이 선정되어 1억 2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발전설비 용량은 65kW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자체 전력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연간 1200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약될 것으로 예상되고,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로 환경적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제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본청 및 읍면동 청사의 주차장 12곳에 532KW를 설치하여 한 해 동안 전기요금 9100만 원 정도를 절감하고 있다. 이 석 회계과장은태양광발전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로 전기ㆍ유류 대체를 통한 예산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앞으로도 공공청사 신축 시 태양광발전시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제시 검산작은도서관(관장 김준수)은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독서환경을 위해 노후화된 도서관 실내의 석면 해체공사 등 작은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검산작은도서관은 생활SOC사업공모 중 작은도서관 조성지원사업부문에 선정되어 국비시비 6800만 원의 사업비로 설계부터 건축공사등 도서관의 실내외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 그동안 검산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소외된 노년층은 물론 청소년,유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정된 실내 환경을 마련하여 이용자를 맞이 할 수 있게 됐다. 김준수관장은 검산작은도서관이 검산동 마을 문화의 중심이 되어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큰 보탬이 되고 이웃과 책을 통해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김 관장은 또 엄마와 미취학 자녀가 함께하는 엄마랑 재미쿡쿡(1기) 창의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 11월에 진행 예정인 엄마랑 재미쿡쿡(2기)를 모집하고 있다며, 지역주민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제시가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예산심의을 앞두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하여 시정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강해원 부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김제시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김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건의했다. 강부시장은 또 지역구 이원택의원을 비롯해 전북지역 국회의원실 등을 차례로 방문,찾아 현안사업인김제 백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김제 용지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등 6개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지원을 요청했다. 강해원 부시장은지역발전 견인을 위해 곡 필요한 사업들인 만큼, 국회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지역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저출산고령화 심화,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위기에 따른 실질적인 대안책 마련을 위한김제형 인구정책 선순위 모델개발 연구용역중간보고 및 전문가포럼을 개최했다. 25기획감사실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해 용역사, 전문가, 실무부서 과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맡은 (재)전북연구원의 인구청년정책 사업 성과분석과 분야별 정책방향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토론, 실무 T/F팀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고 했다. (재)전북연구원은 김제시 청년정책 대표사업인 청년주택수당, 청년인턴사원제, 결혼축하금 제도에 대한 수혜자와 일반시민 만족도 결과분석을 토대로 지원대상 및 기간 연장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김제시 연도별 인구이동, 출산율 등의 추이 분석을 통하여 김제시의 인구특성을 분석하고 △청년 △산업단지 정주인프라△귀농귀촌△빈집활용 △출산보육 등 5개 분야에 대한 토론이 진행다. 주요 내용으로 백구특장차산단권역 지역상생거점단지내 혁신 어린이집 조성, 복지 119 센터 건립, 일자리와 쾌적한 주거환경이 구비된 휴먼형 지평선 산단권역 인프라 설계 및 산(産) 휴(休) 건강중진거점센터 설립, 더불어 나눔주택, 마을공동체 창업 등 다양한 정책들이 제시되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김제시민 모두가 위기의식을 가지고 해결하기 어려운 인구문제에 철저하게 대응해야 한다며금번 용역을 통해 김제시가 소멸위기지역에서 거주강소지역으로 성큼 도약할 수 있는 인구 전략를 도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시는 11월 중 실무부서 T/F팀과 용역사, 전문가가 원팀을 이루어 현장 방문과 개별토론 등을 거쳐 김제형 인구정책 과제 발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미란)가 올해 전북도 14개 시군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 평가에서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방역을 위한 지자체별 노력도와 가축방역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는 정성평가(60%) 항목에 가축방역 우수사례에 대한 창의성, 협업 정도, 지자체 노력도, 방역효과 등과 주요 악성가축전염병 표준 방역시책 실적 및 추진 효율성 등의 정량평가(40%)가 진행됐다. 김제시는 △3년 연속 악성가축전염병 비발생 △용지 축산밀집지역 맞춤형 특별방역 추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한 계란유통상인, 백신접종팀 사전신고제 운영, 가금 입식전 사전신고제 추진 △구제역 백신 항체율 제고를 위한 보강접종 추진 등을 우수사례로 제출, 사육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역 추진사례가 높은 평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달용 축산진흥과장은 지난 1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차단 및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노력을 평가 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타 시군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가축방역업무에 만전을 기하여 4년연속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김제시센터)는 식습관 개선을 통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시화전을 11월 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시화전은 제2회 벼리토리와 떠나는 오색나라 이야기라는 주제로 채소, 과일 등 다양한 색깔의 음식에 대한 느낌을 동시 및 그림으로 표현하여 거부감을 없애고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진행된다. 관내 5~7세 어린이나 교사 260여 명이 공모, 김제시장상(그린상) 2인과 보건소장상(화이트상) 2인 등 총 22인의 수상작을 포함한 260편의 시와 그림은 김제시센터에 전시된다. 시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인원의 집합을 제한하기 위하여 1일 1팀(20명 이하)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제시보건소 서홍기소장은 김제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식생활 안전관리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전라북도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유입과 가족이 함께 생활하며 영농실습을 체험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추게 됐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사업은 그동안 농촌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귀농귀촌에 소극적이던 예비 귀농인들이 귀농체험과 영농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021년 사업비 15억 원(도비 7억5천 시비 7억5천)을 투입, 금구면 월전리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주택 10호(50㎡ 내외)와 실습농장 등을 만들고 2022년부터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전원생활 체험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족단위 지원자가 일정기간(1년 내외)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임대할 계획이다. 이광수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사업 유치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영농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지역 내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우리시 인구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김제시지평선 논두렁 놀두렁, 김제농촌체험여행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농업정책과는 농촌관광 프로그램의 홍보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팸투어는 소규모 동호회 및 가족단위로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지키며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김제시 농촌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 중인 (사) 김제도농협력사업단(단장 최승일)은 지난 8월 파주로 1박 2일 협동조합과의 농촌관광 상호 교류 MOU(업무협약) 체결했고, 지난 14일 통영 섬지니 협의체(대표 이동열)와 농촌관광 정보공유 및 상호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온라인마케팅, 농촌관광 사업 공유 및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팸투어에 참여한 가족 참가자는 모처럼 아이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신미란소장은 김제시 농촌체험관광 운영을 통해 소규모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활성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농촌관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은 김제중앙중학교 학생들과 나주원예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박물관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진행된박물관에서 만나는 선사시대- 선사시대, 사냥을 나서다 교육을 참여 두 학교 학생들은 마제 석촉 만들기를 통한 선사시대 수렵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벽골제 아리랑사업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 동안 김제중학학교로 직접 찾아가 박물관 교육을 진행하고, 지난 15일과 21일에 진행된 나주원예고등학교 학생 대상 교육은 김제 벽골제 내에서 운영됐다. 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박물관에서 만나는 선사시대 교육은 총 3종으로 구성된다.하늘 아래 첫집, 움집은 움집 만들기 교육을 통해 정착 생활 시작을 학습한다. 선사시대, 반달돌칼의 비밀은 반달돌칼을 만들고 선사시대 농업 혁명과 삶의 변화를 배운다. 김정관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은 박물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선사시대의 다양한 문화 패턴들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문화를 형성하였던 과정에 흥미를 갖기 희망한다.고 했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소연숙)는 경력단절 여성 및 구직 희망자 취업 알선을 위한 2020 김제 미니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재활성화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체는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이다. 특히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실시하며, 구직등록, 이력서작성 등 다양한 체험관을 별도로 운영해 참가자들의 원활한 구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연숙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인과 구직을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및 구직자들의 취업알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가 최근 바람 잘 날이 없다. 시의원 간 불륜설로 한 바탕 홍역을 치른데 이어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싸고 의장과 상임위원장 진입에 실패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의회 흔들기가 시작되면서 내홍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19일 온주현 의장의 갑작스러운 의원직 사퇴로 오는 28일 임시회에서 의장 선출이 예고돼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 간 또 다시 정면충돌이 불가피해졌다. 전반기 의석을 독식한 민주당이 후반기 의장과 상임위원장 장악을 위해 두 차례나 본회의장에서 산회를 선포하는 등 혼란을 자초, 결국 후반기 원구성은 민주당 내 이탈표로 무소속에 참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지난 7월 17일 뒤늦게 원 구성을 완료했지만, 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 과정에서 불협화음을 드러내며 시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이어 자신들의 감투싸움에만 골몰하는 추태로 의회는 파행을 거듭해총체적 난국식물 의회로 전락했다. 온 의장은 후반기 원 구성에 따른 갈등과 최근 모든 일련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해 봉합에 나섰다. 하지만 깊어질 대로 깊어진 의원들간 갈등의 상처가 치유될 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제8대 김제시의회는 의원 간불륜설로 전직 민주당 의원 2명이 윤리특별위원회로부터 제명처리됐다. 20일 온주현 의장이 의원 사직서가 공식 처리되면서 현재 전체의원은 11명이다. 3선 김영자김복남 의원, 재선 김영자 의원, 초선 정형철오상민노규석 의원과 이정자(비례대표) 의원 등 7명으로 민주당이 수적인 우세에 있지만, 아직도 속내가 시끄럽다. 여기에 재선 서백현 부의장과 이병철 운영위원장, 초선 김주택 경제행정위원장 등 3명의 무소속 의원들이 상임위원장 자리를 꿰차고 있어 공석이 된 의장 자리를 양보할지 미지수다. 민주당은 최고 연장자인 김복남 의원과 3선 김영자 의원이 거론되고 있지만, 당내 교통정리가 순탄치 않다라는 것이 중론이다. 무소속 서백현 부의장이 의장에 도전할 경우 부의장 자리 카드를 제시하며 표 대결로 몰고 갈 경우 화합과 상생의 길은 더욱 멀어질 수도 있어 갈등은 심화될 전망이다.
김제시 망해사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망해사는 지평선과 수평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서해낙조와 만경강 둘레길 갈대밭 등 관광자원이 가득한 곳으로 탁 트인 바다와 평야를 품고 있는 지역의 숨겨진 관광지이다. 이번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기준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로 개별과 가족 단위 위주 테마 관광지,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단풍 및 가을 테마에 부합한 관광지 등이다. 이에 따라 망해사는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아름다운 풍광, 산책로, 자연환경 등이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힐링하기 좋은 휴식처로 인식되면서 이번에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개소에 대해 자체적으로 관광마케팅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여행주간 웹 등재,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온라인 매체광고, 이벤트 실시 등이다. 문화홍보축제관광진흥담당은망해사가 가을 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김제시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자원들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효과적인 관광마케팅을 추진하여 관광도시 김제로 도약하는데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푸드플랜 관련 공모사업 중지역 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안전품질관리)과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지원등 2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모두가 행복한 먹거리, 함께 누리는 김제시를 비전으로 푸드플랜을 수립하고 2022년 먹거리 관련 통합주체인 재단법인 설립을 목표로 관련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먹거리유통과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푸드플랜 사업에 참여한 생산 농가에 조직화작부체계 구축에 필요한 지원과 생산된 농산물에 대한 안전품질관리 관련 사업 등에 2021년도 사업비 2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지원사업은 군(軍)공공기관학교 등 공공급식에 소량다품목연중생산이 가능한 식재료의 공급을 위해 차별화된 생산자조직의 육성을 지원한다. 또한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안전품질관리)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안전농산물에 대한 기준마련과 검사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소근섭 먹거리유통과장은 푸드플랜은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먹거리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인 먹거리 기본권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지역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 제8대 김제시의회 온주현 의장이 19일 의장직과 의원직을 전격 사퇴했다. 온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시의원 간에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과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둘러싼 의회 파행 등으로 지역사회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누구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 모든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내려놓는다며 사퇴 배경을 밝혔다. 온 의장은 또시민 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음에도 그 사랑에 부응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김제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일을 찾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온 의장은 최근 일련의 의회 문제에 대한 책임은 의회 수장이었던 저에게 모두 물어달라면서 저의 의원직 사퇴로 김제시의회가 다시 재도약하고, 시민들도 서로 간의 갈등을 끝내고 화합으로 발전하는 김제시를 만들어 달라고 간곡하게 호소했다. 온 의장은 의원직을 내려놓는 이 순간 회한을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도 잘 안다며 그러나 저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시의원으로서 김제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온 의장은 시의회 문제에 대해 모든 것을 제가 책임을 지고 안고 갈테니 시의회에 아픈 채찍을 들었던 시민 여러분께서도 김제시의 미래를 위해 화합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온주현 의장은 3선 시의원으로 6대 의회 행정지원위원장과 안전개발위원장을 역임하고, 8대 전반기 의장직을 맡으면서 평소 동료 의원들과 시민들로부터 정치력과 신망을 받았다.
김제시(시장 박준배)와 더불어민주당 김제ㆍ부안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원택)는 정기 당정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번 정기 회의에서는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사업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시 집행부와 지역위원회가 힘을 모아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하여 지역 현안 해결을 통한 김제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지역위윈회와 김제시의 역량을 결집하여 중앙정부 등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김제 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관내 중고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로 바뀌는 입시정책 변화에 맞추어 정보력 강화를 위한 입시 교실을 17일 개최했다. 이번 입시 교실은2022년 이후 입시변화 사항 점검 및 준비라는 주제로 코로나 19로 대입에 대한 입시 변화상황을 체크하고 변화되는 입시제도에 대해 경쟁력을 높일 방안으로 교과, 비교과, 수능관리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는 등 학부모들의 눈높이 맞는 입시정보를 제공했다. 또 장학재단에서 운영되고 있는 장학사업 홍보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로학원 입시컨설팅 전문가인 한대규 지평선학당 부원장은 대학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화되는 입시제도를 잘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내년 대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지만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잘 선택해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입시 교실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수시로 변하는 대입 전형에 막연하고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현실적인 조언과 전략에 대해 알게 되어 조금 마음이 놓였고, 입시에 대해 아이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어 준비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성문 상임이사(인재양성과장)는 입시 설명회를 통해 수시로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이 대입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겠다고 했다.
김제시 요촌동(동장 송해숙, 주민자치위원장 유지우)은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복지기동대,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성스럽게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관내 500여 평의 유휴지에 고구마를 식재하고 약 4개월 동안 정성스레 가꾸고 수확하여 행복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확한 고구마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되어 다시 문을 연 관내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전달되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이웃사랑을 실현할 계획이다. 유지우 주민자치위원장은우리 손으로 직접 키운 농작물을 관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관내 어르신과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더 살기 좋은 요촌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 3대를 증차해 총 13대로 운행을 확대했다. 교통행정과에 따르면 이용대상은 장애정도가 심한장애인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자(보행상장애인)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신부 일시적 휠체어 사용자 등으로 1월부터 8월말까지 1만 569명이 이용, 이번 증차에 따라 연말까지 1만 6,000여명 이상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은 사전 등록 후 실시간 콜 방식으로 이용되며 이용요금은 2km당 기본요금 700원으로 도내는 km당 100원, 도외는 700m당 100원이 추가되며 이용시간은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가능하다. 서재영교통행정과장은이번 특별교통수단 차량 증가로 관외 지역으로 병원 진료가 많은 중증 장애인들의 진료 여건 개선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증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 반월리 일원에 총336,322㎡(약1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백구 일반산업단지 계획이 지난 16일 승인 고시돼 사업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유치과는 지난 2월 백구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후 관계부서(기관) 협의와 전북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16일 승인 고시가 완료, 산업시설용지 257,658㎡(76.6%), 지원시설용지 9,067(2.7%), 공공시설용지 69,597(20.7%)로 계획하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특장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산업단지로 조성 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특장차 안전검사와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가 위치하여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생산과 인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기존 백구농공단지(특장차 전문)와 인접한 지역으로 늘어나는 특장기계산업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로 사업비가 확보된 특장차종합지원센터를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에 계획하여 특장기계산업 업체업종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김제의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선점하여 국내 최초 특장차 집적전문단지로서 특장기계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최보선 투자유치과장은 "백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업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