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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장 보궐선거 2라운드 돌입

김제시의회 온주현 전 의장이 공식 사퇴하면서 후반기 시 의장 보궐선거가 오는 28일 제24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예고된 가운데 후반기 의장진입에 실패한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제시의회 전반기 의석을 독식하다시피 한 민주당이 후반기 의장과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 장악에 강한 집착을 보였지만 민주당 내 이탈표로 무소속에게 참패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이번 의장 보궐선거에 분주한 발길 속에 그나마 의장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 체면은 유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후반기 원 구성 진입에 참패한 민주당 의원들이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난주 김제지역위원회 당 사무실에 모여 온주현 전 의장 의원직 사퇴에 따른 논의가 진행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후반기 의장단 선거 이후 의회 이미지의 실추와 시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 등을 우려해 이번 시 의장 보궐선거 만큼은 추대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제시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한 온주현 전 의장과 불륜 스캔들로 제명된 유진우, 고미정 전 의원을 제외한 총 11명이며, 민주당 소속 의원은 7명, 무소속 의원은 4명이다. 시 의회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에서 7명의 더불어민주당이 수적인 우세에 놓여 있지만, 아직도 김복남 의원의 반발로 당내 잡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영자 의원이 추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여기에 서백현 부의장과 이병철 운영위원장, 초선 김주택 경제행정위원장 등 3명의 무소속 의원들이 상임위원장 자리를 꿰차고 있어 공석이 된 의장 자리는 의회 안정화를 위해 민주당에 양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이로써 민주당에 복당한 김영자 의원과 김복남 의원이 기존 주류파 의원들과 어떠한 모양새로 화합의 손짓을 내밀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후반기 시 의장 보궐선거에서 상임위원회 위원장에 포진한 무소속 의원들이 민주당과 대립각이 아닌 상생의 길을 열어갈지 지역 정가는 촉각을 세우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26 17:01

’김제 인구 어디까지 왔나?“

김제시는 저출산고령화 심화,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위기에 따른 실질적인 대안책 마련을 위한김제형 인구정책 선순위 모델개발 연구용역중간보고 및 전문가포럼을 개최했다. 25기획감사실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해 용역사, 전문가, 실무부서 과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맡은 (재)전북연구원의 인구청년정책 사업 성과분석과 분야별 정책방향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토론, 실무 T/F팀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고 했다. (재)전북연구원은 김제시 청년정책 대표사업인 청년주택수당, 청년인턴사원제, 결혼축하금 제도에 대한 수혜자와 일반시민 만족도 결과분석을 토대로 지원대상 및 기간 연장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김제시 연도별 인구이동, 출산율 등의 추이 분석을 통하여 김제시의 인구특성을 분석하고 △청년 △산업단지 정주인프라△귀농귀촌△빈집활용 △출산보육 등 5개 분야에 대한 토론이 진행다. 주요 내용으로 백구특장차산단권역 지역상생거점단지내 혁신 어린이집 조성, 복지 119 센터 건립, 일자리와 쾌적한 주거환경이 구비된 휴먼형 지평선 산단권역 인프라 설계 및 산(産) 휴(休) 건강중진거점센터 설립, 더불어 나눔주택, 마을공동체 창업 등 다양한 정책들이 제시되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김제시민 모두가 위기의식을 가지고 해결하기 어려운 인구문제에 철저하게 대응해야 한다며금번 용역을 통해 김제시가 소멸위기지역에서 거주강소지역으로 성큼 도약할 수 있는 인구 전략를 도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시는 11월 중 실무부서 T/F팀과 용역사, 전문가가 원팀을 이루어 현장 방문과 개별토론 등을 거쳐 김제형 인구정책 과제 발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25 16:59

김제시 전북도 가축방역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미란)가 올해 전북도 14개 시군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 평가에서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방역을 위한 지자체별 노력도와 가축방역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는 정성평가(60%) 항목에 가축방역 우수사례에 대한 창의성, 협업 정도, 지자체 노력도, 방역효과 등과 주요 악성가축전염병 표준 방역시책 실적 및 추진 효율성 등의 정량평가(40%)가 진행됐다. 김제시는 △3년 연속 악성가축전염병 비발생 △용지 축산밀집지역 맞춤형 특별방역 추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한 계란유통상인, 백신접종팀 사전신고제 운영, 가금 입식전 사전신고제 추진 △구제역 백신 항체율 제고를 위한 보강접종 추진 등을 우수사례로 제출, 사육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역 추진사례가 높은 평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달용 축산진흥과장은 지난 1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차단 및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노력을 평가 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타 시군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가축방역업무에 만전을 기하여 4년연속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22 16:59

“김제농촌체험여행” 순조롭게 진행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김제시지평선 논두렁 놀두렁, 김제농촌체험여행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농업정책과는 농촌관광 프로그램의 홍보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팸투어는 소규모 동호회 및 가족단위로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지키며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김제시 농촌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 중인 (사) 김제도농협력사업단(단장 최승일)은 지난 8월 파주로 1박 2일 협동조합과의 농촌관광 상호 교류 MOU(업무협약) 체결했고, 지난 14일 통영 섬지니 협의체(대표 이동열)와 농촌관광 정보공유 및 상호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온라인마케팅, 농촌관광 사업 공유 및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팸투어에 참여한 가족 참가자는 모처럼 아이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신미란소장은 김제시 농촌체험관광 운영을 통해 소규모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활성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농촌관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21 15:54

바람 잘 날 없는 김제시의회

김제시의회가 최근 바람 잘 날이 없다. 시의원 간 불륜설로 한 바탕 홍역을 치른데 이어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싸고 의장과 상임위원장 진입에 실패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의회 흔들기가 시작되면서 내홍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19일 온주현 의장의 갑작스러운 의원직 사퇴로 오는 28일 임시회에서 의장 선출이 예고돼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 간 또 다시 정면충돌이 불가피해졌다. 전반기 의석을 독식한 민주당이 후반기 의장과 상임위원장 장악을 위해 두 차례나 본회의장에서 산회를 선포하는 등 혼란을 자초, 결국 후반기 원구성은 민주당 내 이탈표로 무소속에 참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지난 7월 17일 뒤늦게 원 구성을 완료했지만, 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 과정에서 불협화음을 드러내며 시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이어 자신들의 감투싸움에만 골몰하는 추태로 의회는 파행을 거듭해총체적 난국식물 의회로 전락했다. 온 의장은 후반기 원 구성에 따른 갈등과 최근 모든 일련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해 봉합에 나섰다. 하지만 깊어질 대로 깊어진 의원들간 갈등의 상처가 치유될 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제8대 김제시의회는 의원 간불륜설로 전직 민주당 의원 2명이 윤리특별위원회로부터 제명처리됐다. 20일 온주현 의장이 의원 사직서가 공식 처리되면서 현재 전체의원은 11명이다. 3선 김영자김복남 의원, 재선 김영자 의원, 초선 정형철오상민노규석 의원과 이정자(비례대표) 의원 등 7명으로 민주당이 수적인 우세에 있지만, 아직도 속내가 시끄럽다. 여기에 재선 서백현 부의장과 이병철 운영위원장, 초선 김주택 경제행정위원장 등 3명의 무소속 의원들이 상임위원장 자리를 꿰차고 있어 공석이 된 의장 자리를 양보할지 미지수다. 민주당은 최고 연장자인 김복남 의원과 3선 김영자 의원이 거론되고 있지만, 당내 교통정리가 순탄치 않다라는 것이 중론이다. 무소속 서백현 부의장이 의장에 도전할 경우 부의장 자리 카드를 제시하며 표 대결로 몰고 갈 경우 화합과 상생의 길은 더욱 멀어질 수도 있어 갈등은 심화될 전망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20 18:38

김제 망해사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

김제시 망해사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망해사는 지평선과 수평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서해낙조와 만경강 둘레길 갈대밭 등 관광자원이 가득한 곳으로 탁 트인 바다와 평야를 품고 있는 지역의 숨겨진 관광지이다. 이번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기준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로 개별과 가족 단위 위주 테마 관광지,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단풍 및 가을 테마에 부합한 관광지 등이다. 이에 따라 망해사는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아름다운 풍광, 산책로, 자연환경 등이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힐링하기 좋은 휴식처로 인식되면서 이번에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개소에 대해 자체적으로 관광마케팅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여행주간 웹 등재,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온라인 매체광고, 이벤트 실시 등이다. 문화홍보축제관광진흥담당은망해사가 가을 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김제시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자원들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효과적인 관광마케팅을 추진하여 관광도시 김제로 도약하는데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20 17:37

김제시, 내년 푸드플랜 공모사업 2개 선정

김제시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푸드플랜 관련 공모사업 중지역 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안전품질관리)과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지원등 2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모두가 행복한 먹거리, 함께 누리는 김제시를 비전으로 푸드플랜을 수립하고 2022년 먹거리 관련 통합주체인 재단법인 설립을 목표로 관련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먹거리유통과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푸드플랜 사업에 참여한 생산 농가에 조직화작부체계 구축에 필요한 지원과 생산된 농산물에 대한 안전품질관리 관련 사업 등에 2021년도 사업비 2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지원사업은 군(軍)공공기관학교 등 공공급식에 소량다품목연중생산이 가능한 식재료의 공급을 위해 차별화된 생산자조직의 육성을 지원한다. 또한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안전품질관리)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안전농산물에 대한 기준마련과 검사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소근섭 먹거리유통과장은 푸드플랜은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먹거리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인 먹거리 기본권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지역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20 17:37

온주현 김제시의장 의원직 사퇴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 제8대 김제시의회 온주현 의장이 19일 의장직과 의원직을 전격 사퇴했다. 온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시의원 간에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과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둘러싼 의회 파행 등으로 지역사회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누구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 모든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내려놓는다며 사퇴 배경을 밝혔다. 온 의장은 또시민 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음에도 그 사랑에 부응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김제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일을 찾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온 의장은 최근 일련의 의회 문제에 대한 책임은 의회 수장이었던 저에게 모두 물어달라면서 저의 의원직 사퇴로 김제시의회가 다시 재도약하고, 시민들도 서로 간의 갈등을 끝내고 화합으로 발전하는 김제시를 만들어 달라고 간곡하게 호소했다. 온 의장은 의원직을 내려놓는 이 순간 회한을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도 잘 안다며 그러나 저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시의원으로서 김제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온 의장은 시의회 문제에 대해 모든 것을 제가 책임을 지고 안고 갈테니 시의회에 아픈 채찍을 들었던 시민 여러분께서도 김제시의 미래를 위해 화합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온주현 의장은 3선 시의원으로 6대 의회 행정지원위원장과 안전개발위원장을 역임하고, 8대 전반기 의장직을 맡으면서 평소 동료 의원들과 시민들로부터 정치력과 신망을 받았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19 16:38

변화하는 입시환경 정보력으로 승부

김제 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관내 중고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로 바뀌는 입시정책 변화에 맞추어 정보력 강화를 위한 입시 교실을 17일 개최했다. 이번 입시 교실은2022년 이후 입시변화 사항 점검 및 준비라는 주제로 코로나 19로 대입에 대한 입시 변화상황을 체크하고 변화되는 입시제도에 대해 경쟁력을 높일 방안으로 교과, 비교과, 수능관리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는 등 학부모들의 눈높이 맞는 입시정보를 제공했다. 또 장학재단에서 운영되고 있는 장학사업 홍보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로학원 입시컨설팅 전문가인 한대규 지평선학당 부원장은 대학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화되는 입시제도를 잘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내년 대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지만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잘 선택해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입시 교실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수시로 변하는 대입 전형에 막연하고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현실적인 조언과 전략에 대해 알게 되어 조금 마음이 놓였고, 입시에 대해 아이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어 준비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성문 상임이사(인재양성과장)는 입시 설명회를 통해 수시로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이 대입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겠다고 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19 16:38

김제시, 백구 특장차 일반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 반월리 일원에 총336,322㎡(약1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백구 일반산업단지 계획이 지난 16일 승인 고시돼 사업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유치과는 지난 2월 백구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후 관계부서(기관) 협의와 전북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16일 승인 고시가 완료, 산업시설용지 257,658㎡(76.6%), 지원시설용지 9,067(2.7%), 공공시설용지 69,597(20.7%)로 계획하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특장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산업단지로 조성 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특장차 안전검사와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가 위치하여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생산과 인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기존 백구농공단지(특장차 전문)와 인접한 지역으로 늘어나는 특장기계산업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로 사업비가 확보된 특장차종합지원센터를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에 계획하여 특장기계산업 업체업종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김제의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선점하여 국내 최초 특장차 집적전문단지로서 특장기계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최보선 투자유치과장은 "백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업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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