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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공모 사업’3년 연속 선정 쾌거

김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공모에서 김제시가 2개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2019년에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등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억2000만 원, 2020년에 3개 사업에 1억8000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2021년 공모에 2개 사업에 1억4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경제진흥과에 따르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신중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경력이 단절된 신중년들이 경제활동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라고 밝혔다. 내년 1월 중 사업 공고를 통해 소상공인 희망서포터즈 등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2개 사업의 추진을 위한 참여자 13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각 사업별로 요구하는 근무경력과 자격을 보유한 김제시 거주 만50~70세 미취업자로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월 150여만 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신중년 전문 퇴직인력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통해 지역 사회 역할 강화와 소득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적인 대처로 신중년층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18 14:58

김제시 미래성장사업 ’머리맞대’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과 함께 김제시 미래 성장 동력 사업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을 목표로 출범한 민선7기가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에 접어든 시점에서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의 방향을 재점검하고 신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에 나선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박준배 김제시장과 간부 공무원, 김선기 전북연구원장과 연구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가 역점적으로 발굴추진 중인 국가예산 및 한국판 뉴딜 대응사업과 신 성장 동력사업(특장산업, 신재생에너지, 첨단 농생명등) 등 김제시정 현안 전반에 대한 전북연구원의 의견 청취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민선7기 전반기 동안 이루어낸 성과를 토대로 위드 코로나 시대 미래 대응 전략 마련 및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과 소통협력하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선기 전북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와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더욱 발전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자며 김제시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확보 방안 마련 및 김제형 뉴딜사업 발굴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주요 현안에 관한 전문가들의 고견을 반영하여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으며, 신성장 동력산업의 추가 발굴과 현안사업 해결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각계각층의 여론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18 14:58

김제시의회 온주현의장 사퇴설 ’솔솔’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 김제시의회 온주현의장이 제8대 하반기 원 구성에 따른 의원들의 불협화음과 최근 의회의 모든 일련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장직과 의원직 사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 의장은 본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의장직과 의원직 사퇴설 배경에 대해 하반기 원 구성을 두고 동료 의원들 간 갈등이 반목 되면서 의회를 정상적으로 이끌 수 없고 비정상 의회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또다시 피해를 줄 수 없다며, 개인적으로 혼란스럽고 고통스럽다고 했다. 온 의장은 또 추락한 시의회 위상을 재정립하고 시민에게 다시 신뢰받는 의회로 만드는 일을 마지막 소임으로 여기고 노력해 왔으나, 주민소환 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모습을 보며 하루빨리 의회 정상화를 위해 의장직과 의원직 사퇴를 신중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온 의장은 지난 10여년 간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믿고 지지해준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며, 동료 의원들 간 화합과 협력을 통해 김제시의회가 시민들께 다시 사랑받는 의회를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안타까운 속내를 털어놓았다. 온 의장은 현재 자신과 무관한 주민소환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고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공개로 직원들에게 피해가 돌아가면 안 되는 것 아니냐? 고 했다. 한편 온 의장은 이번 주까지 의장직과 의원직 사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한 후 빠르면 오는 19일께 최종 입장을 밝히겠다고 지역정가에 초미의관심이 쏠리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15 16:12

김제시 ASF·AI ·구제역 차단 특별방역

지난 8일 강원도 화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AI 및 구제역 발생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김제지역 축산농가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15일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미란)는 가축전염병 선제 방역관리를 통한 차단 방역 체계 구축을 위해 내년 2월까지ASFAI 구제역 특별방역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축산진흥과는 지난 5일부터 거점소독시설(스파랜드, 김제시 상동동 211-13) 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상시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농장 출입 전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과 GPS 가동 확인 등 가축분뇨 이동 동선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용지면 산란계 밀집단지 및 양돈 밀집단지에 대해서는 주요 진・출입로 및 마을 진입로를 한 곳으로 통제하고 밀집 지역에 대한 AI 방역을 대폭 강화했다. 시는 ASF구제역 방역을 위해 농가별 지정 담당 관제를 통해 현장 방역상태 점검 및 전화 예찰을 시행, 양돈 농가에 생석회 10톤과 야생동물 기피제, 구서제를 지속해서 공급하여 농장 소독과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축산농가 자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생석회, 구서제, 소독약을 정기적으로 공급하고, 울타리 미흡 농가에 대해 차단 방역을 4억 7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달용축산진흥과장은특별방역 기간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을 위해 시 차원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모든 축산농가의 자체방역 의식과 방역수칙 준수가 더 중요하다며 일반 시민의 농장 출입금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15 16:12

김제벽골제 관광단지 입장료 폐지 고려해야

대한민국 대표적인 농경문화의 산실인 김제 벽골제 관광지의 입장료 징수 폐지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김제시벽골제 관광지 입장료 현실화 방안 최종보고회에 따르면 2018년 4월 벽골제 입장료 유료화 이후 방문객 지속 감소로 2019년 관광객 수가 2만8585명을 기록해 2017년 대비 무려 70%로 줄어 입장료 징수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입장료 징수 이후 관광객 감소와 현저히 낮은 수익률로 경제적 효과가 미비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위해 입장료 징수 폐지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했다. 최종보고서는 또 국내 입장료 징수 사례에서 남원시 광한루원과 수원시 화성은 도심권에 있는 역사문화유산으로 주변에 이미 관광객을 유입 할 수 있는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어 주변 관광지와 연계성이 높아 입장료 징수에 따른 관광객 감소를 이겨낼 수 있지만, 여전히 입장료 징수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다고 했다. 정선군 아라리촌은 입장료 징수 후 수익저조와 관광객 급감, 교육적 가치, 지역 이미지 하락의 이유로 2019년 입장료를 폐지한 상태며, 올해 단양군 다리안 관광지도 입장료를 폐지했다. 순천시 낙안읍성의 경우 입장료 인상 후 관광객이 줄었지만 유료관광객 수가 연간 약 90만 명으로 높은 수익성을 보여 입장료를 계속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주시 경기전도 입장료 징수 후 관광객 감소와 부정적 여론이 있지만 전주 한옥마을 내에 유치해 관광 인프라가 이미 형성돼 입장료를 유지하고 있지만 대부분 관광지 입장료 징수 전후 관광객 감소로 지역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고, 도심권 관광지나 상가 밀접 형 관광지의 경우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현재 전라북도 총 21곳의 지정 관광지 중 남원 광한루원과 김제 벽골제 관광지만 입장료를 징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 설문조사에서 벽골제 입장료를 완전 폐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서 관광여건이 개선되지 않았다 는 응답이 가장높게 나타났고 공공이 운영하기 때문이다, 관광 매력도가 적기 때문, 현재 입장료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볼거리와 체험 거리 부족 순으로 나타났다. 또 벽골제의 부족한 점에 대한 질문에선입장료 징수에 대한 불만 응답이 가장 높았고, 관광프로그램이 부족,방문 정보를 얻기 어려워서,접근성이 불편,전반적 운영관리가 부족 순으로 집계돼 입장료 징수에 부정적 의견이 많았다. 김제시는 이번 벽골제 관광지 입장료 현실화 방안 최종보고서 밝힌 것처럼 벽골제 입장료 폐지에 대한 시민들의 공론화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고, 입장료 무료화에 따른 유료상설 프로그램 다양화와 민간운영 확대 등 수익모델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최창용기자.

  • 김제
  • 최창용
  • 2020.10.14 16:09

박준배 김제시장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憲政大賞) 수상

박준배 김제시장 박준배 김제시장이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자치행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소속 사단법인대한민국 헌정회가 현직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헌법가치 수호와 국민민복 증진, 국가 미래전략 수립, 국가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준배 시장은 기업유치시장일괄처리제-국내외 우량기업 유치, 지역 환경과 여건을 고려한 노인 일자리 확대, 전국 최초 공무원시험준비반 운영, 미래 첨단 농업-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청년인턴사원제 도입 등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민선7기 출범 이후 박준배 시장은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시정 목표로 정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해 시정을 이끌어 온 결과 대한민국 대표 곡창지대인 김제시가 국가 균형 발전 최적지로 떠오르며 뛰어난 미래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시장은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누겠다며 전반기 2년 동안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역점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창용기자.

  • 김제
  • 최창용
  • 2020.10.14 16:09

㈜제이엔피, 지평선산단에 새둥지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 대한 우수 중소기업들의 투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축용 철 구조물 제조기업인 ㈜제이엔피가 지평선산업단지 6,611.4㎡ 부지를 13일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투자유치과에 따르면 ㈜제이엔피는 향후 2021년까지 지평선 산단에 약 27억 원을 투자하여 신규 일자리 22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기업유치시장일괄처리제 시행, 순회 간담회 실시 등 지속적으로 기업들과의 접촉면을 확대해 나가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35개 기업을 유치하고 1,2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80%에 머물던 지평선산단 분양률을 91.7%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관내 투자기업,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등과 협력하여 산학관 취업연계 방안을 마련하여 기업들의 우수인력 확보 어려움과 지역 인재의 역외유출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향후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기업과 학교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먼저 어려운 시기에 투자를 결정해 준 ㈜제이엔피 장재만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업 투자유치에 더욱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13 16:42

국제 종자박람회 온라인 개최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 내에서 열리던 국제 종자박람회가 국내외 코로나 19로 해외바이어와 관람객 등의 방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10월 15일부터 11월 11일까지 4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씨앗, 미래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2D, 3D 그래픽을 통해 스토리 타운, 유관기관 타운, 참가기업 타운, 파노라마 VR 전시포, 미디어 타운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스토리 타운은 종자산업에 대한 지식, 정보 등을 제공하는 공간이며, 관계기관 타운은 농촌진흥청, 국립종자원, 도 농업기술원 등 종자와 연관된 기관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참가기업 타운에서는 박람회에 참가한 종자기업, 종자산업 전후방 기업을 가상 전시하여 홍보하고, PVR 전시포는 실제 전시포를 로드뷰 형태로 제작하여 다양한 작물별 품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디어 타운은 축사, 환영사, 학술행사, 설명회 등 각종 부대 및 연계 행사를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공간이다. 해외바이어 프로그램은 전북 KOTRA 지원단과 협력하여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B2B 수출상담회와 KOTRA의 수출플랫폼인BUY KOTRA(온라인전시관)연계로 진행될 계획이며, 박람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됨에 따라 시공간 및 의무 상담 건수 등에 제약이 없어 해외바이어가 더욱 활발히 박람회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국내 종자 기업의 해외수출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온라인 국제 종자박람회가 수출길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향후 김제가 대한민국 종자 생명 산업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13 16:42

김제시보건소 치매 공공후견 사업 개시

김제시보건소(소장 서홍기)는 독거노인 및 치매 안심 센터에 등록된 환자 2명의 치매 어르신에게 도내 최초로 치매 노인 공공후견 서비스를 시작했다. 치매 안심 센터에 따르면 치매 공공후견 사업은 법원의 심판으로 선임된 공공후견인이 치매로 합리적 의사결정이 어렵거나, 경제적법적 권리를 보호해 줄 가족이 없는 치매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제도이라고 했다. 시 보건소는 독거노인 및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환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치매 어르신의 보호자 유무를 파악하여 최종 2명의 치매 어르신을 발굴했다. 치매 공동후견인은 치매 어르신 돌봄을 위한 전문교육 수료 후 법원의 후견심판청구 과정을 거쳐 후견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이번 후견 대상 치매 어르신 2명은 후견심판을 청구하고, 법원의 결정으로 선임된 공공후견인을 통해 의료 및 사회복지서비스 이용, 통장 및 재산관리, 각종 서류발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서홍기 보건소장은공공후견제도는 치매 어르신의 일상생활 전반에 관해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법률경제 등 종합적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므로 후견인 모집과 활동이 쉽지 않았다.면서이번 전라북도 최초로 공공후견 심판청구 2건이 인용 결정된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12 17:42

김제 지평선 온라인축제, 폐막

박준배 김제시장 올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22회 김제지평선축제는 19개의 다양한 콘텐츠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축제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며 막을 내렸다. 김제만의 특색과 매력을 뽐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기존 온라인축제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재미있고 내용이 풍부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온라인축제의 단점을 극복했다는 평을 받았다. 매년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인기를 끌어온 지평선 쿠킹 클래스는 이번에도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고, 유명 세프를 초빙하여 진행된 지평선 쿠킹클래스는 이번엔 친밀 오너 셰프이자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가 출연하여 30가족과 함께 화상으로 요리를 알려주고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김제지평선축제 고유 전통 농경문화를 보여주는 벽골제 쌍룡놀이와 김제 무형문화재 공예품과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지평선 경매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제22회 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가 많은 이들의 아쉬움 속에 온라인축제 중의 최고 축제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며,코로나 19로 변해버린 무기력한 상황에서도 온라인축제로서 한발을 내딛은 김제지평선축제는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 속에서 내년에는 더 멋진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11 17:03

김제 벽골제 관광단지 입장료 폐지 목소리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농경문화의 산실인 김제 벽골제 관광단지 입장료 징수 폐지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김제시는 지난 2018년 4월 벽골제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어른) 3천 원, 청소년 2천 원 어린이 1천 원의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제 벽골제 관광단지로 여행 온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콘텐츠도 부족하고, 축제 기간이 아니면 볼거리가 없어 관광객 발길이 감소세를 보이자 입장료 징수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과 함께 무료 입장을 주장하고 있다. 김제시가 지난 2년 동안 벽골제 관광단지 입장료 징수실적과 인건비 지출 내역을 살펴보면 입장료를 징수하면서 배치한 공무원들에게 지출한 인건비는 1억6천여만 원, 입장료 수익은 인건비의 5분의 1도 안 되는 3천여만 원에 불과해 시의 재정부담과 함께 벽골제 입점 식당의 매출을 감소시킨다는 비판여론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벽골제 관광지 입점 상인들도 입장료 받기 전에는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왔는데, 입장료 유류 화로 이곳을 찾는 발길이 줄어 농경문화의 상징이자 김제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한산해 매출에 타격을 입고 있다.며 불만들이 높다. 김제시 관계자는 벽골제 관광단지 활성화 양질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한 입장료 징수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부정적 시각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사계절별로 박물관 기획행사와 문화관광 행사를 짜임새 있게 기획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방문객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0.10.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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