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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대중교통정책 추진실적 최우수

김제시는 전북도가 실시한 2015년도 대중교통정책 7개분야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북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택시감차 실적 및 버스재정지원, 장애인콜택시 도입률, 어린이보호구역 시설개선사업 등 총 7개분야를 평가했다.김제시의 경우 열악한 재정여건속에서도 대중교통 수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정지원금을 확보했고,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 및 범죄예방을 위해 버스승강장(14개소) 및 승강장 내 태양광조명시설(15개소)을 설치했다.또한 교통약자의 편익증진을 위해 장애인콜택시(3대)를 도입하고, 장애인콜택시 이용 확대를 위해 노력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시설개선사업(중앙초 외 6개소) 및 CCTV설치사업(금남초 외 8개소 39대)을 추진, 어린이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 등 보다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박민우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는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2015년 택시 감차보상사업 추진으로 국토교통부로 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국비 3억원을 인센티브로 받은바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5.12.11 23:02

김제시, 지역복지사업 '우수'

김제시가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5년 지역복지사업 우수 사례 공모 평가에서 복지재정효율화 및 전달체계 개편 등 2개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 돼 우수기관상(장관상) 표창 및 포상금을 받았다.보건복지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재정효율화 및 전달체계 개편, 역점사업 이행에 대해 부정적 수급 적발환수실적, 부정수급 점검 실적,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 활성화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김제시의 경우 그동안 복지재정 효율화를 위해 부정수급 대상자에 대해 기관 간 사전 자격확인 협조와 각종 사업보장 결정 시 업무담당자 간 활발한 업무공유를 통해 부정수급을 미연에 방지했으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전체를 대상으로 찾아다니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추진으로 합리적인 의료급여 이용을 유도, 재정절감에 기여했다.특히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부정수급 발굴 및 현장 지도점검 등을 통해 복지재정 누수방지에 만전을 기했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위한 사회복지종사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복지재정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왔다.남궁행원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복지급여의 적정관리와 부정수급 사전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복지제도의 형평성 확보와 복지재정 누수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12.09 23:02

김제 '청소년 나라사랑 문화제' 성황

제4회 김제 청소년 나라사랑 문화제가 7일 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김효순 김제교육장, 유관기관 단체장, 최규섭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우실 익산보훈지청장, 관내 고등학교(3학년 중심)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청소년이여! 독립운동정신으로 도전하라!란 주제로 순국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청소년들의 미래발전과 올바른 가치실현을 위한 청소년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문화제는 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익산보훈지청이 후원했다.김제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주로 참여한 이번 문화제는 청소년들의 다재다능한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자유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금산중학교 연극반(여래연극반)의 원평장터 독립운동을 재현한 그날의 함성! 대한독립만세는 참석자들로 부터 기립박수갈채를 받았다.최규섭 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순국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자 이번 문화제를 마련했다면서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뜨겁게 느껴지는 순국선열들의 그 정신을 오늘 이 행사를 통해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우실 익산보훈지청장은 축사를 통해 김제는 일찍이 외세침략과 부정부패에 저항해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로 원평과 만경장터 독립만세운동의 배세동 선생, 광복군 무장독립투쟁을 주도한 이종희 장군 등 수 많은 독립운동가와 625 전쟁 당시 백마고지 3용사 안영권 하사, 빨치산으로 부터 정읍 칠보발전소를 지켜낸 차일혁 경무관을 배출한 나라사랑 정신이 깊이 배여 있는 고장이다면서 김제지역 창소년들이 오늘 이 행사를 통해 가슴 속에 잠자는 뜨거운 민족혼과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고 선열들의 불굴의 독립정신을 배워감으로써 진정한 독립인 통일에 기여하는 통일세대로 대한의 주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자랑스런 청소년상으로 김석기(덕암고 3년)군이 김제교육장상을, 이종우(만경고 3년) 군이 익산보훈지청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김제
  • 최대우
  • 2015.12.08 23:02

재정자립도 바닥…이월체납액 징수 대책 질타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는 지난 4일 제19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한 후 이건식 시장 등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김복남임영택 의원이 시정질의를 펼쳤다.김복남 의원은 이날 시정질의를 통해 FTA 등 갈수록 어려위지고 있는 농업 현실속에 농촌지도사업 활성화를 위한 독립조직 운영을 촉구하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원과와 기술보급과만 존치시키고 일반 농업행정은 본청으로 분리, 지역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업기술센터로 운영할 생각은 없는지 여부와 원칙을 무시하면서까지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과장직을 농촌지도직보다 전문성이 부족한 행정직농업직 등 다복수직으로 조례를 개정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임영택 의원은 김제시 재정자립도가 9.8%로 인건비도 해결못하는 지자체임에도 안일한 행정과 무관심으로 인해 각종 과태료 및 과징금 등 세외수입의 이월체납액이 47억원에 이르는데 징수대책은 무엇인가? 또한 최근 3년 동안 세외수입 결손처분으로 인해 받지 못한 20여억원의 세금에 대해서도 결손처분 대신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칠것과 김제시 중기지방재정계획과 실제 예산과의 괴리가 생기는 이유와 늘어난 지자체 사업비를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소득 보전에 쓰지 않고 선심성 사업에만 치중한 이유는 무엇인가 라고 따져 물었다.이에 대해 이건식 시장은 답변을 통해 오늘날 글로벌시대의 농업은 유통과 서비스산업, 첨단기술까지 아우르며 진화하고 있고, 농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행정 수요 변화 또한 지역여건 등에 맞게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전국의 농업기술센터가 농정과 지도를 통합하는 추세이며, 농업기술원 및 농촌진흥청과 협의하여 상담이 가능한 전문인력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또한 체납액 징수를 위해 강력징수반과 부서별 징수전문반을 운영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체납자의 채권을 확보해 급여압류 등 행정조치를 강행,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15.12.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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