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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김제시의원 "지평선쌀 브랜드 육성 위한 정책 개발해야"

김제시의회는 지난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제275회 임시회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병철의원과 이정자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평선쌀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개발 촉구와 김제시 공공건축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촉구 했다. 이병철 의원은 “김제시는 2016년부터 매년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지평선쌀 브랜드 육성이라는 명목으로 집행해 오고 있지만, 허울뿐인 일상적인 사업만 집행하고 있다”며, 지평선쌀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개발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천시는 농산물, 농식품 가공업체와 대기업을 연결해 프리미엄 K-푸드 시장에서 지역 농산물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대기업과 지방간 상생협력 브랜딩 전략을 펼치고 있다”면서, “김제시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고부가 가치의 농업환경을 구축하고, 발전된 좋은 농법과 좋은 농산물의 경쟁력을 갖추어 우리 지역브랜드의 위상을 높여 대한민국을 포함한 글로벌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정자 의원은 △김제시 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공공건축물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점 △향후 유지비와 운영비 등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하는 점 △공유재산 관리대장에 유지관리비 투자 상황이 기입 되지 않은 점 △공유재산과 관련된 주요 현황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는 점 등을 발언하며 김제시 공공건축물 신축과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문제점에 대해“총괄부서를 지정해서 행정재산의 신규 취득의 타당성 및 전체 공공건축물 유지관리비 총액의 규모 등을 관리해야 하고, 불필요한 행정재산의 처분 등을 적극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정자 의원은 집행부에“김제시 공공건축물의 체계적 관리와 김제시 고정지출 부담 증가로 인한 재정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본 의원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달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2.07 15:44

김제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폐회”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지난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5회 임시회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올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및 각종 안건 심의 등 계획된 일정에 맞춰 8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1월 31일 오후부터 2월 6일까지 상임위별로 진행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의원들은 올해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더불어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보다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병철 의원은 “지평선쌀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고, 이정자 의원은 “공공건축물 난립으로 인한 시 재정악화를 우려하여, 공공건축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김승일 의원이 발의한 김제시 악취방지 및 저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김영자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우리 시 향후 추진계획과 목표를 상호 공유하고, 더 나은 정책 수립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의원들이 요구한 개선 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2.07 15:42

(재)자동차융합기술원 분원, 제1특장차 전문단지 내 둥지 틀어

(재)자동차융합기술원 분원이 현판식을 가지며 특장차 관련 산업 활성화와 국제경쟁력 상승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제시는 7일 특장차 제조·부품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제 제1 특장차 전문단지 내에 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항구) 분원을 열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김영자 김제시의장, 나인권 전북특자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전북특별자치도 최재길 주력산업과장, (사)한국특장차협회 최길호 대표, 백구입주기업협의회 윤홍식 대표, (사)한국고소자동차제작안전협회 김동열 대표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으로 자동차 산업의 융복합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등 산업구조 고도화와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 특장차 산업 활성화 및 산업 생태계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김제 특장분원에는 5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하면서 특장차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인증 및 신뢰성 평가 등을 지원하게 되며, 향후 2025년에 조성되는 제2 특장차 전문단지 내 확장 이전해 특장차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제2 특장차 전문단지, 특장차 종합지원센터, 검사지원센터, 혁신지원 및 복합문화센터 등 특장 관련 주요 인프라가 백구면 일원에 집적화됨에 따라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 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 및 기술융합 기반구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특장차 산업 고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자동차융합기술원 특장분원이 김제에 자리 잡게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국 유일무이한 김제 특장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외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전후방 산업과의 연계를 본격화하는 등 김제시가 글로벌 특장산업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항구 원장은 “김제시와 긴밀히 협조하며 김제 특장 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고부가가치 특장차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2.07 15:42

김제시 ’사랑의 온도탑' 243도 달성

김제시는 지난 12월부터 오는 1월까지 2개월간 진행된 ‘희망2024나눔캠페인’모금 결과, 목표액 3억 1000만 원의 2배가 넘는 7억 5000여만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243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제는 시민과 기업, 기관·사회단체 등이 한마음으로 두 달간 성금 6억 1000만 원과 후원물품 1억 4000만 원을 모아 ‘희망2024나눔캠페인’ 전북 평균인 89.8도를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뒀고, 전국 평균인 101.2도의 두 배를 넘는 모금 실적을 달성해 타 시군에 비해 월등한 시민의식과 안정적인 기부문화 정착으로 ‘기부 천사들의 명품 도시’임을 입증했다.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해 모아진 성금으로 긴급수해 피해 복구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주거환경개선 등을 지원했으며, 특히 불의의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화재복구비를, 동절기 수도 및 보일러 동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 긴급 수리 교체 지원, 명절 취약계층에 위문금 등을 지원했다. 또 노후된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과 복지관 접근성이 약한 읍면지역에 찾아가는 농촌혁신복지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쉼 없이 이어진 우리 시민들의 나눔 릴레이는 매일 감동의 연속이었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2.06 16:05

정성주 김제시장 '2년 연속 수출 1억 불 달성' 로얄캐닌코리아 김제 본사 방문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만들고 있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5일, 2022년과 지난해 연속 1억 불이상 수출을 달성하며 펫문화를 선도하는 로얄캐닌코리아 현장을 찾았다. 이날 로얄캐닌코리아 쿠샨 페르난도 공장장은 회사의 현황과 비전, 2024년 투자계획을 듣고 현장에서 직접 품질검사 시연에 나섰다. 특히 정 시장은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공유하는 한편 기업 관계자들과 관련 산업 육성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앞서, 지난 1월 신년 기업인 간담회, 중소기업 시책설명회를 추진한 정 시장의 이번 기업 방문은 「다시 뛰는 김제, 가슴벅찬 도전」의 일환으로 기업과의 소통을 위한 행보다. 로얄캐닌코리아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 가운데에도 과감한 투자와 차별화된 제품 생산으로 2023년 전라북도 ‘수출 최우수상’수상(수출유공기업), 사료업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K-펫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또, 올해 지평선산단에 2100억 원 규모의 증설 공장을 착공할 예정으로 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김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 현장 방문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 시장은 "기업은 김제 미래 50년을 위한 초석이다'면서 "앞으로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기업의 투자와 성장에 걸림돌인 현장애로와 규제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해결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얄캐닌코리아는 김제 소재의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구조견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맞춤 영양 사료를 기부하며 김제시 동물복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2.05 16:41

김제시, 설 명절 전 801억 원 신속 집행 총력

김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801억 원을 신속집행키로 했다. 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분야 277억 원, 농‧축산분야 243억 원, 시설‧공사 분야 45억 원, 소상공인‧일자리 분야 22억 원, 문화‧관광 분야 22억 원, 교통분야 15억 원 인력운영비 등 기타 177억 원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각 분야별 적절하게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재정 집행에 만전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또, 설 명절 전 임금 및 자재 대금 등 자금 소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급공사에 대한 기성, 준공 등 검사 기간을 단축해 공사 및 물품, 용역 계약 건에 66억 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소농직불금 141억 원과 살처분 보상금 60억 원을 지급해 농자재 값 상승과 이상 기후 및 AI 발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안정과 부담 완화를 위해 신속하고 과감하게 재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건설공사 하도급 대금 및 임금 체불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금 지급 시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을 통해 투명성을 제고하는 등 소규모 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근로자의 임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현 기획감사실장은 “소비 위축 등 민생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적극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시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4.02.05 16:36

김제시,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 수상

김제시가 전국평생학습협의회가 주관한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며 청춘형 모두배움터 사업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1일 지난해 시민의 평생학습 일상화를 목표로 추진한 ‘달리는 모두배움터 조성사업’으로 전국평생학습협의회가 주관한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전국 196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도시별 평생교육정책과 사업 중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평생학습분야 ‘좋은 정책’을 선정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총회에서 시상한다. 좋은 정책상에는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은 ‘청춘형 모두배움터 사업’이 선정됐다. 청년강사와 함께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학습인프라가 부족한 면단위 주민을 위해 ‘학습버스’를 활용한 순회형 평생교육사업과 청년강사의 로컬공방 배움터 활용사업이 지역별 학습 격차 해소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위기에 놓인 학습도시들에게 지리적, 환경적 장애요소를 극복하는 대안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광수 교육문화과장은 “지역 내 학습자원을 활용한 평생교육사업을 통해 ‘어디에 살든 공정한 학습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더 능동적인 평생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김제만의 특색을 담은 로컬학습브랜딩 사업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학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2.04 15:38

김제 중·고교 및 대학 신입생, 진학격려금 지원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관내 중·고·대학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모두누리 진학격려금을 지원한다. 모두누리 진학격려금은 부모가 1년 이상 김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김제시민의 자녀로서, 김제 지역 초·중·고등학교 졸업 후 김제 지역 중·고·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에게 지역학교 진학 유도와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격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고등학교 성적 우수 신입생에게만 지급해 왔던 격려금을 지난해부터 4억 3천만원을 투입해 모든 중·고·대학 신입생으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이며,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 심의와 학교별 확인 과정을 거쳐 중학생은 30만원, 중학교 성적 상위 20% 이내 고등학생은 100만~250만 원, 그 외 고등학생은 50만 원, 대학생은 100만 원의 모두누리 진학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http://gimjelove.kr/) 공고를 참고하거나, 김제사랑장학재단 사무국(063 540 3864)로 문의하면 된다.

  • 김제
  • 최창용
  • 2024.02.04 15:28

김제시, 창업 예정 소상공인 최대 1000만 원 지원

김제시는 창업 예정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경제적 부담 감소와 영업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오는 23일까지 접수 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원신청일 기준 주소와 창업 예정지인 사업장이 김제시로 되어 있는 예비 창업자에게 창업 점포 리모델링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최대 700만 원(부가세 제외)과 임차료의 50% 이내 금액을 연간 최고 300만 원까지 1년간 지원한다. 또, 시는 전북 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창업 성장단계에 부응하는 경영컨설팅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구비해 시 경제진흥과(063 540 3451)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복경제진흥과장은“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3년,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시작한 본 사업은 1억 5000만 원의 예산으로 16명의 창업 소상공인에게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2.01 15:36

김제농협, 당기순익 38억 7500만 원 달성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은 지난달 31일 본점 3층 대의회실에서 제51기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에 대한 결산보고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3년 결산에 따른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의결사항으로 상임이사 선출, 결산감사 보고, 결산보고서승인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제농협은 지난해 사업실적 결산 결과 38억 7500만 원의 당기손익과 전기이월금 5억 4000만 원을 더한 미처분이익잉여금 44억 1500만 원으로 법정적립금, 사업준비금, 법에의한이월금으로 22억 4400만 원을 적립하고 이용고배당 11억 5000만 원과 출자배당 10억 2100만 원을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조합원의 실익을 위하여 영농자재지원비와 재해지원비, 복지증진비 등 25억 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했다. 이정용 조합장은 “질병·전쟁 등 축적된 리스크로 인하여 올해도 어려운 한 해가 예상 된다”며“지난 해 성과는 잊고 더 낳은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변함없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상임이사 선거에서 박헌남 상임이사가 재 선출 됐다. 박헌남 상임이사는 1983년 농협생활을 시작해 경제상무, 신용상무, 지점장 등을 역임하고 2년 임기인 상임이사를 2016년2월 시작으로 이날 재 선출됨에 따라 5선에 성공했다. 박 상임이사는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김제농협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에 헌신하고, 조합원에게 사랑받는 김제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2.01 15:36

김제시, 공공형(행복콜) 택시 상반기 운행개시

김제시가 2024년 상반기 공공형 택시(행복콜 택시) 운행을 1일부터 시작한다. 시는 2024년 상반기 17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154개 마을을 운행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행복콜 택시는 버스 승강장으로부터 400m 이상 거리가 떨어져 있는 마을(교통 취약지)을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하는 공공형 택시다. 마을회관으로부터 버스정류장까지 100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1000원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상반기 운행은 1일 시작해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공휴일도 포함)에 운행한다. 시는 앞서 지난달 26일 시민들의 발이 되어 줄 행복콜 택시 운행자 42명을 선정, 계약서를 작성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서비스 교육을 강조하며 행복콜 택시 준수사항을 전달했다. 최연주 교통행정과장은 “교통 취약지역의 시민들에게 교통권 향상과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운행자 분들은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콜은 택시 운행자에게 직접 연락해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지역 운행자의 연락처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교통행정과(063 540 3283)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1.31 17:29

"민선8기 전환점, 가시적 성과 낼 수 있는 한해 만들 것"

정성주 김제시장이 지난 31일 제27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기적 같은 변화를 일궈내는 한 해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정 시장은 “지난 한 해 수없이 많은 고난과 도전 속에, 시의회의 시정에 대한 응원과 질책으로 매사에 초심을 잃지 않고 목적지를 향한 담대한 여정을 해 올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3년 주요 성과로는 △2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돌파 △김제시-㈜HR E&I-미국 MEC사 간 대규모 수출계약 △전략적 기업 유치로 838억 원의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266개 창출 △2023년도 국민권익위 주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인력 운영 효율화 평가 전북 유일 우수지자체 선정 △황산 군사시설 보호구역 완화 결정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와 제17회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등을 꼽았다. 시는 2024년 시정 슬로건을 '다시 뛰는 김제, 가슴 벅찬 도전!'으로 정하고 김제 100년의 미래를 내다보며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실현'을 위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시정 운영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 역점시책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성장도시 △활력있는 민생경제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농업도시 △웅비하는 해양항만도시 △함께하는 교육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신뢰받는 시민소통행정 등 7개 분야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식품사업을 연계한 김제 미래식품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내실 추진, 제2특장차 전문단지 착공 및 특장차 산업 메카 육성 추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시민 일자리종합센터 구축, 김제상공회의소 설립 추진, 지역경제 활력, 종자생명산업 혁신 클러스터, 고부가가치 종자 생산 단지 조성,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새만금 신항만 조성사업,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내실 추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8일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앞으로 김제에 더 큰 기회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내외 상황이 올 한해도 엄중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무리 추운 겨울도 결코 봄의 기운을 이길 수 없는 것처럼, 2024년에는 모두에게 희망의 봄이 되도록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더 키워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정 시장은 “어떠한 난관이 가로막더라도 극복해 나가겠다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김제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올 한 해도 시정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1.31 16:59

김제시의회, 갑진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지난 31일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갑진년(甲辰年) 새해 회기 일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7일까지 8일간 김제시의 주요 사업과 시책에 대한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한다. 시의회는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정성주 김제시장으로부터 2024년 김제시 시정설계를 청취했다. 이어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다. 그리고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추가 설치 및 전문성 강화 방안 마련 촉구(주상현 의원) △무연고자 및 경제적 취약계층의 존엄한 죽음을 위한 공영 장례 지원 제안(문순자 의원) 순서로 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새해 첫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영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 힘든 시기를 시민과 힘을 합쳐 극복했듯, 2024년 다가올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시민과 힘을 모아 다시 뛰며 극복하겠다”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더불어 ‘더욱 발전하고 도약하는 김제시대’를 견인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자 의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소속 의원의 불미스러운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하고, 13명의 의원이 서명한 징계요구서를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1.31 16:59

김제시, 특장차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구상

김제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특장차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장차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입찰 공고를 내고 ‘김제시 특장차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수행할 전문업체 선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9월 제정된 ‘김제시 특장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5조를 근거로 하며 기초금액 8천만원 규모이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8개월 동안 진행된다. 과업내용으로는 △김제시 특장차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특장차산업 현황분석과 성장 전망 △김제 특장차산업 미래 청사진을 위한 정책 제언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특장기반 연계 산업군 발굴 △특장산업 국가 클러스터화 추진 전략 등으로 설정됐다. 최근 들어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인공지능 기반 AI 자율주행 등 자동차산업의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미래 친환경·지능형 특장산업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가 정책에 부합하면서 김제만의 특색을 갖춘 특장차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2026년까지 김제 특장차 1·2단지를 중심으로 특장차 혁신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함은 물론 더 나아가 지역 혁신성장 동력을 새롭게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서해영 투자유치과장은 “특장산업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비전으로 지역주력산업의 확대, 인증·검사기능 확장, 상생협력형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전략과 그에 맞는 구체적 방안을 수립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용역으로 김제시 특장차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타지역과 차별화된 정책 및 과제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1.30 16:07

황배연 김제시의원, 황산 군사시설 보호구역 완화 환영

김제시의회 황배연 의원이 지난 29일 국방부에서 발표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추진’에 따른 김제시 황산 일대를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군사시설 보호구역 완화하는 것에 대한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보호구역 해제‧변경‧지정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라 3단계 심의(관할부대→합참→국방부)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면서도 국민권익을 증진시키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해제 요구를 우선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지난 2022년 11월 제264회 김제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황산은 김제시민들이 오랫동안 사랑해 온 김제의 명산이자, 김제시민들과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 김제의 역사적·문화적 공간으로 김제시의‘혼불’과도 같은 공간이다”고 말하며 50여년 간 김제시민들의 황산 출입이 제한되었다고 언급하면서 이제 황산을 김제시민에게 온전히 돌려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황배연 의원은 “‘황산찾기운동본부’ 시민단체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에서 황산찾기 캠페인의 꾸준한 노력이 마침내 빛을 발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황산 숲길 조성 사업과 황금뜰 도시숲 조성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황산을 김제시민들의 근린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제안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1.30 16:06

김제 황산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

김제시는 지난 50여년 동안 군사시설통제구역으로 제한된 김제시 황산지역이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돼 시민의 품으로 가까이 다가 올수 있도록 근린공원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29일 국방부 국정과제인 군사시설 최소화를 통한 국민권익 증진을 위해 여의도 면적의 18.8배인 5471만 8424㎡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완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옛 공군 5포대 일원 52필지, 21만 9152㎡의 통제보호구역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며 각종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를 계기로 시민들이 황산을 휴식과 충전을 할 수 있는 근린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재산권 보호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군사시설 보호구역 변경은 통제보호구역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에 따른 것으로, 통제보호구역은 건물 신축이 금지돼 개발이 어려우나, 제한보호구역은 군과 협의하에 건물을 신축할 수 있어 주민의 재산권 행사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소식을 접한 황산 인근 마을 주민은 “이번 성과는 민관군이 군부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상생방안을 협의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완전 해제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는 아쉬운 마음도 내비쳤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황산은 50여년동안 군사시설 통제구역으로 제한되어 있던 장소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은 겪어왔던 곳”이라며 “이번 제한구역 변경으로 그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 완전해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 보호구역 변경(완화)된 지형도면과 세부 지번은 김제시청(안전재난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각 필지에 적용되는 보호구역 현황은 인터넷 토지e음(www.eum.go.kr)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1.29 15:53

“새만금 동서도로 김제관할결정 시급하다”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위원장 강병진)는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법률, 행정 및 도시개발 등의 각계 전문가와 정성주 김제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황배연 김제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위원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의 미래와 매립지 관할결정 촉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새만금 관할권 조속 결정의 필요성에 대해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만금 지역 분쟁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강원대학교 이윤정 교수는 “공물(公物)인 새만금 동서도로가 현재와 같이 임시 관리될 경우, 관리 하자로 인한 국가배상의 책임 귀속 주체 및 구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법적 측면에서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 결정 지연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순천향대학교 양광식 교수는 “국유재산법상 취득 후 지체 없이 권리 보전이 필요하다는 법제도적 관점,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시설 공급 촉진을 위한 도시관리적 관점,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해양연계 형평성 등 지역발전 관점, 사회적 비용 손실 방지를 위한 갈등 관리적 관점 등 측면에서 새만금 행정구역 조기결정이 꼭 필요하다”고 발제를 통해 조기결정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제안은 학계나 산업계 전문가와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타당성과 실현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는 교수들이 전문가적 입장에서 세미나를 구성해, 그들의 발언에 힘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날 토론자로 나선 김제시의회 오승경 의원은 “새만금 동서도로에 관할이 결정되지 않아 방범용 CCTV 등 주민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시설물도 설치할 수 없고, 각종 재난 발생 시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의 책임 있는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동서도로의 조속한 관할 결정을 역설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작점과 종점이 모두 김제시 관할과 연결되어 있는 새만금 동서도로는 개통된지 3년이 지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관할이 결정되지 않아 동서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과 지역 간 분쟁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국회 세미나에서 전문가의 지혜가 모아진 만큼 앞으로 다가오는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강병진 김제시민연대 위원장은 “지난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 관할결정과 두 번에 걸친 대법원 판결로 새만금지역 관할구도는 확립되었다”면서,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새만금 동서도로 등을 조속하게 관할결정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새만금 동서도로는 지난 2015년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1월 개통됐으며, 만경 7공구 방수제와 함께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1666-14번지부터 시작해 진봉면 심포리 2420번지 새만금 2호 방조제까지 20.4㎞ 구간을 연결하고 있다. 완공 이후 2021년 8월 김제시와 군산시가 관할결정을 신청하고 11월 행정안전부 공고를 거쳐 2023년에 5번의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를 마친 상황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4.01.28 15:50

정성주 김제시장 “시민 의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푸른 용의 뜻을 지닌 갑진(甲辰)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민선8기 2주년과 동시에 민선 8기 전환점을 맞이하는 변곡점이 되는 해다. 김제시는 시민들과의 ‘소통 열린대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변화를 체감할 수 있고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실현되도록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준비에 여념이 없다. 본보는 변화하는 모습을 시민과 소통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만나 봤다. 시민과의 ‘소통 열린대화’ 정성주 김제시장이 지난 19일 시작으로 30일까지 2주동안 19개 읍·면·동을 찾아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민 소통 열린대화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경청하고 있다. 정 시장은 “지난해 시민소통·공감의날, 읍면동에서의 간담회, 열린시장실 운영 등 그동안 나아간 소통의 길을 더하는 순간들이 가장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김제시의 주인은 시민여러분이기 때문에 올해에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시민을 위한 행정 등으로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내주신 기대와 응원을 가슴 깊이 새겨 시민의 일상부터 ‘다시 뛰는 김제, 가슴 벅찬 도전’으로 나아갈 김제의 미래까지 소통을 기반으로 멈춤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민 소통 열린 대화'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2024년의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시민과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방문 시 실·과·소장(건설과장, 교통행정과장 등)과 시민 건의 사항이 많은 연계기관(농어촌공사) 등이 함께 배석해 시민 건의 사항에 대비했다. 또, 지난 2023년 주요성과와 2024년 시정계획을 미리 보고해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새로운 의견을 활발하게 교류했다. 첫날 개최된 ‘검산동 시민 소통 열린 대화’부터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총 약 2,000여명이 열린대화에 참석, 시정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건의 사항이 계속해서 이어졌으며 정 시장은 주민 한명, 한명의 이야기를 메모하고 경청했다. 2023년 김제시 주요 성과 김제시는 지난해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국가예산 1조 113억원을 확보하며 2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을 돌파했다. 또, ㈜HR E&I 그리고 미국 MEC사 간 건설장비 1조 3천억원의 수출 업무협약과 6천 5백억원의 수출 본계약을 체결해 미국 수출시장을 개척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한 첨단투자지구 지정사업에 지평선산업단지 내 ㈜HR E&I와 ㈜두산이 선정돼 첨단산업의 투자 촉진과 집적화의 토대를 마련했다. 첨단 나노소재 기업인 ㈜석경에이티, 배터리 제조업체 ㈜알파온 등 미래 성장기업을 유치해 총 838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66개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특히, 2023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2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2022년도 4등급에 비해 2단계가 상승한 것으로 직원 모두가 청렴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이룬 값진 성과다. 아울러, 조직의 혁신적인 운영을 위해 직원 모두가 뼈를 깎는 희생을 감수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인력 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전북특자도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3억 8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는 6억 7천9백여만원을 모금해 목표금액의 136%를 초과 달성했으며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유치 활동 등 많은 인원이 김제를 방문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 이외에도 행안부 주관 2023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장관상, 2023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 평가 대상, 2023국가 재난관리 유공 장관상 수상 등 44개 분야에서 중앙부처 및 외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김제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2024년 추진 계획 2024년은 민선 8기 2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새로운 반환점을 도는해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다. 시정 슬로건을 ‘다시 뛰는 김제, 가슴 벅찬 도전’으로 정하고 역점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미래 신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김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산업성장도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전략 산업으로 수소 연료 전지 발전사업과 식품사업을 연계한 김제 미래식품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 등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새로운 특화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특장차 산업의 메카로 육성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한다. 또,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일자리 종합컨트롤타워인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구축으로 활력있는 민생경제도시를 만들고 과학기술을 접목해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 농업도시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기회의 땅인 새만금을 중심으로 김제 미래 100년을 일궈 나갈 성장동력의 축을 삼아 ‘웅비하는 해양 항만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더불어, ‘함께하는 교육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신뢰받는 시민소통행정’을 펼치기 위해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소통대화를 시작 하기 전 지난해 읍면동을 순회하며 어떠한 말을 주고 받았는지 다시한번 검토하며 그동안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고심했다”면서 “시민여러분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격이 없는 시정, 쌍방향 소통 시정,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1.25 16:52

김제시, 2024년 시비 직불금 141억 지급 도내 최대규모

김제시가 올해 시비직불금(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소농 직불금) 141억 원을 지급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한다. 시는 이달 안으로 1만 3377농업인(법인포함)에게 시비직불금(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소농 직불금) 141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비 기본형 직불금은 기존의 쌀 소득 보전 직불제가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변경됨에따라 대상 농지 중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에 대해 지급한다.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 농업 생산기반을 보호하고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내 경작농지(논)에 최대 5㎏㏊까지 ㏊당 82만 5000원을 지원하며 1만 177농가에 13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소농 직불금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농업수도 위상 확립 및 농업도시 육성을 위해 지난 2023년 신설됐으며 올해도 김제 거주 소규모 농가의 경영안정 및 대농과 소농간의 비대칭적인 지급구조의 완화를 위해 3160명에 농가당 36만 원씩 11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도내 최대규모로 올해 전년 대비 912농가가 추가로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지난 24일부터 말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개별 지급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송성용 농업정책과장은 “시비 직불금 지원으로 농자재 가격상승과 쌀값 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의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도시 김제의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1.25 16:42

김제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찾아가는 도민보고회 개최

김제시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찾아가는 도민보고회’를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도민보고회는 김제시민과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관련한 공감대 형성과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성주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도의원, 시·군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특별법 전부개정안 경과보고, 김 지사의 도민보고, 김제·부안 특례 발전 전략 설명,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인구 불균형 가속화 및 지방소멸 문제, 열악한 지방재정 등의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특례를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는 방침으로 △미래 첨단산업, △농생명 산업, △문화관광 분야 등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전북특자도와 함께 성공하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더 새롭고 더 특별해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김제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이 새로운 김제 성공시대 개막의 신호탄이 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간 대도시가 없어 국가정책에서 절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전북이 이번 전북특자도 출범을 계기로 더 새롭고 더 특별한 전북의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김제
  • 최창용
  • 2024.01.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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