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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김제지점(지점장 문태영)은 지난달 28일 관내 홀로사는 노인댁을 방문, 노후 전기설비 교체 및 집안 청소봉사활동을 펼쳤다.한전 김제지점은 지난달에도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전기교실을 시행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문태영 지점장은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말 벗도 해드리고 나눔문화의 지속적 실천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통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광활면 등 서부권(진봉, 성덕, 죽산면)에서 재배한 시설하우스 감자(일명 광활햇감자)가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통상 4월 말에서 5월 말까지 수확 하는 광활햇감자는 풍부한 햇살과 해풍을 머금어 맛이 일품으로, 전국 산지의 약 25%를 차지하고, 시설하우스 1동(560㎡)당 20kg상자 90∼100개를 수확하며, 4000㎡에 하우스 4∼5동을 설치, (4000㎡ 기준) 1600만원 정도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다.올해의 경우 350여농가가 362ha에서 감자를 재배했으며, 지난해에 비해 일조량이 풍부해 감자가 크고 빛깔도 좋아 총 생산량이 1만9350톤 정도로 추산되면서 총 175억원의 소득이 예상된다.광활햇감자는 생산량 대부분이 서울 가락동 시장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전북도 원예광역 브랜드 '예담체'및 '지평선광활햇감자' 등 소비자 인식도가 높은 브랜드를 달고 출하되는 만큼 농가소득도 더 높아질 것이라는게 감자작목반 설명이다.박민우 김제시 농업정책과장은 " 광활면에 하우스감자수확기 보조사업을 지원, 노동력 및 생산비를 절감하여 광활햇감자가 품질과 가격면에서 타 지역 감자보다 경쟁력이 높다"면서 "광활햇감자를 전국 최고의 감자로 키울 방침이다"고 말했다.정진성 광활햇감자 작목반 연합총무는 "출하량 등을 조절하여 가격하락을 방지, 감자 재배농가들의 소득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조용식)는 지난달 28일 대강당에서 간부경찰관을 비롯 경찰발전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 및 신입회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조 서장은 신입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평소 경찰발전에 뜻있는 사람들이 새롭게 우리 경찰발전위원으로 위촉된 만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김제서 식구들이 될 수 있도록 경찰발전에 많은 도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최중기 경찰발전위원장은 "김제서 식구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은 물론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경찰발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전 위원들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홀로사는 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을 돕기 위한 토의를 거친 후 안건을 의결· 처리했다.
김제시 검산동 소재 (유)신화공장(대표 신국봉)이 농림수산식품부로 부터 2011년 정부양곡 우수 도정공장으로 선정됐다.이번 정부양곡 우수 도정공장 선정에는 기계, 시설, 위생기준 점검 등 13개 부문, 공장시설 환경 기준 19개 부문, 위생기준 5개 부문에서 노후화된 도정시설의 자발적인 개선으로 정부양곡의 품질고급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유)신화공장은 품질고급화를 위해 우수농산물처리시설(GAP) 기준에 준하는 정부양곡 우수 도정공장을 지정·운영해 위생적으로 선별 포장한'나라미'를 생산함으로써 안전농산물 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제시 관계자는 "우수 도정공장으로 선정되면 정부양곡 가공물량 증량 배정 및 가공용 현미 배정 우대, 품질향상과 시설투자 비용 등을 감안한 도정료 차등화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돼 고품질 정부양곡 쌀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대영)는 28일 봉남면 신응리 신주마을 노인회관에서 고령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시력검진과 돋보기 안경을 무료로 증정하는'환하고 밝은세상 브라이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노인 80여명 및 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제시내 모 안경원에서 출장·지원하고 한국농어촌공사 감사분실(분실장 김영훈)도 동참했다.농지은행 사업설명회를 겸해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에서 동진지사는 노인들에게 무료로 돋보기(시가 100만원 상당)를 지원하고, 노인들의 시력검사 및 안경 수리 등을 후원했다.김대영 지사장은 "고령의 노인들이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행사를 실시했다"면서"아울러 고령의 농업인에게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한 농지연금사업과 경영이양직불사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드림으로써 농업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일부 조합원과 집행부 간 고소·고발 등이 이어지며 갈등을 빚더니 급기야 조합장이 사퇴 후 재신임을 묻겠다고 선언(본보 26일자 9면 보도)한 김제 금만농협 오인근(사진) 전 조합장이 28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조합장 보궐선거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직 감사가 사실과 다른 내용의 감사회신서를 조합원들에게 발송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면서"금만농협 조합원의 화합과 발전을 저해하는 불순한 세력에는 단호하게 맞서겠다"고 밝혔다.오 전 조합장은 "최근 금만농협 임직원들이 고객들의 계좌를 조회한 것은 업무의 일환이다"면서 "이는 사법당국에서 금융실명거래 및 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수사했지만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농협중앙회 규정과 유권해석에서도 업무의 연속이라는 답변을 얻었다"고 강조했다.그는"조합 일부 직원들은 이번 일로 큰 충격과 심각한 명예를 훼손당했으며, 이에대해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중에 있다"면서"해직 직원의 소송과 관련해서도 조합의 회계질서를 어지럽힌 직원의 해고는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일벌백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또"조합갈등이 불거진데 대해 조합을 이끌었던 사람으로 조합원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이는 (자신이) 취임 이후 조합의 잘못된 회계질서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바로잡는데서 나온 일부 세력의 저항이다"고 말했다.한편 금만농협은 오 전 조합장의 사퇴로 오는 5월5일∼6일 후보자 등록과 함께 5월17일 보궐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제시 백구면(현대물류센터 옆)에 전국 최초로 특장차 전문농공단지가 조성된다.김제시는 특장차 집적화단지를 조성, 특장차 기업유치를 통한 자동차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에 특장차 전문농공단지를 신청한 결과, 이달 26일 농식품부로부터 최종 지정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장차 전문농공단지가 김제 백구에 조성됨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전북도가 특장산업의 전국 주도권 선점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략사업으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특장산업 전문화단지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김제 특장차 전문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00여억원을 투자, 32만9000㎡(10만평)에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특장차 관련 산업이 집적화된다.도내 4개 시·군이 공모에 응해 김제 백구지역이 특장차 전문농공단지로 최종 지정된 것은 김제시의 적극적인 유치 의지와 저렴한 산업용지 제시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전북도와 김제시, 전북자동차기술원은 그동안 공동 투자유치단을 구성, 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전국에 산재해 있는 24개 특장차 업체와 LOI(투자의향서)를 체결했으며, 그 중 국내 특장차 업계의 선두주자인 A업체와 올 상반기 중 MOU를 체결할 예정이어서 향후 김제시는 국내 특장차 산업 메카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그간 도내에는 특장차용 베어샤시 생산거점으로 현대차와 타타대우가 입주해 있고 전국 상용차생산의 93%, 고가 사다리차 업체의 60%, 크레인 업체의 30%가 위치하고 있는 등 상용차 생산 및 신기술 개발 집중육성이 가능해 특장차산업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으나, 산업의 희소성 및 영세성으로 그 효과가 미흡했다.전북도 이금환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특장차 전문농공단지 지정으로 그동안 표류상태에 있었던 전북도의 특장차 산업이 활기를 찾게 됐다"면서"특장차 산업의 육성전략 세부지침을 마련해 내수시장과 해외시장을 동시 겨냥할 신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전북자동차기술원(JIAT)에 따르면 특장차 전문농공단지 완공 이후 5년이내 3000여명의 고용창출과 31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김제시 여성회관(관장 김정오)이 관내 여성들의 직업교육의 장 및 취미,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김제 여성회관은 현재 28개반(직업반·취미반·건강반)을 운영하며, 총 960여명의 여성들이 직업교육 및 취미, 건강반에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올 4월에는 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한식조리기능사 부문에 모두 19명이 응시, 17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등 매년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복 부문에서는 김성숙(지도강사)씨가 금메달을 수상, 지난해 한지공예 부문의 김경숙 씨에 이어 연달아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 같은 성과는 김제 여성회관이 올해 여성교육 정책방향을 취미·교양 위주에서 탈피, 여성들의 경력 개발 및 직업교육과 연계 실시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김정오 관장(담당)은 "우리 여성회관이 각종 기능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원동력은 수강생들이 취미생활을 넘어 기능인으로서 자신의 꿈을 펼치겠다는 강한 의지와 진로목표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면서"앞으로도 여성들의 취업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취미 및 건강반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 김제의 친환경지평선쌀이 제주도에서 가공판매된다. 22일 김제시에 따르면 2006년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 진출한 ㈜전북쌀사랑농업회사법인이 제주도 애월읍에 하루 50t의 쌀 가공라인과 저온저장고 10기를 준공했다. 이 시설은 김제에서 무농약 우렁이농법으로 생산한 쌀을 찧어 1㎏, 10㎏, 20kg들이로 포장한 후 '친환경 지평선 쌀' 브랜드를 달고 시판된다. 김제시는 "도정한 쌀을 당일 배송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경쟁력을 높여 연간 250억원 상당의 김제쌀 3만여t을 가공 판매하게 된다"고 전했다.
5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국립 김제 농업생명 청소년수련원이 벽골제 앞에 건립된다.김제시는 20일 벽골제 앞 청소년수련원 부지에서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을 비롯 이건식 김제시장, 박종문 전북도 정무부지사,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김제 농업생명 청소년수련원 착공식을 가졌다.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자,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 앞 3만9000㎡ 부지에 연면적 1만300㎡ 규모로 건립되는 국립 청소년수련원은 농업생명을 테마로 오는 2013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여성가족부가 국가(BTL)사업으로 추진하는 국립 청소년수련원은 미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농업생명 분야의 특성화 된 수련활동을 통해 창의적 역량과 무한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건립된다.김제시는 지난 2008년 청소년수련원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해 왔고, 농업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체험시설을 비롯 운영본부, 전망대, 생활관, 유리온실 등을 갖춰 청소년들이 소중한 배움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 "국립 청소년수련원은 새만금 관광객 1000만명 시대에 대비, 이미 조성된 벽골제 관광지와 함께 체류형 관광기반 구축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고,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에서 새만금까지 조망할 수 있는 41m 높이 전망대 등이 갖춰져 있어 명실공히 농업생명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국립 청소년수련원은 현재 충남 천안(중앙), 강원 평창(자연), 전남 고흥(우주) 등 3개소가 운영중에 있으며, 오는 2013년 김제(농업생명)와 경북 영덕(해양체험)이 개관할 예정이다.
김제시가 7년 연속 정부지정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지평선축제의 메인 무대인 벽골제를 사계절 관광지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본격 나선 가운데 문화관광부 직원 4명이 19일 벽골제를 방문, 개발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현장을 답사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9일 김제시에 따르면 벽골제를 새만금 및 국립청소년수련원, 아리랑 기행벨트와 연계한 새만금 거점 관광지, 국내 최대의 농경문화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26억원(광특 63억, 시비 63억)을 투자, 오는 2013년까지 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올해의 경우 40억원을 투자, 다목적 생태주차장 조성을 비롯 산책로 조성, 중앙광장 정비, 전통담장 설치, 야간경관 조명시설 및 보안등 설치, 방송설비 및 보안시스템 구축, 조경 및 쉼터 조성, 아리랑문학관 주변 정비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날 벽골제를 방문한 문광부 직원들은 황배연 김제시 문화홍보실장으로부터 현황을 청취한 후 벽골제를 둘러보고 새만금으로 이동한 후 귀경했다.문광부 김종락 사무관은 벽골제를 둘러본 후 "벽골제가 지평선축제 메인 무대로서 손색이 없고 잘 가꾸어져 있다"면서 "벽골제가 명실공히 농경문화를 대표하는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공교롭게 국토해양부 직원 2명도 문광부 직원들과 같은 열차(KTX)로 김제를 방문, 노후화로 위험 진단을 받은 용동육교를 둘러본 후 귀경했다.
제19회 김제농업경영인(회장 임선구) 한마음대회가 18일 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이날 한마음대회는 공식행사 외에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등 각종 게임을 통해 농업경영인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농업경영인 위상 및 가족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임선구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소모적인 집회나 시위보다 법적·정치적인 노력을 통한 합리적인 방법으로 문제해결에 접근하고 실현 가능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농업인 모두가 잘 사는 대승적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우리 농업경영인들은 생명농업 지킴이로써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제시가 벽골제를 사계절 관광지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벽골제 내에) 전통가옥 및 쌀음식 체험장, 민속놀이 도구공방, 주막, 전통 찻집, 명인학당, 짚풀공예 체험 및 전시장을 상시 운영키로 했다.김제시는 이를위해 지난 2월25일 전통가옥 등 4개 시설운영자들과 위·수탁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이달 18일 일제히 운영에 들어갔다.전통가옥에서는 숙박체험, 전통찻집은 전통차·한방차 등을 판매하며, 주막을 비롯 쌀음식 체험장에서는 지평선쌀과 국산 콩 두부를 이용한 순두부국밥, 묵국수, 콩비지해물파전, 무우비빔밥, 청국장, 콩나물비빔밥 등 다양한 옛 전통 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명인학당에서는 전통예절 및 한학 등 전통선비체험을 실시하고, 짚풀 공예체험·전시장도 상시 운영한다.또한 민속놀이체험 광장에는 투호와 고리걸기, 굴렁쇠 굴리기, 널뛰기, 그네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준비 되어 있어 벽골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및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함으로써 벽골제를 명실공히 사계절 관광지로 탈바꿈 시킨다는 방침이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대영)는 이달 15일 정읍시 신태인읍 낙양리 낙양동산에서 국회 최규성 의원을 비롯 강병진·고영규 도의원, 김철수 정읍시의회 의장, 서삼석 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 김영성 상임이사, 이종세 섬진강댐 관리단장, 손재권 전북대 교수, 박봉산 전북도 첨단농업과장, 농업인단체 회원, 농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4회 백파제 통수식을 개최했다.동진지사는'하나의 물줄기가 백갈래로 갈라져 농토를 적셔준다'는 의미의 백파 통수식이 시작됨에 따라 김제시를 비롯 정읍시, 부안군 농경지에 오는 9월30일까지 본격적인 영농급수를 실시한다. 전체 수혜면적 3만3177ha에 현대식 수로구조와 TM/TC(물관리자동화) 시스템을 가동, 중앙관리소에서 원격 통제하게 된다.동진지사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용수공급으로 고품질쌀을 생산하고 관개 체계 효율화로 관리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노후된 시설을 개·보수하여 재해방지 및 농촌환경 개선과 함께 물관리가 가능하게 돼 영농편익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현재(이달 15일 기준) 섬진제 농업용수 저수율은 288톤으로 저수율 103%를 나타내고 있으며, 용수공급은 묘대급수(4월15일∼5월20일), 이앙급수(5월21일∼6월20일), 본답급수(6월21일∼9월30일)를 단계별로 통수량을 조절, 170일 급·배수에 돌입하게 된다.동진지사는 지난해 11월부터 2억2600만원을 투입, 농한기 일자리창출(1750명)을 통한 589개소에 이르는 수리시설을 꾸준히 관리하고 정비하는 등 영농급수에 대비해 왔다.
김제시는 2억원을 투입, 한우 사육단계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을 적용하여 위해요소를 사전에 방지·제거함으로써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청정한우를 생산하도록 전문컨설팅 및 기술지원을 실시한다.HACCP는 가축의 사육 및 도축·가공·포장·유통 등 모든 과정에서 축산식품의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를 사전에 방지·제거하거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하는 과학적인 관리시스템.14일 김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11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전문컨설팅 및 기술지원을 위해 지난 12일 시범사업 대상자 16명을 상대로 HACCP 지정을 위한 개체 관리 기록작성 및 요령, 사업추진 교육을 실시했다.관계자는 "사업농가에 대해서는 전문컨설팅 업체를 통한 현장 기술지원과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 교육을 실시하는 등 HACCP 인증심사를 받기 위한 기술지원을 하게 된다"면서 "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HACCP 기준원으로 부터 지정서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그는 또 "HACCP 지정을 받게 되면 김제 한우가 차별화 된 고품질 안전축산물로 인정받게 됨으로써 지역 한우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생산기반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김제시가 국·공유재산 대부계약기간 만료를 앞두고 계약 일제 갱신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올 5월 말까지 기간이 만료되는 국·공유재산은 총 6372필지 361만9000㎡로, 대부를 계속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 25일까지 토지소재지 각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한 후 갱신하면 된다.국·공유재산 대부계약기간은 최장 5년 이내로, 대부계약이 갱신되면 오는 2015년 12월 말까지 계약이 연장된다.계약생신이 끝나면 미계약자에 대해 실제 거주 및 실경작 여부 확인 등 현지조사를 실시한 후 무단 사용자에게 원상복구명령 또는 변상금 부과 등 행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국·공유재산 대부료 체납액 2010건 2억2900만원에 대해 이달안으로 전액 회수키로 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에 들어갔다.시 관계자는 "징수기간 동안 계약 일제갱신 시 체납액 징수 독려를 병행하고, 체납액 징수반을 조별로 편성, 일정별로 출장 독려하는 등 체납액 일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체납이 되고 있으리라 짐작은 가지만 체납액으로 인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오는 만큼 체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이 13일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에서 동진진사 직원 및 농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김제100년! 새만금 시대를 주도하자'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이 시장은 이날 특강에서 "본격적인 새만금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으로 새만금 개발에서 소외되어 있는 김제시의 몫을 반드시 찾겠다"고 말문을 연 후 "김제시가 동북아 경제 중심도시라는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5대 핵심과제 및 7대 중점시책을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으며, 김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한 끝없는 도전을 여기 모이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펼쳐 나가자"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그는 "민선5기를 맞아 농업 유통회사 설립 추진 및 억대 소득 2000농가 중점 육성, 제2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형 시드밸리 국립 민간육종연구단지 유치와 정부의 용지 환경개선사업 종합대책 수립 발표의 쾌거를 이뤄냈으며, 일자리창출과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김대영 동진지사장은 "열정적으로 김제시정을 이끌고 있는 이 시장님과 함께 새로운 김제100년 건설에 우리 농어촌공사 직원들도 적극 협조하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과수 재배농가들이 꽃가루를 채취하여 인공수분 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 되어 있는 꽃가루 은행에는 약채취기를 비롯 약정선기, 화분정선기, 약배양기 등 꽃가루 배양을 위한 장비 4종 28대를 갖추고 있으며, 매년 과수농가들로 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13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개화기 전후 서리나 저온 등 기상이변은 수량불량을 가져와 생산량이 줄고, 환경 오염에 따른 방화매게 곤충의 감소, 품종의 지나친 편중 재배에 따른 수분수 부족 등은 정형과율 감소로 이어져 상품 가치가 떨어져 이를 개선하기 위해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관계자는 "꽃가루 은행을 이용하려는 과수 재배농가는 개화직전 풍선모양으로 부풀어 오른 꽃봉오리를 채취해야 많은 꽃가루를 확보할 수 있으며, 채취한 꽃봉오리를 농업기술센터에 가져오면 꽃가루를 채취하여 배양할 수 있다"면서 "꽃가루 은행을 이용, 인공수분 하면 과실 크기가 균일하게 유지되고 과실 무게를 100g정도 높여 결실률이 높아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김화성)는 2011년도 '화재증명원 어디서나 처리시스템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안정적 시스템 운영을 위해 11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금까지는 화재증명원을 발급받기 위해서 관할 소방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소방방재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전국 189개 소방관서 및 933개 119안전센터에서 발급이 가능해졌다.관계자는 "시범 운영기간(4월∼5월)을 거쳐 오는 6월 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제 벽성대학 산학협력단과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일 산·학 협약식을 체결하고,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적응 및 정착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금번 협약은 벽성대학의 인문계열(유아교육과·아동복지과), 사회계열(사회복지상담과·사회복지경영과·건강재활복지과), 보건계열(치위생과) 시설 및 교육인적자원을 활용하여 김제지역 결혼이민자의 자립과 취업지원을 위해 다문화 가정들이 빠른 시일내에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을 도모하자는 취지하에 체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