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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먹거리의 SNS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할 제3기 안전먹거리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차로 이번 서포터즈는 12월까지 지역사회 전반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되어 김제시 먹거리 관련 행사 및 축제, 시책, 직거래 장터와 각종 체험, 시설과 농장 방문 등 다양하고 생생한 지역 먹거리 소식을 SNS를 활용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홍보에 나서게 된다. 지난 2월에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기존 서포터즈를 포함한 최종 20명의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SNS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및 활용 방법과 최근 유행하는 릴스 사용법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시는 올해는 총 300건의 김제시 안전먹거리 소개를 목표로 설정하였고 SNS 플랫폼을 확대(인스타그램, 페이스북)하였으며, 서포터즈들의 적극적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 팀 기획 취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온라인 홍보기능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우리시 SNS 서포터즈에 위촉된 모든 분들게 축하와 감사드린다”며 “김제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는 기자로서 자긍심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오는 8일 예정된 가운데 광활농협 신광식 현 조합장이 3선 제한으로 불출마하면서 무주공산인 조합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조합장 후보 등록을 마친 이기호 전 광활농협 이사(61)와 임영용 전 광활농협 주유소 소장(55), 신제균 농업(57) 간 3파전으로 조합원 1145명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현 조합장 불출마로 그동안 농협 운영에 대한 조합원들의 평가에 따른 현 조합장의 행보가 이번 선거 과정의 중대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기호 전 이사는 전북과학대학교경영 세무회계과를 졸업했으며 전 광활농협 이사라는 강점과 조합원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임영용 후보는 전 농업(감자)관측 중앙자문위원을 역임하고 광활농협 28년 근무 경력으로 조합원의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 신제균 후보는 전 사단법인 지평선 팜 합창단 단장을 지냈고 현재 독도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어 조합원과 소통과 공감대를 확대하고 있다.
김제 금산농협은 이민섭 현 조합장이 불출마로 김복남 전 김제시의회 시의원(77)과 최복순 전 금산농협 전무(61), 김문영 농업(65), 김경재 축산(56) 등이 조합장 후보 등록을 마쳐 4파전으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모든 후보가 1200여 명의 조합원의 친밀성과 그동안 조합에 대한 비전제시가 이번 선거에 조합원들 표심에 어떻게 작용할 지 승패의 승부처가 될것으로 보인다. 전 금산농협 조합장과 김제시의회 시의원의 경력을 통해 조합장에 재도전장을 낸 김복남 후보는 벽성대학을 졸업했으며, 그동안 조합원의 표심을 얻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최복순 후보는 비전대학을 졸업했으며, 최근 금산농협 전무 자리를 과감히 내려놓고 그간 조합원들과 긴밀한 관계를 지내온 강점을 내세워 조합원의 표심을 다지고 있다. 지난 조합장에 출마에 고배를 마신 김문영 후보는 서해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금산농협 대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조합장 재도전을 위해 조합원의 표밭갈이에 정성을 들여왔다. 김경재 후보도 지난 2회 조합장 선거에서 떨어진 후 조합장 재도전을 위해 와신상담 조합원들에 공을 들여왔다. 현재 금산농협 대의원과 한국 농업인 경영인 김제시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제시는 2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새만금 바이오단지 조성을 위한 바이오분야 자문 및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두 기관은 바이오분야 기술정보자원 네트워크 교류, 바이오분야 상호 협력을 통한 바이오단지 조성 연계협력, 바이오분야 R&D조성 공동협력,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기반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에서는 새만금내 바이오단지 조성의 시작으로 새만금 바이오단지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3월에 경북헴프 규제자유특구 등 벤치마킹을 추진, 4월 중간보고회 개최 후 바이오기관 자문을 받아 6월에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의 적극적인 업무협력과 바이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새만금에 고부가가치의 경쟁력 있는 바이오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은 "농생명·바이오 혁신성장 전문 파트너로서 김제시와 협업을 통해 새만금 바이오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북 유일의 바이오전문기관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으로 새만금이 보유한 입지여건을 활용하여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 가스화 시설 설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324억 원 규모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김제시 공공 하수처리장 내 설치할 계획이다.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은 유기성 폐자원(음식물, 가축분뇨, 하수슬러지 등) 2종 이상을 병합처리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물을 말한다. 생산된 바이오가스 중 일부는 탄화시설 대체 연료로 사용하여 공공 하수처리장 에너지 자립율을 높일 예정이고 나머지 바이오가스는 연료전지 발전시설에 공급하며 액화이산화탄소는 농가에 저렴하게 공급하여 농가 수익 및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하수슬러지와 음식물처리를 각각의 시설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음식물처리시설은 시설 노후로 인하여 처리효율 감소, 기술진단결과 신규설치 검토, 악취발생으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새만금 수질 개선 목표 달성,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매월 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내 숨어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 생활권 내의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 제공으로 기업의 인력난과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제고용복지 공동교육관 1층에서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예정되어 있으며, 12월까지 김제 고용안정일자리센터와 협업하여 매월 첫째주 월요일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구인난 및 취업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청·장년층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구직자들은 김제고용안정일자리 센터 홈페이지(https://gimjegoyong.modoo.at/)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센터(063 542 5900) 또는 김제시 경제진흥과(063 540 3122)로 문의하여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지난해 총 9회를 진행하여 관내 40개 업체와 구직자 395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총 141명이 채용되는 등 김제시의 명실상부한 채용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김제시립도서관에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진행한다. 스타트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은 책꾸러미 배부사업과 부모특강 및 영유아 책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책꾸러미 사업은 0세~7세(취학 전 아동)를 대상으로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방을 제공한다. 영유아 거주지와 출생일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하여 아동열람실을 방문하면 되고, 신청 기간은 책꾸러미가 소진될 때까지다. 여기에 북스타트 부모특강으로 3월 27일에 “엄마의 어휘력”, “엄마가 되고 난, 이런 생각을 해”의 저자 표유진 작가를 모시고 ‘아이의 세상을 열어주는 부모의 언어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4월, 5월, 9월 매주 수요일에는 생후 13개월~26개월 아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영·유아들이 책과 함께 웃고 즐기며 부모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부모특강 및 책놀이 프로그램을 신청하려면 3월 20일까지 시립도서관 아동열람실(063 540 4142)로 전화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소연숙 시립도서관장은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그림책으로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어려서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김제시를 방문한 김관영 도지사에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더 특별한 전북시대, 김제시와 함께 혁신, 함께 성공”이라는 주제로 ‘시청 속으로~, 민생 속으로~, 시민 속으로~’ 더 가까이 더 깊게 다가서고자 하는 김관영 도지사의 행보에 맞춰 김제시의 주요 현안과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로 향하는 김제의 위상을 알렸다. 시는 김관영 도지사에게 오는 9월에 있을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체육시설 정비’관련 현안과 ‘김제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탄소중립 이행 및 폐자원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공공선별시설의 고도화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예산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김제시 직원 400여명과의 만남에서는 김 지사의 도정철학에 대한 특강과 격의 없는 질의답변후 행사장 천장에서 대형 플래카드가 펼쳐지며 김관영 도지사와 정성주 시장을 선두로 함께 앞장서 나아가 더 특별한 전북시대를 열어가자는 ‘다짐 퍼포먼스’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미국 코스트코 본격 수출을 계기로 글로벌 회사로 도약한 ㈜한우물을 방문하여 2023년 농수산식품 해외수출시장 개척에 필요한 지원책과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관한 건의사항을 듣는 것은 물론 김제시 수출업체 대표들과의 간담에서는 수출비용 부담에 따른 추가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을 모색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지평선의 고장 김제가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특화산업 및 첨단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면서 청년이 돌아오고 경제에 생기가 도는 등 변화하고 있다”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김제의 담대한 여정은 현재진행형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정성주 김제시장은 “오늘 김제시 직원들과 소통·공감의 시간을 갖고, ㈜한우물과 김제시 수출업체 대표와의 간담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주신 김관영 도지사께 감사드린다”면서 “김제시도 더 특별한 전북시대를 위해 전라북도와 함께 혁신하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김제시지부 임인 지부장을 비롯한 김제관내 농협 임직원과 그 가족 등 120여명이 김제시애향본부와 뜻을 모아 김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24일 기탁식에는 김제시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열린 김제시 애향본부장 취임식에서 정성주 김제시장, 임인 농협김제시지부장, 온주현 신임 김제시 애향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임인 지부장은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김제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임직원과 가족들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범농협 및 유관기관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오프라인 접수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등 제도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의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기부에 동참하여 주신 농협 임직원 및 가족 분들게 감사하다”며 “김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서부지역 읍·면 7개 마을을 대상으로 ‘복(福)맞이 마을 잔치’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협약지원센터인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송용석) 주관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김제시가 체결한 농촌협약의 일환인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김제시 서부생활권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만경읍 산본마을을 시작으로 청하면 대청마을, 광활면 화양2구마을, 죽산면 외리마을, 부량면 금신마을, 진봉면 상궐마을, 성덕면 고현마을에서 진행된다. 각 읍·면 1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복 주머니 만두 빚기 △지역 농특산품 쌀 소비를 위한 떡국 공동 밥상 △문화·예술 공연 및 공동체 어울림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각 마을에서 하고 싶은 공동체 활동을 각각 반영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하는 스포츠 테이핑, 마을 담장 페인트칠 봉사 등에 함께 참여키로 했다. 이승관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의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라며, 주민들이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문섭 김제시 봉남면이장협의회장은 27일 "소외되고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 지원에 써 달라"며 13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했다. 홍문섭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왔으며, 특히 매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조봉재 봉남면장은 “요즘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꾸준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준데 대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소외되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이 없는지 더욱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김제시 19개 읍면동에서 개최한 ‘2023년 시민 소통·공감의 날’이 시민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 첫날 교월동을 시작으로 마지막 날 백구면까지 하루에 2~3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지난해 읍면동 순회 시 건의했던 사항에 대해 건건이 추진상황을 보고하였으며, 시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다양한 여론을 수렴했다. 정성주 시장은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하면서 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신뢰를 끌어올렸다, 특히,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 있다'는 신념 하에 현장 확인이 필요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건의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을 지시했다. 시민들은 “이전과 달리 지난 건의사항 추진상항 보고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시민의 질문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답변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읍면동 순회 여정을 통해 현장에서 전해 들은 시민들의 진심어린 고견을 마음 속 깊이 새겨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건의사항은 조속히 처리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제시의 인구감소 위기 인식 공요 및 공감대 형성등 차별화된 인구성장 정책이 타 지자체 롤모델로 급 부상하고 있다. 지난 24일 김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인구감소 대응 워크숍에서 인구감소 위기 극복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21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지자체와 18개 관심지역의 시․도 연구원 및 업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됐다. 지역 간 인구 불균형에 따른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인구감소 대응 업무담당자 워크숍은 지방소멸대응 관련 제도 및 공모계획 안내, 특강,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되었고, 김제시 김숙영 인구정책팀장은“내 삶이 더 좋아지는 김제, 시민곁에 든든한 인구정책”주제로 차별화된 김제형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인구감소지역 지자체와 함께 인구성장 초석마련의 밑거름이 되는 정주여건 개선·청년인구유입·생활인구확대 등 기반 구축을 포함한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같은 날 오전에는 신규 실무수습 직원(47명)을 대상으로 지역소멸 위기와 직결된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인구 감수성 교육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이날 실시된 인구교육을 통해 저출산·고령화와 지방소멸 등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인구정책 우수 시책·추진 성과 등을 포함한 인식 교육을 통하여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변화를 이끌었다. 한편 22년 지방자치단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김제시는 지난 9일 임실군의회 의원 정책연구회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지로 방문하는 등 인구정책 롤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박금남 기획감사실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변화를 통해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추진해 지방 소멸위기에 대응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주현(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지난 24일 김제시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제10대 김제시 애향본부 본부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 구성된 임원진 및 회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애향본부 윤석정 총재를 비롯한 이원택 국회의원 정성주 김제시장, 김영자 시의장, 유홍렬 고문, 도의원, 시의원 등 임원진과 읍면동 지부장, 내외귀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및 읍면동 지부장 위촉식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신임 온주현 김제시 애향본부장은 취임사에서 “김제는 우리의 삶의 터전이자 고향입니다,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이 애향본부의 목적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새 바람을 일으키고 지역발전에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온 분부장은 또 “시민들은 새로운 김제만들기에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애향본부가 에너지를 결집하여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향우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다시 찾고 싶은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애향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정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김제시 애향본부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라는 버전은 옛 김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비전은 시민과 함께 애향본부가 지역사회 구심체 역할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김제시지부 임인 지부장을 비롯한 김제관내 농협 임직원과 그 가족 120여명이 김제시애향본부와 뜻을 모아 김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을 기탁했다. 임인 지부장은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김제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임직원과 가족들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김제 출신 ‘효녀 가수’ 현숙 씨가 지난 22일 고향인 전북 김제를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 현숙은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과 많은 기부를 해오는 김제 출신 효녀 가수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제시 홍보대사인 현숙은 작년 말에도 김제를 방문해 김제사랑장학재단에 3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고향 발전을 위하여 관심을 갖고 기부해주신 현숙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 동참이 많은 출향 인사가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고소자동차제작안전협회(협회장 HR E&I 부사장 김동열)는 지난 6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을 돕기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고소자동차제작안전협회는 안전인증받은 이삿짐운반용 리프트, 고소작업대, 크레인등 제조업체 76개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협회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김동열 협회장은 “예기치 못한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튀르키예와 시리아가 일상을 되찾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고소자동차제작안전협회는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고소자동차제작안전협회는 국가 R&D 공동연구개발 과제 발굴 및 고가사다리차, 고소작업차, 크레인 등 높은 공간에서 작업하는 자동차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련 규정의 이해를 통해 고소자동차에 대한 안전도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제소방서는 지난 21일 김제소방서 직원들과 김제의용소방대연합회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본서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릴레이 헌혈 동참에 나섰다. 이번 헌혈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부족에 따라 수급 안정화를 위한 취지아래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전두표 서장은“모두가 하나되어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갔듯이 한마음 한뜻으로 헌혈에 동참해준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김제의용소방대연합회 오형진 회장은“힘든 일이 있을 때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뿌듯함을 느낀다”며“작은 도움이라도 보탬이 될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다자녀행복드림 매칭사업에 참여할 기업·학원·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공동육아 분위기를 확산하여 전체적인 삶의 질 제고를 추구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월 6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다자녀가정 행복드림 매칭사업 신청대상은 지역사회 공헌에 관심이 많고 저출산 극복에 뜻이 있는 기업·학원·단체 등이며 다자녀가정과 1대1 매칭 후원기간은 1년으로 후원기간 연장 여부는 기업·학원·단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육아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다자녀행복드림 매칭사업은 매월 10만 원 정도의 현금 후원 또는 매월 20~50% 정도 학원 수강료 감면해주는 재능후원이 있고, 1대1 매칭후원을 지원받을 다자녀가정 대상자는 부모와 18세 미만 3자녀 이상으로 구성된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매칭을 희망하는 가정으로, 읍면동장 추천에 의해 우선순위 선정하여 참여업체와 매칭할 예정이다. 박금남 기획감사실장은 “지역 공동육아 분위기 확산에 동참하여 본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아이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다자녀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창업예정 소상공인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경영안정을 위한 '창업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창업소상공인 지원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15개의 업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기준은 지원신청일 기준 주소와 창업예정지인 사업장이 김제시로 되어 있어야 하며, 창업점포 임차료의 50%이내 금액을 연간 최고 300만 원까지 1년간 지원되며, 리모델링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최대 700만 원(부가세 제외)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3일까지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구비해 김제시청 경제진흥과(063 540 3986)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현 경제진흥과장은 “지속적인 경기악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창업예정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다지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교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종옥, 동장 이영복)는 22일 교월동 소재의 ‘대한특수가스’ 사업장에서 착한가게 14호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특수가스’는 고압가스판매사업장으로 매월 3만원을 교월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정기기부행렬에 동참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착한가게로 선정되었다. 대한특수가스 박용배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어려운 가정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서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기부에 참여하여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영복 교월동장은 “최근 각종 공공요금이 인상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상황에서 훈훈한 소식을 알리게 되어 정말 기쁘다. 기부된 금원은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및 1인 1계좌 정기기부 등을 통해 모인 기부금을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비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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