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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중평마을 청자가마터 국가문화재 지정 추진한다

진안군이 성수면 도통리 중평마을 청자가마터에 대한 5차 조사를 추진한다. 착수 시기는 5월말이며 조사 후에는 학술심포지엄과 국가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고 지난 22일 군은 밝혔다.군에 따르면 5차 조사에서는 전면 발굴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4차 조사(2016년)에서 미흡했던 점이 보완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 조사에서 걸림돌로 작용했던 발굴지구 내 민가를 철거할 수 있게 됐고 조사 구역 내 토지주와 협의가 이뤄졌기 때문이다.난관이 해결됨에 따라 그동안 조사되지 못했던 부분이 확실하게 조사될 것으로 보여 발굴 가마의 전반적인 구조가 파악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5차 조사에서는 출토유물에 대한 자연과학적 분석과 가마에 대한 보존처리도 함께 추진된다.뿐만 아니다. 5차 조사에서는 주변 지역에 대한 조사도 병행되며 이를 통해 추가 가마의 존재와 퇴적층 층위도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도통리 중평 가마터는 2013년부터 모두 4차례 걸쳐 발굴조사가 이뤄졌다. 진흙가마 1기, 벽돌진흙가마 1기 등 모두 2기의 가마가 발굴됐으며 조사 결과 초기청자를 생산하던 가마터로 확인돼 청자가마터로 불리고 있다.학계에서는 중평가마터가 벽돌가마에서 진흙가마로 이행하는 청자 가마의 변화 양상을 명확히 보여주는 곳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 터는 가마의 구조가 잘 남아 있어서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기도 하다. 지난해 12월에는 전라북도 기념물 제134호로 지정되기도 했다.이항로 군수는 5차 조사에서는 중평 청자가마터의 성격과 역사적 가치가 좀 더 명확하게 규명될 것으로 전망했다.

  • 진안
  • 국승호
  • 2017.05.23 23:02

진안 부귀면민의 날 '신명나는 화합한마당'

제39회 진안군 부귀면민의날 및 화합한마당 행사가 지난 19일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다. 부귀면민과 출향인, 내빈 등 1500여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이항로 군수, 박명석 군의회의장 및 다수의 군의원이 참석해 기념식을 같이했다. 김현철 도의원은 행사 내내 주민과 함께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안호영 국회의원은 축전과 영상편지를 각각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체육대회, 노래자랑 순으로 꾸며져 오후 6까지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선 터울림 풍물(어울림 풍물교실팀), 단체 노래(신바람 노래교실팀), 건강체조(노인 체조팀), 우리가락 민요(아라리 민요교실팀) 등이 공연됐다.기념식에서는 면민의장, 감사패 및 공로패가 주어지고 장학금이 전달됐다. 면민의장은 △김정섭(61애향장) △노심규(50공익장) △장진문(65산업장) 씨에게 수여됐고, 감사패는 △이해석(전 면장) △전택복(부귀중앙교회 목사) 씨, 공로패는 △김삼곤(부귀면 민원팀장) 씨에게 전달됐다. 장학금은 지난 1977년 설립된 부귀영화장학회에서 고등학생 2명(강채영, 손만복)에게 각 30만원, 대학생 2명(윤현탁, 김종인)에게 각 50만원이 지급됐다.체육행사에서는 고리걸기, 투호, 바구니 콩주머니 넣기, 줄다리기, 배구, 제기차기 등이 펼쳐졌다. 면민과 향우가 함께 겨룬 면민노래자랑에서는 김수용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김요섭 부귀면장은 부귀면은 진안군의 얼굴이며, 웅치전투의 호국정신이 살아있는 고장이라며, 오늘 화합 한마당이 효도를 실천하고, 남의 말을 좋게 하고, 이웃 간에 잘 지내는 계기로 거듭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진안
  • 국승호
  • 2017.05.22 23:02

용담댐관리단 "물 캠프 통해 물 소중함 알려요"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단장 채봉근)이 진안 주천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물드림 캠프를 열었다. 용담댐에서 열린 이날 캠프에는 주천중학교 학생 20여명이 참가했다.용담댐 관리단에 따르면 체험형 교육인 물드림캠프는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물 관련 과학 지식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학교에서 배운 과학 이론을 직접 접목시켜 볼 수 있게 꾸며져 있기도 하다.K-water 용담댐관리단 직원이 직접 나서 진행한 이날 캠프에서는 실험 안내 및 물 교육이 실시됐다. 물 관련 이론교육은 물론 친환경 수차발전기 간이정수기 만들기 등 체험 등이 펼쳐졌다.수력발전의 원리를 직접 실험하는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수차모형 만들기와 흙탕물을 깨끗한 물로 정수하는 간이 정수기 실험 등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용담댐관리단 채봉근 단장은 물드림캠프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유발시키는 체험형 학습을 지원해 물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댐 주변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캠프가 인기 속에 펼쳐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water 용담댐 물드림캠프는 학교 또는 학급이나 동아리별로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 학급, 동아리는 용담댐관리단 063-430-4209으로 전화하거나 www.ggo omgil.go.kr로 신청하면 된다. 체험 및 참가비용은 무료다.

  • 진안
  • 국승호
  • 2017.05.19 23:02

진안읍 도시가스 공급 속도낸다

진안군이 (주)군산도시가스와 진안읍내 도시가스 공급 배관망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맺음에 따라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주요 절차가 마무리 돼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도시가스가 놓이게 되면 수혜지역인 진안읍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군은 내년 10월께 진안읍 일원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는 목표 아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항로 군수와 윤인식 (주)군산도시가스 대표이사는 이날 업무협약에서 도시가스 공급 목표 시기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군은 (주)군산도시가스의 참여를 전제로 지난 2015년 7월7일 전라북도로부터 진안군일반도시가스사업 허가를 따내 첫 걸음을 시작했다.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친 후 이번 업무협약을 마지막으로 주요 절차를 마무리했다.이날 업무협약은 지난 2015년 12월1일 한국가스공사, (주)군산도시가스, 진안군, 전라북도 등 4자가 맺은 도시가스 공급협약에 따라 이뤄졌다.(주)군산도시가스는 주배관 공사(임실-진안 간 25km)와 공급배관 공사(진안읍 내) 등 크게 2가지로 구분되는 공사 중 후자인 공급배관 공사를 맡았다.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내년 10월께부터 연간 200백만㎥가량의 도시가스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혜처는 공동주택 2000세대, 단독주택 800세대, 관공서 50개소, 숙박 및 요식업 150개소 등 진안읍 내 3000개소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도시가스가 놓이게 될 경우 공급 혜택을 받는 진안읍 주민들은 기존 천연액화가스(LPG) 사용 시보다 3분의 1가량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기존 유류 사용 시보다 10만원 기준 시 6만4000원가량이 절감된다.진안읍 도시가스 공급 사업에는 총 500억원가량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이 가운데 주배관 공사에는 420억원(국비), 공급배관 공사에는 80억원(지방비)가량의 비용이 들 예정이다.이항로 군수는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주민들의 연료비가 크게 절감될 뿐 아니라 대규모 기업 유치가 탄력을 받아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 진안
  • 국승호
  • 2017.05.18 23:02

"부릉부릉~부르면 달려가요"…진안 행복버스 확대 운영

진안군에 행복버스가 확대 운영된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교통 벽오지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범 운영했던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버스 운행을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 4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군은 백운면에서 시범 운영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이 큰 호응을 얻자 대상지역을 확대하기로 하고 성수면, 부귀면, 주천면 등 모두 3개면을 추가 선정해 운영에 들어갔다.이른바 행복버스라고 불리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은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도입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제기돼 온 교통수단의 하나다.행복버스 확대 운행으로 교통 벽오지 마을 주민의 이동권이 한층 개선되게 됐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행복버스는 주민들이 면소재지와 마을 간을 이동할 경우 전화 한 통화로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한 마디로 맞춤형 콜서비스인 셈. 행복버스 운행을 위해 군은 콜센터를 운영한다.고령 노인 등 교통 약자가 대부분인 지역 주민들은 행복버스 운행으로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전화로 행복버스를 부르면(콜 신청) 외출 시 문전서비스(Door to Door)를 받을 수 있어서다. 버스정류장까지 보행 이동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항로 군수는 행복버스는 기존 교통 수단인 버스와 택시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농촌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가장 창의적인 교통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17.05.12 23:02

진안군, 어린이날 큰잔치…4차산업 IT체험행사 1000여명 호응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진안초등학교 운동장과 강당에서 제17회 진안군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지난 5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학부모, 교사 등 1000여명이 함께했다.진안군과 진안군어린이날연대회의가 각각 주최, 주관하고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한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인격을 존중과 행복한 성장에 일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진안군 대표 어린이들의 어린이 헌장 낭독으로 시작됐다. 행사에는 40여개 기관단체의 특화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특별히 마련된 4차산업 IT체험행사는 참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IT체험은 아이들에게 미래 산업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미래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버블아트 공연과 경품 추첨도 큰 인기를 끌었다.한효임 진안군청소년수련관장은 적어도 오늘만큼은 어린이가 주인이 된 것 같아 매우 의미 있고 뿌듯하다. 어른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면단위 어린이들을 위해 셔틀버스가 지원되는 등 예년에 비해 진안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들의 협조가 커 진행이 순조로웠다는 평이다.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진안군 어린이날 연대 회의 7개 단체는 수차례의 의견 수렴 및 조율을 거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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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17.05.08 23:02

진안군 '우량 숲 가꾸기 사업' 총력

진안군이 숲 가꾸기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올해 8억 3000만원을 투입한다. 군은 이 중 65%정도인 5억 4000만원의 예산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상반기에 집행한다.지난 3월부터 530ha 넓이의 산림을 대상으로 숲 가꾸기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군은 이 사업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 진안 실현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숲 가꾸기는 산림의 생태 환경적 건전성을 유지하고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수목의 생장 환경을 개선하는 일이다. 이를 통해 산림이 더 건강하고 우량해질 수 있다.숲 가꾸기는 수목의 생육상태와 나이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실행된다. 조림지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큰나무 가꾸기 등이 그것이다.여러 가지 방법 중 군은 조림지 사후관리를 위한 풀베기와 어린나무 가꾸기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량 경제림을 만들고 산림의 생산성을 제고시킨다는 게 군의 방침이다.군은 우량한 숲 가꾸기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 관리를 강화기로 했다.서철환 팀장은 숲가꾸기사업은 나눔 운동과도 연결된다. 숲가꾸기로 수집된 나무들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차원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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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4 23:02

진안군, 체납지방세 특별징수기간 운영

진안군이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지방세 징수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가용한 직원들을 대거 투입해 총력 징수체제를 가동하고 상반기 체납지방세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번 달 말까지 6주간을 체납지방세 특별징수기간으로 설정하고 3개반 20명으로 구성된 징수반도 편성했다. 징수 목표로 삼은 세액은 1억2000만원가량이다.이번 징수 활동에서 군은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 압류 또는 공매와 같은 처분을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진 납부 내지는 분할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전체 체납액의 38%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탑재형 영치시스템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3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와 예금 등을 압류하기로 했다.올해 군은 이번 말고도 두 차례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하면서 군·읍·면 합동 징수 활동을 벌인 후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징수율은 86.1%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가량 높은 수치다. 지난달 말 현재 총 체납액은 6억400만원 정도로 지난해보다 7000만원가량 줄어 든 액수다. 군 관계자는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추적해 징수해야 한다. 그래야만 공평하고 신뢰받는 세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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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4 23:02

진안군, 용담호 불법 낚시 집중 단속

진안군이 용담호 불법 낚시행위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기간은 이번 달부터 오는 10월말까지.군은 날씨가 풀림에 따라 불법 낚시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집중 단속기간을 지정하고 2개반 9명의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단속반은 평일이나 주말, 공휴일, 야간을 가리지 않고 단속활동을 벌일 예정이다.용담호는 일체의 낚시행위가 공식적으로 금지된 곳이다. 군은 2002년 1월 용담호 호소일원 저수면적 32.24㎢에 대해 일체 낚시행위를 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낚시행위 금지구역 지정으로 지정했던 것.당시부터 지금까지 군은 용담호 수질(1급수) 보전과 오염행위 차단을 위해 낚시행위금지구역 지정 운영하고 있다.올해 군은 불법 낚시행위 근절과 수질 보전을 위해 용담호 순찰을 예년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범법 행위가 우려되는 곳 근처에 수질감시원 4명을 배치해 뒀다.국경완 주무관은 집중단속 기간에 적발되면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용담호에서 낚시행위를 하다 적발돼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 군은 불법 낚시행위 단속을 벌여 4명을 적발한 바 있다. 이들 4명에게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과태료 300만원씩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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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17.05.03 23:02

17회 진안읍민의 날 행사…읍민의 장 5명 수상·장학금 기탁도

제17회 진안읍민의 날 행사가 1일 문예체육회관에서 읍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안읍민 출신으로 재전진안군향우회를 이끌고 있는 윤석정 회장을 비롯해 이항로 진안군수, 박명석 군의장, 김현철 도의원이 함께했다. 이 밖에도 다수의 향우회원, 전주 중화산2동 자매결연 관계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이날 행사는 월랑울림패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됐다. 기념식에선 읍민의 장 시상이 이뤄졌다. 진안읍민의 장은 △문화체육장 임채순(53) △공익장 전병기(69) △산업근로장 신현국(69) △애향장 이희호(61) △효열장 카리타실바세이콘(55) 씨 등 5명이 수상했다. 식후 행사에선 체육대회 및 마을별 노래자랑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선 의미 있는 장학금 500만원 전달식이 있어 주목을 끌었다. 전달된 장학금은 진안읍민들이 쓰레기 3NO 운동을 실천하면서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해 마련한 보상금이다. 장학금은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항로 군수)에 기탁됐다.기념사에서 전춘성 진안읍장은 진안읍의 발전과 행복이 곧 진안군의 미래이며, 아름다운 진안을 만들기 위해 다 같이 협력하고 화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석정 재전진안군향우회장은 축사에서 (나는) 진안초, 진안중을 나온 천생 진안사람이다. 재전진안군향우회를 활동하면서 항상 고향을 생각한다. 내외 군민이 힘을 합친다면 진안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진안=국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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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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