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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질환을 예방관리하는 진안 에코에듀센터(센터장 김성원)에서 독자적인 아토피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에듀센터는 지난해 실시한 아토피 환경바우처 시범연구 결과를 토대로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아토피 자연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검증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군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아토피 자연치유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원인식품 제한과 영양관리 가이드라인 등 식품관리 교육분야와 통목욕 및 샤워방법, 보습관리 요령 등 피부관리분야에 대한 검증을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하고 있다.또한 주거환경관리와 심리관리 분야에 대해서도 검증을 실시한다.아토피 환경바우처 시범연구사업은 새만금지방환경청과 전북녹색기업협의회 지원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아토피 질환이 있는 어린이 21명을 대상으로 진안에코에듀센터에서 진행됐다. 연구사업에서 1박 2일 동안 일상생활 관리 요령과 식단, 운동 등 아토피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친 아이들은 매주 1회 식생활 개선 실천을 점검받고 개인별 피부케어를 10여 차례 받았다.김성원 센터장은 “21명의 아이들 중 17명의 아토피질환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부모의 잘못된 이해에 따른 과도한 음식 절제가 아토피 질환아이들의 영양상태 부족으로 이어져 아토피 치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아토피자연치유는 아토피 환아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입욕관리와 보습관리, 영양학적 식단관리, 일상생활용품 사용지도와 운동처방과 스트레스 해소 개선을 중심으로 기본에 충실한 치유를 강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자연치유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를 통해 치유방법에 대한 안정성과 효과성을 확보해 올해부터는 진안에코에듀센터의 독자적인 아토피치유캠프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진안군 민원서비스 주민만족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진안군은 지난 3일 2013년 하반기 고객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민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군에 따르면 민원업무담당 창구와 민원안내정보 접근용이성에 86%, 담당자와 전화연결이나 상담이 용이한가에 86.5%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한, 담당직원이 친절하고 알기쉽게 설명하는가에 89.5%,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가는 86.5%, 전화응대자세 및 다른 직원에게 전화연결에 83%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한 가장 개선되어야 할 사항으로는 구비서류간소화가 25.6%, 정확한 민원안내 13.2%, 민원편의 시설 확충 12.4%순으로 나왔다.설문조사는 진안군청과 읍·면사무소를 방문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민원실에서 직접설문과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설문으로 이뤄졌다.200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성별로는 남자 116명, 여자 81명, 무응답 3명으로 66%가 40대 이상이며 주민들이 가장 많은 민원을 이용하는 것은 주민등록 관련이 54%, 사회복지 14%, 건축 11% 순으로 나타났다.
갑오년 새해를 맞아 각계각층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잇따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주)건보(대표 이규환)는 지난 3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33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또한 이날 무진장여객(사장 김춘옥)과 안천면사무소(면장 양선자)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건보는 2011년에 진안사랑장학재단과 1000만원 지원약정을 맺은 후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 부귀면과 부귀보건지소가 손잡고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건강걷기 지도자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부귀면은 마을단위의 건강걷기 지도자를 육성하는 바른 걸음, 건강체조 교실을 지난해 12월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다.바른 걸음, 건강체조 교실은 호원대학교의 권기욱교수의 걷기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바른 걷기의 자세교정을 개인별 지도하는 전문교육이다.이수자들은 각 마을에서 걷기 지도자로 활동하면서 건강한 마을에 앞장서게 된다.소태정 마을 김정자 씨(72)는 “예전에는 제자리에서 두발로 뛸 수 없었는데, 걷기운동을 시작한 이후로는 줄넘기도 거뜬히 해낸다”며 좋아했다.한편, 진안군은 올해부터 생활터 중심의 건강백세교실을 운영하고 걷기를 포함한 생활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의 신체활동 기회에 대한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진안 안천면 슬로공동체 추진위원회는 지난 31일 ‘시나브로 장터’ 송년회를 면사무소 대덕홀에서 가졌다.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예능 동아리 농악반과 기타반, 민요반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슬로공동체 예비지구 1년 동안의 활동 상황을 영상으로 시청하며 위원들과 동아리 반에서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였다.또한 용담댐으로 수몰되기 전 번창했던 안천시장의 추억을 떠올리며 ‘아나바다 벼룩시장’을 운영했다.
농촌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지역 공동화 현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진안군으로 정착하는 귀농귀촌인이 증가하며 지역에 활기를 블어넣고 있다.농촌 재생 및 활성화 대안으로 귀농귀촌정책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진안군은 지난 2006년부터 귀농인 우선 등 귀농귀촌 5대 원칙을 수립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여기에 농림축산식품부의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에 따른 사업비를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지원받아 5대 정책과제, 24개 세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그 결과, 지난해 11월말 기준으로 최근 6년간 700세대 1512명의 귀농귀촌인이 진안에 정착했다. 특히 지난해에만 125세대 244명이 정착하는 등 귀농귀촌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이중 50~60%가 40~50대층이다.지난해 2월과 9월에는 김완주 도지사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하는 귀농귀촌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1번지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그 동안 뿌리협회로 활동해 오던 귀농귀촌인 조직을 진안군 귀농귀촌인협의회로 변경해 새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협의회는 초보 귀농귀촌인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멘토를 지정하고 사전 교육도 마쳤다.박후임 협의회장은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상담을 원하는 다양한 도시민들의 욕구를 조금이나마 충족할 수 있는 멘토제도가 성공하기를 기대한다”며 “멘토제도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연착륙을 지원, 진안의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이 새롭게 단장됐다.진안군은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샘터를 복원하고 탐방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는 한편 발원지를 상징하는 조형물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군은 발원지 주변을 친수공간으로 정비해 탐방객들의 편의제공과 청정진안 이미지를 부각하는데 중점을 두고 올해 예산 1억4000만원을 확보해 정비에 나섰다.
진안군이 2013년 민방위·비상대비업무 전라북도 최우수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올한해 민방위·비상대비업무 전반적인 평가로 민방위 편성 운영, 교육, 훈련, 시설·장비관리실태, 비상대비업무실태 등에 대한 종합평가결과로 14개 시군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진안군은 올해 도단위 민방위시범훈련 실시, 민방위의 날 훈련 운영, 민방위 시설장비 유지관리, 통합방위협의회 안보견학, 공직자 안보교육등 민방위업무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다양한 활동을 보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직원과 주민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방위업무가 보다 발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갑오년 새해를 앞두고 119구급차에서 새 생명이 탄생, 관심을 끌고 있다.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아기가 탄생한 것은 지난 27일, 무진장소방서 진안119안전센터 구급차안에서다.소방사 임분영씨와 송방교 임문택씨는 이날 새벽 5시 17분께 구급차 내에서 신생아 분만을 유도, 건강한 남아의 출산을 도왔다.진안읍 군상리 고향마을아파트에 사는 산모 박모씨(30)로부터 출산이 임박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침착히 분만을 유도한 후 안전하게 병원 의료진에게 인계했다.무진장소방서 구급대원들은 병원에 입원 중인 산모를 방문해 축하 선물로 미역과 출산물품을 전달하고 신생아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임분영 구급대원은 “구급대원으로서 새 생명 탄생에 일조 했다는게 기쁘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히 출산을 마칠 수 있어 다행이고 아기가 예쁘게 잘 자라길 빈다”고 전했다.
진안군이 전북도에서 주관하는 2013년 건강증진분야 국정합동평가 금연정책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금연클리닉 운영실적과 금연 등록율과 성공률, 흡연율 개선도, 금연업소 지도점검 등을 기준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내실 있고 적극적인 금연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군는 흡연의 폐해 및 유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마을경로당과 관공서, 군부대 등 생활터 별로 흡연예방교육과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호응을 얻어 흡연율 감소에 기여했다.또한 보건소 내에 금연상담실을 설치하고 흡연자의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를 지급하는 등 금연도우미로서의 역할에 주력했다.금연성공자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유공자를 포상하여 사기를 진작하고, 금연분위기 확산은 물론 금연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하여 한층 더 노력하여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진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진안군은 2013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국정평가에서도 건강서비스 및 금연사업 운영, 방문건강관리사업, 모자보건관리, 국가건강검진사업 운영, 암 및 구강관리, 정신보건·치매관리사업 등 6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와 같은 노력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우수 보건소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1500만원을 수상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고객감동을 목표로 숨 가쁘게 달려온 진안군 민원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소외계층과 원거리 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하고 화요야간 민원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위생 업소 지도점검과 마을회관과 모정 신축·보수 사업 등 주민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민원행정을 펼쳐왔다.올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에서 500여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화요일마다 야간민원실을 열어 일과 중에 민원서류 발급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10월에는 진안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어 내년부터 거동이 불편한 홀로노인 등은 집배원을 통해 민원서류를 집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또한 관내 895개소의 식품·공중 업소에 대해 식품안전 위생교육을 24회 실시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내년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실시해 지도 위주보다는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또 각종 과세 및 부담금, 대부료 산정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13만5000여 필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가 산정에도 노력하고 있다.군은 2014년 1월 1일부터 전면 바뀌게 되는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2007년부터 436개 구간, 924개 도로명판과 1만3281개 건물번호판을 설치를 마쳤다.특히 1910년대에 만들어진 종이기반의 아날로그 지적도가 디지털 도면으로 새롭게 바뀌는 지적재조사사업도 발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이미 부귀면 봉암지구 349필지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백운면 백암지구 509필지는 토지 측량이 진행되고 있다.
진안군은 미슐랭그린가이드에서 별 3개 만점을 받은 마이산을 전국 최대의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마이산 북부권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2015년까지 마이산 북부 지역에 대한 사업을 추진해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을 부흥시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군은 마이산 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행정절차를 지난 11월 모두 완료했다.마이돈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19일에 착공했으며, 마이봉 미로공원 조성사업 역시 지난 20일 개찰해 업체가 선정되어 계약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안에 착공해 오는 2015년 2월까지 완료하고 2015년 마이산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개장할 계획이다.마이산 관광단지 내 관광객의 집객을 위한 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이달 중에 착공하게 되면 마이산 관광단지를 포함한 마이산 북부권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진안군은 마이산 북부권 종합개발계획에 따라 그 첫 번째로 지난 가을 마이산 사양제 생태공원을 완공하고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개방해 많은 관광객과 주민이 찾고 있는 명소가 되고 있다.또한, 산약초타운 조성사업도 올 연말이면 완공되어 내년 봄부터 관광객에게 선 보여 사양제 생태공원에 이어 마이산 북부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으로 벌써부터 관광객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다.아울러 마이산 북부 상가와 공원 내 주차장을 마이산 관광단지 내로 이전시켜 머무르는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관광객의 동선체계를 변화시켜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에도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송영선 군수는 “진안군의 지역발전을 위한 마이산 북부권 개발사업이 착공하는 만큼 내실 있는 사업추진으로 마이산 북부가 새로운 명소로 변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철저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진안군은 지난 23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읍·면 주민자치 위원장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의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및 전국 최초 농촌형 평생학습고을로서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변화하는 진안과 평생학습고을로의 발전을 위해 각 읍·면의 주민자치센터 및 평생학습 운영현황 등을 공유하고, 그간의 성과와 개선점을 도출하고자 마련했다.이에, 지역의 문제를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 중심의 자치능력을 배양해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의 기틀 마련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장이 되었다. 군 관계자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행정기관의 중간자 역할인 주민자치위원장의 적극적인 마인드가 주민자치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그동안의 사례를 연구해 발전방안을 마련, 지속적인 대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북 진안군이 마이산을 전국 최대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마이산 북부권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진안군은 현재 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2015년까지 마이산 북부지역에 대한 사업을 추진,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군은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을 19일에 착공한 데 이어 마이봉 미로공원 조성사업도 20일 업체를 선정했으며 2015년 마이산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개장할 방침이다 . 마이산 북부상가와 공원 내 주차장을 마이산 관광단지 내로 이전, 동선체계를 변화시켜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북부마이산 입구에 있는 사양제 생태공원을 최근 완공했으며 산약초타운 조성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해 내년 초 문을 연다. 송영선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한 마이산 북부권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만큼내실있는 사업추진으로 마이산이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원장 정규순)은 추운 겨울 난방비 증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안군 취약계층 4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약 5톤 가량의 땔감을 보냈다고 23일 밝혔다.매년 초겨울에 실시되는 ‘사랑의 땔감’ 행사에서는 체인톱 실습 이후에 남게 되는 나무를 진안군의 홀로노인이나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지급했다.정규순 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땔감을 제공해 사랑과 온정을 높이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땔감 지원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영선 진안군수는 23일 2014년 주요업무계획과 민선5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했다.이날 송 군수는 실·과·소장, 담당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미래비전 성과 창출과 역점시책사업 등 군정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민선5기 공약사업 마무리를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송영선 군수는 “핵심 전략사업의 중점추진과 개별사업의 상호 연계 및 부서 간 협력으로 군민에게 희망과 활력을 심어주는 지역개발이 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주문했다.
진안군이 2013년 중앙단위 통합방위업무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통합방위본부장(합참의장)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합동참모본부에서 실시한 지역통합방위태세 수검결과 진안군 최초로 통합방위본부장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통합방위업무는 적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군·경 등 국가의 모든 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해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는 업무를 말한다.진안군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향토 방위의 중요 요소인 지역 예비군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진안군 정천면 읍·면소재지정비사업 추진위원회 박주홍 위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위원들은 23일 일반농산어촌개발 읍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의 동기부여를 위해 옥천면과 괴산면의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그동안 정천면은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월 면소재지정비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정천면의 소재지를 만들고 정비하기 위한 브레인스토밍 기법의 릴레이 토의는 물론 사업계획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을 받은 등 열정적으로 사업추진의 의지를 다지며 노력해 왔다. 이날 견학은 그간의 노력과 토의로 만들어진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면 실정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의 실현과 견문을 넓히고 시야를 확대하기 위함이다.김익노 정천면장은 “우리 정천면은 소재지가 용담댐으로 수몰된 이후 주민들이 활발하게 모이는 상권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소재지다운 면모를 갖추지 못했다. 소재지다운 면모를 갖춰나가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제207회 5차 본회의를 끝으로 2013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한 진안군의회는 올 한해동안 다양한 여론수렴 및 민생관련 의원입법 등 활발한 조례제정과 함께 집행부에 대한 불필요한 마찰을 지양하며 균형 있는 견제와 대안 있는 정책 제시 등 지역발전을 위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 왔다는 평가다.군의회에 따르면 2013년 한 해 동안 2차례의 정례회와 6차례의 임시회 등 90일간의 회기운영을 통해 조례안 39건, 일반의안 27건, 공유재산 8건 예산·결산안 4건 등 모두 7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19개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 및 군정질문 14건, 5분자유발언 5회를 통해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올바른 군정방향을 제시했다.또한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적발과 지적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예방감사에 주력하는 시정 25건, 개선 24건, 검토 9건 등 총 58건의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특히, 2014년도 총 3002억원의 세입세출 예산안을 대규모 정책사업 보다 군민들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고 심사·의결해 5억430만원을 삭감해 예비비에 편성했다.또한 쌀목표가격 현실화 및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관계기관에 전달함으로써 군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여론에 적극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아울러 국내·외 연수를 실시해 의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어 주요 군정과 의정현안 사항에 대한 활발한 토론으로 군정의 방향을 결정하고 의회와 집행기관간 정보공유와 유대를 강화해 나왔다.진안군의회는 경제위기 극복에 솔선하기 위해 2014년도 의정비를 동결하고 이웃돕기성금 지원 및 노인요양시설 방문등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는데 일조했다.구동수 의장은 “한해동안 우리 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할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전 의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의 2014년 본예산이 3002억원으로 확정됐다.이는 올해 본예산 2729억원보다 273억원(9.98%)이 증가한 규모로 지난 20일 진안군의회 5차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했다.예산 증가내역은 일반회계는 2601억원으로 213억원(8.9%)이 증가되었고 특별회계는 401억원으로 60억원(17.5%)이 증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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