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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감자 생산농가 소득 '짭짤'

최근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진안 씨감자 재배 농가의 소득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진안군은 지난 2004년도부터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 상미지역에서 5ha의 씨감자 단지를 조성해 매년 100여 톤의 보급종자를 생산하고 있다.여기에서 생산된 씨감자는 지난 24일 진안 백운농협에서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의 정밀한 종자검사를 거친 결과 전량 합격했다는 것.그 결과 농가당 3000여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둬 올해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봄감자 재배농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이 같은 결과는 올해 기상여건이 양호하고 병해충 발생이 적어 목표량 보다 25%나 증수됨으로써 농가소득이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 또 정부수매 가격이 20kg 1상자당 2만8540원으로 사전 예시되어 비교적 소득이 안정적이고 판로 걱정이 없어 참여농가의 만족도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기질퇴비 등 군비 1000만원을 지원해 품질향상 및 수량증대를 도모해 이 같은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이근범 단지회장은 "우리가 생산한 씨감자가 도내 시설하우스 감자 농가에 공급되어 자랑스럽다"며 "씨감자는 받는 즉시 포장상자를 열어 환기를 시키고 저온장고에서 3~4℃에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3.10.29 23:02

진안읍 간판 정비 '걷고 싶은 거리 탈바꿈'

진안군은 진안읍내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 정비를 통한 깨끗하고 품격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진안읍 간판정비사업이 지역주민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안전행정부에서 추진한 '2012 간판개선 시범사업' 공모전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진안읍내간판정비추진협의체가 구성되어 주민의 주도하에 사업이 진행되었다. 자부담 1200만원(4.76%) 등 총 사업비 2억5000만원이 들어간 이번 진안읍 간판정비사업을 통해 400m의 거리에 가로형간판 및 돌출간판 100여개를 철거하고, 가로형간판 83개, 돌출간판 81개가 신규로 설치됐다.이로 인해 전체적인 통일성에 상가마다의 특성을 유지하는 한편 마이산을 형상화한 돌출간판의 설치로 진안의 이미지 부각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오래된 간판이 많고 경쟁적으로 간판의 크기를 확대해 도시경관을 해쳐오거나 대부분이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불법 고정광고물의 관리도 가능하게 됐다.또한 사업이 이뤄진 쌍다리~터미널 구간은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발달되어 있어 간판정비의 효과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간판정비사업 이후 광고효과가 더 높아 상가 활성화는 물론 기존간판을 LED간판으로 교체해 에너지 절감효과가 극대화 되어 상가 주민 모두가 만족해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 사업비 확보를 통해 사업구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3.10.29 23:02

사양제 생태공원, 마이산 새 명물로 부상

진안군은 북부마이산 인근의 사양 저수지에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총 20억을 들여 부력식 데크 산책로, 목교, 부유분수, 전망대, 포토존, LED 경관조명 등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생태공원을 9월부터 개방하고 있다. 이곳은 낮에는 분수와 마이산이 어우러지고, 밤에는 어둠속에서 반짝이는 LED 등과 조화를 이루는 산책 데크로의 산보는 시각적인 힐링을 제공하고 마이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의 손색이 없다.부력식으로 설치된 출렁이는 산책데크를 거닐 때는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아이의 손을 잡고 같이 비단잉어의 먹이를 줄 때는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 간 듯 한 착각에 사로 잡히기도 하고 분수에서 솟구치는 작은 물방울과 햇빛이 만나서 무지개를 그릴 때면 "우하 무지개다!" 탄성이 절로 나온다.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사양제 생태공원, 연일 많은 방문객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군 관계자는 "사양제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마이산북부 일원에 산약초타운이 12월에 완공 예정이며,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미로체험장, 정기담은 쉼터 등이 2015년까지 조성되고 북부 상가까지 이전되면 낙후된 마이산 북부를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에 걸 맞는 진안군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3.10.28 23:02

진안군 농촌개발사업 '탄력'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14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5개 부문이 선정돼 4년간 국비 126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방비를 포함하면 총 191억원에 달하는 규모로 진안군 농촌개발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은 일반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을 보장하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함으로써 농촌의 인구 유지 및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진안군은 그동안 지역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향식 의견수렴과 협의를 거쳐 개발계획 타당성을 확보하고 주민역량 강화에 힘을 쏟아왔다.따라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농촌지역의 어려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주민 스스로 지속가능한 발전기회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백운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부귀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농촌생활중심지인 면소재지를 중심거점 공간으로 육성하여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또한 동일한 생활 영농권으로 동질성을 가지며 발전 잠재력이 있는 마을들을 상호 연계해 친환경적 권역단위로 개발하는 성수면 용좌권역 종합정비사업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마령면 덕천지구 신규마을조성사업은 지역특성을 살린 마을과 숲이 조화를 이루고 전통문화가 깃든 품격 있는 마을이 조성된다.이밖에 지역 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농촌재생 창조동아리 및 네트워크 거점육성 창조지역사업까지 고르게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살기좋은 농촌마을 만들기의 메카이며, 귀농 1번지인 진안군의 위상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마을의 잠재적인 특성화 사업 발굴에 함께 해주신 마을주민께 감사드리며, 선정에만 그치지 않고 사업 완료이후에 더욱더 빛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안
  • 이재문
  • 2013.10.23 23:02

"귀농 1번지 진안 노하우 배우자"

농촌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농촌 활성화방안으로 귀농귀촌정책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전북도 수도권 귀농학교가 귀농 1번지 진안에서 2박 3일간 열려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 수도권 귀농학교는 수도권의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 정책소개, 귀농인문학 교육, 귀농귀촌 우수 농가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진안군에서 진행된 수도권 귀농학교에는 수도권에서 45명이 모집되었다. 모집된 교육생들은 2박 3일간 농업기술센터 방문, 귀농귀촌 정책 청취, 여성 등 선배 귀농귀촌인의 우수사례 청취 및 현방방문 등 귀농귀촌의 첫걸음과 성공노하우를 전수 받기 위해 모두들 진지한 모습이었다. 이야기로만 듣던 농촌의 모습과는 달리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농촌의 모습에서 귀농귀촌의 자신감이 엿보이기도 했다. 송영선 군수는 환영 인사에서 "귀농귀촌 인구도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고 수도권에서 자발적으로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보니 농촌에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전하면서 "이후 귀농귀촌 계획이 있다면 청정지역인 진안으로 오라"고 당부했다.진안군은 올해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공모사업 선정, 2월과 9월에 진행된 김완주 도지사와의 귀농귀촌 활성화 간담회에 이은 이동필 농식품부장관과 귀농귀촌 간담회를 실시하고 수도권 귀농학교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귀농귀촌 1번지 진안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3.10.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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