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최근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진안 씨감자 재배 농가의 소득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진안군은 지난 2004년도부터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 상미지역에서 5ha의 씨감자 단지를 조성해 매년 100여 톤의 보급종자를 생산하고 있다.여기에서 생산된 씨감자는 지난 24일 진안 백운농협에서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의 정밀한 종자검사를 거친 결과 전량 합격했다는 것.그 결과 농가당 3000여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둬 올해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봄감자 재배농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이 같은 결과는 올해 기상여건이 양호하고 병해충 발생이 적어 목표량 보다 25%나 증수됨으로써 농가소득이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 또 정부수매 가격이 20kg 1상자당 2만8540원으로 사전 예시되어 비교적 소득이 안정적이고 판로 걱정이 없어 참여농가의 만족도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기질퇴비 등 군비 1000만원을 지원해 품질향상 및 수량증대를 도모해 이 같은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이근범 단지회장은 "우리가 생산한 씨감자가 도내 시설하우스 감자 농가에 공급되어 자랑스럽다"며 "씨감자는 받는 즉시 포장상자를 열어 환기를 시키고 저온장고에서 3~4℃에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은 진안읍내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 정비를 통한 깨끗하고 품격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진안읍 간판정비사업이 지역주민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안전행정부에서 추진한 '2012 간판개선 시범사업' 공모전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진안읍내간판정비추진협의체가 구성되어 주민의 주도하에 사업이 진행되었다. 자부담 1200만원(4.76%) 등 총 사업비 2억5000만원이 들어간 이번 진안읍 간판정비사업을 통해 400m의 거리에 가로형간판 및 돌출간판 100여개를 철거하고, 가로형간판 83개, 돌출간판 81개가 신규로 설치됐다.이로 인해 전체적인 통일성에 상가마다의 특성을 유지하는 한편 마이산을 형상화한 돌출간판의 설치로 진안의 이미지 부각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오래된 간판이 많고 경쟁적으로 간판의 크기를 확대해 도시경관을 해쳐오거나 대부분이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불법 고정광고물의 관리도 가능하게 됐다.또한 사업이 이뤄진 쌍다리~터미널 구간은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발달되어 있어 간판정비의 효과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간판정비사업 이후 광고효과가 더 높아 상가 활성화는 물론 기존간판을 LED간판으로 교체해 에너지 절감효과가 극대화 되어 상가 주민 모두가 만족해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 사업비 확보를 통해 사업구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안역사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용담에서 놀다'를 내년 6월까지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옛 용담현에서 발생했던 학문과 예술들을 정리해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전시됐다. 또한 현재의 용담 모습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전시자료는 한국 바이올린의 대부로 알려진 양해엽교수와 그의 아들들, 장편소설 풍수의 작가 김종록, 1960년대 한국야구감독 김영조관련 전시물을 살펴 볼 수 있다.특히 삼천서원 관련 현판들과 정천초등학교 모태인 흥학당 관련 자료들은 이번 전시에서만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진안군 향우회 교류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됨에 따라 앞으로 진안군과 출향인들과의 활발한 교류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5일 폐회된 제206회 진안군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이 조례는 향우회 교류활성화 업무관장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우호협력을 위한 교류사업에 관한 사항, 교류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명시되어 있다.교류협력 대상은 각 지역에서 진안을 대표하는 향우회로 출향인을 회원으로 하는 단체구성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어야 한다.교류지원 사업은 문화체육 행사를 비롯하여 향우회 신년·송년 행사, 향우회 초청 간담회, 군 홍보를 위한 관내 축제 및 관광지 투어 등을 포함하고 있다.그동안 재경진안군민회와 재전진안군향우회를 비롯해 각 지역의 진안군 향우회에서는 고향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정기회의, 시산제 및 정기산행 등 향우회의 크고 작은 행사들을 고향에서 개최하고 있다.이밖에 장학금 기탁과 농특산물 팔아주기 등 고향발전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진안군은 북부마이산 인근의 사양 저수지에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총 20억을 들여 부력식 데크 산책로, 목교, 부유분수, 전망대, 포토존, LED 경관조명 등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생태공원을 9월부터 개방하고 있다. 이곳은 낮에는 분수와 마이산이 어우러지고, 밤에는 어둠속에서 반짝이는 LED 등과 조화를 이루는 산책 데크로의 산보는 시각적인 힐링을 제공하고 마이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의 손색이 없다.부력식으로 설치된 출렁이는 산책데크를 거닐 때는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아이의 손을 잡고 같이 비단잉어의 먹이를 줄 때는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 간 듯 한 착각에 사로 잡히기도 하고 분수에서 솟구치는 작은 물방울과 햇빛이 만나서 무지개를 그릴 때면 "우하 무지개다!" 탄성이 절로 나온다.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사양제 생태공원, 연일 많은 방문객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군 관계자는 "사양제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마이산북부 일원에 산약초타운이 12월에 완공 예정이며,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미로체험장, 정기담은 쉼터 등이 2015년까지 조성되고 북부 상가까지 이전되면 낙후된 마이산 북부를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에 걸 맞는 진안군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설립한 대산농촌문화재단(이사장 오교철)에서 실시한 '제22회 대산농촌문화상' 농촌발전부문 수상자로 진안마을(주) 강주현 대표가 선정되어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시상식을 가졌다.대산농촌문화상은 1991년 교보생명 창립자인 고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뜻에 따라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농업인을 뽑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농업농촌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어 질 정도로 농업농촌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올해 시상에서는 3개 부문에서 3명만이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식을 가졌으며, 이중 강주현 대표는 진안군 마을만들기의 민간부문의 산 증인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진안군은 2012년 전북도에서 통합마케팅사업 추진 대상으로 선정되어 2013년도부터 품목별 공선출하회 조직강화 및 통합마케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진안군과 진안마이산공동사업법인(대표 김연태)에서는 새롭게 변화되어가는 유통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과, 수박, 배추, 감자, 깻잎 등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해 집중적인 육성 및 규모화를 통해 진안군 농산물이 진안군 공동브랜드인 진안마이산 정기담은으로 전국 대도시 대형유통매장 및 소비지 유통에서 믿고 찾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있다.군은 올해 통합마케팅 취급액 70억, 공동계산 50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9월말까지 수박 22억원, 사과 9억원, 기타 농산물 18억원 등 총 49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으며 올 말까지는 무난하게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은 새롭게 변화되고 있는 농업환경과 유통구조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통합마케팅 조직 기반 강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며, 전략품목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을 통한 참여농가 확산과 소득 향상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잘 사는 고장 행복한 진안 건설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군(군수 송영선)과 공무직 노동조합(지부장 강신국)은 23일 공무직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해 임금을 호봉제로 전환하는 임금협상을 체결했다.환경미화원과 청원경찰 등을 제외한 진안군 공무직은 62명으로 그동안 일급제를 적용받고 있었다.이번 협상으로 최저임금 인상율인 7%와 기간제근로 근무기간의 50%, 군복무 기간의 100%를 반영한 호봉제로 전환함에 따라 월평균 15만원원(연180만원)의 임금인상 효과가 기대된다.공무직들은 당초 호봉제로의 전환과 일반직 공무원 급여총액의 90%이상을 유지해 줄 것을 요구했었다. 송영선 군수는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연차적으로 공무직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전거 동호인들의 가을단풍 대향연인 '생태건강도시 진안 2013 진안그란폰도 도로싸이클'대회가 오는 27일에 진안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사단법인 전국도로싸이클라이딩연합이 주최하고 진안군, 진안군의회, 진안경찰서, 무진장소방서, 진안군자원봉사, 진안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싸이클, MTB 동호인 1,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이딩 코스는 공설운동장에서 시작해 용담호 주변을 투어하는 메디오폰도(70km, 약 3시간 소요)와 용담호, 마이산 일원을 투어하는 그란폰도(120km, 약 4시간 30분 소요)로 나뉘어 진행되며 공설운동장에서 보건소 삼거리까지 자전거 동호인들의 시가지 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읍(읍장 전형욱) 직원들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진안읍 가림리 선인마을 독거노인 유순례 농가를 방문,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주민생활지원과, 환경보호과, 민원봉사과 직원들도 같이해 콩타작, 고추지주목 제거 등 바쁜 일손을 도왔다. 수혜 농가 유순례(84)할머니는 "혼자 농사일을 하기가 힘에 부치고, 또 가을철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직원들이 일손을 도와주어 걱정을 덜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전형욱 읍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일손부족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농민들의 일손 부족이 조금이나마 해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소통자문단이 지난 23일 송영선 진안군수, 구훈회 소통자문단장을 비롯한 단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소통자문단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단원 역량 강화 및 단원 간 화합 도모를 위한 자리로 워크숍 1부에서는 진안군의 현안사업인 유기농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질문 답변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지난 9월 군정 주요사업장 방문에 따른 분과별 소감 발표 후 사업장과 관련한 단원들의 질문 답변이 뒤를 이었다.진안군 문예체육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3부 화합행사에서는 소통자문단원이 4개 분과로 나뉘어 족구, 공 던지기 등 체육경기를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단원 간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국민건강보험 진안지사(지사장 최병도)는 22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및 윤리경영 실천, 반부패·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안 버스터미널과 주변 상가에서 실시했다.최병도 지사장은 "거리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의 윤리경영 및 반부패·청렴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공단의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윤리경영 및 청렴실천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청렴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받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단홈페이지(http://www.nhis.or.kr)내에 '민원처리 청렴도 실시간측정'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진안군은 22일 진안우체국과 정부 3.0 실현을 위해 농촌지역 민원·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관내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들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민원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주요내용을 보면 집배원이 우편배달 과정에서 소외계층 생활상태, 주민불편 또는 위험사항 등을 군에 제보하고,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에게 민원서류를 배달하는 제도이다.예를 들면, 집배원이 홀로 사는 어르신의 생활상태 등을 군에 제보하면 군 공무원이 방문조사하고 조사결과 긴급복지가 필요한 가구는 신속하게 보호조치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보호조치 및 관리하게 된다.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14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5개 부문이 선정돼 4년간 국비 126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방비를 포함하면 총 191억원에 달하는 규모로 진안군 농촌개발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은 일반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을 보장하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함으로써 농촌의 인구 유지 및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진안군은 그동안 지역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향식 의견수렴과 협의를 거쳐 개발계획 타당성을 확보하고 주민역량 강화에 힘을 쏟아왔다.따라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농촌지역의 어려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주민 스스로 지속가능한 발전기회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백운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부귀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농촌생활중심지인 면소재지를 중심거점 공간으로 육성하여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또한 동일한 생활 영농권으로 동질성을 가지며 발전 잠재력이 있는 마을들을 상호 연계해 친환경적 권역단위로 개발하는 성수면 용좌권역 종합정비사업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마령면 덕천지구 신규마을조성사업은 지역특성을 살린 마을과 숲이 조화를 이루고 전통문화가 깃든 품격 있는 마을이 조성된다.이밖에 지역 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농촌재생 창조동아리 및 네트워크 거점육성 창조지역사업까지 고르게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살기좋은 농촌마을 만들기의 메카이며, 귀농 1번지인 진안군의 위상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마을의 잠재적인 특성화 사업 발굴에 함께 해주신 마을주민께 감사드리며, 선정에만 그치지 않고 사업 완료이후에 더욱더 빛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8개 평생학습도시(진안군·전주시·익산시·김제시·남원시·정읍시·군산시·완주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제천시 한방엑스포 일원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 공동 참가해 '평생학습도시 최우수 홍보체험관상'을 수상했다.'기록으로 만나는 전북의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한 홍보체험관은 도시별 기록으로 남아 있는 고서 등을 전시했다. 특히 진안군은 '진안군사와 진안지로 만나는 진안의 기록문화'라는 주제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그동안 전북지역 평생학습도시들은 정기적인 지역 순회회의와 실무자 연수를 실시하면서 도시 간 상생을 보여준 전북지역 평생학습도시가 참가자들과 평생학습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한편 전북 지역 8개 평생학습도시는 지난해에도 공동 참가, 우수 홍보체험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다.
주민들에게 교통편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진안군 로타리~시장교 구간 도로확포장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진안읍 소재지를 통과하는 차량들의 원할한 소통과 보행자의 안전에 역점을 두고 도시가로망을 확장 정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시계획도로 도로 확포장공사는 110억원을 들여 지난 2009년에 착공해 도로확포장과 지중화사업, 인도, 자전거도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로타리에서 쌍다리구간까지는 완료된 상태이며, 나머지 구간과 교량은 내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밖에도 도로가 좁아 불편을 겪고 있는 도로와 인도가 없어 주민들이 안전에 위협받고 있는 도로를 새롭게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군은 내년에 한전에서 주공1차아파트까지 도로개설과 터미널에서 보건소까지의 보도정비사업 등 4개노선에 18억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초등학교(교장 박병래)는 지난 17일 마이산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탐방행사를 열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탐방에서 전교생 및 인솔교사 등 400여명은 북부마이산 연인의 길을 거쳐 탑사까지 걸어 자연정화 활동과 문화탐방의 기회를 가졌다.박병래 진안초 교장은 "진안 가까이에 있지만 한번 가기 힘든 마이산을 학교에서 마이산까지 걸어가는 이 행사를 통해 내 고장 진안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높이고, 천천히 걸으며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하는 교육적 효과를 거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진안초는 이번 행사에서 손수건을 지원하는 한편, 마이산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17일 장애인 시설인 '흰마실'에 현장 방문해 지적장애인 13명을 대상으로 사전등록제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사전등록제는 어린이나 지적장애인, 치매노인의 실종을 대비해 지문과 얼굴사진 등 신상정보를 미리 전산망에 등록하는 제도로 보호자가 인근 경찰서나 파출소에 신청하면 된다.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보호시설 및 각 마을 치매환자 보호자에게 사전등록제를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전국 최초 농촌형 평생학습 고을인 진안군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제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 전북도 8개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홍보·체험관 및 전시관 운영을 성공리에 마쳤다.이번 제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는 충청북도 제천시와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북도 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전국 110여개 평생학습도시가 참여해 도시별 평생학습정책 및 학습성과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다양하고 풍성하게 운영됐다.진안군은 기록문화로 만나는 전북의 평생학습이라는 테마로 진안군사와 진안지로 만나는 진안의 기록문화를 선보였으며, 도시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마이평생학습자들이 진안홍삼을 이용한 건강간식 홍삼양갱 만들기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는 전국 최초 지정 평생학습도시로서 진안군의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전북지역 평생학습도시 공동부스 운영으로 전북권역 평생학습 네트워크가 강화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농촌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농촌 활성화방안으로 귀농귀촌정책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전북도 수도권 귀농학교가 귀농 1번지 진안에서 2박 3일간 열려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 수도권 귀농학교는 수도권의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 정책소개, 귀농인문학 교육, 귀농귀촌 우수 농가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진안군에서 진행된 수도권 귀농학교에는 수도권에서 45명이 모집되었다. 모집된 교육생들은 2박 3일간 농업기술센터 방문, 귀농귀촌 정책 청취, 여성 등 선배 귀농귀촌인의 우수사례 청취 및 현방방문 등 귀농귀촌의 첫걸음과 성공노하우를 전수 받기 위해 모두들 진지한 모습이었다. 이야기로만 듣던 농촌의 모습과는 달리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농촌의 모습에서 귀농귀촌의 자신감이 엿보이기도 했다. 송영선 군수는 환영 인사에서 "귀농귀촌 인구도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고 수도권에서 자발적으로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보니 농촌에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전하면서 "이후 귀농귀촌 계획이 있다면 청정지역인 진안으로 오라"고 당부했다.진안군은 올해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공모사업 선정, 2월과 9월에 진행된 김완주 도지사와의 귀농귀촌 활성화 간담회에 이은 이동필 농식품부장관과 귀농귀촌 간담회를 실시하고 수도권 귀농학교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귀농귀촌 1번지 진안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농지법 위반’ 이슈 부각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 경선규칙 위반 공개 사과
이학수 정읍시장, ‘농지법 위반 의혹’ 제기에 농작업 자료 공개
군산시, 청암산 지방정원 조성 ‘추진’
김제시의원 출마 공무원 출신 당선 여부 ‘관심’
익산시장 선거 ‘부동산 투기 의혹’ 설전
유가 급등에 군산 도로공사 중단···아스콘·레미콘 ‘이중 위기’
시설은 집결, 주차장은 그대로⋯전주 복합스포츠타운 주차난 불보듯
1일부터 일반 비닐봉투 배출 안 된다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