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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수가 품질 공식 인증하는 ‘진안홍삼’

진안군은 14일 군수품질인증 제품으로 진안홍삼 제품 3개를 추가 선정했다. 이날 열린 홍삼가공품 품질인증 심사위원회를 통해 새로 선정된 제품은 마이 자연애의 솔바람 홍삼, 다향의 홍삼정 데일리 스틱 골드, 홍삼정 데일리 스틱 프리미엄 등 3종이다. 군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홍삼가공품에 대한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군수품질인증제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군수가 품질을 인증해 홍삼제품의 공신력을 확보해 주자는 것. 품질인증 품목은 농축액, 추출액, 차, 절편, 정과, 분말, 환, 젤리, 사탕, 홍삼스틱, 복합형홍삼스틱 등 총 11가지다. 품질인증은 이번 신규인증 제품을 포함해 총 61개 업체, 84개 제품에 대해 이뤄졌다. 군은 해마다 상하반기 각 1회씩 모두 2회 홍삼가공품 품질인증 신청을 받아 심사하고 있다. 신청 제품에 대한 품질인증은 국내 유일의 홍삼 특성화 연구소인 진안홍삼연구소의 엄격한 성분 검사를 거쳐 위원회 심사에 오른다. 품질인증 선정 제품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증기간 동안 (재)진안홍삼연구소에서 연 2회 인증제품 수거 후 조사포닌 함량, 진세노사이드 성분, 잔류농약검사 등의 홍삼성분을 검사하는 것을 꼽을 수 있다. 김종필 부군수는 “홍삼 가공품 군수품질인증제는 타 지역과는 차별화되는 중요한 제도이고 이를 통해 홍삼 제품의 우수성을 공식 보증할 수 있다”며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명품홍삼에 걸맞은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3.09.14 15:38

“추석밥상엔 진안고원산 청정 산들나물 올리세요”

진안군은 진안홍삼축제기간인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안고원시장 일원에서 또 다른 축제 하나를 준비한다. ‘진안고원시장 농특산물 싱싱장터 산들나물 축제’가 그것. 추석을 코앞에 두고 진안고원 산들나물과 농특산물을 판매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산들나물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공모한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상인회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에서 주관하며, 지역경제와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산들나물축제는 2023 진안홍삼축제와 같은 기간에 열리며 이로 인해 홍삼축제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22일 10시 30분 개막해 3일간 진행된다. 찐한 어울 한마당, 싱싱 경매 이벤트, 싱싱 경품 추첨, 찐한 가수공연, 산들가요제, 찐한 품바 한마당, 찐한 음악회, 뽕필 톱스타쇼가 펼쳐진다. 또 친환경 생태건강 치유도시 진안의 산들에서 채취한 고사리, 취나물 등의 다양한 나물을 비롯해 버섯, 고추, 더덕, 도라지, 생강 등 농산물과 그 가공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설행사가 3일 내내 상설행사로 이어진다. 농특산물 전시판매행사와 산나물 비빔밥 체험, 더덕 막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할인행사도 준비된다. 한호수 시장상인회장은 “친환경 생태건강 치유도시인 진안고원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판매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진안
  • 국승호
  • 2023.09.14 15:38

‘진안홍삼’ 유럽·아프리카 진출 청신호

진안홍삼클러스터사업단(단장 김정배, 이하 사업단)은 지난 11일 세계중소기업연맹 이성우 사무총장과 주한 스위스대사관을 찾아 디그마슈미트 타르탈리 대사, 주한 스위스 대사관 무역 투자청 백옥정 부대표와 함께 진안홍삼 수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상호 협력과 스위스 무역투자 및 진안홍삼 브랜드 스위스 진출에 관련된 사항이 집중 거론됐다. 이날 구성된 협의회는 앞으로 스위스 내에서 진안홍삼 유통을 원하는 업체를 발굴하고, 진안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사업단과 구체적 수출 협의를 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세계중소기업연맹에 따르면 최근 홍삼은 한류 열풍에 힘입어 케냐, 잠비아, 탄자니아, 수단 등 아프리카 대부분 나라들에게 큰 관심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김정배 단장은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에서 한국인들의 수명이 늘어난 것이 홍삼의 영향이라는 인식이 퍼져 있다"며 "이 같은 인식은 앞으로 홍삼 수출의 청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우 세계중소기업연맹 사무총장은 “각국 대사관 및 무역 투자청에 홍보하고 진안홍삼 수출을 위한 상호 방문 등을 이끌어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기필코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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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3.09.13 16:33

진안 안천면, 전주 인후3동서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 열어

진안 안천면(면장 이정희)은 13일 자매결연지역인 전주시 인후3동에서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 행사를 가졌다. 전주 덕진구 아중현대아파트 앞 아람길 공원에서 진행한 이날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에서는 인삼, 건고추, 잡곡류, 유기농포도 등 진안산 농산물 26개 품목이 판매대에 올랐다. 수삼라떼와 사과즙 등 시식코너가 마련되고 천연염색,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코너가 운영됐다.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는 진안 안천면이 지난 2017년 면민의 날을 맞아 관내 다목적구장에서 진행한 후 계속 이어져 왔다. 하지만 올해는 진안 농산물의 우수성을 자매결연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하고자 결연 지역인 전주 인후3동에서 이날 ‘찾아가는 직거래장터’ 형식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천면이 주관하는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는 이날 전주 인후3동 장터 말고도 앞으로 올해 4차례 더 이어진다. 면은 자매결연지역인 서울 강동구 명일2동에서 오는 22일 큰장터를 연다. 오는 10월 인후3동 동민의 날(10월 28일)에도 같은 행사를 열 계획이며, 진안군 자매결연 지역인 서울 은평구(오는 15~16일), 강동구(21~22일)의 협조를 얻어 행사를 연다. 한안종 큰장터추진위원장은 “대한민국 유일의 고원지역인 진안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좋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큰장터 추진위원회와 협력해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선보여 판로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농산물 장터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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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3.09.13 16:28

진안교육지원청, 진안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 원탁회의 열어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경)은 지난 12일 진안군청 3층강당에서 학생의회, 학부모, 교직원, 군청 업무 담당자, 지역민 등 10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진안교육의 길을 묻다, 진안교육 원탁토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춘성 군수와 군청 관련업무 담당공무원이 대거 자리를 같이했으며 교육지원청 김호경 교육장과 이영송 교육지원과장 등 교육청 공무원들도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선 청정고원 진안지역의 특성을 살린 학생중심 미래교육 방향과 지역소멸위기 극복방안을 모색하는 열띤 토의가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토의 주제로는 작은학교 살리기(농촌유학 활성화 방안), 진안교육공동체 발전 방안, 초·중·고 학력신장 방안, 진로·진학지도 지원 방안 등이 주어졌다. 참가자들은 주제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둠별(원탁별) 정책제안서를 작성,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진안군 YMCA 청소년 실내악단의 식전 공연, 지난해 원탁토의 성과 공유, 원탁 토의 순으로 이어졌다. 토의는 사전 조사한 토의주제 및 진안교육 현안에 대해 원탁별로 퍼실리테이터를 배치한 후 진행됐다. 토의에 참여 학생들 사이에선 “진로·진학 및 학력신장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좋은 경험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 학부모는 “교육청과 군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교육 현안에 대해 학생·교원·학부모·지역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한 교사는 “원탁토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2024년 진안교육 정책에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교육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교육주체별 진안교육 현안 문제 해결방안 토의 및 대안 모색에 협조하겠다”며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의 시간도 함께 하면서 진안교육 발전에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호경 진안교육장은 “원탁토의에 참석해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논의된 내용을 잘 검토해 2024년 진안교육지원청 교육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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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3.09.13 16:15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제17회 진안군사회복지한마음대회 열어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 이하 진사협)는 12일 진안군 문예체육관에서 제17회 진안군사회복지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회복지한마음대회는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기 위해 해마다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전후해 열린다. 진사협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한마음 대회를 열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김민규 군의회의장과 다수 군의원, 전용태 도의원, 진사협 임직원과 회원,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 등 400명가량이 참석했다. 행사는 평양권설경대표단의 축하공연, 사회복지인 대표의 사회복지윤리헌장 낭독, 숨은 일꾼 표창 등으로 이어졌다. 표창은 군수상 우광일(진안읍사무소 복지행정팀), 군의회의장상 박지은(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송승호(거성소방전기대표),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김영미(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상에 채권자(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지회장) 씨 등이 수상했다. 김진 진사협 회장은 대회사에서 “진안군의 복지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사회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더욱 힘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춘성 군수는 축사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충만하다면 군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진안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복지에 이전보다 큰 관심과 사랑을 가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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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3.09.12 16:47

진안군, ‘수경재배용 양액냉각기’ 시스템으로 상추 수확량 15% 증가 성과

진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고경식)는 주천면 대불리 유럽상추 재배 농가의 한 시설에 ‘수경재배용 양액냉각 장치’를 설치해 여름철 고온기 양액온도를 27℃에서 21℃로 냉각하는 농법을 활용한 결과, 수확량이 15%가량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뿌리활력 강화 및 추대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 군에 따르면 여름철 엽채류(유럽상추)의 품질향상을 위한 ‘고온기 수경재배용 양액냉각기 신기술 시범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진안지역 농가들은 이상기온 영향으로 여름철 시설원예 재배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호냉성 작물인 유럽상추는 생육 적온이 15~20℃로 고온 환경에서 추대가 발생해 품질과 생산량이 떨어지는 문제에 직면했으며 이는 극복 과제의 하나로 꼽혀 왔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이 확인한 이번 ‘신기술’은 물탱크 전체를 냉각하는 기존 시스템이 아니라, 소형 탱크를 설치해 개별 냉각하는 한국형 양액냉각기 온도조절 시스템으로 알려졌다. 신기술 검증에 동참한 김상훈 농가는 “유럽상추를 박막수경으로 재배하려면 여름철 양액 온도가 높아 애로점이 많았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신기술을 검증하고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고경식 소장은 “이번 신기술 검증이 고온기 여름상추의 안정적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면서 이를 검증 보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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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3.09.11 17:12

'벌초대행 이용권'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벌초대행 이용권이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지난 8일 답례품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 8차 회의를 갖고 벌초대행 이용권과 숙박시설 이용권 등 이색적 품목을 답례품에 추가했다. 이와 함께 해당 품목을 위한 공급업체 또한 추가 선정했다. 이날 추가 선정된 이색 품목 공급업체로는 진안군산림조합(벌초대행 이용권), 마이산풍혈냉천캠핑장, 품안애stay(숙박시설 이용권) 등 3개 업체, 3개 품목이다. 이 밖에도 마이러브표고(깨·나물)가 공급업체로 이름을 올려 총 4개 업체, 4개 품목이 답례품과 업체에 추가됐다. 군에 따르면 이날 선정위는 안정적 공급 가능성, 시설운영 및 품질의 전문성, 사업목적 부합성 등을 기준으로 공급업체를 결정했다. 이날 선정된 업체는 답례품 공급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에 답례품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 중 벌초대행 이용권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선정위 김명갑 위원장은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부자 선호도나 답례품 인기도를 고려해 진안만의 매력적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진안
  • 국승호
  • 2023.09.10 17:15

가수 송대관 "진안은 제게 특별한 곳"

“진안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자주 오던 곳이어서 제겐 고향이나 다름없는 특별한 곳입니다.” 정읍 출신 가수 송대관이 지난 8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진안홍삼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7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기자간담회서 진안과의 인연을 과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가수 송대관, 소명, 최영철, 임재현, 오로라 등이 참석했다. 송대관은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섞어가며 기자들의 질문에 여유 있게 답해 원숙미를 선보였다. 소명, 오로라 등 다른 가수들도 시원시원하면서도 재치 있는 대답을 내놔 간담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과 함께 제7회 진안고원트로트페스티벌에 출연하는 가수는 이 밖에도 송가인, 나태주, 조명섭, 윤수현, 추혁진, 연예진, 김다나, 현숙 등 총 13팀이다. 제7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진안 마이산 북부 진안홍삼축제 중심행사장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3진안홍삼축제 기간 최고 이벤트로 준비된다. 트로트페스티벌 초대가수 중엔 송대관 말고도 ‘진안’과 각별한 관계를 가진 팀들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진안홍삼 홍보대사로 활약하는 현숙, TV조선 ‘미스터트롯2’ 프로그램에서 ‘진안 아가씨’를 부른 추혁진, ‘2023진안홍삼축제 축제송’을 부른 연예진이 그들이다. 송대관 가수는 간담회에서 “진안고원트로트페스티벌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보다 몇 년 앞서 시작해 대한민국 트로트 붐을 이끈 원조격 행사”라며 “제1회 페스티벌에 초대받았던 저는 진안에서 불러 준다면 언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달려오겠다”고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13팀 가수들이 진안고원에 뿜어내는 트로트 가락은 마이산 북부 가을 낙엽까지 들썩이게 할 것”이라며 “진안홍삼축제장에서 열리는 트로트페스티벌에 오신다면 트로트 가락을 타고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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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3.09.10 17:15

진안군, 농식품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서 유일한 2개 분야 수상자로 떠올라

진안군은 지난 6일 농식품부가 주최·주관하는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과 장관상을 수상했다. 마령면은 농촌만들기분야에서 은상인 국무총리상을, 학동마을 심효진 사무장은 우수활동가 분야에서는 동상인 농식품부장관상을 차지했다. 농식품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주도의 자율적인 마을개발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 확산하고 마을의 자부심 고취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촉진을 견인하자는 취지로 해마다 열린다. 심사는 농촌만들기, 마을만들기, 우수활동가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마령면은 농촌만들기 분야에 지원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마령면은 주민공동체 활동공간인 마령활력센터를 조성하고 이를 지속 운영을 위한 장치로 ‘마령주민협동조합’을 구성해 주민들에게 문화·복지·교육·생활편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역자립과 자생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사례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신설된 우수활동가 분야에서는 학동마을 심효진 사무장이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심 사무장은 2014년부터 10년째 학동마을에서 활동하면서 이장(최명근)을 비롯한 마을주민들과 함께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가 레스토랑, 마을축제, 마을여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중심축으로 활동했다. 수요 중심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사람 찾는 농촌을 실현하는 데 헌신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마을 방문객과 매출액의 꾸준한 증가가 공로로 인정됐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군 마을만들기 정책의 성과를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전국으로 공유·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 소득증대 등을 위해 마을만들기 사업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진안
  • 국승호
  • 2023.09.07 15:20

재전 진안읍 향우회장에 이희호 씨 취임

재전진안읍향우회는 지난 5일 전주 아중리 전라도음식이야기에서 모임을 갖고 신임 이희호 회장과 전임 전종진 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전·신임 회장을 비롯해 하광호 수석부회장, 이재현 감사 등 읍향우회 임원뿐 아니라 장정섭 부귀면향우회장, 이상화 상전면향우회장 등 읍지역 외 각 면 향우회 임원을 포함, 모두 50명가량의 인원이 참석했다. 특히 읍향우회 상임고문이자 재전진안군향우회장인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김대섭 전 도의원(고문), 전 카자흐스탄 대사를 지낸 김대식 전북국제교류진흥원장(고문)도 시간을 함께했다. 전춘성 군수, 김민규 군의회의장과 손동규·이루라·이명진 군의원, 곽동원 읍장 등 진안지역 유력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전임 전종진 회장은 “읍향우회원들이 진안사람으로서 긍지를 갖고 살 수 있도록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돌아보니 부족한 게 많았다”며 “앞으로 읍향우회가 더 잘 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서로에게 헌신하고 베풀어 다 같이 행복하자”고 말했다. 신임 이희호 회장은 “그동안 읍향우회 발전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신 전종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뜨거운 박수를 유도하고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사랑과 애정이 넘치는 향우회를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상임고문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은 “열성적으로 읍향우회를 이끌어주신 전종진 전임회장께 감사드리고 이희호 신임회장이 잘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도와줘야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결속이 잘 되고 고향을 더 많이 생각하는 읍향우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이 잘 될 수 있도록 읍향우 여러분이 도와주시라”며 “국토부 국지도 계획에서 번번이 미끄러졌던 보룡재 선형개선 계획이 전라북도 1순위로 국토부 6차 국지도 계획으로 올라갔다”며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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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3.09.06 16:21

“정부는 무분별한 새만금 예산삭감·정치공세 즉각 중단하라”

진안군의회(의장 김민규)는 5일 의회 광장에 모여 ‘새만금 예산 삭감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군의회는 “작금의 갈등과 혼란을 하루 빨리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새만금 기본계획(MP) 변경 철회와 같은 후속조치를 이행하라”고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김민규 의장이 앞장서 발표한 이날 성명에서 군의회는 “3만 군민을 대표해 전라북도에 대한 차별과 새만금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한 정부를 규탄한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군의회는 “정부는 국가가 주도한 새만금 잼버리에 대해 파행 책임을 사과하기는커녕 지방정부의 탓으로 돌리기 급급하다”며 “새만금 예산을 대폭 삭감하며 전라북도를 고립시키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후보시절부터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과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을 전북 제1공약으로 제시하고 속도감 있는 새만금 약속을 개발을 약속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덕수 국무총리는 ‘새만금지역 도로, 공항, 철도 항만 등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아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기억을 소환했다. 이날 군의회는 “새만금 사업은 3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영·호남과 당리당략을 떠나,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강화라는 목표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복성 예산편성이 아니라면 새만금 관련 정부예산안과 기본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인 사업비가 각각 75%(당초 7389억 원, 반영 1861억 원), 78%(당초 6626억 원, 반영 1479억 원)씩 삭감된 지금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성명 말미에 군의회는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착공을 통한 공항, 항만, 철도 등 새만금 트라이포트를 제안했다. 또 외국 기업의 투자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던 전북 도민과의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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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3.09.05 16:03

진안 주천면, 제68회 면민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진안 주천면 ‘제68회 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가 지난 2일에 주천면생태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향우회원과 면민 등 100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김민규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전원, 전용태 도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장이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주천면 출신 김광휘 행안부 지역경제지원관이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식후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풍물놀이, 4개 마을 연합 주민건강체조, 귀촌자인 허은영 성악가와 주천초교 학생 6명으로 구성된 노래 등 각종 공연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면민의장 수여, 각종 패 전달, 장학금 수여, 기타 행사가 진행됐다. 면민의장은 △문화체육장 신동천(63) △공익장 정광기(57) △애향장 정상회(61) △효열장에 피오우찬라(35) 씨에게 수여됐다. 주천면 재경향우들이 십시일반 모아 만든 주경장학회(이사장 허중식)에서 전달하는 장학금은 지덕체를 겸비한 성장 기대주로 꼽히는 김민중, 노세은, 임이윤, 조윤경, 최우빈(이상 주천중 1학년 5명) 학생에게 주어졌다. 김만춘, 남귀현, 이재학 씨에게는 안호영 국회의원 표창장이 전달됐다. 특히 대전 ㈜삼보테크 민병직 대표는 고급 돋보기 안경 530개(3000만 원 상당)를 면민에게 전달해 큰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 후 진행된 2부 행사(체육경기)에서는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종목 게임이 진행됐다. 3부 어울마당에서는 면민들이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박정우 주천면 체육회장은 “올해 주천면민의날은 행정주도형 아닌 민간주도형 행사로 치러져 더욱 더 뜻깊다”며 “점차 역량을 키워 미진하고 부족한 부분을 신속히 보강해 지역주민의 체육역량을 한층 더 끌어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3.09.04 16:10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가 준비하는 ‘축제와 만나장’으로 오세요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최인석)는 오는 7일 진안만남쉼터(청소년수련관입구)에서 ‘축제와 만나장’을 진행한다. 마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장터로 마련돼 이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축제와 만나장’은 마을축제의 다양성을 위해 마을을 벗어나 군 소재지를 거점으로 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과 셀러 26개 팀이 참여하며 먹거리와 생활공예, 중고물품 등의 야시장이 열린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셀러들을 필두로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 공간을 캠핑 파티존으로 운영해 먹거리 체험 및 캠핑 미니 조명 만들기, 휴식 공간 등을 제공하는 ‘만나장으로, 캠핑가자’라는 부대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준비한다. 최인석 위원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축제와 만나장’에 담아내려 노력했다”며 “가족과 연인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캠핑을 테마로 이루어지는 초가을 진안의 운치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마을축제 사무국(063 433 5445)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 진안
  • 국승호
  • 2023.09.03 16:01

전춘성 진안군수, 계절근로자 안정적 확보 위해 필리핀 퀴리노주 답방

전춘성 진안군수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진안군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을 맺고 있는 필리핀 퀴리노주를 다녀왔다. 필리핀 퀴리노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을 맺은 진안지역에는 수백 명의 필리핀 근로자들이 들어와 영농 전선에 투입돼 있다. 앞서 지난 2월 10일 진안군과 퀴리노주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따른 것. 군에 따르면 전 군수의 이번 필리핀 방문은 퀴리노주 ‘다킬라 카를로’ 주지사의 진안 방문에 대한 화답으로 성사됐다. 앞서 지난 7월 다킬라 카를로 주지사는 저출산과 고령화의 심화로 급격한 인구감소에 따른 농업인력 부족문제를 겪고 있는 진안지역을 다녀갔다. 전춘성 군수와 카를로 퀴리노주지사의 한국-필리핀 상호 방문은 필리핀에서 진안지역에 건너와 영농현장에 투입된 퀴리노주 계절근로자 문제에 대한 상호 신뢰를 두텁게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에 따르면 ‘다킬라 카르노’ 주지사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전 군수의 이번 방문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변성섭 농협은행진안군지부장과 박시진 농민회장, 이호율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장이 동행했다. 전 군수 일행은 닷새 동안의 퀴리노주 방문에서 다킬라 카를로 주지사 접견, 계절근로자 수급 관련 현지실정 파악, 내년도 계절근로 희망 퀴리노주 주민 간담회 등 빽빽한 일정을 소화했다. 군은 이번 교류를 기점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에 대한 애로사항을 보다 정확히 파악, 개선하면서 상호 신뢰를 두텁게 할 방침이다. 다킬라 카를로 퀴리노주지사는 전 군수 접견 자리에서 “앞으로도 퀴리노주는 진안지역에 양질의 계절근로자를 지속적으로 파견할 것”이라며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 특히 스마트 농법을 배울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한 것으로 전한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군과 퀴리노주의 상호 신뢰가 확보된 만큼 내년도에도 양질의 계절근로자들이 선발돼 파견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며 “퀴리노주와 다양한 방법으로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진안
  • 국승호
  • 2023.09.03 15:59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운영 ‘제7기 사회복지대학’ 졸업식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 이하 진사협)가 운영한 ‘제7기 진안군사회복지대학(학장 임경빈)’이 지난 31일 졸업식을 가졌다. 진안산림조합 3층 강당에서 36명의 졸업생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열린 이날 졸업식에는 임경빈 학장을 비롯해 김진 진사협 회장, 송상모 명예회장, 협의회 임직원 전원이 참석했다. 전춘성 군수, 이미옥 군의회 부의장, 주현오 경찰서장, 송윤섭 산림조합장 등 지역 내 기관단체장도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제7기 사회복지대학은 지난 5월 개강해 매주 목요일마다 수업이 진행됐으며 20주간 열렸다. 사회복지 이론수업, 군수 등 유명인사 특강, 사회복지시설 방문, 졸업여행 등 다양한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서 영예의 협의회장상은 조준열 전 군의원이 차지했다. 조 전 군의원은 학기 내내 학생 대표를 맡아 학사 운영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학장상은 최고령 최화자 학생이 차지했고, 개근상 김영례 학생 외 7명, 정근상은 강이순 학생 외 20명이 수상했다. 조준열 학생 대표는 졸업사에서 “매주 수업이 있는 목요일이면 설레는 기분으로 사회복지대학 수업에 참석했다”며 “졸업을 해야 한다고 하니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아쉽기 짝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축사에서 “5개월 동안의 공부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기초가 단단히 갖춰졌을 것으로 본다”며 “동네 최고의 사회복지 전문가가 되셨으니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서 주시라”고 했다. 임경빈 학장은 “본 대학의 일곱 번째 둥지를 깨고 나가는 졸업생 여러분은 지역복지의 선봉장이라는 긍지를 가져야 한다”며 “따스하고 아름다운 손길로 진안의 구석구석을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3.08.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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