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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운장산 고로쇠 맛보러 오세요" 진안 2회 축제 11일 본행사

진안군이 주최하고 고로쇠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진안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9일 운일암반일암 광장에서 개막,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들어갔다.이번 축제는 9일과 10일 양일간 고로쇠약수 무료시음 및 판매, 먹거리장터, 진안특산물 판매 등의 코너가 개설돼 축제분위기를 고취시키고 오는 11일 오전 11시 본행사가 열린다.자연과 함께하는 한마음행사로 기획된 본행사에서는 고로쇠 비빔밥 시식회, 문화행사, 기념식으로 구성된 1부와 댄스공연, 고로쇠 빨리 먹기대회, 고부(姑婦)가요제, 윷놀이대회 등으로 구성된 2부로 나뉘어 관광객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고로쇠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회 축제때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고로쇠 비빔밥 시식회를 위해 수십년 경력의 식당주인들을 중심으로‘고로쇠비빔밥팀’을 구성하여 관광객들에게 보다 맛있는 고로쇠 비빔밥을 제공하기 위한 세심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일요일인 12일에는 봄의 향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봉화봉 등반대회가 열리며 진안군에서는 행사장인 운일암반일암까지 주요 도로마다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진안
  • 이진경
  • 2006.03.10 23:02

[진안] 진안 인삼 환원·순환농법 간담회

진안군이 고품질 홍삼생산을 위해 추진해온 인삼 환원순환농법 재배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어 진안홍삼의 경쟁력확보가 이루어질 전망이다.진안군은 8일 군청상황실에서 강상곤회장을 비롯 환원농법 참여 농가와 신지식농업인 연구소 박용배 소장, 관련 공무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삼 환원·순환농법 간담회’를 갖고 성과 발표와 함께 농법 정착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환원·순환농법이란 수확과 함께 버려지는 인삼 줄기와 잎을 재배에 재활용하는 농법으로, 500℃에서 추출한 인삼 줄기, 잎의 수액에 게르마늄과 함께 유익한 미생물 등을 첨가한 ‘환원수’로 화약 약제를 대체하는 작물의 순환생태원리를 응용한 첨단농법이다.한편 진안군은 지난 2003년부터 환원·순환농법을 도입, 7농가 10㏊에서 인삼재래를 하는 등 정착 단계에 있으며, 오는 2007년까지 신활력사업으로 한방관련 9개분야 130㏊규모의 홍삼·약초친환경재배, 한약재 특화단지, 저온유통시설, 품질인증 등에 연차적으로 집중투자 되고 있어 환원순환농법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군은 환원순환농법을 통한 친환경·무농약농법의 실천으로 청정 인삼·홍삼의 이미지를 대외에 각인시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맘을 사로잡아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진안
  • 이진경
  • 2006.03.09 23:02

[진안] 진안군 수해복구 견실시공 다짐

진안군은 지난달 28일 도로수해복구사업 사업발주현장 현장대리인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자 회의를 군청상황실에서 갖고 견실시공을 다짐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수해지역 우기전 조기사업완료를 위한 공정 및 시공관리계획 수립과 부실방지를 위한 각 공정별 품질관리계획 수립, 현장내 재해·재난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사업장별 주민만족도 고취를 위한 민원 즉시 대처 등을 교육했다.이번 회의는 수해지역 조기복구로 주민의 불편해소와 견실시공을 통한 부실공사 방지로 항구적인 복구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착공전 주민설명회로 주민의견 수렴과 영농편익을 위한 관개시설 우선시공 및 수질오염, 비산먼지 등 각종 환경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 주민만족도 제고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한편 올해 추진하는 도로수해복구사업은 ▲군도 능금선지구외 4개지구 74억1300만원, ▲농어촌도로 내수선지구외 11개지구 74억4100만원으로 사업비 10억원미만 소규모 도로시설복구는 6월말까지, 10억원이상 대규모 도로시설복구는 12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조기복구, 견실시공, 부실공사 방지 등 다시는 피해가 없는 항구적인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
  • 이진경
  • 2006.03.01 23:02

[진안] 진안 학선지구 맞춤형 전원마을 조성

진안군 동향면 학선지구에 수요자 취향에 맞는 주거체류공간인 맞춤형 전원마을이 조성돼 인구유입 및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농림부에서 확정 발표한 2006년도 전원마을 조성사업 대상지구로 도내 3개 지구 중 동향면 학선지구가 선정됐다는 것.이에 따라 균특보조 12억원 지방비 3억원 등 보조 15억원과 자부담 18억원 등 33억원을 들여 도로 및 농로 개설, 상?하수도시설, 3만㎡의 단지 조성과 주택 30동의 신축이 오는 2008년까지 3개년간 연차적으로 시행된다.이 사업은 전국 귀농운동본부(사무처장 성여경)와 연계추진 하며 현재 부지확보와 25호 정도의 입주자 모집이 완료된 상태이다. 또 오는 10월 서울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리는 전국 전원마을조성사업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입지조건을 홍보, 입주 희망자를 모집해 50호 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휴양지와 은퇴자 마을의 개념을 접목시킨 생활촌으로 조성해 도시민을 적극 유치, 인구유입 및 도·농 균형사회를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단지에 입주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주택 신축자금을 호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리 5%, 5년거치 15년 상환조건으로 지원한다.

  • 진안
  • 이진경
  • 2006.02.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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