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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료원, 여름철 감염병 주의 당부

장수군의료원(원장 유봉옥)이 기온 상승으로 인한 A형 간염과 수두 등 전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제1군 법정 전염병인 A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섭취와 감염된 사람이 조리한 음식물, 손 등으로 전파된다. 특히 잠복기가 길어 감염원 파악이 어려우며 심한 피로감과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한다. 제2군 전염병인 수두는 5~6월 유행하는 법정 전염병으로 주로 집단생활을 많이 하고 면역력이 떨어진 아이들에게 나타난다. 증상은 미열로 시작해 수포 등이 나타나며 잠복기간은 2~3주, 보통 13~17일이고 수포에서 나오는 액의 직접 접촉 혹은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수포는 발생 초기일수록 전염성이 강하다. 이와 같은 전염병은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옷소매로 기침예절실천하기,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 먹기, 예방접종 받기, 해외여행 전 현지 전염병 확인하기 등 개인위생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다. 예방 접종의 경우 35세 미만의 청년층은 6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의 병원을 방문해 A형 간염 예방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김정수 감염병관리팀장은 A형간염을 비롯해 수두 등은 대부분 전국적으로도 함께 유행하고 있는 전염병이다며 건강한 장수군을 만들 수 있도록 5대 국민행동수칙 홍보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6.11 16:20

장수군보건의료원, 국가 암검진 홍보 캠페인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유봉옥)이 10일 장계면에서 받으세요 국가암검진, 누리세요 평생건강을 슬로건으로 국가 암검진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장수군보건의료원과 전북국가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수출장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국가암검진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정기적인 암검진의 중요성 및 예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2019년도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50%이하인자(보험료 직장가입자9만4천원이하, 지역가입자 9만3천원 이하)로 암종별 대상자 기준에 해당되면 무료검진이 가능하다. 암종별 대상자 기준은 위암과 유방암은 만40세 이상(2년마다), 대장암은 만50세 이상(1년마다),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2년마다), 간암의 경우 만40세 이상이다. 특히 간암발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검진을 받도록 하고 있다. 또한 7월 이후 폐암 만54~74세 폐암발생 고위험군(2년마다)도 검진이 추가 될 계획이다. 유봉옥 원장은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암발생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능하다며 조기검진을 통한 조기 치료만이 암을 극복하는 최선의 길인만큼 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약팀(350-2761)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장수
  • 이재진
  • 2019.06.10 15:43

장수군, ‘장수가야에서 미래 찾기’ 프로그램 운영

장수군이 지역 내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장수군은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가야에서 미래 찾기 프로그램을 2019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신청, 선정됐다. 지난 7일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군과 삼봉리 가야고분군 등 장수가야문화유적지 일원에서 운영됐다. 이날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참여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가야에서 미래찾기는 장수가야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교육체험관광 등을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9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탐험활동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군, 장수 삼봉리 가야고분군, 장수 침령산성, 장수 대적골 제철유적 등 장수군 대표 가야문화유적지를 방문했다. 특히 현재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와 재단법인 전주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적 설명과 안내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장영수 군수는 군에서 운영되고 있는 문화재청 문화재활용사업 중 하나인 생생문화재사업을 통한 지역경제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의 인적물적 자원을 결합한 역사문화체험 관광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관광체험단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6.10 15:43

무진장소방서,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초청 특강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가 7일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을 초빙해 인생사, 대화를 통한 소통과 안전 공감이란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무진장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직장교육과 병행해 열린 이번 강연에 필수 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윤석정 사장은 80여 년간 인생여정의 다양한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직원들과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윤 사장은 안전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매우 소중한 가치이며 안전의식의 중요성이야말로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전사고 등 예측불허의 사고나 미담사례 등을 언론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하는 것 또한 국민에게 반면교사의 직접적인 자극제가 될 수 있다며 언론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덕규 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나 자신부터 안전에 소홀함은 없는지 스스로 반성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며 윤석정 사장님의 윤리적, 도덕적 삶, 언론인으로서의 중용의 자세를 통해 내 인생의 롤 모델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직원들도 오늘의 교육이 앞으로의 삶을 대하는 태도에 시금석이 되어줄 것이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6.09 15:21

장수교육지원청,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정동일)이 청소년기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민족정기 함양을 위해 관내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옛 고구려와 발해지역을 탐방하는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역사탐방은 장수군과 장수사랑장학회의 지원을 받아 장수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기획추진됐다. 특히 고구려발해 역사의 우수함을 알리고 있는 조법종 우석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일정 내내 동행하며 현장감 있는 역사 해설로 학생들이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이번 역사탐방의 주요 일정은 소현세자의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심양 지역의 고궁과 고려관 터를 둘러보고 고구려의 첫 도읍지인 환인 지역의 졸본성과 졸본성 박물관, 고구려의 두 번째 도읍지인 집안 지역의 국내성터, 광개토대왕릉비와 광개토대왕릉, 장수왕릉(장군총)을 거쳐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와 장백폭포, 발해의 도읍지인 중경현덕부(서고성) 터를 둘러봤다. 이어 탐방단은 압록강을 찾아 평화 통일의 소원을 빌었다. 마지막으로 근현대사의 항일 독립운동의 거점인 용정의 일송정과 연길지역 등을 돌며 조상들의 숨길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역사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역사를 조법종 교수님의 해설을 통해 듣고 보며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였다며 산 정상에 세워진 졸본성터를 돌아보고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지혜와 능력을 엿볼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러웠으나 고구려 발해 유적지가 많이 훼손된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일 교육장은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장수군청과 장수사랑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올해 3회째 실시된 역사탐방이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6.06 15:03

장수군 수화봉사단 ‘수향’, 피자 만들기 체험

장수군 수화봉사단체인 수향(회장 정명순)이 지난 1일 장수군에서 운영 중인 이츠레드푸드체험장을 찾아 군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대화가 어려운 농아인 35명의 통역을 위해 장수군 수화통역센터 수화통역사와 함께한 이번 체험활동은 체험교사의 설명을 수화로 농아인들의 질문은 언어로 통역하여 피자 만드는 과정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피자를 완성해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이날 농아인들은 고령에도 앞치마를 두르고 밀가루를 반죽, 알록달록한 야채와 장수 한우로 토핑을 얹어 만든 피자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향의 10여명 회원들은 이날 문화체험에 앞서 한누리전당 다목적 체육관에서 다트게임, 고리걸기 등을 통해 시상과 경품추첨 등 간단한 체육활동을 준비하여 농아인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수화 기초교육은 장수군수화통역센터(전화 063-352-5536)에서 추진한다. 수향의 최은주 회원은 농아인들이 겪는 언어로 인한 불편함이 커지지 않도록 지역주민들이 수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향은 2015년 구성된 수화봉사단체로 농아인들의 일반문화체험을 지원하고 더불어 농아인들이 봉사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노인요양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수화공연, 꽃심기, 부채꾸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연중 참여하도록 하고 있어 농아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해 나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6.0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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