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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건재 정인승 선생 제33주기 추모제 거행

장수군이 독립운동가이자 한글학자인 건재(健齋) 정인승 선생의 제33주기 추모제를 10일 정인승 기념관(계북면 소재)에서 거행했다. 이날 추모제에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김종문 군의회 의장, 김순홍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장, 김종열 기념사업회장, 곽점용 장계농협조합장 및 유족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례는 장영수 군수의 초헌례, 김종문 의장의 아헌례, 곽점용 조합장의 종헌례 순으로 봉행됐다. 건재 정인승 선생은 1897년 계북면 양악리에서 태어나 일제의 문화말살정책에 대항해 연희전문학교에서 본격적인 한글 연구를 시작, 졸업 후에는 조선어학회에서 활동하며 <한글>지의 발행을 주관하고 한글 맞춤법 통일안,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 등 우리 말 체계화를 위한 핵심 연구에 참여했으며 해방 후에는 우리 말 [큰사전] 편찬 작업을 완수하고 평생을 한글 연구와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장수군은 일제가 우리 주권을 빼앗은 36년 동안 우리 겨레의 얼과 말, 글을 지키기 위해 일생을 바친 건재 정인승 선생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05년 6월, 총 15억원을 들여 전시관, 사당, 동상 등 3,887㎡의 부지 규모로 정인승 기념관을 건립, 매년 4월 10일 정인승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김종열) 주관으로 추모제례봉행을 거행해 오고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4.10 16:07

NH농협 장수군지부, 축구종합센터 장수 유치 홍보

NH농협 장수군지부(지부장 김태호)가 지난 6일 전북 현대모터스FC 홈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종합센터 장수군 유치를 위한 홍보전을 펼쳤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장수군 유치를 간절히 염원하는 농협장수군지부 전 직원이 경기장에 나와 열혈 홍보맨이 되어 적극적인 유치 홍보활동으로 모든 관중들의 응원을 받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홍보전에서 농협 장수군지부 직원들은 △장수군은 3개 고속도로와 3개 국도의 영호남 교통요충지, △해발고도500m 이상 열대야가 없는 선수 심폐강화훈련 최적지, △전국미세먼지 기준대비 33%수준의 청청환경지역, △승마로드와 와룡자연휴양림, 그린장수 치유의 숲을 활용한 산악체력훈련과 심신치유의 최적 훈련여건, △파란물이 나는 나봄 온천에서 훈련 후 선수들의 빠른 피로회복과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홍보했다. 무엇보다 장수군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대상 부지 매각협의 완료 후 MOU체결로 이미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김태호 지부장은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유치 될 수 있도록 도민 모두의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오늘 유치행사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준 관중들과 함께 장수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유치될 수 있도록 염원을 담아 응원했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4.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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