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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농협, 장계천변 해바라기 꽃밭 조성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이 장계천 주변을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해 지역 명소로 탈바꿈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날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농협 정영선 군지부장과 마을주민, 어린이들이 꽃밭에 모여 형형색색 바람개비를 만들며 한층 더 멋진 경관을 연출했다. 여기에 가족 또는 연인과 친구들은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 쌓기에 여념이 없다. 장계농협은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장계천 주변 3,300㎡ 부지에 해바라기꽃 단지를 조성하고 정성을 기울여 관리한 덕에 이달 말 활짝 만개해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이날 참석한 최훈식 군수는 “해바라기 꽃밭이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지친 일상에 여유를 주는 특별한 장소가 되었다”며 “어린이들이 만든 바람개비가 해바라기와 함께 어우러져 힘차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장수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곽점용 조합장은 “하천부지 유휴공간이 지역주민이 찾아가는 휴식공간이 되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되어 뿌듯하다”며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7.31 15:29

장수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재유행 대응책 마련

장수군이 코로나19 하위변이로 인한 재유행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대응책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훈식 군수 주재로 열린 긴급회의에서 △코로나19 행정안내센터 운영 집중 △각종 매체를 이용한 백신 4차 접종 독려와 개인 방역 수칙준수 홍보 △코로나19 지역 방역대책반 운영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과 주민 이동량이 증가하고 에어컨을 사용하는 실내 활동이 늘어난 만큼 무더위 쉼터, 경로당, 방화동가족휴가촌 및 와룡 자연휴양림 등 공공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점검을 주문했다. 이와 아울러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캠페인‧현수막‧마을방송 등을 통해 지속 홍보키로 했다. 또한 군은 백신 4차 접종 대상자의 확대 시행에 따라 △50대 이상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 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독려했다. 백신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120일 경과 후 접종할 수 있다. 입원이나 치료, 해외 출국 등의 개인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90일 경과 후 가능하다. 최훈식 군수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응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자발적 거리두기와 백신접종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최소한의 방책인 만큼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7.25 15:51

장수군, 백신 4차 접종 확대 시행

장수군이 코로나19 여름철 대유행에 대비해 백신 4차 접종 대상을 50대‧기저질환자로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4차 접종은 고위험군의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자는 △50대 연령층(출생연도 기준 1963년 이후부터 1972년 이전 출생자)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18세 이상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이 권고되나 접종자가 원할 경우 합성 항원 방식으로 개발 및 제조된 노바벡스 백신을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의료기관에 사전 통보하거나 예약 과정에서 선택하면 된다. 신규 하위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기존 백신의 감염 예방효과는 20%에 불과하나 중증‧사망 예방효과는 50% 이상 장기간 유지되는 만큼 특히 기저질환 유병률 비중이 높은 50대 이상의 경우 신속히 4차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4차 접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의료기관 유선전화 문의 후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사전예약의 경우 예약일 기준 2주 이후부터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기존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약 또는 전화 예약(1399, 063-350-2744, 063-350-2663), 읍‧면사무소 방문 예약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애순 의료지원과장은 “코로나19가 빠르게 재확산 되고 있다”며 “50세 이상 4차 접종 대상자와 아직 3차 접종, 기초접종을 하지 않은 군민들 모두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7.21 16:28

장수군, 민선 8기 장수군수직 인수위원회 해단식

장수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휘승)가 20일 해단식을 갖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은 최훈식 군수와 김휘승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과 파견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결과 보고, 공약집 전달,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7일 출범한 장수군수의 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 최훈식 군수의 군정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행정 간의 상호 토론의 장을 통한 정책간담회, 현안사업 업무보고, 주요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해 군정 목표와 5대 군정방침, 70개 과제를 군에 제안했다. 인수위는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민선 8기 군정지표로 확정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군정 △미래농업 중심 부자농촌 △행복한 일상의 희망복지 △공존하는 장수의 문화관광 △희망을 키우는 미래교육 등 5대 군정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한 과제로 농산물 안정기금 400억 원 조성, 농군사관학교 건립‧운영, 마을공동체를 위한 노인돌봄 체계 구축,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 공금 및 지원 등이 선정됐다. 최훈식 군수는 “인수위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민선 8기 최종 공약이 잘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 70개 공약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군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장수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7.21 16:28

장수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도시민 첫 수확

장수군 계북면 문성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 중인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직접 장수군에서 거주하며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서울과 경상도에서 온 4가구 5명이 직접 장수군에 거주하면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을 알아 가고 농촌에서의 삶을 경험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8월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운영자와 토마토 재배 농가의 도움을 받아 토마토를 심고, 재배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모종을 심고 가꾼 지 2개월이 지나 자신이 농사지은 토마토를 따며 첫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지난해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참여해 장수군에 정착한 3명의 이웃을 초대해 토마토를 선물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농사 경험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이곳에서 거주하며 농사에 대해 배우고, 지역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차주영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잘 정착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귀촌 사업들을 통해 많은 장수군을 귀농·귀촌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형, 귀촌형, 프로젝트형의 3가지 유형이 있으며 장수군에서는 귀농형으로 농사 체험, 마을 봉사활동, 장수군 및 전라북도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7.18 16:23

최훈식 장수군수, 간부회의 행정의 변화와 혁신 단초 마련

최훈식 장수군수가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간부회의 형식을 바꿔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단초를 마련하고 나섰다. 최 군수는 18일 간부회의부터 기존의 보고 형식에서 탈피해 주요 현안문제에 심층적 논의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했다. 이는 민선 8기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열어가기 위한 시작으로 기존 월중‧주간 업무계획의 획일적 보고방식을 변경해 행정의 효율성을 증진하고 실무 위주의 군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날 회의에는 최 군수 주재로 이종훈 부군수를 비롯한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회의가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최훈식 군수는 “이전 보고 형식의 업무보고는 추진업무, 주요 일정 등 전 부서가 정례적‧획일적 업무보고로 현안사업 추진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처리가 힘든 부분이 있다”며 “주요 현안사업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부서 간 협조가 중요한 만큼 주요업무에 대한 논의를 통해 서로가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상 강조했던 것처럼 행정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장수군에 미래가 있다”며 “혁신적 행정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수군은 이번 간부회의 형식이 변화함에 따라 협력부서 간 현안사업에 대한 업무 공유가 이뤄져 유기적 업무 네트워크가 구축돼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7.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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