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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치즈축제·붕어섬 전시용 고품질 국화 생산 만전

임실군이 오는 10월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붕어섬 일원에 전시할 국화 생산 현장을 점검, 고품질 국화 생산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심 군수는 지난 4일부터 화분 국화와 현애 조형물 생산 현장을 돌아보고 국화 생산에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생산 중인 국화는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등에 관상 및 전시용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올해 생산되는 화분 국화는 지난해보다 5800개가 늘어난 4만 6400개로서 사각은 2만 3100개, 원형이 2만 3300개다. 특히 국화 생산에는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은 혼합색 사각 화분의 비율을 최대 23%까지 늘려 생산하고 있다. 또 현애 조형물은 중형의 임실고추와 한반도 지도를 추가해 기존의 젖소와 산양, 치즈하트 및 천사의 날개 등 6종 10개의 작품을 생산한다. 소형은 물방울과 느낌표를 비롯 초생달과 하트, 클로버 및 별과 원뿔형 등 7종 390개의 작품을 생산해 입체경관을 조성한다. 아울러 7가지 색상의 포트국 2300개를 생산해 치즈캐슬 앞 꽃탑과 원형 조형물에 배치. 볼거리가 충만한 축제장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올해로 10주년인 임실N치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공한 것은 국화 덕분”이라며 “올해도 전국의 관광객들이 만족토록 생산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08 15:47

임실군, 10년 연속 취약지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임실군이 올해도 2개 마을이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로써 임실군은 도내 유일 10년 연속 선정되는 대기록을 수립, 전체 19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15개 마을이 선정된 임실군은 올해 공모에서도 청웅면 양지마을과 신덕면 내량마을이 선정돼 뛰어난 공모실력을 자랑했다. 취약지역 개조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2015년 임실읍 감성마을을 시작으로 이듬해에는 2016년 운암면 쌍암마을이 선정됐다. 또 2017년 관촌면 방현마을과 2019년 임실읍 갈마마을이, 2020년에는 임실읍 연화와 청웅면 발산마을에 이어 2021년에는 오수면 한암마을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성과는 고령화로 피폐해 가는 임실군 농촌마을 주거환경 개선에 획기적인 전기를 맞이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 사업은 농촌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주거 여건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농촌마을을 개조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노후주택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 재래식 화장실 개선 및 마을안길 정비 등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올해 선정된 양지마을은 ‘모두가 하나되어 행복이 피어나는 따뜻한 양지마을’을 토대로 안전이 하나되고 깨끗하며 생기 넘치는 계획을 수립했다. 내량마을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우리 내량마을’ 비전으로 쾌적하고 안전하며 안락한 마을, 함께하는 마을을 상황에 맞게 재각색했다. 이들 2개 마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30억 원 등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 열악한 주거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심민 군수는 “취약지역 공모사업 10년 연속 선정은 군민과 임실군의 자랑”이라며 “내년에도 철저한 대응으로 11년 연속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07 15:09

임실생약영농조합·친한F&B, 전북자치도 선도기업 지정

전북특별자치도가 임실지역 기업 ㈜친한F&B(대표 정승관)와 (영)임실생약(대표 심재석)을 최고 등급인 ‘선도기업’에 지정했다. 4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 지정으로 양 기업은 향후 3년에서 5년간 기술개발(R&D)과 공정개선, 마케팅 등이 지원된다. 이번 지정은 전북특자도가 최근 (재)전북테크노파크와 (재)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등과 함께 ‘2024년 성장사다리 신규기업 지정 및 최고경영자 혁신포럼’을 통해 확정됐다. 포럼에서 전북특자도는 돋움·도약·선도기업 53개사와 중기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4개사 등 57개사에 신규지정서를 수여했다.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는 중소기업을 돋움과 도약을 비롯 선도 및 스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의 5단계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친한F&B는 지난 2018년부터 임실에서 식육가공업체로 운영에 들어가 지역을 대표하는 식육가공업체로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9년 IFFA 독일 식육 올림픽에서 17개의 아시아 최다 메달을 획득하고 현재 임실치즈를 이용한 식육가공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또 돋움기업으로 선정된 임실생약은 지난 1992년부터 약용작물을 연구하고 재배, 가공해 건강보조식품을 생산하는 30년 전통의 조합으로 널리 알려졌다. 임실생약은 ‘임실 가시엉겅퀴’ 브랜드를 앞세워 성장사다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분야에 지원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심민 군수는 “관내 기업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중견기업으로 성장토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치즈 등 특산품을 활용한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해 전국적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04 15:38

임실군, 아기주민등록증 무료 발급⋯출산 장려 앞장

임실군이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과 아기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이달부터 ‘아기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는 일반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서 앞면에는 아기 사진과 성명, 탄생일 및 주소 발급 일자 등 기본정보가 들어 있다. 또 뒷면은 아기의 태명과 몸무게를 비롯 키와 혈액형과 함께 엄마와 아빠의 소망 등이 담긴 내용들도 기재됐다.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만 1세 미만(2023년 7월 1일 이후 출생)의 아기로서 다문화교류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재 출산장려책으로 첫째 300만 원과 둘째 및 셋째에는 500만 원, 넷째아 이상은 8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가정에는 산후조리비와 축하 용품,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및 기저귀 구입비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임산부 이송 교통비와 임산부 의료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및 산후건강관리비 등 20여 개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아기주민등록증 정보를 바탕으로 병원 등에서 유용하고 부모에는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출산 장려로 아이 키우기 좋은 임실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02 15:50

'취임 10주년' 심민 임실군수 "지금의 최선이 밝은 미래 창조의 열쇠"

심민 임실군수는 1일 취임 10주년 월례조회에서 “우리의 당면 현안과 밝은 미래 개척은 공무원인 우리가 일궈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군수는 이날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드러커를 인용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그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소속 3선으로 임기 2년을 남긴 심 군수는 “항상 곁에서 최선을 다한 공무원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38년간의 공직경험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단없는 임실 발전을 만들어 내도록 당면 현안을 설명하고 천만관광 임실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한국 관광의 별’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비롯 옥정호와 오수 세계 명견테마랜드, 성수산 등 명품 관광벨트 구축에도 차질없는 진행을 약속했다. 아울러 KTX 임실역 정차와 치즈테마파크 연계 역세권 개발, 구 제일극장 부지의 정주활력 복합센터 신축 계획도 상세히 설명했다. 전주권 등지에서 생활하는 군부대 군무원과 기업 근로자 등의 유입을 위한 임실과 오수, 관촌면 공공임대 아파트 건립 등도 제시했다. 특히 공무원들에는 국가예산 확보와 공모사업 적극 대응, 중대형 신규사업 발굴과 전북도 소관 균특 및 도비사업 대응 등도 주문했다. 이날 청원조회는 민선8기 전반기 군정 성과 및 후반기 비전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천만관광 임실시대 실현 의지를 확인했다. 이밖에 모범공무원에는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군정발전 유공 및 모범이장, 새마을부녀회 등 우수회원 등에는 군수 표창장이 수여됐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01 16:16

임실군, 맞춤형 복지정책 개선과 우수사례 발

임실군은 지난 27일 주민복지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공유 및 복지욕구 개선에 따른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심민 군수와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장애인복지 및 자원봉사단체 등 10여명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군은 복지 현황 및 성과에 대한 보고회에 이어 각 분야별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실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기초생활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등 17개 분야에서 무려 22개의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특히 2023년 복지사업수행기관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형 최우수기관에 임실시니어클럽이, 장애인활동보조사업 최우수기관은 임실군장애인연합회가 각각 선정됐다. 또 민선 8기 공약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과 노인 일자리 확대, 어르신 이미용료 지원 등이 높게 평가됐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체 구축과 장애인 거주시설 보호구역 지정 등을 논의했다. 또 지방보조금 삭감에 따른 장애인복지 위축 우려와 시설 종사자들의 사기진작 및 기능보강에 대한 지원에도 의견을 나눴다. 심민 군수는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찾아가는 맞춤복지 실현을 위해 군민에 실감을 주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6.30 14:28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에서 화려한 여름꽃으로 힐링하세요"

인기 절정 관광지로 각광을 받는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에는 최근 여름꽃들이 활짝 핀 가운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 봄철에 벚꽃으로 유명해진 이곳은 4월에 튤립과 수선화, 5월에는 작약꽃과 양귀비로 관광객을 끌어 들였다. 이를 통해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은 5월 말 기준 지난해 14만 명에서 올해는 벌써 20만 명을 넘어섰다. 붕어섬의 인기가 날로 더해지면서 군은 관광객의 즐거움을 위해 편의시설 보완과 경관 조성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경관 조성은 임파첸스와 페튜니아 등 여름꽃과 체리세이지 및 부겐빌레아, 숙근버베나 등 특색있는 꽃들이 식재됐다. 또 최근에는 수국들이 꽃망울을 하나 둘 터뜨리고 여름이 더해 갈수록 가우라와 배롱나무도 앞다투어 꽃을 피울 예정이다. 초화류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더위를 잊도록 그늘을 위한 수목을 추가로 식재했고 그늘막도 별도로 설치할 계획이다. 여름꽃의 경관을 따라 붕어섬 숲속도서관에는 옥정호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시간도 보낼 수 있어 힐링장소로 인기 만점이다. 군은 붕어섬 생태공원의 사계절 관광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경관을 연출할 꽃과 나무들을 지속적으로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어린이 숲속 놀이터 시설 보강과 체험활동을 위한 숲속교실 조성 등도 추진 중이다. 심민 군수는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전북특별자치도 보물관광지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6.27 15:31

임실군, 군무원·근로자 대상 공공임대주택 사업 추진

임실군이 국방의무와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35사단 및 6탄약창 군무원, 기업 근로자를 위한 ‘특별한 아파트’를 건립한다. 임실군과 전북개발공사는 26일 군수실에서 임실읍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실읍 일원에 1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임실군 지역발전을 위한 내용까지 포함됐다. 군은 지역 내 군부대 근로자들의 주택수요 급증에도 불구하고 주택공급이 모자라 외지에서 출·퇴근 하는 실정을 감안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현행법 상 군무원에 대한 주거비 지원이 없는 데다 열악한 보수로 부담을 안고 있는 이들에 주거대책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맡은 전북개발공사는 현재 관촌면(120세대)과 오수면(80세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지자체 주거인프라 문제와 지역소멸 문제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임실군과 긴밀한 상호협력으로 지역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민 군수는 “임실 지역에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 군부대 근로자와 근로자 등 젊은 층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것”이라며 “젊은 근로자들이 정착해 인구 증가와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6.26 15:23

임실촛불시민행동, 고 채수근 특검 거부 규탄 제1차 촛불문화제

임실촛불시민행동(상임대표 박재만)이 주최한 ‘고 채수근 상병 특검 거부규탄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제 1차 임실군민 촛불문화제가 지난 21일 임실시장에서 열렸다. 현 정부의 무능과 정의실현 구현을 촉구한 이날 촛불문화제에는 임실군의회 이성재 의장과 박정규 도의원 등 군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재만 대표는 “현 정부의 불평등 사회속에 공정성이 무너져 가고 있다”며 “사회분위기를 갈등으로 갈라치고 언론 장악으로 혼돈의 시대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촛불문화제를 통해 이같은 댐을 무너뜨려 진정한 민주주의를 우리의 힘으로 쟁취하자고 참석자들에 호소했다. 참석자들은 아울러 ‘남원의 아들 고 채수근 상병 특검하라’와 ‘총선 민심을 무시하는 윤석열은 각성하라’를 외치며 현 정부를 규탄했다.. 또 임실지역 해병전우회 회원 10여명도 이날 해병대 군가를 부르며 특검을 촉구했고 정치권과 종교단체 대표들의 시국 선언도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채 상병을 추모하는 시 낭송과 음악연주 등이 펼쳐지고 참석자들의 정부를 규탄하는 거리행진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임실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 이날 현장에서 교통질서 지도와 함께 돌발행동에 대응키 위한 병력도 투입하는 등 대처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6.23 15:37

임실군, 치즈·팻 특성 이용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도전

임실군과 원광대, 임실교육지원청이 지역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가 공모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도전한다. 심민 임실군수는 21일 박성태 원광대 총장과 남궁세창 임실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즈의 특성과 펫을 이용한 교육발전특구 공모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은 ‘K-펫치즈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에듀케어 도시, 임실’이란 주제로 임실군 교육발전을 위해 교육부 공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대응키로 약속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및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정주환경 조성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공모사업 선정은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 지방시대위를 통해 7월에 결정되며 선정될 경우 최대 30억 원씩 3년 간 특별교부금과 맞춤형 특례가 지원된다. 이에 앞서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임실치즈와 반려동물을 주제로 초·중·고부터 대학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했다. 또 임실 관내 기업에 취업, 지역 내 정주까지 연계하는 시스템도 구축해 지역 인구 소멸 문제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임실형 상생 돌봄 체계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진로 진학 시스템도 구축, 전북펫고 및 한국치즈과학고를 중심으로 하는 특성화고 육성 등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치즈와 의견설화를 토대로 한 반려동물 등 임실군의 특성을 살려 공모에 대응하겠다”며 “교육지원청과 대학이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6.23 13:48

임실군, 60년 숙원사업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 해결되나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 19일 임실군 운암면 일대 옥정호 현장을 방문하고 심민 임실군수로부터 순환도로 개설 등에 따른 여론을 청취했다. 심 군수는 이날 전국 다목적댐 중 유일하게 순환도로가 개설되지 않은 옥정호로 인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건의했다. 한 장관은 이날 홍수기에 대비, 섬진강댐 운영 현황을 점검키 위해 임실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심 군수로부터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 필요성을 들었다. 심 군수는 현장에서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과 옥정호 에코브릿지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1965년 대한민국 제1호 다목적댐으로 건설된 옥정호는 그동안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지만, 민선 6기 심민 군수가 취임한 이후 2015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함께 본격적인 친환경 수변개발이 시작됐다. 그 결과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으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연결해 개통 1년6개월 만에 110만 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했다. 심 군수는 “붕어섬을 찾는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교량이 필요하다”며 “옥정호 에코브릿지 조성 사업이 국가하천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자리에 함께 참석한 박연재 영산강유역청장은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적극 검토해 임실군이 지향하는 사업에 문제가 없도록 조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심 군수는 “옥정호 순환도로 미개설 구간 6.4㎞를 포함 지방도 717호선의 국지도 승격을 위한 댐 친환경 활용계획 승인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6.20 11:46

임실군, 35사단 등 군 장병들에 운동경기장 무료 제공

임실군이 군 장병들의 체력증진과 가족화합 등을 지원키 위해 각종 운동경기장을 무료로 제공,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축구장과 테니스장, 족구장 및 배드민턴장 등이 마련된 임실종합경기장은 장병과 가족들의 함성이 울려 퍼지고 있다. 새벽과 방과후, 주말 등의 시간을 활용해 이용되는 운동경기장은 이들로 인해 지역민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특히 이들 장병과 가족들은 지역민이 결성한 각종 운동모임에도 가입, 상호 화합과 소통 등으로 지역사회에 적응하는 모양새다. 임실종합경기장은 2006년 9월에 준공, 7만 8035㎡ 부지에 씨름장과 국궁장, 수영장 등도 갖추고 있어 군민의 체력훈련장으로 인기 만점이다. 여기에 군 장병들이 가세함에 따라 임실군은 가족들에도 무료 이용을 제공, 나날이 이용자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지난 4일과 5일에는 35사단 장병 350명이 부대 체육행사로 종합경기장에서 경기를 진행,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겼다. 임실군은 이같은 호응에 따라 장병과 가족들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수립, 이용도 향상에 앞장설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35사단은 임실지역의 상생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군부대와 교류 및 협력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6.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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