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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거점 도시 조성을 위해 임실군이 오수지구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오수시장 상인회 교육장에서 오수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가졌다.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2022년 도시재생사업 신청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역특화 재생 공모사업을 신청을 위해 추진됐다. 오수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오수면 오수리 일원 23만8000㎡ 구역에서 반려동물친화거점도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는 반려동물이라는 오수면의 문화자원과 관광, 산업 및 복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거점도시 조성이 최대 목적이다. 특히 이같은 특화 사업으로 반려스쿨과 특화거리, 반려하우스 조성 등을 통해 전국 600만 반려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걸맞게 최근 오수고는 반려동물산업학과를 신설하고 전주기전대학교와는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교육지원과 취업, 창업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실군의회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할부서 등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신청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오수면은 공모사업 지역특화 재생 유형으로써 매력적인 지역”이라며 “오수만의 특화된 재생모델로 공모에 선정되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환경부와 상하수도협회가 주관한 ‘2022 water korea’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박람회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서 임실군은 상수도업무 개선사례를 발표해 성과를 거뒀다. 박람회는 상하수도 관련 기자재 전시회와 학술발표회, 특별세미나 컨퍼런스 및 상하수도 업무개선 사례발표회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개최 목적은 국내 상수도사업자의 업무개선과 예산절감, 연구성과 등에 대한 우수 사례를 발굴, 보급하기 위함이다. 임실군은 상수도분과에서 최고의 영예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참여해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군은 1차와 2차 평가를 거쳐 3차 평가 대상 6건에 선정, 심사 후 고득점자에 포함돼 최고 권위에 올라섰다. 이번 발표에서 임실군은 변광진 상수도팀장이 ‘망간산 여과 전처리공정과 막여과 공정의 연계처리 사례’라는 내용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성 제고와 군민에 대한 안정적 수도시설 운영과정을 설명, 심사위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냈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막여과 고도정수시설에서 분리막의 표면오염 현상에 대한 면밀한 분석 과정과 규명을 통해 수질개선 성과를 올렸다는 분석이다. 심민 군수는 “열악한 근무여건과 적은 인력 등 지자체의 어려운 현실에서 커다란 성과를 올렸다”며 “군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임실군은 하반기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적극 추진,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군은 지난 7월에 법무부로부터 베트남 근로자 34명을 지원받은 데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베트남 결혼이민자 가족 23명의 근로자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5명은 현재 3개 농가에 배치하고 나머지 18명은 이달까지 순차적으로 입국,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근로자는 코로나19 음성으로 확인되면 결혼이민자 가족과 함께 고용주 농가와의 대면을 갖은 후 영농장소에서 5개월간 일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계절근로자는 일손이 부족한 토마토와 딸기 등 시설원예농가에 집중 배치, 바쁜 일손을 덜어줄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상반기에도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으로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농가들의 일손 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2022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지난 7일 임실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민 군수와 김관영 도지사 부인 목영숙 여사 등 여성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여했다.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남숙)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또 성평등사회를 위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다짐키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5인조 밴드 해락당의 식전공연에 이어 유공자 표창과 양성평등실천 결의문 낭독,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한남숙 회장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사회가 실현토록 지속적인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심민 임실군수가 민선 8기에 약속한 공약사업 이행계획을 최종 확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군은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공약사업 세부 이행계획으로 수립,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공약사업은 4대 분야에 75개 사업으로서 천만 관광시대 도약 등 17개와 풍요로운 농촌 및 일자리 경제 구축 21개 사업이다. 또 교육과 문화를 비롯 정주여건 개선 등 23개 사업에 이어 든든한 효심복지 등14개 사업으로 확정됐다. 공약 실행에 따른 투자 재원은 임기 4년에 걸쳐 국비 2187억과 도비 634억원, 군비 1714억원 등 모두 5068억원으로 예상했다. 세부 계획은 ‘천만 관광시대 도약’분야로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완성과 옥정호 케이블카 및 모노레일 민자 유치다. 여기에 친환경 생태 탐방선 운행과 옥정호 웰니스 치유복합공간 및 임실 한우 특화거리 조성 등이 포함됐다. 또 오수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과 반려동물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1500만 반려동물 가족의 메카도 추진된다. 치즈테마파크 내 대형 키즈랜드 건립과 사선대 국민여가캠핑장 야간 경관시설, 성수산 힐링 어드벤처 조성 등 민속마을 활성화 17개 사업도 마련됐다. ‘풍요로운 농촌 일자리 경제 구축’분야는 농민수당 지급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 벼 육묘비용 지원이 추진된다. 시설하우스 개선 지원을 확대하고 APC 출하농가 최저 수취율 보장과 약용작물 경관 농업단지 조성 등도 지원된다.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위해 임실시장 내 음식 특화상점을 조성하고 오수시장 현대화와 임실형 일자리 1000개도 조성된다. 특히 청년일자리 확충 및 청년기업가 육성, 임실 제2농공단지 첨단사업 유치와 오수 제2농공단지 추가 조성 등도 실행한다. ‘교육과 문화, 정주여건 개선’분야는 임실과 오수, 관촌에 공공임대 아파트와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이 확정됐다. ‘든든한 효심복지’분야로는 행복콜 운영지원을 확대하고 노인 일자리 확충과 다문화가정 육아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아울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과 출산장려금 및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도 맞췄다. 군은 또 속도있는 공약 이행을 위해 이번 2회 추경에 문예담터와 한우 특화거리 조성, 분만산부인과 운영 등 9개 사업을 반영한다. 심민 군수는“첫 3선 군수라는 새 역사를 만들어 준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군민 모두가 행복한 임실조성’에 남은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선관위(위원장 정선오)가 6일 임실읍 봉황로 현지로 신청사를 이전, 준공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임실군선관위 위원들과 전북도선관위 장인홍 사무처장 등 50여명이 참석, 발전을 축하했다. 청사는 대지면적 1651㎡에 연면적 870㎡의 지상2층 규모로 지난해 4월에 착공, 1년여만에 준공됐다. 정선오 위원장은 “낡고 협소한 청사로 인해 주민에게 쾌적한 선거환경을 제공하지 못했다”며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추석을 앞두고 임실군은 5일과 6일에 오수와 임실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민 군수와 공무원,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임실지역본부 등 유관기관 회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장보기 행사는 대형마트 상권 확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명절 분위기에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실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 제수용품을 구매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에 지역경제 살리기와 명절 물가안정, 가격표시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심민 군수는“추석맞이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K-water 섬진강댐지사(지사장 정용배)는 6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섬진강댐 주변 주민들에 전해달라며 가정간편식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간편식은 섬진강댐지사 직원들의 모금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취약계층 20가구에 기탁됐다. 가정간편식은 즉석밥과 라면, 김 및 참치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로서 추석 명절을 격려키 위해 마련됐다. 섬진강댐지사는 매월 전 직원들의 급여에서 일부를 공제, 사회공헌활동 재원을 조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용배 지사장은 “이번 공헌활동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명절이 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경찰서 김효진 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운수파출소와 오수지구대 등 6개 치안현장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서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아울러 연휴기간 주민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에 감사를 표시했다. 김서장은 “자연재해와 절도, 교통관리 등 범죄예방에 고생하는 직원들에 감사를 드린다”며“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은 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8기 청렴서약식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서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서별 대책보고회는 청렴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국민권익위가 실시하는 2022년도 청렴도 평가와 임실군 내부직원 설문조사에 앞서 청렴 취약분야를 진단했다. 또 부서별 개선대책을 상호 설명하고 2022년도 청렴도 향상과 실천방안 등도 논의됐다.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과 부정청탁, 갑질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제도 및 시스템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청렴 교육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최우선의 척도가 공직자의 청렴”이라며 “청렴한 임실을 위해 모든 공무원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은 지난 5일 임실시장에서 관광두레 주민 사업체 생산품을 판매, 홍보하는 ‘추석 N관광두레 장터’ 한마당을 운영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숙박과 식음, 기념품 및 주민여행 등을 직접 운영하는 마을이다. 이 마을들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 운영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정책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실군은 관광두레 대상지역으로 2021년도에 선정, 모두 8개의 주민사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현재 2년차 주민사업체는 6곳이며 올해 추가로 선정된 신규사업체 2곳이 자체로 생산된 상품을 판매, 홍보하는 장터를 마련했다. 상품은 올해 으뜸두레로 선정된 두만꽃피오리의 연잎차와 디톡스주스가 선보였고 임실애플트리의 애플트리 사과식초와 사과잼 등이 소개됐다. 또 임실레드팜의 토마토잼과 토마토주스에 이어 임실엔댕댕 살롱의 팻 간식, 과일나무의 블루베리 레몬청도 전시됐다. 이 밖에 로컬푸드 식료방의 친환경 곡물과 재갈재갈의 수제 뜨개수세미 및 빵도마, 박사골영농조합법인의 엄나무쌀 조청 및 고추장 등이 판매됐다. 장터에서는 아울러 추석맞이 농특산물 선물과 가공식품 판매, 농촌체험 및 먹거리 시식 등 즉석이벤트도 진행됐다. 심민 군수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 사업체가 직접 생산한 상품들이 주민소득 증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지난 2일부터 3일간 남원시에서 열린 제59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체전에는 31개 종목 562명의 선수단이 참가, 육상과 게이트볼의 경우는 종합 1위의 놀라운 성과를 일궈냈다. 또 검도와 궁도는 남•녀 종합 2위에 이어 패러글라이딩과 씨름, 바둑 및 제기차기는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0년 무주에서 열린 제37회 도민체전 종합 3위 이후 최고 성적이다. 심민 군수와 김병이 체육회장은 지난 3일 종목별경기장을 방문해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하고 건승을 기원했다. 또한 읍•면생활개선회 회원 120여명도 이날 응원단으로 참여, 열띤 응원으로 선수단에 힘을 실어줬다. 심민 군수는“선수들의 구슬땀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에 좋은 선물이 됐다”며 “부족한 분야에도 적극 지원, 내년에는 상위입상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의회 정일윤 부의장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정 부의장은 지난 1일 도청공연장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공로가 인정됐다. 양성평등주간은 1996년부터 시행, 2015년 7월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되면서 양성평등주간으로 개칭됐다. 정 부의장은 2015년 임실군청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퇴임 후 대한적십자사 임실지구협의회장과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활동했다. 또 임실군애향운동본부 부본부장을 지냈으며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군의원에 당선됐다. 정 부의장은“최근 성별과 세대간의 갈등을 키우는 이슈들로 사회적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며“성별과 세대간의 갈등을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미래세대 통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정착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집중 홍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군은 군민의 인식개선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이달까지 진행한다. 군은 시가지와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분리배출에 따른 전단지를 배부, 현재까지 모두 4200kg의 투명 페트병을 수거했다. 별도 분리배출제는 이물질 함량이 낮아 고품질로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을 별도의 전용 분리수거함에 배출하는 제도다. 특히 별도 배출시는 고품질 재생 원료로 가공해 의류와 신발, 가방 등 가치가 높은 재활용 제품으로 생산이 가능하다.
임실군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강력한 비상대응체제에 들어갔다. 심민 군수는 5일 전체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의 안전에 전 직원이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피해 발생시에는 신속하게 현황을 파악, 복구에 전력을 쏟아줄 것도 강조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일부터 전 지역을 대상으로 태풍 대비태세를 점검, 긴급상황회의를 개최했다. 점검을 통해 군은 북상 중인 태풍에 대비키 위한 비상대응체제 돌입과 피해예방대책을 수립했다. 아울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상황관리 및 긴급생활안정 지원 등 13개 분야의 대책반도 편성했다. 또 주요 시설물 관리와 민생안정, 주민 행동요령 홍보 및 응급복구 장비 확보 등의 대책도 마련했다. 이밖에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응급복구에 만반의 준비도 갖췄다. 특히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원예와 과수, 축산 등 강풍 취약시설과 산사태 취약지역에는 긴급 점검도 마친 상태다. 심민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는 추석을 맞아 공원과 시장, 터미널 등 성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특별 방범활동에 들어갔다. 2일부터 진행된 방범활동은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단속팀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장소에 선제적, 예방적 경찰활동을 실시해 다양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가시적 활동을 통해 사전에 범죄 활동을 심리적으로 차단,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성폭력처벌법은 카메라나 유사한 기계장치를 사용, 범죄행위자에는 7년의 징역에 처해지고 신상정보등록 대상자로 분류된다. 김효진 서장은 “성범죄는 우리 주변에서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며“피해 심각성을 고려해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2일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맞춤형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로컬 JOB 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민 군수와 이성재 의장, 윤동욱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및 김관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올해 전북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모에 선정, 지난 4월 임실행복나눔센터를 로컬 JOB센터로 정하고 임시 운영 활동을 펼쳐왔다. 로컬 JOB센터는 고용복지센터가 없는 농촌지역에 지역거점형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전주기전대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을 맡아 일자리 소외지역과 기업을 중심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인구직 매칭 프로그램과 일자리 D/B 구축, 취업컨설팅 및 동행면접,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등이다. 센터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가속화, 인구 감소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교두보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임실군의 핵심 사업인 임실제2농공단지 첨단산업 유치와 오수제2농공단지 반려동물 기업 유치 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민 군수는“JOB센터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며“민선 8기의 행복한 군정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는 새 학기를 맞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신종유형’ 학교폭력’에 대한 지도와 점검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학교에는 전담경찰관을 파견해 킥보드와 셔틀 등에 따른 소식지 배부 등 범죄예방 활동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점검활동은 청소년 문화의 집과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의 도움을 얻어 PC방과 코인노래방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다. 아울러 편의점과 청소년 출입 제한업소도 방문해 주류와 담배 판매 상황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문화의 집은 합동 부스를 운영, 학교폭력 유형과 피해사례, 대처방법 등 예방교육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김효진 서장은 “청소년 선도와 보호환경 조성으로 건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것”이라며“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추석을 앞두고 임실지역에서는 불우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릴레이 물품 기부’ 가 줄을 잇고 있다. (사)전국한우협회 임실군지부(대표 황은석)는 이날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한우 118kg(400여만원)을 기탁했다. (사)대한한돈협회 임실군지부(대표 김성두)도 이날 한돈 366kg(400여만원)을, 유튜브 먹두리(대표 백성환)는 홍삼엑기스 200세트(900여만원)를 저소득 노인 및 노인복지시설에 기탁했다. 제일여객 김진태 대표도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를 통해 임실군 관내 저소득층에게 임실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전달했다. 신평면이 고향인 김대표는 대한적십자사 아너소사이어티(1억 이상 기부자 모임)에 가입, 고향인 임실에 5년간 해마다 1000만원씩 임실사랑상품권을 기탁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민생안정을 돕기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임실군의회의 협조로 이뤄진 이번 재난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지역 거주자 2만6580명 모두에 20만원씩 주어진다. 군은 이번 지급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군민을 위로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임실군의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금을 지원한 것은 지난 2020년 6월과 2022년 5월에 이어 세 번째다. 지원금은 전액 군비로 54억원을 확보, 지역화폐인 임실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하지만, 카드의 경우는 임실지역에서 사용토록 제한되며 사용기간은 내년 6월까지 만료된다. 신청 및 지급기간은 9월 5일부터 10월까지이며 대상자가 해당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대주가 세대별로 일괄 신청해야 하며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는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심민 군수는 “군민이 크나 큰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의 종식으로 군민이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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