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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사회복지협의회(최용래)는 23일 관촌면 다문화 한부모가정을 방문하고 도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실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최용식) 회원들도 좋은이웃봉사자로 참여해 지원에 앞장섰다. 참가자들은 이날 낡고 곰팡이가 핀 벽지를 말끔히 뜯어내고 새로운 벽지로 단장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최용래 회장은우리 주변에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이들에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임실지역에서 소시지 가공업체로 유명한 (주)친한F&B(대표 정승관)가 강진면에 소재한 한국치즈과학고와 22일 기술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관촌면에서 기업을 운영중인 (주)친한F&B는 최근 독일에서 열린2019 식육육가공 박람회에서 아시아 최고인 17개의 메달을 휩쓴 전문업체다. 전북도는 제 2기 동부권식품클러스터육성사업으로 2018년에 기계설비 등에 2억4000만원을 지원, 유망업체로 성장했다. 임실N치즈 10%를 함유한 수제소시지를 생산하는 이곳은구어먹는 치즈소시지로 특허를 획득, 임실N치즈 브랜드를 사용중에 있다. 판매처도 롯데백화점과 애터미, 마켓컬리 등 다양하게 입점하고 있어 유통망이 튼실한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협약을 통해 F&B는 한국치즈과학고(교장 설동주)에 임실N치즈이용 가공식품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인재양성 지원업무를 약속했다. 내용은 식품가공 제조기술과 식육가공 분야를 현장체험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교육후에는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에 도움을 주고 창의적이며 비젼있는 임실N치즈 이용식품 산업의 이론과 기술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F&B와 한국치즈과학고는 임실N치즈와 이를 이용한 식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 소비촉진과 유가공 및 식육가공 발전에 적극 앞장설 것도 약속했다. 정승관 대표는임실N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식품개발을 한국치즈과학고 학생들에 전수, 뛰어난 식품전문가 육성과 교육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설동주 교장은학생들이 우수한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계기가 마련됐다며임실N치즈 등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 습득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임실군은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인2019 임실N치즈축제가 전국 최고의 축제의 장으로 구축키 위해 총력전에 들어갔다. 심민 군수는 22일 간부급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7월중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치즈축제에 적극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통해 주요 프로그램 내용과 향토음식관 운영 등 축제운영과 행정지원 사항에 따른 부서별 전담사항도 보고 받았다. 치즈축제는 개최 4년 만에 누적 방문객 110만명을 돌파, 문광부대한민국 우수축제에 선정되는 등 대표축제로의 위상이 강화됐다. 군은 올해도 축제에 앞서 부서간 긴밀한 협력과 군민의 지원을 바탕삼아 최고의 축제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각종 문제점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도 모색중에 있다. 또 이번 축제는 역대 최대의 방문객을 초대한다는 목표를 설정, 교통편의 제공 등 방문객들에 편안하고 흥미로운 볼거리를 부여할 방침이다. 더욱이 임실군 맛집으로 선정된 22개소에는 치즈축제장에 향토음식관 부지를 제공, 방문객들에 맛의 향연을 안겨줄 전망이다. 이밖에 천만송이 국화꽃 향연과 국가대표 왕치즈피자 만들기, 우유드림 행복드림 퍼레이드 등 프로그램도 세부적 추진방안이 수립중이다. 심민 군수는세부사항을 꼼꼼히 점검, 감동과 흥미를 안겨주는 축제가 돼야 한다며치즈축제에 군민의 참여도를 높이는 방안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임실군이 농가들의 아픈 곳과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적기적소의 농심행정을 전국에서 가장 잘하는 지자체로 평가됐다. 이는 농식품부가 전국 141개 시군 469개소 농기계 임대사업소중 임실군을 2019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22일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위 10개소를 선정, 임실군을 최우수 지자체로 발표했다. 임실군이 지향하는 농기계임대사업 운영목표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4개 권역별로 농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농기계는 영농활동에 필요한 파종과 이식, 수확기 등 전체 22종에 809대를 비치, 연간 1만여건의 임대실적을 올렸다. 특히 민선 7기에서는 농작업이 어렵고 특수 수확장비가 필요한 보리와 하계조사료를 대상으로 최첨단 장비가 제공됐다. 또 영농철에는 휴일근무제를 통해 농작업 불편 해소와 소형 특수농기계 교육, 농한기 순회수리 교육도 실시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농작업시 현장 응급조치 및 농기계 자가수리 능력배양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농식품부는 농작물 재배활성화와 농업인 편의제공, 영농활용도 기여 등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한 점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농식품부는 임실군을 최우수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선정하면서 노후농기계 대체 상사업비로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낡은 농기계를 바꾸고 수리비용에 사용하는 등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을 적기에 돕는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농기계사업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민선 7기 핵심사업으로 추진중이라며농업인에 창의적 혁신적인 서비스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생활SOC 가족센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임실군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가족관과 가족해체 위기에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가족센터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다목적 소통과 교류공간 등으로 생활편의 시설이 구축된다. 이같은 시설이 들어서면 가족돌봄과 가족교육 등 맞춤형 가족서비스 제공 등 주민 공동체 공간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 군은 공모신청에 앞서 이장단과 임실시장을 이용하는 주민, 다문화가정 등 1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임실군여성단체와도 공청회를 마련, 다양한 요구사항 등을 통해 주민욕구에 부응하는 가족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현재 생활SOC 복합화사업 추진도 주력하고 있으며 신규사업 발굴과 보고회 개최, 추진단 등의 구성도 완료했다. 이에 앞서 군은 현재 추진중인 관촌면 체육문화센터와 임실읍 행복누리원 조성, 오수면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처 등과 협의도 마쳤다. 심민 군수는생활밀착형 주민편익의 극대화를 위해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며군민의 열망에 맞춰 가족센터가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윤명석)은 18일 호국원내 무연고 묘소 39위를 대상으로 묘소지킴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몰군경유족회 경북도지부장 등 40명의 회원들도 참여, 잡초제거 및 주변정리 활동을 펼쳤다. 호국원은 지난해 조사를 통해 묘역 안장자 53위와 충령당 안치자 40위 등 총 93위가 무연고 묘소임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유가족이 없어 찾는이가 없는 국가유공자들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무연고 묘소 지킴이 행사를 펼쳐왔다. 호국원은 또 전북도 보훈단체와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등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기적인 무연고 묘소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명석 호국원장은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포용적 행정구현을 위한 무연고 묘소관리를 강화, 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임실지역에서 생산된 각종 농산물과 유제품 등 농특산물이 롯데백화점 전주점에 진출, 도심권 소비자들에 선보인다. 심민 임실군수와 롯데백화점 전주점 조환섭 점장은 19일임실군 농특산물 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점에서 가진 이날 협약식에는 신대용 의장과 농협임실군지부 이승계 지부장, 농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양단체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임실에서 생산된 각종 농특산물의 판매와 홍보가 원활하도록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다. 특히 전주점은 오는 25일까지 일주일간 지하 1층 식품판매장에서 임실군 농특산물 전용관을 마련, 지원할 계획이다. 전용관에는 임실지역 업체가 참여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수상한 임실N치즈와 치즈소시지 등 유제품이 판매된다. 또, 고추와 양파 등 농산물과 토마토 및 오이 등 시설채소에 이어 다슬기 가공품과 장류, 과일잼 등도 전시, 판매된다. 군은 청정지역 임실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 적극 홍보, 질좋은 농특산물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마트와 임실군조합공동법인은 오는 24일 전국 119개 롯데마트에서 열리는 임실엔복숭아 판촉행사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심민 군수는이번 협약이 임실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사랑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롯데백화점에서 안전하고 맛있는 임실산 먹거리 구매에 도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방문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18일 임실맛집으로 지정된 업소 22곳을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와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인증서 수여식과 현판식에는 심민 군수와 지역 읍면장을 비롯 해당 영업주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선정된 맛집은 52개의 신청업소중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현장심사는 외식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의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음식점은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고루 지정됐으며 다양한 맛과 전통을 자랑하는 업소들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들은 임실맛집으로 운영되고 지정증과 표지판, 위생용품 등 다가적인 지원책이 뒤따른다. 또 분기별로 위생 컨설팅이 진행되고 음식지도와 임실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를 통한 홍보도 지원된다. 아울러 오는 10월에 열리는 2019 임실N치즈축제에서는 신청자에 한해 향토음식관 부스 참가 자격도 부여된다. 심민 군수는임실을 찾는 관광객이 다시 찾는 임실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임실맛집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가 전국적으로 말썽을 빚는 지방의원들의 외유성 국외연수를 차단하는 규칙안을 개정,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안건은 17일 제 291회 임시회 제 6차 본회의에서 이명로 의원이 당초공무국외여행에서공무국외출장으로 개정 발의했다. 이에 앞서 군의회는 임시회 폐회를 통해임실군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6건과 2019년 제 5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의결 처리했다. 의회의 국외연수 발언에서 이의원은최근 지방의원의 일탈 등 해외연수 제도에 대한 비판이 지속됨에 따라 외유성 국외여행 논란이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이를 통해 국외연수제의 기본적 원칙과 명확한 절차를 통해 내실있는 연수제도를 확립, 군민의 공감을 얻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이날 본회의를 통해 이같은 규칙안에 전원이 찬성, 의결하고 공무국외출장심사위의 민간위원 비율을 대폭 확대했다. 또 위원장도 민간위원에서 호선으로 선출하고 투명한 심사기준표를 통해 심사기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무국외출장계획서는 사전에 인터넷으로 공개하고 출장후에는 심사위와 소관 상임위, 또는 본회의에 결과를 보고토록 규정이 강화됐다. 이와 관련 주민 일각에서는눈가리고 아웅하는 해외연수가 돼서는 안된다며 해외연수는 의원들이 선진의정을 배우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대용 의장은이번 개정으로 임실군의회가 군민에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기타 의회운영도 투명한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임실군지부(지부장 이승계)가 양파재배농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양파팔아주기 운동을 전개, 소비촉진에 앞장섰다. 지난달부터 전개된 소비운동에는 임실농협과 오수관촌농협, 임실축협 및 임실치즈농협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농협은 양파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농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양파사주기에 앞장서는 등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군지부는 또 지난달부터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양파 나눠주기 이벤트도 펼쳐 관내 양파소비에 적극 대응했다는 평가다. 이승계 지부장은이번 운동을 통해 양파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팔리도록 농협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은 숲가꾸기 품질제고와 현장 역량강화를 위해 17일 성수면에서2019 하반기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사업 시행업체와 감리업체, 작업실행 영림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 정보교류도 가졌다. 토론회를 통해 이들에는 다각적인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아울러 조림지 사후관리를 위해 풀베기 방법과 안전사고 대처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설계 및 시공감리업체는 토론을 통해 산림기술자들에 숲가꾸기 기술향상 방안과 문제점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임실군은 올 하반기 숲가꾸기 사업에 12억원을 투입, 전체 800㏊의 산림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기술공유 및 산림분야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안전교육을 통해 작업원들의 안전확보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임실군산림조합(조합장 정인준)은 경북 청송군의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숲에서 돈버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열린 교육에는 조합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주와 임업인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교육은 연수원 강사를 통해 PLS교육과숲을 보면 돈이 보인다를 비롯 주왕산 숲 생태 체험 등이 다양하게 실시됐다. 또 도라지와 산채 재배를 비롯 호두재배기술 등의 이론과 현장견학도 제공돼 참석자들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임실군산림조합은 이번 교육으로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친목도모,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해 산림의 가치향상과 산림경영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정인준 조합장은산주와 임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산주와 임업인의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고 말했다.
새마을운동임실군지회(회장 김종수)는 제 71주년 제헌절을 앞두고 16일 임실시장에서 태극기 달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임실군협의회(회장 위중량)와 임실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선옥)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나라사랑 마음을 고취키 위한 이날 캠페인을 통해 회원들은 프레카드와 어깨띠를 두르고 주민들에 태극기 나눠주기 행사도 펼쳤다. 이와 함께 마을 주요 장소와 집집마다 태극기 달기를 당부하며 국경일의 취지를 설명하는 등 의식개혁 운동도 병행했다. 김종수 지회장은군민이 태극기달기 생활화와 애국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새마을지도자들이 태극기 달기와 나라사랑 운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이 생활밀착형 주민편익 극대화를 위해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에 총력을 쏟고 있다. 생활SOC 복합화는 지역민의 편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무조정실이 추진중에 있다. 오는 2022년까지 총 30조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서, 임실군은 현재 복합화사업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안을 수립중에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대응에 들어간 군은 그동안 신규사업 발굴과 발굴보고회 개최, 추진단 및 자문단 구성을 완료한 상태다. 이와 함께 재정능력이 열악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체육문화시설 균특보조율 상향조정과 낙후지역에 적합한 다양한 사업발굴 등 제도개선 방안도 그동안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아울러 올부터 추진에 들어간 관촌면 체육문화센터와 임실읍 행복누리원오수면 행정복지센터임실 국민생활체육센터임실군 가족행복플러스센터 등을 발굴, 중앙부처와 전북도에 사업을 요청한 상태다. 군은 특히 지난 6월 발표한생활SOC 복합화 가이드라인의 가배분에 맞춰 내년사업으로임실읍 행복누리원(가칭)의 우선 선정에 힘을 쏟고 있다. 임실읍행복누리원은 임실읍사무소 신축과 주거지 주차장, 근린형 국민체육센터 및 가족센터를 결합하는 사업이다.이곳은 4000㎡의 연면적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100억원을 투자, 주민 편익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1일 국가균형위가 주최한 생활SOC 복합화 컨설팅에서 사업 추진방향과 향후 운영방안 등 컨설팅 결과를 논의했다. 이를 통해 군은 사업신청서 제출 기한에 맞춰 토론회를 확대, 의견수렴 등으로 객관적 증빙자료와 세부사업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생활SOC 복합화가 오랜 현안을 해결할 것이라며정부의 추진방향에 부응, 사업계획 단계부터 주민과의 협력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각지에서 연일 발생되는보이스피싱에 적극 대처키 위해 임실경찰이 피해예방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임실경찰서(서장 이동민)는 16일 임실군노인대학에서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임실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해는 지난해의 경우 통계가 집계된 이래 최대 규모를 경신, 예방과 홍보의 중요성이 절실하다는 것. 교육에서 전소열 수사지원팀장은최근 농촌지역도 스마트폰 보급이 늘면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또 전화금융사기 신종수법과 이에 따른 대처요령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상황발생시 즉시 신고해 줄 것도 당부했다. 임실경찰은 주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해 주요 행사와 교육장을 지속적으로 방문, 홍보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동민 서장은전화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해지고 피해액도 막대한 만큼 다각적인 범죄 예방활동을 통해 단 한건의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군 장병들의 일반 외출이 전면 허용됨에 따라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다양한 장병 복지서비스를 시행한다. 헤택 내용은 장병과 35사단 수료식 신병에게 각각 2천원권(월2매/1인)과 5천원권(1매/1인)의 임실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모범장병에게 관내 관광지를 순회하는 무료관광을 제공하고 119안전체험과 치즈체험 등 관광형 체험도 지원된다. 또 영화 관람시 군민회관내 작은별 영화관에서 1000원이 할인되고 장병들의 외출시간에 맞춰 상영시간도 조정된다. 이와 함께 35사단 수료식에 방문한 군인가족과 면회객에는 임실필봉농악공연이 지원되고 무료음료 봉사 헤택도 주어진다. 특히 면회객이 없는 신병에는 국립호국원과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임실투어 및 식사를 지원하고 외로움도 달래준다. 병영 외출시는 무료버스를 왕복으로 제공하고 지역내 공공체육시설과 청소년수련원도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내책자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또 임실의 각종 맛집과 모범음식점을 비롯 펜션과 캠핑장 등 다양한 종합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안내서는 장병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알기 쉽게 정리됐다며장병들이 체감하는 인프라 확충과 소상공인의 동반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민 서장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이행해 임실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 안전생활 활동에 주력하겠습니다. 12일 임실경찰서 수장으로 임명된 이동민(58) 서장은특히 법과 제도를 기본으로 치안유지에도 총력을 쏟을 것을 덧붙였다. 이서장은 또경찰은 본연의 임무와 책임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유능한 경찰을 강조, 소통과 화합의 직장분위기 조성도 약속했다. 아울러임실은 예로부터 충효의 고장으로 각종 범죄가 없는 청정지역이라며이같은 이미지 유지를 위해 임실경찰이 군민의 생활편의 제공에 적극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경찰도 지역사회의 일원인 만큼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과 사회봉사, 농가지원 등에 적극 참여,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주 해성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이서장은 경찰간부 후보 37기로 전북청과 군산 및 익산, 부안 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축제인아쿠아페스티벌이 2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1개월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5일간 열렸던 페스티벌은 폭발적인 방문객의 요청에 따라 올해는 28일간에 걸쳐 장기간 진행될 계획이다. 때문에 여름철 방학과 휴가를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이곳에서 다각적인 볼거리와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아쿠아페스티벌은 지자체가 매력적인 관광지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전북도가 추진하는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올해는 더 많은 방문객이 물놀이를 즐기도록 시설규모와 운영기간을 확대했다. 주요 시설은 메인풀과 슬라이드를 비롯 수상축구풀과 유아슬라이드풀장 등이 마련됐고 쉼터와 샤워실, 탈의실 등도 강화했다. 개장식인 20일에는 밴드공연과 인형극에 이어 마술과 삐에로, 팝페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주말 방문객을 위한 공연도 준비됐다. 입장료는 5천원이이나, 입장시 3000원의 교환권을 제공해 일반인의 자부담은 2000원, 임실군민은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아쿠아페스티벌은 임실을 찾는 방문객들에 즐거운 여름을 선물하는 축제라며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문객에 큰 만족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임실청소년 문화의 집개관식이 12일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심민 군수와 신대용 의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청소년 댄스 등 식전공연과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청소년 진로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임실읍에 자리한 이곳은 전체 154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사업비 42억5000만원을 들여 신축됐다. 문화의 집에는 요리실습실과 댄스연습실을 비롯 노래방과 포켓볼, 영상제작실 및 보드게임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청소년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과 방과 후 아카데미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 오는 8월부터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각종 동아리활동과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청소년이 살기 좋은 임실을 위해 학업과 문화, 취미생활을 지역에서 해결토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심민 군수는청소년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토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이들의 교육과 문화를 모두 만족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을 약속했다.
전북도가 시행하는마을주민보호구역 조성사업에 임실군은 관촌면 공덕마을 등 4곳이 선정됐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에 힘입어 임실군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원과 도비 5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군은 관촌면 공덕마을 지방도 745호선과 청웅면 신기마을의 청웅로에 보호구역 조성사업을 펼친다. 또 강진면 갈담마을의 강운로와 성수면 효촌마을의 지방도721호-산성로를 통과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북연구원과 읍면의 추천, 현장조사 교통량 및 교통사고량 조사 등을 통해 전북도사업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사업은 관내지방도와 군도 등 마을주변을 운행하는 차량의 속도를 제한,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설치된다. 군 관계자는행안부의 5030 정책과 더불어 관내 최고속도를 제한, 사고예방에 도움이 예상된다며안전한 마을마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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