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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벤처농업대학 제19기 신입생 모집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혜란)는 오는 27일까지 농업마케팅반, 약초활용가공반, 원예조경반 등 3개 과정 친환경 벤처농업대학 19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 벤처농업대학은 학과별 30명~35명씩 모두 95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7월까지 이론교육, 현장학습, 실습으로 교육 시간은 과별 100시간 20회 이상 중장기 교육을 진행한다. 농업마케팅반은 지능형 가게(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농산물 판매량을 높이는 판촉(마케팅) 교육, 인스타그램· 판촉(마케팅) 활용 실습 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약초활용 가공반은 각종 약용 자원들의 육묘로부터 재배, 가공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습득 등 약초 재배·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원예조경반은 기초적인 조경관리 및 실내외 정원의 조성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생활원예조경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친환경 벤처농업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와 군청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기간 내 농업기술센터에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혜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문교육을 통해 지역의 농업인재를 양성하는 친환경 벤처농업대학 운영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1.05 14:10

부안군,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법 등기 신청 가능일 안내

부안군은 2020년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법’)‘과 관련해 확인서를 발급받은 신청인들의 등기신청 가능일이 올해 2월 6일까지임을 강조하고 등기신청을 당부했다.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법은 등기부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아 재산권 행사가 어려웠던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를 통해 사실과 부합하도록 등기할 수 있는 제도이다. 군은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법 시행기간 동안 토지 1195필지, 건축물 42동을 접수하여 확인서 발급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중 토지 976필지, 건물 39동에 대하여 확인서 발급 결정이 됐으나 토지 152필지, 건물 5동을 아직 등기하지 않고 있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신청인은 전주지방법원 부안등기소에 올해 2월 6일까지 등기 신청해야 하고, 이 기한을 놓치면 발급된 확인서의 효력이 상실되어 등기할 수 없다. 이에, 부안군에서는 확인서 발급 및 등기절차를 이행하지 못한 건에 대해서는 등기신청 가능일까지 문자서비스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실소유자가 소유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등기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확인서 발급만으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는 것이 아니며, 과거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법 사례로 볼 때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등기신청을 하지 않아 소유권을 인정받지 못한 사례가 있는 만큼 기한 내 반드시 등기신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1.04 15:36

부안군, 2023년 청년후계농·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사업 신청 접수

부안군은 청년 후계농(청년 창업형 후계농) 및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년후계농의 지원대상은 만18세 이상~만4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업인이고, 선발 시 최대 3년간 월90~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 접속해 청년후계농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한편, 후계농업경영인은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시 최대 5억 원 한도, 5년 거치 20년 분할상환, 연리 1.5%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구입, 시설설치 등을 위한 후계농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자격과 요건을 갖춘 농업인은 사업신청서를 농업기술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기간까지 제출하면 된다. 정혜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안군의 농업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예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을 발굴해 변화하는 농업현장에 대응하고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1.03 17:27

부안군,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수술비 지원사업 본격 추진

부안군은 2022. 12월 노인 무릎 인공관절수술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3. 1월부터 만성퇴행성관절염 등으로 고통 받는 어르신들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공관절 치환술(슬관절) 진단을 받은 만 70세 이상 부안군 거주 1년 이상,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되는 어르신이다. 지원범위는 한쪽 무릎 기준 100만원, 양쪽 200만원 한도로 급여의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를 지원하며, 신청 시 구비서류로는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소견서),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최근 3개월 이내), 주민등록 등 · 초본 등을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단 반드시 수술 전에 반드시 의료비 지원 신청서를 먼저 보건소에 제출 한 후 대상자 여부 결정 통보를 받고, 3개월 이내 수술을 진행해야 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에 발생한 의료비(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는 소급하여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만 60세 이상 의료급여 1, 2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은 국비 지원사업인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무릎 인공관절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릎 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서 고통을 겪으면서도 수술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1.02 20:10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연말연시 장학금 기부 잇따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연말연시 훈훈함이 더해지고 있다. 유한회사 성보 최규용 대표는 2014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000여만 원의 장학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 매월 100만원씩 CMS 정기후원으로 연 1200만원을 재단에 기부하고 있고 향토기업으로써 지역발전 및 장학금 후원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 부안읍 박재휘 학생은 고등학교 재학 중 받은 장학금을 뜻깊게 사용하고자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으로 100만원을 기부했다. 2023년도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 입학 예정으로 재단의 장학금 수혜 대상자이자 부안군 지역 인재로써 미래가 총망된다. 부안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센터장 이춘섭)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센터는 부안군에 사업 위탁을 받아 2019년부터 2024년도까지 장애인, 고령자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들에 대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2023년도부터 대학생 반값등록금을 전 학년 1, 2학기 모두 지원하게 되는데 지역 곳곳에서 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매우 감사 드린다”며 “기부해 주시는 군민들 덕분에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게 되었고 장학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1.02 20:10

부안 곰소젓갈발효축제, 2023년 전북도 지역특화형 육성축제 선정

부안군은 지난해 12월 27일 전라북도 지역특화형 육성축제 공모사업에 곰소젓갈 김치담그기, 젓갈을 응용한 요리대회, 곰소젓갈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사업계획서를 작성, 신청해 심사위원의 좋은 평가를 받아 심사결과 최종 선정돼 도비 16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곰소젓갈발효축제는 2004년 곰소마을 작은 마을축제로 시작해 2023년에는 벌써 제15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지난 10월에 개최한 제14회 축제평가와 함께 2023년 제15회 곰소젓갈발효축제의 성공개최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그 결과 △축제 개최시기를 1월중 확정하고 년 중 축제 홍보 실시 △젓갈 특별할인 행사 △곰소젓갈협회와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 운영 △곰소마을 축제에서 부안군 음식문화축제로 육성 등 축제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마지막으로 부안군 청렴실천 결의를 다지며 위원회를 마무리했다. 권익현 군수는 “2023년 개최될 곰소젓갈발효축제를 주민이 주도하며 같이 즐기는 차별화된 축제로 발전시켜 곰소젓갈의 맛과 우수성을 전국에 알려 젓갈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1.02 20:10

부안군, 농어촌 빈집정비계획 수립…군민불편·안전사고 해소

부안군은 2022년 농어촌 빈집 철거 지원사업 115동과 방치된 빈집 활용을 위해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8동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축주가 1년 이상 미거주·미사용 빈집을 자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의 일부를 최대 350만원까지 보조하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주거취약계층, 귀농·귀촌인 등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할 경우 빈집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붕괴·화재·범죄사고 발생 위험이 있고, 경관을 훼손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고 있는 빈집에 대한 정비 지원 및 활용을 위하여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기존 보조금 대비 자부담 비율이 높아 소유자가 빈집을 철거하는데 소극적인 경향이 있어 2023년부터는 보조금을 상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빈집 활용과 정비를 위하여 빈집을 수리하거나 철거 후 신축하여 거주하고자 하는 자에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빈집활용 이주자 지원사업’도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3년에는 빈집을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생활불편이나 안전사고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따뜻한 보금자리와 편안한 안식처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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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2.12.29 15:52

부안군, 2023년 국가예산 국회단계서 대거 반영

부안군이 내년도 국가예산(국·도비)으로 5815억 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군은 당초 정부예산안에 미 반영된 사업 14건을 국회 심의단계에서 반영해 94억 5000만원(총사업비 3427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정부의 내년도 재정기조가 긴축재정으로 전면 전환함에 따라 중장기 신규 사업 억제와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재구조화에 지자체 예산 축소 등 그 어느 해보다 국가예산 확보 어려움이 컸다. 그러나 군은 지역발전을 위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권익현 부안군수를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역할을 분담하고 지역구 이원택 국회의원 및 우원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유동수·한병도·이용호·박정 국회의원 등 예결소위 소속의원, 정운천·전해철·안호영·김수흥 국회의원 등 주요사업별 상임위 소속의원 등 여야를 가리지 않는 연대를 통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설득활동을 거쳐 역대 최대 규모 국가예산 확보의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미 반영됐던 군 숙원사업을 국회 심의단계에서 대거 반영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국회 심의단계에서 추가 반영된 사업은 생태정원과 함께하는 갯벌치유센터 3억 원(총사업비 170억 원), 국도 30호선(석포~운호) 2차로 개량 2억 원(총사업비 487억 원), 줄포지구 배수개선사업 1억 원(총사업비 172억 원),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1단계 13억 원(총사업비 2282억 원) 등 총 14건(총사업비 3427억 원)이며 모두 신규 사업으로 향후 수년간 부안군 미래 발전을 책임질 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또 기존에 확보한 국가예산 사업들도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개최 지원 140억 원(총사업비 846억 원),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24억 3000만원(총사업비 294억 원), 위도 농어촌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6억 5000만원(총사업비 27억 원),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15억 7000만원(총사업비 100억 원) 등이 반영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 권익현 군수는 “역대 최고로 확보한 내년도 국가예산은 부안 대도약 시대 개막을 위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이 예산들이 싹을 틔워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부안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12.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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