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26 15:06 (일)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부안해양경찰서, 변산반도 하섬 출입통제장소 특별단속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봄철 연안 이용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 지난 15일 연안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변산반도 하섬 인근 진여 상부 출입통제장소 출입자에 대해 오는 4월 1일부터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는 부안해양경찰서가 2023년을 연안 사망사고 없는 변산반도 하섬만들기 원년의 해로 설정하고, 변산반도국립공원 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해경 연안사고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관내에서 발생한 연안사고 총 90건(사망 9명) 중 하섬 인근에서 발생한 연안사고는 16건(사망 4명)으로, 사건 발생 비율 17%(90건 중 16건)에 비해 사망 사고(9명 중 4명)가 45%의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16일 성기주 부안해양경찰서장과 경찰서 과장·계장 등 20여 명이 직접 하섬 해안가를 찾아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방안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장비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SNS와 물때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해루질 인터넷카페 등 온라인 홍보와, 팜플렛, 현수막 등을 이용한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하섬 진여 출입통제장소 특별단속과 하섬 해안가 안전관리 등을 대국민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성기주 서장은 “하섬 인근 해안가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만큼, 연안을 이용하는 국민들께서도 개인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며 “출입통제장소 지정 및 단속은 사고 위험성이 높은 장소로 국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3.16 13:33

부안군, 민생안정지원금 27일부터 마을별 현장 지급

부안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고금리, 에너지 가격 폭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일부터 4월 28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2월 7일 주민등록을 기준, 주민등록주소를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부안군에 두고 있는 군민과 관련법에 따른 결혼이민자 및 영주의 체류자격을 취득한 사람에게 선불카드 형태로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된다. 또한 군은 ‘집중 지급기간’을 두고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군청 및 읍·면 직원들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신청·배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기간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은 오는 30일부터 4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표상 동일세대 가족은 세대주 지급이 원칙이며, 세대주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방문이 불가할 경우 세대원 등이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 사용지역은 부안군 관내로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유흥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전액 군비로 환수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의 파급효과 확대를 위해 신속하게 지급하고자 각 마을별 현장 지급을 실시한다”며 “민생안정지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군민의 생활안정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민생안정지원금 마을별 지정 지급처 현황 등 세부적인 내용은 부안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부안
  • 홍석현
  • 2023.03.15 14:43

부안해양경찰서, 중대재해예방 안전점검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현장 안전점검 및 교육을 진행했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에는 변산파출소, 가력도출장소, 송포출장소와 격포항 전용부두를 방문해 전용부두 시설물 전반과 정박 중인 경비함정의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14일에는 고창파출소를 방문해 시설물과 연안구조정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매뉴얼 수립 여부, 법정 의무 교육 이행 여부 등 중대재해 예방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안전 장구·시설물 관리 상태, 위해·위험요소 파악 등 안전관리 상태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별 자체 사고 방지를 위한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도 했다. 강중근 기획운영과장은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교육을 통해 최일선 현장부서의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근무자들이 그 역할을 100% 수행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사항을 이행·관리하고 있고, 중대재해예방 업무처리 절차를 마련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시행 중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3.03.15 14:43

부안군, '제10회 부안마실축제' 군민 참여 체험 부스 운영자 공모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5월 4일에서 6일까지 3일간 부안읍 매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0회 부안마실축제’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와 특별한 경험 제공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할 체험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공고기간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며, 새만금잼버리과 축제팀(부안보훈회관 1층 축제상황실)에서 참가신청서를 접수한다. 공모 참가는 공고일 현재 부안군 지역 내 주소를 1년 이상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면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체험부스는 30개 이내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며,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마실축제의 정체성을 담은 부스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홈페이지(www.buan.go.kr) 고시/공고란 또는 부안마실축제 홈페이지(www.buanmasil.com) 공지사항 중 ‘제10회 부안마실축제 군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2차 공고’ 게시물에서 신청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작성해 우편,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는 접수된 서류에 대해서 엄격히 심사한 뒤 4월 중 최종 선정해 선정자에게 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3.03.14 15:35

부안 위도면, 산림청 '대규모 산림복원사업' 선정

부안군이 위도면 위도항에 인접해있는 채석 훼손지 2개소에 대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산림복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위도면 진리 산37(소재지 내 2개소)이며, 사업량 2㏊, 사업비 14억 원(국비 9억 8000만 원, 군비 4억 2000만 원), 사업기간 올해부터 2024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지는 위도항과 인접하여 여객선을 타고 위도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곳으로 1989년 위도항을 만들기 위해 방파제 공사를 하면서 토석채취가 이뤄진 지역으로 대규모 채석으로 인한 훼손이 심각했다. 그동안 복원이 미흡한 상태로 경관훼손 및 산지붕괴가 우려되어 위도면을 찾는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위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부안군은 이번 ‘대규모 산림복원사업’ 선정으로 절개지의 녹화 및 사면안정화를 통한 경관개선과 안전시설 및 휴식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규모 산림복원사업 선정으로 단절된 산림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고, 자연경관 보전 및 산지안정성을 도모하여 위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관광객과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3.13 14:26

부안군, 지방소멸대응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

부안군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2024년 지방소멸대응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 권익현 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번 발굴 보고회는 정부가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정부가 10년 간 지원하는 연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의 내실 있는 투자계획 수립과 다각적인 인구 활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권익현 군수와 이정석 부군수를 비롯해 행정복지국장, 산업건설국장, 미래전략담당관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업으로는 △주거 조성 지원 △육아·돌봄·출산 지원 △청년정책 지원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 등 분야에서 약 100여 개 사업이 발굴 보고됐다. 군수 등 간부들은 보고회에서 이들 발굴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으며, 실현 가능성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유사한 유형의 사업들을 융합하는 등 지속 보완하며 구체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지역의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내실 있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은 물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부안군만의 창의적인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하여 생동하는 부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40억 원의 기금이 책정된 가운데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구축 52억 7000만 원 △주민참여형 한지학교조성 10억 원 △일+쉼터 워케이션센터 구축 11억 1000만 원 △줄포 소도심 신활력사업 5억 7000만 원 △격포항 권역단위 인구활력 연계사업 45억 원 △청춘실험실 3억 원 △부안 아트 플랫폼 조성 10억 원 △귀농귀촌 지원 통합 플랫폼 구축 2억 5000만 원 등을 발굴 투자 계획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 부안
  • 홍석현
  • 2023.03.12 13:46

부안군, 2023년 신규 생생마을 만들기 기초단계 11개 마을 선정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3년 생생마을 만들기 기초단계 사업’에 11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생생마을 만들기 기초단계 사업은 행정이 주도해서 추진하는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해 직접 추진하거나,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과 협업하여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 농촌에 활력을 주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생생마을 기초단계 참여를 희망하는 많은 마을공동체의 수요를 반영해 기존에 예정했던 전라북도 생생마을 6개에 추가로 부안형 생생마을 5개를 더해 선정·추진할 수 있도록 자체 예산을 편성,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이 눈길을 끈다. 2월 공모를 통해 15개 마을이 접수, 심사결과 6개 전라북도 생생마을(개소 당 500만 원 / 동진 팔왕, 진서 구진, 상서 저기, 하서 문수, 하서 석상, 줄포 월평)과 5개 부안형 생생마을(개소 당 400만 원 / 부안 검장, 동진 청운, 진서 원암, 백산 회포, 하서 금산)로 총 11개 마을이 선정되어 마을 벽화 그리기, 꽃길 조성, 화단 조성, 경관 개선,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마을공동체가 희망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권익현 군수는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부안군의 마을들이 가진 고유한 특색을 잘 드러낼 수 있게 하고, 지속적인 성과로 더 발전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3.12 13:44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