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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영 도지사)가 대회기간 동안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조직위는 경기가 가장 많이 진행되는 전주와 군산, 익산을 비롯해 개막식 참가선수들에게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문화행사로는 사전 붐업 조성을 위해 신나는 예술버스를 운영한다. 또 도립국악원 창극단을 활용해 한국의 전통미를 자랑하고 전라북도의 거리극 축제인 ‘노상놀이’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주 풍남문 광장, 군산 월명종합경기장 주차장, 익산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는 대회가 시작되는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다양한 문화공연 및 버스킹 공연이 준비돼 있다. 경기가 치러지는 일정에 맞춰 11개 시·군에서도 주요 경기 및 경기장을 찾아가는 문화행사 공연단 및 버스킹 이벤트를 통해 감동을 선사한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정기총회를 열고 전북 체육 발전을 논의했다. 전북체육회는 2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2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정관 개정(안) △임원 선임의 건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의 건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 심의·의결 사항을 비롯해 올해 추진될 각종 체육 업무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체육꿈나무선발대회, 전국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굵직굵직한 체육 대회(행사)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정강선 회장은 “올해도 전북 체육이 빛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넘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소년 축구스타의 등용문인 2023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에서 전북FC해성이 2연패를 달성했다. 전북FC해성은 중등 저학년부 U14유스컵 결승전에서 서울 보인중을 3대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전북축구협회(회장 김대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중등부 총 63개팀(고학년 40개팀·저학년 23개팀)이 참가했으며, 이중 도내 참가팀은 9개 팀이다. 대회 운영을 총괄한 전북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는 “훈련기간 및 대회기간 내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한 보험 가입은 물론, 부상선수 발생 시 매뉴얼 수립 등 선수단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조성에 집중했다”면서 “참가팀 모두 본격적으로 시작될 2023년 시즌을 부상 없이 완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고학년부 결승 경기는 22일 낮 12시 30분에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서울 신림중과 경기 조안KJFCU15팀이 우승컵을 놓고 겨룬다.
전북선수단이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전북은 24년 연속 종합 4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과 경기, 울산 등에서 분산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은 금메달 20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14개를 획득, 종합점수 538점을 기록했다. 대회 1위는 경기(1396점), 2위는 서울(929점), 3위는 강원(863점)이 차지했다. 전북은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 금메달 7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녀 초·중·고등부 계주 경기에서는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싹쓸이 했다. 남자 초등부(9㎞)에서 전북선발이 35분38초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초등부(9㎞)도 전북선발이 39분49초4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땄다. 남녀 중등부(18㎞)에선 전북선발이 각각 58분47초3, 1시간5분53초5를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고등부(22.5㎞)에서도 전북선발이 각각 1시간9분29초6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고등부(18㎞) 경기도 전북선발이 1시간07분07초7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고등부 평행대회전에 출전한 정서영(무주고)이 1분22초3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 중등부 평행대회전에서 김민성(무주중)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를 전북에 선물, 13년 연속 종목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면서 전국 최강임을 뽐냈으며, 전북이 24년 연속 종합4위를 달성하는 데에도 한몫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관왕도 대거 나왔다. 바이애슬론 김혜원(무주중)은 최초로 4관왕을 달성했으며, 같은 종목의 박희연(안성고)은 3관왕을 기록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또 바이애슬론 박민용(무풍중)·박종환(안성중)·김하빈(설천고)·한성현(설천고)·정세은(안성중)·최수린(안성고)·이은성(무주초)과 빙상 정유나(전주제일고), 스키 최태희(설천고)가 각각 2관왕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피겨와 쇼트트랙, 스노보드, 컬링 등의 종목에서도 값진 메달이 쏟아졌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을 통해 전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여줘서 고맙고 감사하다”면서 “얇은 선수층으로 인한 불출전 종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수 발굴 및 육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동계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영 도지사)는 14개 시·군, 도내 종목단체와 함께 경기장 42곳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조사 결과 A등급을 받은 시설 4곳, B등급 16곳, C등급 4곳이며, 나머지 18곳은 안전점검 대상에서 제외되는 시설이다. 전체 경기장에서 D등급은 없어 경기장 시설의 안전은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직위는 전북도, 시·군 체육부서 및 안전관리부서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경기장 구조물, 소방, 전기 등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해 최종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직위 이강오 사무총장은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꼼꼼하게 경기장 시설물을 점검했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경기장 시설물의 점검은 수시로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장 조성을 통해 전북을 찾은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24년 연속 종합 4위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북은 대회 3일차인 19일 금메달 13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14개를 획득, 종합득점 430점으로 경기(1168점)와 서울(743점), 강원(689점)에 이어 4위를 기록 중이다. 전북은 이날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중등부 집단출발 10㎞ 결승에서 무주중 김혜원이 38분33초1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땄으며, 정세은(안성중)은 39분55초2를 기록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초등부 이은성(무주초)은 개인경기 4㎞ 결승에서 19분18초4를 기록,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고등부 집단출발 12.5㎞ 결승에선 김하빈(설천고)과 한성현(설천고)이 각각 40분12초3, 40분25초5를 기록하면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여자 고등부 15㎞ 계주 결승에서 전북선발이 1시간23분22초6으로, 경기선발(1시간10분31초2)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다관왕으로는 김혜원(무주중)이 바이애슬론 스프린트와 혼성계주, 집단출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3관왕을 차지했다. 또 빙상 스피드 3000m와 1500m 정유나(전주제일고), 알파인 슈퍼대회전과 대회전 최태희(설천고), 바이애슬론 스프린트와 혼성계주 박희연(안성고), 크로스컨트리 프리와 바이애슬론 개인경기 이은성(무주초)이 금메달을 따내는 등 4명의 2관왕이 나왔다. 전북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 바이애슬론 남녀 초·중·고등부 계주와 스노보드 남녀 초·중·고·일반부 평행대회전, 크로스컨트리 남녀 초·중·고·일반부 스프린트 등의 종목에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무주군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강원도 평창을 방문,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선수단을 격려·응원했다. 황 군수 일행은 먼저 대회지원을 위해 강원도에 상주하고 있는 전북바이애슬론협회 백성기 회장과 전북스키협회 김국진 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노고를 치하하고, 스키 경기가 치러지는 용평리조트와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알펜시아경기장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응원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의 자랑이자 전북 동계스포츠의 주역인 여러분이 경기를 펼치는 모습들을 보니까 가슴 뭉클하다”며 “모든 선수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수들은 “무주에서 직접 오셔서 응원해주니까 힘이 절로 난다”며 “그동안 열심히 운동했고 잘하라는 격려도 받았으니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입을 모았다.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전북 선수들 88명 중 84명이 무주군 선수(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알파인)들이다.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 가운데 시범종목인 루지(1인승) 종목에 고창 흥덕중학교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주목을 받았다. 제대로 된 훈련장 하나도 없는 열약한 환경 속에서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실력을 맘껏 뽐내서다. 18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남·녀 중등부 경기에 흥덕중 선수 11명(남자 7명, 여자 4명)이 출전했다. 이중에는 3학년이 4명, 2학년이 5명 등이다. 대회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유지훈 선수가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지훈 선수는 2024년 유스올림픽 루지 국가대표다. 흥덕중 선수들의 이번 대회 출전에는 이영민(흥덕중 교사) 전북루지협회장의 노력이 있었다. 그는 지난 20여 년 동안 전북의 루지를 위해 선수들을 양성해왔다. 정읍고와 임실고, 고흥중, 정읍중, 흥덕중 등에서 학생들에게 루지를 가르쳤으며, 그동안 국가대표와 청소년대표, 국가대표 상비군 등을 배출했다. 이영민 회장은 “도내에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실업 팀이 없어 루지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운동을 못해 중도에 포기하거나 진로를 변경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면서 “선수들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내에 많은 팀이 생겼으면 한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어 “제대로 된 훈련장이 없어 선수들은 바퀴 달린 썰매로 훈련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강원도에 와서 훈련을 하면 경비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전북에도 간단하게 훈련할 수 있는 곳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동메달을 딴 유지훈 선수도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루지를 계속하고 싶다”면서 “국가대표로도 활약해 전북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대회 2일차인 18일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면서 24년 연속 종합 4위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북은 이날까지 금메달 11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1개를 획득, 종합득점 363점으로 경기(985점)와 서울(618점), 강원(573점)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있다. 전북선수단은 이날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바이애슬론(스프린트) 경기에서 여자 고등부에 출전한 박희연(안성고)이 26분13초5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자 중등부 김혜원(무주중)도 20분16초5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고등부 김하빈(설천고)과 여자 초등부 하지영(무풍초)은 각각 은메달을, 남자 초등부 김민준(안성초)은 동메달을 땄다. 또한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프리) 종목에서는 남자 초등부에 출전한 이은성(무주초)이 10분36초8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여자 일반부 김선수(전북체육회)와 여자 초등부 김민채(무주초)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의정부빙상경기장에서 열린 피겨(싱글B조) 경기에서는 여자 고등부 유인서(전주제일)가 동메달을 따냈다. 이밖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시범종목으로 열린 루지(1인승) 종목에 출전한 유지훈(흥덕중)은 남자 중등부 3위를 차지했다. 전북선수단은 대회 3일차인 19일 바이애슬론(개인경기·집단출발)과 쇼트트랙(1000m·3000m), 크로스컨트리(계주) 등의 종목에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전주시민축구단이 2023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홈 유니폼은 상의와 하의를 밤색으로, 원정 유니폼은 상의와 하의 모두 흰색으로 구성하고 체크무늬로 강렬함을 더했다. 유니폼 전면에는 ‘국가 관광거점도시 전주’ 이미지를 넣어 전주시를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또 소매 부분에는 전라북도 도정 이미지를 넣었고, 상의 뒤편 하단에는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를 새겨 성공개최 기원과 함께 홍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지난 2017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고은미래(진료과목 피부과)는 상의 뒤편에 상단에 로고와 상호를 세기고 경기에 나선다. 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시즌 유니폼 제작을 시작했고, 전주시민과 함께하는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올 시즌 K3리그 승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참가선수와 관람객의 편의도모를 위해 숙박시설 관리에 온힘을 쏟고 있다. 일부 숙박시설의 예약이 이뤄지고 있지 않아 참가선수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이에 조직위는 해외참가자들의 숙박예약 정보를 이메일 등을 통해 제공해 숙박 예약에 불편함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현재 도내 관광호텔 34곳 중 13곳의 숙박시설이 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 숙박시설은 유선으로 연락할 경우 숙박 예약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다른 숙박시설도 예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북도와 시·군 담당부서, 숙박협회와 협력체계를 구축, 숙박업소가 예약정보를 즉시 제공하도록 협조 요청하고 있다. 이밖에 조직위는 단체 참가자를 대비해 도내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예비 숙박시설 현황을 점검,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조직위 이강오 사무총장은 “숙박 예약 관련 노출된 문제를 빠른 시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도내 숙박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전북현대모터스FC가 2023시즌 유니폼 ‘미스틱 그리드 웨이브스(Mystique Grid Waves)’를 공개했다. 전북은 지난해 아디다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으며 선보인 진녹색 유니폼을 올 시즌에도 홈 유니폼으로 착용한다. 올 시즌 유니폼에는 펄스 라임 색상이 아디다스 로고와 삼선 라인 등에 포인트 컬러로 사용됐으며, 모기업 현대차의 라디에이터 그릴 무늬와 유사한 격자무늬가 유니폼 전면과 후면 하단에 포인트로 들어가 있다. 전북은 포인트로 적용된 격자무늬가 물결 모양으로 표현된 것을 착안해 2023시즌 유니폼 이름을 ‘미스틱 그리드 웨이브스’로 발표했다. 전북은 18일 오픈 트레이닝에서 홈 유니폼을 착용해 실물을 공개했다. 신규 유니폼 촬영 모델로 나선 조규성은 “유니폼 색상이 예쁘게 잘 나왔다”면서 “팬 분들께서 평상복으로 예쁘게 코디해 입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023시즌 홈 유니폼 판매는 구단 공식 MD몰을 통해 오는 21일 낮 12시 30분부터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구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호주 마스터스대회 스포츠연맹과 성공적 대회 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조직위 이강오 사무총장은 이달 초 호주 시드니에서 롭 브래들리 호주 스포츠연맹 CEO를 만나 양국의 스포츠 교류 진흥과 각국의 선수들을 하나로 모으는 목표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양국은 대회 홈페이지, 뉴스레터 및 소셜미디어를 통한 두 대회의 공동 홍보와 각국의 대회 운영 방식 및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소통할 계획이다. 또 조직위는 호주 스포츠연맹을 이번 전북 아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에 초청해 우리대회의 우수성과 전북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강오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호주와 협력하고 성공적 대회 개최는 물론, 지속가능한 대회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주 마스터스대회는 36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며, 50여개 종목을 대상으로 격년제 국제체육대회로,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 구성과 개선을 통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지난 15일 해외참가자들의 출입국 편의 제공을 위해 법무부, 공항 출입국외국인청,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인천세관, 김포공항세관, 인천공항공사, 공항경찰단 등 12개 유관기관과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조직위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해외 참가선수들의 출입국 편의를 위한 △비자발급 간소화 △공항 안내데스크 운영 △공항 내 영접센터 운영 △화물(총기·도검 등), 물품 통관지원 등 세부사항을 협의했다. 이강오 사무총장은 “해외참가자들의 한국에 대한 첫인상은 공항에서 이뤄진다”며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는 전 세계 각지에서 참가하는 만큼 외국 참가선수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 등과 수시로 소통하여 최적의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는 30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은퇴선수와 아마추어, 동호인 등 개인이 주체가 되어 참가하는 생활체육 국제종합대회로, 세계 각국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올 시즌 팬들을 처음으로 만난다. 전북은 오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30분가량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한다. 전북은 이번 오픈 트레이닝을 팬들의 교통 편의를 감안해 구단 클럽하우스가 아닌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오픈 트레이닝은 훈련 이후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선수단 인사와 새 시즌 각오를 전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선수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2023시즌 홈 유니폼을 착용한 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픈 트레이닝은 별다른 사전 신청이나 인원 제한 없이 무료 참관이 가능하며, 게이트(서1, 서2)는 오후 2시부터 오픈되어 팬들을 맞이한다. 또한 전북은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해 경기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장 홍정호는 “전지훈련 기간 잘 준비했고, 마무리하고 왔다. 팬들과 첫 만남이 설레고 기대된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오는 2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울산과의 K리그1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3시즌에 돌입한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몽골 스포츠마스터스위원회와 대회 홍보 및 참가자 모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몽골 스포츠마스터스위원회가 아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진행됐으며, 이강오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몽골마스터스위원회 나랑바토르 회장, 한국관광공사 오충섭 지사장, 전라북도관광재단 김현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은 이강오 사무총장의 인사말과 나랑바토르 회장의 인사말, 대회 홍보영상 상영 및 대회 소개 브리핑,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약식 이후 대회 경기장인 익산 금마축구장 및 종합경기장 등의 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회에 대한 몽골 현지 관심의 결과로, 몽골 스포츠마스터스위원회와 몽골 스포츠 전문 여행사 관계자가 한국관광공사 몽골 울란바토르지사와 함께 아태대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전북지역 관광지, 관광시설 사전답사를 위해 전북을 방문해 체결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회 홍보 활동을 협조하기로 했으며, 몽골 스포츠마스터스위원회와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르지사는 대회 참가자 모집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강오 사무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몽골 참가자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르지사와 몽골 스포츠 마스터스위원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몽골 각지에 우리 대회를 홍보, 해외참가자 모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고창체육을 원하는 고창체육인들의 간절함이 부족한 저에게 자리가 아닌 권한을 주셨습니다.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고창체육의 발전을 이루고, 고창체육회의 근본적 체질과 DNA를 바꾸겠습니다.” 민선2기 고창체육회장에 당선된 오철환(62) 회장은 “선거로 분열 된 고창 체육을 하루빨리 봉합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고창 체육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으며,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책을 마련하는 정책 입안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오 회장은 또 “올해는 고창 방문의 해인만큼 전국의 체육인들이 고창을 찾아 잘 갖춰진 각종 체육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고창의 멋과 맛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계획하고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고창에서 나고 자란 고창 토박이다. 전북대를 졸업하고 줄 곧 지역에 살면서 농업분야에 종사했다. 농업의 한계에 부닥칠 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특용작물 재배 연구 등 새로운 도전을 시도, 성공도 맛보았으며 경제적 안정도 이루었다. 오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전국농민회창립발기인, 고창군농업발전연구회장, 고창군육묘협회대표, 새고창로타리회장, 고창군유도협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오가네수산 대표에 재임 중이다. 오 회장은 “체육회장에게 주어진 권환 사용과 임무에만 충실할 것이며, 고창군 체육회가 과거의 모순에서 벗어나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 속에 변화를 추구하고 군민의 생활가운데 존재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민선2기 추진 계획으로 △양성평등 이뤄지도록 여성 참여율 높이는데 노력 △장애인체육시설 확충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및 지원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실버체육 활성화 △종목별 대회 및 전국대회 유치 △전지훈련 메카로 확대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우수선수 장학금 및 해외연수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위한 체육장학재단 설립 △선수의 건강과 안정적인 체육회 환경 조성 위한 의료의전 체계 구축 △종목단체 처후개선, 복지증진, 체육행정 발전적 변화 등을 위한 체육발전 소통위원회 신설 △고창에 있는 사업장과 각 클럽간의 자매결연 등을 제시했다. 오 회장은 “고창군 체육회가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오로지 체육지원 및 육성, 제도에 집중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군민화합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선거로 분열된 고창체육을 하루빨리 봉합하여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고창체육의 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익산에서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제2회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개인선수권대회’가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 2000여명의 초등학생 선수들이 익산에 체류할 예정이다. 18일부터 19일까지는 ‘코리아펜싱클럽챔피언십’이 종합운동장 펜싱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이는 전국 규모 생활체육 펜싱대회로 올해 익산에서 처음 진행되며, 익산시펜싱협회에서 주최·주관해 상·하반기 각각 500여명 이상의 선수 참여가 예정돼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 스포츠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인 투자로 스포츠 명품도시로 발돋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청 육상부 유규민 선수(22)가 올해 첫 출전한 국제대회인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 선수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 종목에서 16m73을 기록, 중국·인도 선수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동메달은 유 선수의 국제대회 첫 입상으로, 아시아 정상을 향해 도약 중인 유 선수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형 익산시청 육상감독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매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우리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이 24년 연속 종합 4위에 도전한다. 14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과 경기, 강원, 경북 등에서 분산 개최되는 동계체전에 선수(200명)와 임원(141명) 등 총 341명이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대회에서는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5개 정식종목과 봅슬레이스켈레톤, 아이스클라이밍, 루지 등 3개 시범종목 등 총 8개 종목이 펼쳐진다. 경기는 13세 이하부, 16세 이하부, 19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등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예상전력 분석결과 전북선수단은 약 60여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컬링과 빙상, 스키 등에서도 선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개·폐회식 없이 각 종목별 경기가 펼쳐지며, 현재 일부 종목은 사전 경기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재 사전경기 집계결과 전북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빙상(스피드스케이팅)의 정유나(전주제일고) 선수는 30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 2관왕을 차지했다. 전북체육회는 대회 기간 선수트레이너(AT)를 파견,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 및 경기력 향상을 높일 예정이다. 전북선수단장인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동계 집중강화훈련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꾸준히 한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믿는다”면서 “부상 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수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장수골프리조트, 제2회 패밀리 골프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