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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1일차 전북선수단 종합 9위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1일차인 13일 전북선수단이 금,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면서 종합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전북선수단은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복사 5발 2회)경기에서 평창동계패럴림픽 출전했던 전국가대표 권상현(지체/입식) 선수가 전북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대회 첫 출전한 신인 최선웅(시각/입식) 선수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2일차인 14일에는 바이애슬론 남자(지체입식) 중거리 7.5km(복사 5발 4회)에 권상현 선수, 남자(시각입식) 중거리 7.5km(복사 5발 4회)김정빈(제갈향인), 최선웅(양동희)선수가 출전한다. 빙상 여자(지적) 1000m 성인부 준결승에는 김아라, 알파인스키 남자(지체좌식) 회전 권효석, 남자(청각) 회전에는 이기로선수가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평창, 강릉, 횡성, 춘천)에서 개최되며, 7개 종목 965명의 선수단이 각 지역을 대표해 실력을 겨룬다. 전북에서는 6개 종목, 총50명(선수 23명, 임원 및 관계자 27명)이 출전하고 있다. 전북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과 방한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지역 내 동계종목 체육시설이 부족해 장거리 전지훈련을 다니면서도 열정과 의지를 잃지 않고 여기까지와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2.13 16:42

전북 레슬링, 맹활약…전국 최강 증명

전북 레슬링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전국 최강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10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함평에서 열린 ‘2022년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및 아시아주니어·아시아카뎃 파견 선발대회’에서 전북은 중등부와 고등부·대학부·일반부 등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했다. 진안중 한우진과 윤광민은 각각 그레코로만형 45kg급과 110kg급에 출전해 1위와 3위를 기록했다. 전북체육중·고등학교 레슬링부도 메달을 대거 수확했다. 그레코로만형에 나선 최재노(92kg급)와 진영준(51kg급), 서문혁(60kg급), 권태용(65kg급)은 당당히 최정상에 올랐고 자유형 60kg급에 출전한 김도형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진수와 김정민, 최차빈은 각각 자유형 65kg급과 71kg급, 110kg급에서 값진 2위를 기록했고, 이나현은 65kg급 3위에 올랐다. 대학부의 선전도 눈부셨다. 전주대 이효진과 윤동현, 소원, 오민서는 그레코로만형에서 1위에 올랐고 정상연과 손태양은 값진 2위를, 김민준은 3위를 차지했다. 원광대 박주빈은 자유형 97kg급에서 금메달을 강현서는 86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완주군청의 이한빛과 문다은은 각각 자유형 62kg급과 50kg급에서 1위를 차지했고, 전북도청의 정진웅과 김지훈, 조용범은 그레코로만형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북레슬링협회 양현섭 회장은 “선수들이 지난 설 연휴기간도 반납한 채 맹훈련을 했는 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 속 전북 레슬링이 정상에 우뚝서게 됐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2.10 16:23

K4리그 참여, 전북현대 B팀 선수단 보강 완료

전북현대모터스FC가 유경렬 코치를 B팀 전담 코치로 선임하고 신인 선수 4명을 추가 영입하며 B팀 선수단 보강 작업을 완료했다. 전북현대 B팀은 올 시즌부터 K4리그에 참가한다. 유경렬 코치는 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8시즌 광주FC 수석코치로 부임해 박진섭 감독을 보좌했으며,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 파이널A 진출 등의 성과를 함께 이루어 냈다. 2021시즌에는 박진섭 B팀 감독을 따라 FC서울로 옮겨 수석코치 역할을 수행했고, 오랜 시간 박진섭 B팀 감독과 함께한 경험을 살려 선수단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북은 선수단 보강을 위해 지난달 목포 전지훈련지에서 실시한 선수 선발 테스트를 통해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인 DF 이성민(용인대, 21), FW 박규민(광주대, 20), DF 박성현(알레마니아 아헨-독일 4부, 20), MF 김태현(단국대, 20)을 추가로 자유 선발하며 전북 B팀의 경쟁력을 더했다. 박진섭 B팀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이 최우선 목표”라며, “새로 합류한 유경렬 코치와 함께 전북을 이끌어 갈 재목들을 잘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A팀과 함께 목포에서 전지훈련을 소화중인 B팀은 오는 27일 대전하나시티즌 B팀을 상대로 창단 첫 리그 경기(원정)를 펼친다.

  • 축구
  • 백세종
  • 2022.02.08 20:25

전주대, 레슬링부 이효진, 강현수 학생 국가대표 선발

전주대학교 레슬링부 이효진(운동처방학과 3학년), 강현수(운동처방학과 4학년) 학생이 2022년 레슬링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그레고로만형 63kg급, 82kg급에서 각각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라남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전주대 이효진 학생은 실업 선수들을 잇달아 격파하고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올해 1월에 파주시청으로 취업한 강현수 선수도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효진 학생 선수는 그레코로만형 63kg급에 출전해 1회전에서 경성대 박건우 학생 선수를 맞아 7-1승, 2회전 수원시청 김성민 8-0 승, 3회전 함평군청 김가빈 6-1승 눌렀다. 이효진 학생 선수는 마지막 라운드 평택시청 송진섭 선수와 접전을 벌인 끝에 13-9 승리했다. 레슬링 남자실업팀은 전국 25개의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 재학 중인 학생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4년 만이다. 지난 2017년 대학생이 국가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도 전주대에 재학 중이던 이하늘 선수였다. 당시 이하늘 선수는 2004년 이후 13년 만에 대학 재학 중인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3명의 학생 선수가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그 주인공은 운동처방 2학년 소원(60kg), 운동처방학과 입학예정자 오민서(72kg), 윤동현(87kg) 학생 등 3명이다. 소원 학생 선수는 경남대 김충현 학생 선수를 폴승에 이어 한국체대 김종운 선수를 만나 8:0 폴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오민서 학생 선수도 준결승에서 백석대 김경원 폴승, 결승전 한국체대 김화중 폴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윤동현 학생 선수는 5명의 학생 선수가 풀 리그로 4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효진, 강현수 선수는 오는 몽골에서 열리는 시니어 아시아 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9월에는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된 소원, 오민서, 윤동현 학생 선수는 7월에 바레인에서 개최되는 주니어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2.02.07 19:08

임오경 국회의원, ‘전북 체육 발전’ 적극 협력키로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직능본부 체육위원장경기 광명시갑)이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의원은 지난 4일 전라북도체육회 도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정강선 회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체육 현안 사업을 비롯, 체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국립 전북 스포츠종합훈련원 건립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지방 조례 제정 △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50% 확보 방안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등의 주요 사안이 다뤄졌다. 현재 전북도와 도 체육회, 남원시 등은 남원 지리산 일대에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상비군 선수들이 고도의 환경 속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국립 스포츠종합훈련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충청권과 강원권에는 선수촌이 조성돼 있지만 중부권 이남 지역에는 종합훈련을 할 수 있는 전문체육 훈련시설이 없는 만큼 전북을 거점으로 영호남과 충청권을 포괄할 수 있는 훈련시설이 필요하다. 또 도체육회는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체육회 운영비 지자체 보조 의무화를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통과된만큼 자치단체의 조례 제정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스포츠 선진 복지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50% 확보와 급여 인상 등 체육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도 적극 건의했다. 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유아체육(학교체육), 전문체육, 생활체육 등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정책간담회에서 나온 고견들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이 고향이 임 의원은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여자핸드볼 금메달리스트인 경기인 출신이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2.06 19:54

브레이킹 국가대표팀 초대감독 선임된 전주 출신 조성국 (사)라스트포원대표

조성국 (사)라스트포원 대표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서 대한민국이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항저우 아시안 게임 브레이킹 국가대표팀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사)라스트포원 조성국(40) 대표의 말이다. 2024년 파리올림픽과 올해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브레이킹(비보이)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는데, 과거 세계 정상에 오른 경력이 있는 저명한 비보이 출신인 조 대표가 초대 사령탑이 된 것이다. 비보잉 또는 브레이크댄스로 불리었던 비보이들의 춤사위는 브레이킹(breaking)이라는 공식명칭으로 정식종목화됐다. 올림픽에서 브레이킹을 주관하는 단체는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이며 우리나라에선 (사)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수들은 남자2명, 여자2명이 선발 됐으며, 4월 충북진천 선수촌에 들어가 훈련할 예정이다. 조 대표는 전주 출신인 제가 초대 감독이 되면서 비보이의 성지인 전주시가 다시 한번 각인되고 지역 비보이 문화가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거 라스트포원을 비롯, 대한민국은 비보이 강대국으로 올해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 후보로 꼽힌다. 조 대표는 세계메이저 대회인 유케이비보이챔피언쉽 2004 우승, 비보이의 월드컵이라 불리우는 독일 배틀오브더이어 2005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특히 가야금과 비보이를 최초로 접목하여 비보이문화 대중화에 기여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레전드 비보이이기도 하다. (사)라스트포원 대표로 2019년부터 전주시가 후원하는 전주비보이그랑프리 대회를 주관하면서 기획 및 총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전주비보이문화학교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라스트포원은 제15회 2022 전주비보이그랑프리 대회를 5월14일에 개최할 예정이기도 하다. 조 대표는 그동안 비주류로 여겨졌던 비보이 문화가 스포츠로 첫 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순간에 초대 감독으로 함께 하게돼 너무 영광스럽고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된다며20년간 쌓아온 브레이킹 노하우를 대표선수들과 함께 공유하며 브레이킹 훈련시스템을 체계화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1.27 17:20

장수군청 여자탁구단, 한국프로탁구리그 출전 준비 완료

장수군청 여자탁구단이 28일 수원에서 개막하는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에 출전한다. 올해 처음으로 출범하는 한국프로탁구리그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0일까지 4개월 동안 총 27개팀이 222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개막전은 28일 오후 6시 대한항공과 포스코에너지의 맞대결로 시작하며, 3세트제가 도입돼 승부에 박진감을 높일 예정이다. 5전 3선승제지만 3-0 승부는 없으며, 반드시 네 번째 경기인 에이스 매치를 치러야 한다. 장수군청 여자탁구단은 내셔널팀 여자부로 안산시청, 수원시청, 대전시설관리공단, 파주시청, 금천구청, 양산시청, 포항시체육회 등 8개 팀과 경기를 치르게 된다. 장수군은 장수군청 여자탁구단의 프로리그 참가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추후 참가지역별 순회 경기가 이뤄질시 장수군에서도 한국프로탁구리그를 개최해 장수군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보성 장수군청 여자탁구단 감독은 한국 탁구계가 20년 간 품어왔던 염원이었던 한국프로탁구리그에 출전하게 된 만큼 장수군의 명예를 걸고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경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장영수 군수는 지난해에는 장수군 장애인체육회 탁구단이 좋은 성적으로 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줬는데, 올해는 장수군청 여자탁구단이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기쁨을 안겨주길 바란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후회 없는 경기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이 열리는 경기장은 경기대 수원캠퍼스 내 체육관을 개조한 곳으로 300석 규모의 탁구장, 꽃가마 탁구대 등이 설치돼 있으며, 1억 원의 장비를 동원해 카메라맨, PD가 없이 경기를 생중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무인 중계 시스템을 조성했다.

  • 스포츠일반
  • 이재진
  • 2022.01.26 19:34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 가수 진성 홍보대사 위촉

2023 전북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대회 홍보를 위해 가수 진성을 대회 공식 주제가를 부를 가수로 선정하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1일 도청 4층 회의실에서는 가수 진성과 송하진 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이 열렸다. 부안출신인 진성은 1994년 데뷔해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태클을 걸지마 등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음악 활동과 더불어 TV조선 미스터트롯 심사위원, MBC 놀면 뭐하니?, SBS 트롯신이 떴다, KBS 일꾼의 탄생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진성은 위촉일로부터 대회 종료 시 까지 △대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 △대회 주제가, 홍보연결음, 뮤직비디오 제작 △개막식 및 D-Day행사 등 각종 문화행사 참여 활동 등 각종 대내외 홍보를 함께하면서 대회 인지도 제고와 붐 조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진성은 홍보대사로 임명되어서 영광이다. 평소 전라북도에 관심과 애정이 많았으며, 앞으로 주제가를 통해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하진 조직위원장은 생활체육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진성 씨가 대회 홍보대사로 함께 해주시기로 하여 매우 감사하다 며 앞으로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와 함께 하는 진성씨의 홍보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년 5월,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태권도와 배드민턴, 육상 등 26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며,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만 30세 이상이라면 국가, 성별, 스포츠 지위와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1.23 18:52

남원시체육회, 변화와 혁신을 통한 스포츠 복지 도시로 도약

남원시체육회(회장 양심묵)가 민선체육회 3년차를 맞은 가운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의 체육 복지와 체육 발전에 모색하고 있다. 지난 21일 남원시체육회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대회가 취소돼 체육단체와 체육인 모두가 힘든 한해였지만, 올해 계획된 각종 대회는 정상적으로 개최하는데 방침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국제대회(3건)가 불가피할 경우 국내대회로 전환, 전국대회 4건을 추가해 20개의 전국대회는 중앙연맹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14개의 지역대회 역시 계획대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남원에서 열릴 제59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에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원시체육회는 종목별 상위 입상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종목별 선수단 조기 선발과 훈련 등 중점적으로 관리해 우수 성적을 목표로 두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학교체육시설 미개방에 따른 배구, 배드민턴, 탁구, 축구, 풋살 등의 종목단체는 대체시설을 확보해 훈련에 매진 중이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춘향골체육공원 인근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마무리 해 지리산권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인라인롤러 200m트랙 돔구장, 인라인롤러 400m 로드 전용구장을 완공했으며, 올해 1월에는 게이트볼전용구장 4면과, 족구장 3면, 축구장 1면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국립 전북(남원) 스포츠 종합훈련원 조성이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해 5월 대한체육회, 대한육상연맹, 전북체육회에서 훈련원 건립을 위한 부지 협장답사와 업무협의도 추진됐다. 현재 대한체육회에서 타당성 용역과 기본 계획 수립 용역 사업비로 10억원의 예산이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리산권 전지훈련원 구축과 훈련시설 집적화를 통한 생활스포츠 활성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심묵 회장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체육행정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신기철
  • 2022.01.23 18:52

전주대, 제18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우승

정진혁 감독이 이끄는 전주대학교가 지난 21일 경남 통영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바다의 땅 통영 제18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결승에서 상지대를 3-1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2008년과 2018년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세 번째 만에 이겨내며 마침내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뒤 올해 첫 대회로 치른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축구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은 서로 조심스러운 경기를 하던 중 전반 30분 신입생 양현진이 상대 뒷공간을 허물며 패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유예찬이 침착하게 득점하여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이후 상지대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으나, 전주대의 탄탄한 수비로 1-0으로 전반을 마감했다. 후반 시작 후 양 팀은 서로 공격을 주고받으며 찬스를 만들어냈으나, 결국 후반 12분 전주대학교 이현우가 한 슈팅이 상지대 수비수의 발에 맞고 굴절이 되며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경기를 리드한 전주대는 양현진 대신 이기준을 투입하며 변화를 주었다. 상지대도 키 큰 선수들을 전방에 올리며 고공 플레이로 따라가려 하였으나, 후반 38분 전주대 이기준의 중거리슛이 그대로 골대로 꽂히며 쐐기를 박았다. 상지대는 후반 추가시간에 헤딩골로 추격했지만,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며 전주대가 3번째 도전 만에 1,2학년대회 우승컵을 들었다. 한편, 전주대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상도 휩쓸었다. 정진혁 감독과 한종원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고, 최우수선수상은 이정윤, 득점상은 장철웅, 수비상 박명원, GK상 진선준에게 돌아갔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2.01.23 18:52

전주출신 KIA타이거즈 최형우, 전북지역 야구팀 후원물품 전달

KIA타이거즈 최형우 선수가 고향인 전북지역 5개 야구팀에 유소년 야구 꿈나무을 위해 후원용품을 전달했다. 최형우 선수는 지난 17일 전주 진북초등학교에서 양준혁야구재단을 통해 진북초와 군산중앙초, 군산신풍초, 전주리틀야구단, 전주시 주니어베이스볼클럽 도미네이트등 도내 5개 야구팀에 5000만원 상당의 연습구 및 야구용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후원물품 전달식에는 최형우 선수를 비롯해 양준혁야구재단 양준혁 이사장 및 후원 대상 학교 야구팀 감독과 대표 선수1명, 야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물품후원을 진행한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 양준혁은 매 해 꾸준히 이런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준 최형우 선수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야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형우 선수는 야구캠프를 진행하며 야구부 선수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었는데 올해는 물품전달식으로 대체되어 아쉽기는 하지만 이번 후원물품을 통해 아이들이 더 많이 운동하고 연습하면서 자신의 꿈을 더욱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 출신인 최형우 선수는 지난 2017년부터 전북지역 야구 활성화를 위해 연고지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상대로 재능 기부 야구캠프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상황으로 물품전달식만 가졌다.

  • 야구
  • 백세종
  • 2022.01.19 19:40

순창에서 소프트테니스 체육영재 특별훈련 실시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정인선)와 전라북도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박경만)는 18일 순창군에서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꿈나무 체육영재 특별훈련을 실시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꿈나무 선수 중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보인 영재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지도자와 국가대표 선수로부터 집중적인 기술훈련의 지도를 받는다. 훈련받는 선수들은 순창여중 김태연, 경북 문경서중 권유리, 음성중학교 진성주, 어태현 선수로 이들은 꿈나무 선수 36명 중에서 선발됐다. 모두 2008년생으로 올해 중학교 1학년생들인 이들 선수는 김기영 전담지도자(순창중 코치)의 지도 관리하에 이루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인해 청소년 대표는 물론 장래 국가대표 선수 육성 연계를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 소프트테니스를 짊어나갈 재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훈련장소는 추운 겨울철에도 불구하고 실내코트를 보유하면서 각종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는 순창군에서 실시된다. 한편 순창군에서 이번 특별훈련뿐만 아니라 오는 2월 7일부터 12일까지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시작으로 대학연맹전, 국가대표 선발전이 연이어 개최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스포츠일반
  • 임남근
  • 2022.01.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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