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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회원종목단체 회장 선거 막 올랐다

전북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17일 전북도체육회 종목단체들에 따르면 종목단체 회장 선거가 내달부터 내년초까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현 종목단체 회장 중 일부가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최근 최동열 전북태권도협회장이 출마를 위해 사임을 했으며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은 직무정지 상태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일부 단체 회장들이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후보들의 물밑경쟁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전북태권도협회는 이달초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18일~19일 이틀간 후보신청을 받는다. 선거는 오는 12월 1일 진행한다. 전북체육회 소속 70개 종목단체 중 가장 먼저 선거를 치른다. 또 지난 16일 제3차 선관위를 열고 대의원 36명에 대한 자격유무를 위한 심의도 마쳤다. 이어 전북축구협회와 전북배드민턴협회도 이사회를 열고 선관위를 꾸려 선거인단 구성, 선거일, 후보 접수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종목단체도 이번주부터 선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나설 전망이다. 현재 후보들간 경쟁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단체는 10여곳으로 알려졌다. 전북골프협회, 전북농구협회, 전북배드민턴협회, 전북빙상경기연맹, 전북씨름협회, 전북야구소프트협회, 전북양궁협회, 전북족구협회, 전북체조협회, 전북태권도협회 등이다. 태권도협회는 현 최동열 회장의 선거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이병하 전 전주시의원(전 전주시태권도협회장)이 오래전부터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져 2파전이 유력하다. 지역체육 관계자는 태권도협회는 몇년전 내분이 심했지만 출연금을 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예산이 많다 면서 최동열 회장과 이병하 전 회장이 맞붙으면 팽팽한 접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북축구협회는 김대은 전 회장이 출마할 예정이다. 지난달까지 2~3명이 후보군으로 거론이 돼 치열한 선거가 예상되었지만, 현재는 김대은 전 회장의 단독출마가 조심스럽게 전해지고 있다. 2017 U-20 월드컵 등 재임 시절 굵직한 대회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이뤄 경쟁자가 섣불리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축구협회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김대은 회장의 입지가 탄탄하다. 선뜻 기탁금 3000만원을 내고 후보를 등록할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북배드민턴협회는 현 김영 회장 대항마로 김성기 전주시협회장의 출마설이 나돌았으나 최근 고심 끝에 출마를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제약회사에 근무중인 지역인사가 출마를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골프협회는 현 강종구 회장이 3선 출마를 준비중이다. 4년전 도전하려 했던 백연기 전북줄다리기협회장도 출마의사를 내비쳤다. 또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모 시군 종목단체협회장 출신도 출마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3파전이 예상된다. 이어 전북씨름협회 역시 현 최규영 회장에 맞서 정읍 출신의 지역인사가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빙상경기연맹은 박숙영 회장이 고민 끝에 출마의사를 밝혔다. 대항마로 빙상 동호인 출신 등 2명이 출마를 저울질을 하고 있다. 전북양궁협회도 전동일 회장이 불출마를 결심한 가운데 그 공백을 누가 메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협회에 20년 넘게 몸담아 온 전 회장은 8년 동안 회장을 맡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후배들을 위해 길을 터주기로 했다. 전북양궁협회 부회장과 전북도 국제양궁장이 소재한 임실군의 지역인사가 경합중이다. 전북족구협회는 현재까지 3명의 후보가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이권재 회장의 불출마로 전주, 군산, 무주군협회 회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정희균 전북테니스협회장과 신동식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장의 대한체육회 종목단체 회장 출마로 공석이 될 단체도 관심이다. 현재 테니스협회는 시군협회장 출신의 인사가 출마를 준비중이고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는 박경만 부회장의 단독출마가 예상된다.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도 이번에 선거가 치러진다. 현 김종춘 회장이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2명 정도가 출마의지를 나타내고 있어, 불가피하게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부 종목단체는 단독후보 출마가 예상된다. 전북레슬링협회는 일찌감치 경선을 하지 않기로 했다. 현 지진산 회장이 출마를 하지 않고 완주군협회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추대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전북수영연맹도 오화섭 회장이 연임될 가능성이 크다. 선거 출마를 위해 회장직을 사임한 상황에서 다른 후보자들의 출마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지난번 선거에는 2명이 나온 적이 있어 단독 출마를 낙담할 수는 없다. 전북롤러스포츠연맹은 정영택 회장이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타 후보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전북배구협회 신영옥 회장이 연임의사를 밝힌 가운데 단독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전북바둑협회는 현 회장이 1년 전 사퇴하는 바람에 김관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됐다. 이번 선거에는 모 건설 대표가 단독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스쿼시연맹은 김현창 현 회장이 출마가 점쳐지는 가운데 선관위 구성 등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박병훈 전북복싱협회장은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불출마를 결심했다. 경기인 출신인 군산시협회 최기택 부회장의 추대쪽으로 가닥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탁구협회 강지웅 회장 역시 개인적인 이유로 출마를 접은 것으로 알려져 차기 수장 자리에 누가 나설지 관심이다. 한편 자치단체장이 당연직 회장으로 돼 있는 6개 종목 중 펜싱(익산), 조정(군산), 바이애슬론(무주), 사격(임실), 핸드볼(정읍)은 출마자 소식이 들리고 있지만 요트(부안)종목은 후보를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모든 종목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합해진 만큼 서로 상생하는 지원방안을 수립할 수 있는 후보가 선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체육계 관계자는 지난 2016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으로 회장을 선출했지만 일부 단체는 오히려 이원화되어 갈등만 양산하고 있다며 차기 회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양쪽을 보듬고 상생의 정책을 펴줄 수 있는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11.17 18:13

열악한 서군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

서군산 지역(소룡산북미성 등)의 체육 및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오는 202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산북동(3350번지 일원)에 서군산 복합체육센터 건립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앞선 지난해 서군산 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제3차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은 상황이다. 이곳 센터는 총사업비 280억(국비 84억 원지방비 196억 원)을 들여 전체 부지면적 3만4795㎡, 연면적 7000㎡ 규모로 지어진다. 주요 시설로는 25m 10레인의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및 부대 편의시설 등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건축설계용역이 마무리되면 바로 착공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복합체육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다양한 체육 여가활동 및 스포츠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내 수영장 조성으로 세월호 사고 등 증가하는 수상안전사고 예방교육과 가파른 증가 추세인 노인 수영인구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곳 부지에 함께 추진하고 있는 서군산 축구장도 내년 말이면 모습을 드러낸다. 이곳 축구장은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1만5000㎡규모에 인조잔디 구장 1면과 관중석화장실 등이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서군산 복합체육센터와 축구장이 완성되면 체육 인프라 균형은 물론 각종 체육대회의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환규
  • 2020.11.16 17:08

전북현대, 내친김에 ‘트레블’ 까지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더블 우승에 이어 아시아 챔피언에 도전한다. 15일 전북현대 선수단이 통산 세 번째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도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카타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지난 8일 K리그1에 이어 FA컵까지 거머쥐며 더블(2관왕) 우승을 이룬 전북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아시아 최초 트레블(3관왕) 달성을 위해 나선다. 전북은 오는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상하이 상강과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번째 경기를 시작으로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번 챔피언스리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카타르 도하에서 잔여 예선경기부터 결승전까지 모두 치르게 되며 16강전부터는 단판으로 승부를 가르게 된다. 전북은 지난 2월과 3월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시드니FC와 치른 경기에서 각각 1패 1무를 기록해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잔여 조별예선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부주장 최철순은 더블 우승을 했지만, 아시아 챔피언이라는 큰 목표가 아직 남아있다며 카타르에서 아시아 최고의 자리에 올라 K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올해 K리그1 준우승팀 울산은 16일 새벽 카타르 도하로 향한다. 울산은 21일 상하이 선화(중국), 24일 퍼스 글로리(호주), 27일 퍼스 글로리, 30일 FC도쿄(일본), 12월 3일 상하이 선화와 차례로 맞붙는다. 울산은 대표팀에 차출된 주전 골키퍼 조현우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위기를 맞았다. 오스트리아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조현우의 ACL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울산은 조수혁, 서주환에 이어 올해 입단한 신인 백업 골키퍼 민동환까지 원정 선수단에 합류시키기로 했다. 이밖에 서울과 수원은 17일 새벽 같은 비행기를 타고 카타르 도하로 이동한다.

  • 축구
  • 육경근
  • 2020.11.15 18:39

“법률·국제업무 전문인력 채용 부적절”

전북도의회 이정린 의원 전북체육회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법률국제업무 전문인력 채용이 부적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도의회 이정린 의원(남원1)은 12일 전북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체육 강사지도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고정적인 수입이 보장되지 않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체육회에서 법률국제업무 전문 인력 등을 무리하게 채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인력 채용보다는 체육 지도자들을 활용해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평근 의원(전주2) 역시 전문인력 채용에 대한 예산낭비를 지적했다. 오 의원은법률국제업무 전문가 채용 계획에 대해 체육회에 변호사 등의 전문가가 상시근로자로 필요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며 당위성이 떨어지는 인력을 채용해서 예산을 낭비하는 것은 신임 체육회장이 강조한 변화와 혁신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직원들의 사기 진작이나 예산의 효율성을 생각해서 무리한 신규 인력 채용에 대해 신중하게 재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전북체육회는 지난 7월 1차 공고에 이어 9월 재공고를 통해 6급 상당의 법률전문가 채용공고를 진행했지만 관련 분야 응시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또 7급 상당의 국제업무 분야 채용공고에는 1명이 지원했지만 2명 이상의 응시자가 있어야 채용한다는 규정에 어긋나 뽑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지역체육계 한 관계자는 변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법률전문가가 행정업무까지 병행하는 채용공고에 응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며 불필요한 인력 채용보다는 체육회 조직 사기 진작을 통한 내부 결속이 더 필요한 것 같다. 채용계획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11.12 18:34

시즌 최종전 박현경, 화려한 피날레 꿈꾼다

박현경 프로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이 시즌 최종전에서 다승왕에 도전한다. 올 KLPGA 투어의 18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대회로 펼쳐질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2020(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이 13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747야드)에서 열린다. 박현경은 시즌 세번째 우승을 위해 이번 대회에 출격한다. 지난 5월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우승과 지난 7월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할 경우, 올해 최다승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지난주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안나린이 시즌 2승을 차지하면서 올 시즌 다승자가 박현경, 김효주, 그리고 안나린까지 총 3명으로 늘었다. 김효주와 안나린은 상금왕 경쟁도 펼치고 있다. 현재 1위 김효주(7억 3213만원)가 1억 3710만원 정도 앞서 있지만, 안나린이 우승할 경우 역전이 가능하다. 박현경은 5억 2246만원으로 상금 5위를 달리고 있다. 1위 김효주와 2억 1000여만원 정도 차이가 있어 우승상금 2억을 확보해도 사실상 상금왕은 힘들다 한편 올 시즌 1승을 기록하는 등 매 대회 꾸준한 성적으로 신인상을 확정 지은 유해란(19), 15개 대회에 출전해 무려 13번 톱10에 이름을 올려 대상을 차지한 최혜진(21)은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지난해 3승을 올린 임희정(20)이 최종전에서 마수걸이 우승을 노리며, 이 대회 역대 우승자인 오지현과 지한솔(24), 김민선5(25)도 다시 한 번 본 우승 트로피를 정조준 한다.

  • 골프
  • 육경근
  • 2020.11.12 18:34

전북현대 ‘믿을 맨’, 해외원정 격파 선봉장 나선다

태극마크를 단 전북현대 핵심선수들이 주말 해외원정 경기에 출격한다. 벤투호와 김학범호가 13일부터 17일까지 각각 오스트리아와 이집트에서 올해 한국 축구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승선한 손준호와 이주영은 15일(한국시간) 오전 5시 비너 노이슈타트 슈타디온에서 멕시코와 붙는다. 이어 17일 오후 10시엔 카타르와 BSFZ 아레나에서 격돌한다. 올해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신한 손준호는 전북현대의 중원을 이끌며 리그 4연패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5일 2020시즌 K리그1 시상식에서 가장 빛난 왕별로 뽑혀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영광도 안았다. 또한 이주용은 지난 10월에 열렸던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스페셜 매치에 출전해 득점까지 기록하며 벤투 감독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이번에는 벤투 감독 밑에서 공식 A매치를 소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주용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레프트백 김진수를 대신해 대체 발탁했다. A매치는 2015년 동아시안컵 등 3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올림픽대표팀에 합류한 공격수 조규성과 골기퍼 송범근의 활약도 기대된다.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올림픽대표팀은 이집트 3개국(한국이집트브라질) 친선대회를 통해 오랜만에 실전 경험을 펼치게 됐다.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3시 이집트와 1차전을 치른 뒤 14일 오후 10시 브라질과 상대한다. 43시간 동안 2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다. 먼저 조규성은 지난 1일 대구FC와 2020 K리그1 파이널 A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K리그 최초 4연패 금자탑을 쌓는데 기여하며 차세대 공격수로 우뚝 올라섰다. 올 시즌 K리그2(2부리그) FC안양에서 전북 현대로 이적한 조규성은 차세대 토종 공격수로 주목받는 신예다. 키 188cm에 77㎏으로 높이를 갖췄고 득점력과 연계가 좋아 이동국의 후계자로 꼽힌다. 송범근은 소속팀 전북의 구단 첫 더블 주역 중 한 명이다. 또한 올림픽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이다. U-23 챔피언십에서 주전 수문장으로 뒷문을 지켰다. 올시즌 송범근은 한 뼘 더 성장했다. 그는 리그 전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고, FA컵 결승전에도 1~2차전 모두 골키퍼 장갑을 끼며 우승을 지켜냈다. 소속팀에서도 종횡무진하며 구단 사상 첫 더블을 안긴 전북 선수들이 이번 해외원정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축구
  • 육경근
  • 2020.11.12 18:34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소재 다큐멘터리와 웹드라마 제작 방송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태권도 소재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와 웹드라마가 지상파 TV와 웹 플랫폼을 통해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정부 국정과제인 태권도 10대 문화콘텐츠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0 태권도 소재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제작됐다. 11월부터 방송될 다큐멘터리 2020 태권도를 말하다와 K태권도, 도약을 꿈꾸다, 웹드라마 태권 삼남매는 제작과 편집 막바지 과정 중으로 곧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2020 태권도를 말하다는 SBS, 살맛나는 오늘에서 4부작으로 방송된다. 국내외 태권도인 3인을 주인공으로 태권도를 통한 삶과 정신 그리고 의미를 찾아가는 4부작이다. K태권도, 도약을 꿈꾸다는 관람형 태권도인 파워 태권도와 태권도문화페스티벌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로 JTV 전주방송 개국 23주년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12월 6일 방송한다.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웹드라마 태권 삼남매 시즌2도 23일부터 10주간 매주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 TV를 통해 방송된다. 이상욱 이사장은 태권도 문화콘텐츠 육성을 통해 태권도 매력을 한층 더 뽐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태권도가 무예와 스포츠로서의 우수성 뿐 아니라 문화 콘텐츠의 한 장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0.11.12 17:54

전북축구 권역리그 ‘최고의 팀’ 가려졌다

전북지역 중고등K5-K6리그 최고의 축구팀이 가려졌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0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전북권역 리그가 우승팀을 가리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6월 시작해 10월 31일까지 각 리그 풀경기를 소화한 끝에 우승팀을 가렸다. 올해는 신태인중(중등부), 전주공고(고등부), 정읍 피닉스FC(K5전북권역), 군산시 한백(K6 A권역), 완주군 봉성FC(K6 B권역)가 권역리그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준우승은 이평FC(중등부), 이리고(고등부)가 차지했다. 초중고리그 최우수선수상에 신태인중 조시윤전주공고 박용희 군이, 우수선수상에는 이평FC 홍진민이리고 송민도 군이 수상했다. 수비상에는 신태인중 박세원전주공고 이현준 군, 골기퍼상 신태인중 김유열전주공고 김성동 군, 심판상 유효영(KFA 1급)이존광(KFA 1급)씨가 거머쥐었다. 또한 최우수지도자상은 신태인중 이문희 감독과 전주공고 강원길 감독에게 돌아갔다. 전북축구협회(회장 직무대행 백성근)는 지난 1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에서 전국 초중고리그 및 DIVISION K5-K6리그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백성근 회장 직무대행은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축구 가족을 모시고 시상식을 진행하지 못하는 점 이해를 바란다"며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권역리그를 지도자, 선수, 학부형, 심판들의 협조속에 완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는 초등부 및 중등부의 경우 전국대회 취소로 경기 경험을 많이 쌓지 못했다면서 학생들의 경기력을 위해 전북소년체육대회 겸 전북축구협회장배를 오는 18일부터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어려운 시기에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준수로 경기를 치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lay, Study, Enjoy를 대회 슬로건으로 막을 올린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전북 권역리그는 총 31개팀이 참가하여 모두 106 경기를 치렀다. 또한 한국형 디비전 시스템의 K5 및 K6리그는 18개팀이 참가, 41경기를 소화했다. 특히 모든 경기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무관중으로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 감독관 등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28개팀이 참가하는 전북소년체육대회 겸 전북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급별 상위 입상팀은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 및 102회 전국체육대회 1차 선발권을 획득하게 된다.

  • 축구
  • 육경근
  • 2020.11.11 18:56

'K리그1 4연패·더블 달성' 전북, 코리아스포츠진흥대상 수상

프로축구 K리그1 4연패와 대한축구협회(FA)컵 챔피언에 오르며 더블을 달성한 전북 현대가 2020 코리아스포츠진흥대상 프로스포츠 부문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0 코리아스포츠진흥대상 시상식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사 충정로사옥에서 열렸다. 코리아스포츠진흥대상은 한국 스포츠와 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진흥에 모범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스포츠 관련 단체, 용품사, 사회공헌 기여자단체 등을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2019년 제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북 현대 축구단, 대한축구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등 21개 단체와 개인이 5개 분야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 수상자(단체) 명단 △ 프로스포츠 부문=전북현대모터스FC, 한국야구위원회, 대한축구협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t 스포츠, 서을 SK나이츠 프로농구단, 우리은행 위비여자프로농구단, 던롭스포츠코리아 △ 스포츠산업 부문=박병선 히로마쓰모토 회장, 이동현 1879골프 회장,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 오지아이생활건강, 제이지스타(JG STAR) △ 사회공헌 부문=안양대,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원장, 강경구 유엔 올로프팔메국제평화재단 아시아총괄대표 △ 국제리더 부문=정문홍 세계격투스포츠협회 회장, 황혜자 재일본 시즈오카한국인연합회 회장, 양수빈 폭스나인 회장 △ 문화 부문=김길연 서울동작문화재단 이사장, 엘케이벤쳐스

  • 축구
  • 육경근
  • 2020.11.11 18:56

[전북일보배 ‘전북출신 KPGA 프로 및 아마추어 프로암대회’] 우승자 이재선 프로

이재선 프로 전북일보배 전북출신 KPGA 프로 및 아마추어 프로암 대회 프로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재선 프로(59)는 지난 1996년 KPGA 입회 후 뛰어난 샷 감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샷건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최후의 승자가 된 이 프로는 우승 비결로 그동안 꾸준한 대회 출전과 몸 관리, 오르막 등 어려운 코스에 대한 연구를 꼽았다. 이 프로는 올해까지 모두 3회 연속 대회에 참가했는데 장수는 어느 곳 보다 코스 공략이 쉽지 않았다며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데 어우러져 골프로 하나가 돼 서로 소통하는 대회여서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면 한국 골프의 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으로 300만원과 함께 트로피를 차지한 이 프로는 대회 참가비를 기부하고 상금 또한 그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수 있어 더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며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성적에 대해 그다지 부담을 갖지 않았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되고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골프를 사랑하는 선수들과 어울려 귀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내년 대회가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골프
  • 김영호
  • 2020.11.10 19:33

[전북일보배 ‘전북출신 KPGA 프로 및 아마추어 프로암대회’] 김종덕 프로 “세계적인 대회로 발전하길”

김종덕 프로 한국 골프계 전설로 통하는 김종덕 프로(60)는 10일 전북일보배 전북출신 KPGA 프로 및 아마추어 프로암대회에 임하면서 연신 미소를 띄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종덕 프로는 환갑을 앞둔 세월의 무게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며 거침없이 필드를 누볐다. 지난 1985년 프로에 입문한 뒤 데뷔 이래 수많은 대회에 참가한 그는 올해 장수에서 열린 대회가 처음이다. 경기 여건이 낯설기도 할테지만 김 프로는 익히 들어온 장수CC라서 시합에 출전하는데 큰 장애는 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로 투어 위주로 일본에 체류하며 프로생활을 해온 김 프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국내로 들어와 서울에서 생활 중이다. 대회 전날 밤 장수에 도착한 그는 앞으로도 몸 관리를 잘해 전북출신 KPGA 프로 및 아마추어 프로암대회와 같이 뜻 깊은 국내 행사나 대회에 꼭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 프로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대회에 참가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우승의 기쁨 보다는 후배 및 골프를 사랑하는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점이 기억이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 골프
  • 김영호
  • 2020.11.10 19:33

[전북일보배 ‘전북출신 KPGA 프로 및 아마추어 프로암대회’] 최광수 프로 “출전자 모두 골프로 하나돼”

최광수 프로 전북일보배 전북출신 KPGA 프로 및 아마추어 프로암대회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최광수 프로(61)는 장수CC의 너른 풍광을 보고서 출전자들 사이에 골프로 한마음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88년 KPGA 입회 뒤 프로에 데뷔한 그는 올해까지 3회 연속 전북일보배 전북출신 KPGA 프로 및 아마추어 프로암대회에 참가하는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김선용 프로의 권유로 처음 대회에 출전하고서 단순한 골프대회가 아닌 이웃과의 나눔이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보람을 느껴 한해도 거를 수 없었다고. 국가대표 등 오랜 선수 생활과 프로 32년 동안 28회에 달하는 우승을 차지한 최 프로는 프로나 아마추어 할 것 없이 골프에 있어 꾸준한 체력관리와 건강 유지는 필수 요소라며 장수와 같이 공기 좋고 맑은 자연 환경 속에서 시합을 해야 실력도 늘어난다고 말했다. 최 프로는 골프 프로들이 재능기부 차원에서 이런 대회에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이번 대회에서 출전자 모두가 그렇겠지만 성적에 신경쓰기 보다 각자 팀을 이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 골프
  • 김영호
  • 2020.11.10 19:33

따듯한 마음 ‘사랑·우정의 샷’ 그린을 녹이다

따듯한 마음을 가득 채운 사랑우정의 샷이 쌀쌀한 가을 날씨를 녹였다. 전북출신 KPGA 프로 및 아마추어 프로암 대회가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장수골프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쌀쌀한 바람이 필드를 휘감았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참가자들의 라운딩 열정은 막을 순 없었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 KPGA 프로회장수군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골퍼와 아마추어가 한 조를 이뤄 총 30개 조에 125명이 참가해 개별 라운딩을 벌이는 방식으로 승부를 가렸다. 프로와 아마추어 기록은 각각 스트로크 방식신페리오 방식 등 별개로 집계했다. 특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영수 선수와 특별 초청선수로 국내 대회에서 수많은 우승을 차지하며 명성을 쌓은 권오철, 김종덕, 최광수, 양찬국, 유응렬, 박부원 프로가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프로 우승자는 절정의 샷 감각을 선보인 이재선 선수가 6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아마추어 신페리오 부문에서는 동정운 씨가 69.8타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남은화 씨가 2위(69.8타), 오천영 씨(70.8타)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아마추어 메달리스트 부문상에는 이호성 씨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서 이뤄졌다. 클럽하우스 입장하기 전 발열체크와 경기에 나서기 전 세정제 사용을 안내하는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장수사과, (주)강동오케익 풍년제과 초코파이 등 푸짐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상식에서 50인치 TV, 골프용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적극 참여해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진정되어 일상에 지친 이웃들이 다시 힘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골프
  • 육경근
  • 2020.11.10 19:26

전북 배드민턴, 전국대회 맹활약 ‘최강 증명’

전북의 배드민턴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맹활약하며 배드민턴 최강임을 증명했다. 9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제63회 전국여름철 종별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전북 선수들이 메달을 대거 수확했다. 이 대회는 코로나19여파로 최근에서야 치러지게 됐다. 먼저 원광대 배드민턴부는 단체 결승전에서 충남 백석대를 3대0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원광대는 이 대회 4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또 개인 단식(남대부)은 대회 개최 이래 처음으로 원광대 선수들이 금메달(최지훈)과 은메달(박현승), 동메달(박윤담문준섭)을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복식 경기에서도 임수민박희영이 1위를 차지했다. 군산대 배드민턴부도 선전했다. 정채린은 개인단식(여대부) 1위에 올랐고, 황현정과 박지윤은 복식 경기에서 값진 3위를 기록했다. 단체전에서는 한국체대에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전북은행도 여자 일반부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전북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선수들의 기량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11.09 18:13

전북출신 KPGA 프로 및 아마추어 프로암대회, 10일 장수서 티샷

전북출신 KPGA 프로 및 아마추어 프로암대회가 10일 장수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 KPGA 프로회장수군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나눔의 행복이란 취지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친선대회이다 대회는 57명의 프로골퍼와 아마추어가 한조를 이룬 30여 개 조가 개별 라운딩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와 아마추어 기록은 스트로크 방식, 신페리오 방식 등 별개로 집계한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챔피언 박영수 선수가 출전한다. 특별 초청선수로 국내 대회에서 숱한 우승을 차지하며 명성을 쌓은 김종덕 프로, 최광수 프로가 참가해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라운딩을 한다. 특히 올해 KPGA 코리안투어 대상포인트상금 부문을 석권한 김태훈(35) 선수와 대상포인트상금 부문 2위인 김한결(24) 선수가 지난해 프로암대회에 출전해 실력을 뽐냈다. 이처럼 전북출신 KPGA 프로 및 아마추어 프로암대회는 한국남자 골프의 핵심을 이뤘던 전북출신 선수들이 출전해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며 명성을 이어왔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김선용 프로는 올해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전북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며 이러한 여세를 몰아 수많은 전북출신 프로들이 국내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의 행복이란 좋은 취지에 공감한 많은 선수들이 참여해 더욱 뿌듯한 대회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자선활동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대회 참가 프로 명단 김선용, 서옥원, 장수영, 강정원, 허도응, 이윤택, 안성근, 이남용, 박영수, 전원구, 박창우, 이준우, 이효신, 서광수, 강천구, 추교환, 박진원, 주동혁, 박만우, 설덕환, 김무영, 최고은, 박용배, 박동훈, 류현재, 안영훈, 정성진, 서진원, 김용준, 오세의, 신하식, 손한석, 사대환, 김명성, 정상윤, 최광수, 안순정, 문지욱, 김용원, 양찬국, 김종덕, 이상식, 이재선, 지광석, 김순용, 김선응, 박부원, 김태상, 신희택, 강동희, 유응렬, 송종환, 문충환, 문덕수, 윤경호, 고준영, 노대윤

  • 골프
  • 육경근
  • 2020.11.0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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