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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우승 노리는 전북 경기력에 물음표, 팬들도 비판

측면 수비는 양측 빠르고 발재간이 좋은 공격수들에게 번번이 뚫렸다. 뚫리면 반칙으로 끊거나 심지어 옐로우 카드를 받기도 했고, 퇴장까지 당했다. 4백과 미드필더 공간은 경기 내내 넓었고 이 때문에 상대가 좋아하는 세밀한 패스플레이에 팀 전체가 흔들렸다. 지난 12일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경기의 주 내용이다.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ACL) 정상을 노리는 전북현대의 시즌 첫 경기를 두고 팬들의 실망이 크다. 전북현대는 전후반 경기 내내 요코하마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지난시즌 K리그 챔피언이라는 말을 무색케 했다. 특히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공간을 내주면서 일본이 자랑하는 패스 플레이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수비와 미들 사이를 조율하고 양질의 수비를 팀 전체에 공급할 수비형 미드필더 부재가 절실히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그렇기에 팬들입장에서는 최근 전북과 협상했다가 협상종료 선언을 한 기성용 같은 선수가 더욱 아쉬웠다. 실점 후에는 적극적인 전방압박으로 공을 빼앗은 뒤 만회하는 투지도 볼 수 없었다. 조별리그 홈경기에서 이같은 경기력을 보였는데, 개선되지 않는다면 원정경기는 더욱 힘들 수 있다. 전북현대 입장에서는 모라이스 감독의 부재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었지만, 김상식 코치의 능력과 벤치에서도 충분히 지시가 가능하기에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경기력이었다. 일부 팬들은 공받기 전부터 생각하는 모습은 보기 어려웠다거나 이런 경기력으로 ACL 우승을 할수 있겠냐고 비판했다. 다만 전북에 위안이 되는 부분은 수려한 외모로 첫 게임 데뷔골까지 넣은 토종 스트라이커 조규성(22188)의 발굴과 굳건한 수문장 송범근의 재확인이다. 전북 현대 측은 요코하마가 2014년 팀보다 전력이 확실히 강해졌다. 또한 시즌 초 우리 팀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지 못한 점, 상대팀은 지난해 그대로 이고 멤버 슈퍼컵을 치러 시즌 첫경기가 아닌 점 등이 있다면서 이제 예방주사를 확실히 맞았으니, 원정경기에 철저히 대비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축구
  • 백세종
  • 2020.02.13 17:44

전북현대, 한·일 챔피언 팀 간 맞대결서 패배

지난 시즌 한일 챔피언 팀 간에 맞붙은 경기이자 2020시즌 첫 경기에서 전북 현대모터스가 패배했다. 전북 현대는 12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예선 1차전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 1대 2로 패했다. 지난 시즌 상하이 상강과의 ACL 16강 2차전에서 과도한 항의로 퇴장명령을 받은 모라이스 감독이 1경기 출장 금지 징계를 받아 이날 경기 벤치에 앉지 못한채 김상식 코치가 지휘한 가운데 치러진 경기에서 전북 현대는 이동국과 김민혁을 최전방으로 내세우고 미드필더는 손준호와 쿠니모토, 김보경, 정혁을 선발로 세웠다. 수비라인은 이용과 홍정호, 이승기, 김진수가 4백으로 버텼고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선제골은 전반 33분 요코하마의 엔도 케이타가 넣었고, 37분 심판이 오프사이드 반칙을 인정하지 않은 애매한 판정속에 볼을 걷어내려던 김진수의 자책골로 경기는 2대 0으로 벌어졌다. 후반들어 이동국 대신 신예 공격수 조규성, 무릴로를 투입한 전북은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손준호가 70분 상대 역습을 막으려다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고 82분에는 이용까지 퇴장 당하면서 수적 어려움을 겪었다. 80분 조규성이 김보경의 패스를 이어받아 득점을 한 것과 상대의 파상공세를 잇따라 막은 송범근 골기퍼의 선방쇼가 위안이었다. 이날 게임은 챔피언 자격으로 ACL 무대를 밟는 한일 양팀 챔피언팀 간의 맞대결이자, 공격축구를 구사하는 팀 컬러, 자동차 기업이 모기업이라는 점에서 경기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전북은 지난 시즌 72득점으로 K리그 최다골, 요코하마는 68득점으로 J리그 최다득점팀이다. 현대자동차와 닛산자동차를 모기업으로 하는 것에서도 공통점이 있다. 한편, 이날 관중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문진표 작성과 마스크 소지 여부, 체온 검사 등을 마친 후에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었다.

  • 축구
  • 백세종
  • 2020.02.12 23:33

전북현대,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1차전부터 ‘빅매치’

2020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부터 지난해 K리그와 J리그 챔피언이 맞붙는 빅매치가 성사됐다. 전북현대모터스는 12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해 J리그 챔피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2020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1차전을 치른다. 2019 K리그 챔피언의 자격으로 올 시즌 ACL에 출전하는 전북현대는 한, 일 리그 챔피언의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해 리그 자존심을 지키고 올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출발한다는 각오다. 전북현대는 지난 2014 A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요코하마를 상대로 홈에서 3대0 완승을 거둔 적이 있다. 또 이날 경기는 한, 일 양국 프로축구 챔피언 간의 대결 외에도 현대자동차의 전북현대와 닛산자동차의 요코하마로 자동차 기업을 모기업으로 하는 자동차 더비이기도 해 큰 관심을 모은다. 최전방에는 ACL 최다골(37골) 기록하고 있는 이동국이 요코하마의 골문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그 뒤로 2014년 맞대결 당시 2골을 기록했던 이승기와 전북에 새롭게 합류한 쿠니모토, 김보경이 삼각편대를 형성하고 손준호, 정혁이 중원을 장악한다. 수비진은 김진수와 홍정호, 김민혁, 최철순이 포백을 구성할 전망이다. 전북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경기장에 입장하는 팬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해 팬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19일로 예정됐던 상하이 상강과의 홈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5월 20일로 연기 됐다.

  • 축구
  • 백세종
  • 2020.02.10 17:40

정기남 우석대 배구감독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

정기남 우석대학교 배구감독 정기남 우석대학교 배구감독이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 감독은 지난 7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0 배구인의 밤행사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달 전 대한민국배구협회 회장과 김윤휘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등 200여 명의 배구인이 참석했다. 전북도 배구협회 전무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정 감독은 지난 2018년 전북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전을 성공리에 치른 공로를 인정 받았다. 지난해 강원도에서 열린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대학 정상 여자 배구팀을 16년 째 이끌고 있다. 정 감독은 남자부 창단 2년만에 대학2부에서 2위 자리까지 올려놓기도 했다. 정 감독은 이처럼 큰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우석대가 전국체전 성공개최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배려해 줬기에 가능했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신영옥 배구협회장님과 묵묵히 뒷바라지 해준 아내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년도 각 분야에서 배구발전에 기여한 배구인과 지도자, 선수 등의 공적을 격려하는 자리인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단체상은 2020 도쿄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여자배구국가대표선수단이 수상했고, 최우수지도상과 최우수선수상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0.02.10 10:08

전북 체육회장이 체육회 임원 선임한다

전북체육계가 민선 회장 취임 후 첫 대의원 총회를 열고 민선 체육회를 이끌 임원들을 회장이 선임하도록 위임하도록 의결했다. 전북도체육회는 6일 체육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정강선 회장과 도내 14개 시군 체육회장, 각 종목단체 회장, 도 사무처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었다. 민선체육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2019년도 세입, 세출 예산 승인 도 체육회 임원 선임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대의원들은 체육회장으로 당선 된 신임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고 변화를 기대한다며 첫 민선 신임회장인 정 회장에게 부회장과 이사 등 임원들의 선임권을 위임했다. 이에 정 회장은 이달 안으로 임원 구성 후 대한체육회에 인준 요청을 한 뒤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정 회장은 민선 첫 회장으로 당선돼 책임이 무겁지만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북 체육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저의 열정과 대의원 여러분의 성원이 있다면 우리 전북 체육회가 더욱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면서 또한 시군 체육회와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동반할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북 체육행정을 이끌어나가면 도민들로부터 더욱 사랑 받는 체육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 도중 한 대의원이 발언을 통해 첫 민선 체육회 대의원 총회인데, 전 회장(송하진 도시자) 밑에서 고생한 대의원들에게 그동안 애쓰셨다, 고맙다는 일언반구 인사가 없는 모습은 아쉽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0.02.06 18:22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식 열려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이 6일 오후 체육회관 2층 대의회실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체육계 원로와 종목단체 및 시군체육회 관계자, 최 처장의 가족지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경력과 업적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패 전달, 송별사,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최 처장은 퇴임사를 통해 1988년 체육회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32년의 시간이 흘렀다며 만감이 교차하고 모든 체육인들에게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체육행사 성공적 개최, 전북체육회관 건립,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통합, 민선체육회장 선거 등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퇴임은 하지만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은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며 체육인들이 불러주시면 언제든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송별사에서 최형원 처장님은 전북체육의 큰 자산이며 훌륭하신 분이다며 그동안 정말 전북체육 발전을 위해 고생많으셨다고 말했다. 최 처장은 전북체육회 사무처에서 근무하는 동안 전국체전 3회, 전국동계체전 4회, 전국소년체전 2회,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1회 등 굵직굵직한 대회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일조했다. 특히 지난 2018년 익산 등 전북 일원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을 화합문화경제안전체전으로 치러내면서 전북 체육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이는 데 앞장섰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0.02.06 18:22

기성용 전북현대 입단 타진, 성사가능성은 불투명

영국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유나이티드와 상호 합의하에 계약이 종료된 기성용이 전북현대모터스에 입단을 타진 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전북현대 등에 따르면 기성용은 최근 전북현대에 에이전트를 통해 입단 가능성을 타진했다. 양측은 연봉까지 어느 정도 맞췄지만, 기성용이 2010년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하면서 K리그 복귀 시 친정팀 FC서울과 우선 협상하기로 협약이 된 부분이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팀으로 이적시 해당 팀은 서울에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협약 때문이다. 전북현대 관계자는 (기성용의)서울과의 협약 문제도 있고 K리그 이적시장 질서와 도리를 지켜야 하는 부분이 있다며 그렇기에 협약내용을 중시한다는 것이 구단의 방침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북으로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전방에 양질의 패스를 뿌리는 기성용 카드는 큰 매력이다. 특히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클럽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노리는 전북현대는 완전체의 마지막 퍼즐이 바로 기성용이었다. 또 스타플레이어 영입시 구단 가치상승 등 스포츠 마케팅 측면에서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여기에다 이 역할을 했던 신형민이 중국 2부리그로 이적하면서 기성용이 더욱 절실했다. 구단내 최고 연봉 수준인 10억원보다 2배이상 많은 금액으로 기성용을 노렸지만 결국 우선협상 협약내용 때문에 현재로선 뜻을 접은 상태이다. 다만 기성용과 친정팀 FC서울의 문제해결 여부에 따라 전북행이 성사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기성용은 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 지난 2009년 12월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했다. 이후 012-2013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진출, 스완지시티와 선덜랜드, 뉴캐슬 등 3팀에서 187경기에 출전했다.

  • 축구
  • 백세종
  • 2020.02.06 14:47

완주군 첫 민선 체육회장에 이종준 씨 무투표 당선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 완주군체육회 첫 민선회장에 이종준(66) 완주군주민자치협의회장이 무투표 당선했다. 4일 오후 6시 마감된 회장 후보 등록 결과, 이종준 후보 1명만 등록한 것이다. 당초 완주에서는 이종준 후보를 비롯해 모두 3명이 회장 출마를 저울질 해 왔지만 이날 최종 후보 등록 결과, 이씨가 단독 입후보했다. 당초 완주군체육회는 회장 선거인단을 117명으로 구성,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완주군 삼례읍 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다. 체육회 관계자는 14일 투표는 진행하지 않지만 후보는 13일까지 선거운동을 계속할 수 있다.며 14일 당선을 확정한 뒤 15일 전북도체육회 승인을 거친 다음 당선인에서 회장으로 신분이 확정된다.고 밝혔다. 이종준 당선인 봉동 출신으로 호경레미콘을 경영한 전문기업인 출신이다. 완주군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당선인은 "분열되면 발전이 늦는다는 데 공감, 양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체육인들과 적극 소통하며 완주군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기종목, 비인기종목 가리지 않을 것이며, 특히 완주는 노인층이 많으니 노인체육에 관심을 갖고 일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재호
  • 2020.02.04 18:29

전주기전대 축구부 최승훈 학생, K리그2 FC안양 입단

최승훈 전주기전대학교(총장 조희천)의 카이로스포츠(운동재활)과 축구부 소속 최승훈 학생이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에 자유선발돼 신인선수로 입단하게 됐다. 최승훈 학생은 2018년도 전주기전대학에 입학해 2년간 이종민 교수, 우경복 감독, 신재훈 코치의 트레이닝을 받아 왔다. DF(수비수) 출신의 최승훈 선수는 지도자들로부터 공중볼을 따내는 제공권과 신체 밸런스, 그리고 스피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이종민 교수는 경기 중에 자신의 장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성실히 훈련하면서 2학년 때 실력이 크게 향상됐다며, 재학생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K리그2에서 리그 3위의 성적을 기록한 FC안양은 U-리그와 춘계대회 등에서 최승훈 학생의 경기력을 점검했고, 발전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 최승훈 학생은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를 안양에서 시작하게 돼 영광이다. 잠재력을 끌어주신 전주기전대 교수님, 코치님들께 감사하고 앞으로 FC안양에서 패기와 수비력을 바탕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겠다고 말했다. 전주기전대 카이로스포츠(운동재활)과 졸업생들도 활약하고 있다. 2018 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을 이끈 주전 공격수 박한준 선수는 김해시청 축구단에 영입해 내셔널리그의 취업 경로를 한층 넓혀줬다. 김태곤 졸업생은 김학범 감독의 호출을 받아 현재 FC광주 골키퍼로 활약중이다. 이용혁 선수는 지난해 FC화성에 입단해 지난 시즌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면서 FA컵 준결승 돌풍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재학생 시절의 제공권 강점을 K2리그에서 입증해 수원삼성에 입단했다.

  • 축구
  • 김보현
  • 2020.01.30 18:50

전북, 지난해 전지훈련 유치·대회 통해 600억원 지역경제 창출

지난해 전북지역에서 각종 국내국제 대회가 치러지고 전지훈련이 이뤄지면서 체육계 추산 600억원이 넘는 지역경제 창출로 이어지는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29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열린 국제대회는 7종목 8개 대회로 참가인원은 1만9530명, 연인원 3만5980명이었으며, 경제유발효과는 53억9700만원이었다. 국내대회 개최는 24종목 50개 대회로 7만1040명이 참여, 연인원은 39만3350명에 달했다. 472억2000만원의 경제유괄효과로 이어졌다. 또한 30개 종목(660팀)에서 연인원 6만8563명의 선수가 전북지역 각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해 82억원의 지역경제 창출효과가 발생했다. 이에 도체육회는 올해에도 전지훈련 유치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각종 대회유치에도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체육회는 최근 도내 14개 시군의 훈련장(경기장)과 관광명소, 숙박업소, 먹을거리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된 전지훈련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알아보기 쉽게 구분나열 돼 있는 전지훈련 책자에는 각 시군별 훈련장소를 비롯해 육상과 수영, 축구, 유도, 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롤러, 태권도, 아이스하키 등 전 종목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부각시켰다. 이 책자는 대한체육회와 시도체육회, 경기종목단체, 시도 실업팀, 체육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교 등 전국으로 배포됐다. 전북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지난 2018년 전북에서 치러진 제99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 환경을 많이 개선했고 인프라도 조성됐다며 타 시도 선수들이 불편없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0.01.29 17:06

전북, U-23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 영입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2020 AFC U-23 챔피언십 우승 주역으로 맹활약한 최전방 공격수 조규성(21188cm/77kg)을 영입했다. 전북현대는 29일 FC안양의 핵심 공격수 조규성을 영입,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북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간을 찾아 득점하는 스타일의 조규성이 다양한 공격 루트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국의 풍부한 경험이 조규성에게 전해져 대한민국 정통스트라이커로 키운다는 방침도 갖고 있다. 조규성은 2019년 K리그2 FC안양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하고 첫해부터 팀의 주전 공격수로서 맹활약했다. 지난해 33경기에 출전해 14득점 4도움을 올리며 수퍼루키로 성장한 조규성은 K리그2 국내선수 득점 1위(K리그2 전체 4위)에 오를 정도로 득점력이 뛰어나고 위치선정과 마무리 능력이 탁월하다. 2019 K리그 대상에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을 수상해 실력을 인정받은 조규성은 2020 AFC U-23 챔피언십에서도 2득점으로 우승을 이끌며 한국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의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다. 조규성은 최고의 팀 전북에 오게 돼 가슴이 벅차고 설렌다며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임하겠다. 이 도전에 반드시 성공해서 전북 팬들에게 인정받고 팀에 필요한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축구
  • 백세종
  • 2020.01.29 17:06

2022 전북아태마스터스 조직위원회 4월 설립…도내 각 지자체 종목 선점 경쟁 본격화

2022아태마스터스 조직위원회 설립이 오는 4월로 확정되며, 도내 각 기초자치단체의 종목 선점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도내 14개 시군은 상대적으로 많은 선수단이 참가하는 종목유치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각 지역별 특색을 살린 종목발굴에도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아직 종목이 확정되지 않아 정확한 윤곽은 조직위원회 설립 후 구체화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일부종목의 경우 이미 지자체 간 과열경쟁양상이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도는 차질 없는 조직위 구성과 대회추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입법예고 중인 국제경기대회지원법 시행령 개정안통과를 올 3월까지 완료함으로써 국비지원 및 파견인력확보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사무처와 홍보조직을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는 설립과 함께 마스터플랜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마스터플랜에는 기본계획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청사진이 제시된다. 도는 마스터플랜 수립에 맞춰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얻어, 대회골격을 완성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체육대회 성공의 관건은 참가선수단 확보에 있다며 이 때문에 대형종목 등에 도내 모든 시군의 관심이 쏠리는 등 지역별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고 전했다.

  • 스포츠일반
  • 김윤정
  • 2020.01.27 17:38

전주시, 드론축구 기반 조성 ‘총력’

전주시가 첨단항공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를 알리기 위해 저변 확대에 나선다. 전주시는 드론축구 활성화와 2025년 전주 드론축구 세계월드컵 개최를 위해 가칭 국제드론축구연맹을 창설하는 등 드론축구 세계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20개국 이상 참여를 목표로 각 국가별 기존 드론협회를 활용해 가칭 국제드론축구연맹을 창설하고 출범식과 국제대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나아가 국제항공스포츠의 피파(국제축구연맹)로 통하는 국제항공연맹(FAI)과 연계해 회원국에 드론축구를 보급하고 국제드론센터 조성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국내 드론축구 활성화를 위한 내실도 다진다. 대한드론축구협회 연간 운영계획에 맞춰 지회, 지부, 선수단 관리 등 조직을 확대하고 협회장기 등 전국규모의 대회를 4회 이상 개최할 계획이다. 또 협회 홈페이지를 구축해 다국어 서비스지원와 대회 참가신청 접수 등 드론축구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드론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한다. 전주시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캠틱 등 관련 기관과 드론축구 성능개선, 시스템 보급 등 드론산업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김병수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드론축구를 더 개발하고 업그레이드시켜 드론축구의 종주도시인 전주를 중심으로 새로운 드론스포츠 메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 2015년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은 이후 2016년 전주에서 탄생한 드론축구는 현재 전국 19개 지부와 300여 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강인
  • 2020.01.27 16:51

송하진 도지사와 정강선 도체육회장의 '불편한 만남'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첫 민선 전북도 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정강선 회장의 첫 대면자리가 매끄럽지 못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면담 자리에서 체육회 사무처장에 대한 송 지사의 긍정적 평가가 내부조직 개혁을 생각하는 민선 체육회장에게 인사 외압이란 오해를 부를 소지가 있었다는 지적과 함께, 도지사와의 면담 내용에 대한 불만을 외부에 표출한 체육회장의 처신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전북도는 와전된 소문에 대한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전북도와의 원활한 관계 정립이 민선 첫 체육회장의 능력에 대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전북도 주변과 체육계의 말을 종합하면, 정 회장은 지난 13일 송 지사를 예방했다. 10일 도 체육회장 선거가 치러진 뒤 첫 기관 방문 자리였다. 이날 자리는 정 회장이 16일 회장 업무를 시작하기 전 당선인 자격으로 도지사를 예방한 것으로, 곽승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최형원 도 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30여분간 이어졌다. 이날 면담에서 송 지사는 도 체육회의 산증인 격인 최 처장에 대한 그동안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2월초 임기를 마치고 퇴임할 예정인최 처장을 격려하는 발언이었다는 후문이다. 송 지사는 또 도와 체육회가 협력해 전북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취지의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면담 자리에서 정 회장은 도와 체육회의 소통과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을 뿐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이말을거의 하지 않아대화가 계속 이어지지 못했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 송 지사가 주로 발언하면서 면담 자리가 무겁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도 체육회를 중심으로 정 회장의 송 지사 예방 자리가 불편했고, 도지사가 사무처장에 대한 신임을 보내는 것처럼 비춰지면서분위기가 냉랭했다는 등 각종 소문과 억측이 분분한 상황이다. 특히 면담 자리에는 체육계에서 정 회장과 최 처장만참석했는데 면담 내용이 체육계에와전돼도지사와 체육회장의 갈등으로 비춰지면서이에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이에대해 전북도 측은 도지사와의 면담자리 발언과 분위기가 부풀려졌고, 그 자리에서의 불만이 외부에서 퍼지는 것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민선 체육회장 시대를 맞아 전북체육 발전을 위해 서로 잘해보자는 취지의 면담 자리가 일부 와전되면서 마치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도와 체육회는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파트너"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0.01.22 17:55

전북체육회, '변화와 혁신을 위한 특별TF' 가동

민선 체육회장 체제의 전라북도 체육회가 전북체육을 한 단계 더 올리기 위한 TF를 구성했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는 22일 변화와 혁신을 위한 특별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별TF는 정강선 민선 전북체육회장의 공약사항과 각종 체육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돕기 위해 설치됐다. 회계와 법조계, 행정, 회원단체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TF는 △구기섭(전 전북체육회 사무처장) △강삼신(변호사) △황준연(회계사) △배병옥(전 진안군청 서기관) △오성환(고창생물권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문병량(예원대 생활체육학과 교수) △박병래(전 부안군의원) △김영조(전 전북사격연맹 부회장) 총 8명으로 꾸려졌다. 팀장은 구기섭 전 도 체육회 사무처장이 맡는다. TF는 도 체육회 중점 추진 과제를 발굴선정하고, 주기적인 점검 및 평가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정강선 회장은 전북체육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과 저의 공약사항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와 자문을 부탁드린다며 전북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체육 지도자행정 실무자 처우개선 △스포츠클럽 우수 꿈나무 발굴육성 △대학실업팀 창단 적극 유도 △전북체육 역사관(명예의 전당)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0.01.22 17:55

2020 전북현대 폭풍 영입 행진 어디까지

지난 시즌 막판까지 우승을 쉽게 낙점하지 못한 때문일까. 겨울 이적시장 전북현대 모터스의 선수 영입행진이 그칠 줄 모르는 모양새이다. 아시아 정복을 넘어 글로벌 구단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고 있는 전북현대는 허병길 대표이사 지휘아래 선수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16일 전북현대와 축구계와 따르면 전북현대의 수비와 중원, 공격수까지 선수 스쿼드가 지난해 보다 더욱 두터워졌다는 평을 받는다. 가장 눈에 띄는 영입은 지난해 K1리그 MVP인 미드필더 김보경 영입이다. 김보경 영입을 통해 중원의 세밀함과 안정감이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경남에서 검증을 마친 미드필더 일본 출신 쿠니모토도 영입됐다. 문선민과 신형민 등 이탈자가 생긴 부분이 충분히 보완됐다는 평이다. 수비에서는 권경원의 군 입대로 빠진 자리에 국가대표급 홍정호와 오반석, 구자룡(전북 완주 출신)이 영입됐다. 공격에서는 네덜란드 1부리그(에버레디지에) 출신 라스 벨트비크를 영입했다. 라스는 큰 키에도 불구하고 발 재간이 좋아 전북현대의 공격을 이동국과 함께 이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U-23 올림픽국가대표인 스트라이커 조규성을 안양(2부)에서 영입 준비 중이며, 현재 개인 협상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현대의 이 같은 영입 행보를 놓고 축구계에서는 수년전 스타플레이어들을 영입한 아시아의 파리생제르망 같다는 말도 나오며, 어차피 우승은 전북 어우전이라는 말도 돌고 있다. 전북현대는 폭풍영입으로 자칫 팀 밸런스가 깨질 우려를 대비해 조직력을 세밀하게 하기 위해 스페인 전지훈련까지 떠났다. 전지훈련에서 유럽리그 1위 구단들과의 평가전도 치른다. 전북 현대 관계자는 현재까지 어느 정도 영입대상은 마무리된 것 같다며 스쿼드를 대폭 보강한 만큼 아챔 우승을 넘어 클럽월드컵 우승도 도전해 전북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축구
  • 백세종
  • 2020.01.16 17:10

민선 전북체육회 과제 ③ 도 체육계 60% 품어야

60%, 향후 민선 전북체육회를 이끌 수장이 기억해야할 비율이다. 정강선 당선인은 첫 선거에서 42%지지율로 당선됐는데, 바꿔 말하면 나머지 58%는 정 당선인을 지지 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이에 전북도체육계 내부에서 회장선거에서는 변화를 택했지만, 실질적 체육회 행정과 종목단체 운영은 안정을 추구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체육계 곳곳에서 나온다. 향후 전북도 체육회장은 도사무처를 비롯한 종목단체 융합과 통합에 나서고, 급진적인 변화보다는 현 체제를 아우르고 도내 각 시군 체육회를 보듬는 형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례로 그동안 도 체육회에서는 상임 부회장직을 둘 수 있다고 규정돼 있지만 전 회장인 송하진 도지사의 경우 자칫 옥상옥 조직이 될 수 있다는 방침에 따라 부회장직을 두지 않고 사무처장만 뒀다. 신임 회장 취임이후 대폭적이고 전면 교체 인사와 무리한 외부 인사 영입 등으로 인해 조직이 어수선해지면서 자칫 점령군 양상으로 민선 체육회 첫 운영을 이끌면, 나머지 60%는 신임 집행부에 대한 불신과 반목으로 이어지고 결국 전북 체육 발전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종목단체 관계자는 누구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벌써부터 사무처장 내정자와 사무처 인사 등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신임 회장과 전북 체육발전에 득이 되지 않는 것이라며 새로운 회장이 현명한 판단으로 전북 체육계발전을 이끌길 바란다. 그것이 바로 42%로 지지한 이들과 나머지를 포용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전북 체육계 한 원로는 신임 회장에 대한 체육계의 기대가 큰것은 사실이지만, 체육계를 아우르지 못할 경구 그 기대가 실망으로 바뀔 수 있는 부분을 명심해야한다면서 일단 예산의 주요 지원처가 전북도 인만큼, 초창기 운신의 폭이 적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전북도와의 성심 있는 협의가 필요하며, 그에 따른 효율적인 체육회 운영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0.01.15 18:46

전북현대, 네덜란드 1부리그서 남아공 국대 장신 공격수 영입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네덜란드 1부리그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대표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했다. 전북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스파르타 로테르담에서 활약한 라스 벨트비크(Lars Veldwijk28196cm/95kg)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스 벨트비크는 최전방 공격수로서 슈팅뿐만 아니라 큰 키와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운 제공권 장악과 포스트 플레이에도 능하다. 큰 키에도 불구하고 바디 밸런스와 스피드가 좋아 박스 안에서의 플레이, 측면에서의 돌파도 빼어나다는 평이다. 특히 지난 시즌(18-19)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24골(개인통산 255경기 출전, 112득점)을 득점할 정도로 골 결정력이 뛰어나 전북 현대는 그가 이동국과 함께 최전방에서 팀의 득점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아공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는 라스 벨트비크는 지난 2016년 대표팀에 첫 선발돼 7경기에 출전했다. 라스는 FC폴렌담(네덜란드2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FC위트레흐트(네덜란드1부),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 챔피언십), FC 흐로닝언(네덜란드1부) 등을 거쳐 2018시즌 스파르타 로테르담으로 팀을 옮겼다. 벨트비크는 K리그 무대의 첫 도전을 아시아 최고의 팀에서 할 수 있어 굉장한 영광이다며 하루빨리 적응해 내가 가진 장점을 살리고 동료들과 팀의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 축구
  • 백세종
  • 2020.01.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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