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홍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전국민 태권무&음악품새 경연대회에 정읍시 수성동 소재 한국체대 호림태권도장(관장 김윤창) 단원 9명이 전북대표 선수로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 태권도협회와 대한태권체조협회가 주관하여 전국대회로 개최된다.전북대표로 출전하는 △초등부 유도연(서초 4년), 김도윤(한솔초 3년), 김지훈(대흥초 4년), 전해솔(서신초 4년), 박정현(수성초 5년), 김도한(한솔초 1년) △중등부 이창현(소성중 3년), 최우진(정읍중 3년) △고등부 김건우(정읍고 3년)선수들은 개인전에 참가한다.
박태환(28·인천시청)이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박태환은 14일 일본 도쿄 다쓰미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에어위브 수영 월드컵 자유형 1500m에서 14분 32초 90으로 골인했다.미하일로 호만추크(21·우크라이나)가 14분 28초 26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세르기 플롤로프(25·우크라이나) 14분 40초 69로 동메달을 가져갔다.이번 대회는 50m 정규 규격 풀이 아닌 25m 쇼트 코스에서 열렸다.박태환의 쇼트 코스 1500m 최고 기록은 지난해 캐나다 윈저 FINA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긴 14분 15초 51이다. 쇼트 코스 대회는 롱코스보다 두 배 많이 턴을 해야 해서 경기감각 유지에 도움이 된다.이번 대회에선 박태환의 주 종목인 자유형 400m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박태환은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 열릴 자유형 200m 출전 여부를 아직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대회를 끝으로 2017년 공식 경기 출전을 마감하는 박태환은 호주 시드니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비에 나설 계획이다. 연합뉴스
선동열(54)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치르는 첫 국제대회인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선 감독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공식 감독 기자회견에서 “훈련을 마치고 선수들에게 ‘자신 있게 하자’고 했다. 도쿄돔에서 처음 뛰는 선수가 대부분이다. 많은 관중 앞에서 긴장하면 제 기량을 발휘 못 한다. 의욕적으로 임해서 이번 대회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우승을 위해 필요한 것을 묻는 말에 “저희는 어린 선수가 대부분이다. 긴장만 안 하고 자기 플레이만 해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했다.젊은 선수가 주축인 이번 대표팀엔 힘 있는 장타자가 부족하다.이 때문에 선 감독은 “장타력보다 기동력을 앞세운다. 선수의 콘택트 능력은 오히려 (과거 대표팀과 비교해) 뒤떨어지지 않을 거로 생각한다. 테이블 세터로 컨디션 좋은 선수를 기용할 예정이고, 중심에서 김하성(넥센 히어로즈)·구자욱(삼성 라이온즈)·박민우(NC 다이노스)가 잘해줄 거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남원오)는 지난 14일 익산지점 쇼룸에서 소형SUV 3개월 연속 판매1위 기념 코나와 함께하는 전북현대 선수단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이날 팬사인회에는 전북현대 축구단 간판 격인 김신욱이승기김민재로페즈 선수가 참여해 코나 홍보를 겸한 팬서비스를 실시했다선수들은 이날 팬사인회 행사장에 방문한 고객과 전북현대 팬 200여명에게 사인과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현대자동차 코나는 출시와 동시에 3개월 연속 소형SUV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면서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가 2017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전북 현대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최종전을 치른다.올해 통산 다섯 번째 K리그 우승을 일궈낸 캡틴 신형민이 이날 우승 장갑 6000개를 입장한 팬들에게 나눠준다.또, K리그 최초로 통산 200골을 달성한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 이시안 군이 시축을 한다. 시안 군은 2015년 시즌 우승 확정 후 전북 현대의 마지막 홈경기에서는 매치볼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지난 9월 K리그 최초로 70(골)-70(도움)을 기록한 이동국 선수는 기념 스포츠 타월 700개를 자신의 유니폼을 착용한 팬들에게 지급한다.이동국 선수는 200골과 70-70이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데는 팬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응원한 팬들에게 꼭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또 신형민 선수는 올 시즌 고비가 있을 때마다 팬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우승의 순간까지 함께 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짧은 거리의 파3를 쉽게 생각하고, 다양한 위험 요소들을 간과하여 플레이하다 위험에 빠지는 일이 많다. 다양한 위험 요소들은 골퍼들의 실력에 따라 공략 방법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먼저, 초보자는 볼을 그린에 올리는 것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 핀의 위치에 따라 목표가 달라지기 보다 그린 중앙을 보고 공략해서 온 그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좌측의 핀이 있는 경우 볼이 훅이 나거나 거리가 짧으면 십중팔구 온 그린시키기는 불가능 해지기 때문이다. 초보자는 온 그린을 하지 못하면 파세이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그린 공략은 항상 중앙이 되면 약간의 실수는 만회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보기플레이 정도의 골퍼들은 파3를 너무 쉽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짧은 파3의 경우 더 많은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그린 주변에 위험 요소가 어느 쪽에 많은 지 판단하고, 반대로 하는 공략을 해야 쉽게 파를 할 수 있다. 그린 앞쪽에 벙커나 해저드가 위치해 있다면, 약간 크게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며, 그린 뒤쪽에 위험 요소가 많다면 약간 짧게 공략하는 것이 스코어를 세이브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 너무 큰 자신감은 자칫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싱글 플레이어는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파악되어야 한다. 처음 간 골프장이라면, 캐디에게 그린의 상태를 물어보고 어느 쪽이 높은 지 파악하고 스윙에 임하면 내리막 라이의 퍼팅을 면할 수 있다. 1m 내리막보다 5m 오르막 퍼터가 쉽다는 것은 짧은 내리막에서 3 퍼팅을 해본 골퍼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오늘따라 샷이 잘 된다면 약간 공격적으로 높은 쪽으로 공략하게 되면 볼이 그린에 바운스 되어 아래쪽으로 구르기 때문에 버티 찬스를 만들 수 있다. 파 3홀에서 목표는 파를 하는 것이다. 파 4홀이나, 파 5홀에서 실수는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파 3홀에서의 실수는 만회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스코어로 바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파 3홀의 목표는 분명히 파가 되어야 하며, 파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실력을 바로 알고 위의 내용을 참고하면 좋은 스코어가 나오게 될 것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2017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전북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북 초중고교 축구부에 대한 시상식이 14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전북축구협회는 이날 전북권역 초중고교 우승팀에 상장을 전달했다.올 시즌은 지난달 28일 익산 백제고와 군산제일고의 경기를 끝으로 7개월 간의 대단원이 막을 내린 가운데, 전북 초등부 A권역에서 전주 조촌초, B권역에서 이리동초가 각각 우승컵을 들었다.중등부에서는 김제 동대부속금산중, 고등부에서는 전주공고가 각각 전북권역 우승을 차지했다.소귀현 전북축구협회 총무이사는 지도자와 선수, 심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내년 리그는 더 나은 환경에서 치러지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한편, 제47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최종 선발 및 제99회 전국체육대회 1차 선발전이 오는 18일 전주 완산체육공원에서 완산 FC와 단풍 FC U-12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3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김제시청 태권도팀(감독 서인오)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전남 강진에서 개최된 2017년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대회 겸 국가대표선발 예선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고대일반부로 나뉘어 총 355명의 선수가 출전, 12위 입상자에게는 2018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출전 자격을, 3위 입상자에게는 2018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출전자격을 부여 하는 비중 있는 대회다.김제시청 이수민(-73㎏) 선수는 이번 대회 결승에서 안산시청 이원진 선수를 8:1로 가볍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왕남지(-53㎏) 선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교육청은 14일 교육청 강당에서 학생 선수, 학교 운동부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유공자 포상격려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지난달 충북 일원에서 열린 전국체전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한 선수단의 노고를 위로하고, 포상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체 종목별로 금메달 3000만 원, 은메달 2000만 원, 동메달 1000만 원의 경기력 향상 지원금이 전달됐다.입상 선수에게는 금메달 30만 원, 은메달 20만 원, 동메달 10만 원 등 장학금이 지급됐다.이번 전국체전에서 전북 고교 선수단은 모두 42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7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31개를 획득했다.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대회가 열릴 일본 도쿄에 14일 입성했다.선동열(54)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한국은 16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일본과 대회 개막전을 치르고, 17일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대만과 겨룬다.3개국 중 예선 2위 안에 들면 19일 오후 6시 결승전을 벌인다. 연합뉴스
무주군체육회장배 민속경기대회가 14일 무주읍 반딧불체육관에서 펼쳐졌다.무주군 주최, 무주군체육회와 무주군 민속경기협회(회장 이광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36개 팀 240여 명이 참가해 제기차기와 투호, 고리걸기, 윷놀이를 즐겼다.경기 전 진행된 기념식에는 황정수 군수와 유송열 군의회 의장, 백경태 도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했다.황 군수는 이 자리가 올 한 해 고생한 수고를 달래고 오늘까지 올 수 있도록 힘이 돼준 서로를 위로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창고등학교(교장 이황근)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충주서 열린 2017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서 전북대표로 출전해 남고부 우승을 차지했다. 시골 군 단위 학교에서 짬짬이 연습해 이뤄낸 쾌거로 학교생활 스포츠의 모범을 보인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특히 참가한 23명 모두 2학년 학생으로 취미생활 중심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이루어낸 결과로 기쁨은 배가되었다. 우수선수 10여 명은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내년도 아시안컵 피구대회에 출전하게 된다.주장인 조민기 학생은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우승까지 하게 되어 기쁘고 친구들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어 흐뭇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주 초까지만 해도 ‘슈퍼루키’ 박성현(24)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타이틀을 싹쓸이할 가능성이 점쳐졌다. 이미 신인왕을 확정했고 상금 1위를 달리는 박성현은 지난 6일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고 올해의 선수 포인트와 평균타수에서도 2위에 올라 기대를 높였다. 올해의 선수는 유소연(27)이, 평균타수는 렉시 톰프슨(미국)이 각각 1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일주일 만에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펑산산(중국)이 토토 재팬 클래식에 이어 지난 11일 블루베이 LPGA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LPGA 투어 타이틀 경쟁을 혼전으로 만들었다.박성현은 일주일 만에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펑산산에게 넘겼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 2위 자리도 펑산산에게 내줬다.세계랭킹이나 올해의 선수 1∼3위 사이의 점수 차이는 미세하다.이제 박성현, 유소연, 펑산산, 톰프슨은 마지막 결전을 남겨두고 있다.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 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리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이다. 올해 6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LPGA 투어의 시즌 최종전이다.이 대회 결과에 따라 올해의 선수와 세계랭킹 1위는 물론 상금왕과 베어트로피(평균타수 1위 트로피)의 주인공도 바뀔 수 있다.현재 이 부문 1위 유소연은 162점을 보유하고 있고, 펑산산(159점), 박성현(157점), 톰프슨(147점)이 3∼15점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들 모두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올해의 선수 주인공이 된다.유소연은 이 대회에서 10위 이내, 펑산산은 8위 이내, 박성현은 6위 이내 성적을 거두면 올해의 선수에 오를 가능성을 잡는다. 톰프슨은 우승해야만 올해의 선수가 될 수 있다.박성현, 유소연, 펑산산은 세계랭킹 1위 라이벌이기도 하다. 박성현이 펑산산에게 1위 자리를 내주기는 했지만, 펑산산의 랭킹 포인트는 8.46점으로 박성현의 8.44점과 차이가 0.02점에 불과하다.2주일 사이에 세계랭킹 1위에서 3위로 내려간 유소연은 8.43점으로 펑산산을 0.03점, 박성현을 0.01점 차로 쫓으며 초접전 상황을 만들고 있다.올해의 선수와 세계랭킹에서는 추격자인 박성현은 상금왕 부문에서는 추격을 당하고 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62만 5000 달러다. 유일하게 200만 달러 이상의 상금을 모은 박성현(226만 2472 달러)도 안심할 수 없다. 연합뉴스
정읍시축구협회(회장 이정기)가 주최주관하고 정읍시(시장 김생기)와 정읍시체육회(상임부회장 최종필)가 후원한 2017년 정읍시 태극컵 축구대회가 지난11일부터 12일까지 정읍시체련공원과 제일고운동장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정읍시축구협회 소속 12개팀에서 40대이상 선수들이 출전해 토너먼트 경기를 펼치며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경기결과 △우승 제우스FC △준우승 호남FC △ 3위 미래FC , 한반도FC가 차지했다. 또 △최우수선수상 김학수(제우스FC) △우수선수상 김운기(호남FC)선수가 선정됐다.
(주)삼원중공업(대표 한창범)과 한원컨벤션(대표 김금옥)이 주최하고, 군산시골프협회(회장 황종택)가 주관, 군산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주)삼원중공업 2017 군산시 클럽대항전 골프대회가 오는 22일 군산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군산지역 골프 클럽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골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60개팀, 240명이 출전할 예정이다.대회 참가비는 11만원(그린피와 카트비, 참가비, 만찬 포함)으로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순창군태권도협회는 오는 15~18일 순창 실내체육관에서 2017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순창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에서 태권도 선수와 임원 등 1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부문으로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는 16일 오전 11시에 열린다.순창군은 정구를 비롯해 테니스,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대회를 개최했던 경험을 살려 전국 대학 태권도인들의 대제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겠다는 계획이다.박재수 순창군태권도협회 회장은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이 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주 진북초등학교 야구부가 전국 소년체육대회 지역 예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진북초 야구부는 지난 9~12일 열린 제47회 전국 소년체전 전북대표 1차 선발전에서 3전 전승을 달성했다.진북초는 군산의 남초, 중앙초, 신풍초를 연달아 제압했다.이번 예선전을 앞두고 선수들은 변변한 실내연습장이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조병찬 감독의 지도 아래 묵묵히 맹훈련을 소화하는 열정을 보였다.전국 소년체전 전북대표 2차 선발전은 내년 3월에 열릴 예정이다.서명옥 진북초 교장은 야구 꿈나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1974년 창단한 전주지역 유일의 진북초 야구부는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이 된 기아 타이거즈의 4번 타자 최형우 선수를 배출한 야구 명문학교다.
‘유턴파’ 황재균(30)이 2017년 프로야구 고액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의 문을 화끈하게 열었다.황재균은 13일 kt wiz와 4년간 계약금 44억 원, 연봉 11억 원 등 총 88억 원을 받는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황재균은 지난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FA 승인 선수 공시 후 8일부터 열린 FA 시장에서 문규현(롯데 자이언츠·2+1년 총액 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계약을 마쳤다. 올해 해외 복귀파 중에선 처음이다. ‘4년 88억원’이라는 기준 몸값이 공개됨에 따라 다른 구단들도 이제 ‘눈치작전’을 접고 적극적으로 FA 대어 영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KBO리그에서 FA 자격을 승인받은 선수 중 황재균처럼 대어급은 손아섭(29·롯데 자이언츠)과 민병헌(30·두산 베어스)이 꼽힌다.연합뉴스
2017 전북도 5개 스포츠클럽 교류대회가 지난 11일 군산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군산시스포츠클럽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북 5개 스포츠클럽의 선수와 임원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개회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장기자랑, 족구배구줄다리기 경기가 진행됐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경쟁을 넘어 스포츠클럽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스포츠클럽을 통해 도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창MTB파크 일원에서 지난 12일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고창군수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창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방장산 정상에서 MTB파크까지 4km의 코스길을 내달려 레이스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다운힐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10대 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선수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가 열린 고창MTB파크는 최상의 자연환경과 잘 정비된 코스를 보유해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대회 결과 주니어부 1위는 최승호(MSM Bike Academy), 시니어부 1위 양민호(코리아바이크스쿨), 배테랑 1위 박진덕(제로바이크), 마스터 1위 서상식(TEAM 오사마리), 그랜드 마스터 1위 전성영(DH광견), 여성부 1위는 장예린(수일고등학교)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박우정 군수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레저 스포츠를 찾고 있고, 산악자전거는 자연과 함께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성취감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고창MTB파크는 다운힐 코스뿐만 아니라 100Km가 넘는 임도를 보유하고 산악자전거를 타기에 적당한 경사도로 구성되어 재미와 안전을 모두 갖춘 최상의 코스를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