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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도지사배 및 제34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 “역사·전통 걸맞은 대회 만드는데 최선”

“올해 대회는 회장 당선 이후 일정이 촉박해 협회에서 작년에 계획했던 부분과 연계해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내년에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회에 걸맞게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 테니스 동호인들이 즐겁게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습니다.” 지난 5월 제26대 전라북도테니스협회장에 당선된 장교진(61) 회장의 일성이다. 장 회장은 전북테니스협회장 교체 등 촉박한 일정 속에서 제51회 도지사베 및 제34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했다. 그는 “회장 당선 이후 모든 일정이 촉박했지만 그동안 선수로 출전하면서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동호인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지치지 않고 편안하게 운동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동호인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도지사배 및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회인 만큼, 내년에는 이에 걸맞은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이번 대회에는 직장단체전에 12개 팀, 남녀 개인전에 200여개 팀이 참가했는데, 대회가 선선한 봄이나 가을에 열렸으면 더욱 많은 팀이 참가했을 것”이라면서 “내년 대회에는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 즐겁게 운동하면서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장 회장은 “매년 대회 개최에 힘써주시는 전북도와 전북도체육회, 완주군, 전북일보사를 비롯해 대회에 관계된 모든 분들과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 대회 때에는 더욱 많은 동호인들이 만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테니스는 영원한 내편’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테니스 동호인들은 원팀으로 생각하고 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8.27 16:40

‘송민규 동점골’ 전북, 대전과 1-1 무⋯홈 11경기 무패

전북 현대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전북은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8라운드에서 송민규의 동점골로 대전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전북은 12승 6무 10패(승점 42점)로 리그 3위를 유지했으며, 홈 11경기(9승 2무) 무패 행진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올 시즌 유독 대전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전북은 3차례 맞대결에서 2무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전북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하파 실바와 아마노 준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대전의 골문을 노렸으며, 송민규와 백승호, 보아텡, 한교원이 중원을 맡았다. 수비진은 김진수와 홍정호, 페트라섹, 정우재로 구성했으며, 골문은 김정훈이 지켰다. 대전은 3-5-2 전술로 맞섰다. 공격은 김인균과 티아고가 맡았고, 강윤성과 이진현, 배준호, 김영욱, 이현식이 그 뒤를 받혔다. 변준수와 김현우, 안톤으로 수비진을 구성했으며,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전북이 전반 5분 만에 김진수의 중거리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전반 13분 김진수의 롱스로인에 이은 페트라섹의 헤더와 아마노의 슈팅이 벗어났다. 선제골은 대전의 몫이었다. 전반 32분 역습 상황에서 김인균의 어시스트에 이은 티아고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북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37분 백승호의 스루 패스에 이은 송민규의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은 1-1로 맞선 채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수비수 변준수를 빼고 조유민을 투입하는 등 변화를 가져갔다. 전북도 후반 17분 하파 실바와 아마노 준을 빼고 구스타보와 문선민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교체 카드가 계속됐다. 전북은 후반 28분 홍정호 대신 박진섭을 투입했으며, 후반 막판에는 안현범, 박창우를 내보냈다. 대전도 후반 34분 전병관, 신상은, 유강현, 주세종을 내보내며 결승골을 노렸으나 균형은 좀처럼 깨지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 축구
  • 강정원
  • 2023.08.25 21:57

전북 테니스 동호인 '화합 큰잔치' 열린다

전북지역 직장 및 클럽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51회 도지사배 및 제34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가 오는 26일과 27일 완주군청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북도, 전북체육회, 완주군테니스협회, 우석대학교, 팬오션이 후원한다. 경기는 직장단체전과 남자개인전, 여자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26일에는 직장단체전과 여자개인전(신인부, 일반부, 국화부)이 진행되며, 27일에는 남자개인전(합산 5점 페어부), 남자개인전(합산 12점 페어부)이 열린다. 직장단체전은 12개 팀이, 남녀 개인전에는 250여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낼 예정이다. 경기는 3복식, 1세트 매치로 진행하며 한 직장에 2팀 이상 출전할 수 있다. 각 조별 리그 방식으로 진행해 각 조 1, 2위가 본선에 진출한다. 직장단체전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우승컵, 상금, 개인상(최우수상)이 수여되며, 준우승팀에는 준우승컵·상금·개인상(우수상)이, 공동3위팀엔는 3위컵·상금·개인상(매너상·인기상)이 각각 주어진다.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은 “남녀 개인전으로 열리는 클럽 대항 경기뿐 아니라 같은 직장 동료가 함께하는 직장 대회를 겸하고 있어 더 뜻깊은 대회”라면서 “도지사배 및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를 계기로 우리 지역의 테니스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단합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8.24 16:19

장수군장애인체육회, 볼링·양궁 단기 스포츠 체험 진행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가 장애인의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볼링과 양궁 단기 스포츠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는 농·어촌 등 도서벽지 시설 부족 지역에 거주하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미수혜자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의 하나이다. 지난 11일 남원 숲볼링장, 23일 임실 전라북도 국제양궁장에서 장수군장애인체육회 담당자와 장애인, 보호자, 인솔자 등이 함께 참가해 관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볼링과 양궁 체험을 진행하며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은 물론 새로운 여가생활을 접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강좌는 장수군과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체육기금, 복권기금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강좌에 참여한 참가자는 “장수군에서도 볼링과 양궁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장애인체육회장은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통해 장애인들이 운동에 관심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에서도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재진
  • 2023.08.24 16:12

익산시 스포츠 마케팅, 지역경제 활성화 노릇 톡톡

익산시의 공격적 스포츠 마케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전국 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에 큰 성과를 거두면서 상반기 85억여 원, 하반기 50억여 원 등 올해 한 해 동안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무려 135억여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건립된 펜싱아카데미를 비롯한 도내 유일 1종 공인 육상경기장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 구축에 힘입어 잇단 전국 대회 유치 성공과 함께 전지훈련지로도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익산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실제 시는 지난 상반기에 2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개인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 총 21개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8개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전국 각지의 선수단 약 2만여 명이 이 기간 동안 익산에 머물면서 발생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숙박, 요식, 배달업 등을 망라해 대략 85억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전국 각지 선수단의 익산 방문은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졌다. 검도, 철인3종, 농구, 펜싱, 테니스, 리틀야구 등 20여 개의 전국 대회가 이미 개최됐고 예약돼 있다. 하반기에는 익산에 머무는 약 1만 5000여명 이상의 선수, 임원, 관계자 등으로 인해 대략 5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 유발이 예상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은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펼칠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종목별 전국 규모 대회는 물론 국제 대회도 가능하다. 명품 스포츠 도시로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수 있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 마케팅에 행정력을 보다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엄철호
  • 2023.08.23 15:42

군산상일고, 대통령배 우승 환영행사⋯지역사회, 승리의 기쁨 만끽

군산상일고(옛 군산상고) 야구부(지도감독 석수철)가 37년 만에 대통령배 고교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를 축하는 환영행사가 열렸다. 군산상일고총동문회·군산시체육회·군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21일 한원컨벤션 연회홀에서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군산상일고 우승 기념 환영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시장과 김영일 시의장·신영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강훈 체육회장·김동수 상공회의소 회장·문태환 야구협회장·나형운 상일고 총동문회장·김세현 일구회장·시도의원 및 동문·학부모·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 행사에 앞서 선수단은 강임준 시장과 김영일 의장에게 대회 우승기 및 트로피를 전달했으며, 강임준 시장과 김영일 의장·김동수 회장 또한 다시 한 번 역전의 명수 위상을 드높여 준 군산상일고 임영근 교장, 석수철 감독, 김민재 주장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건넸다. 특히 이 자리서 군산상공회의소와 군산시체육회, 상고 야구동문 등이 군산상일고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임영근 교장은 경과보고에서 “군산상일고 야구부는 1968년 창단된 이래 수많은 전국대회 입상을 통해 야구 불모지인 호남에 야구 붐을 일으켰다”면서 “올 시즌 불볕더위를 이겨내는 훈련을 통해 대통령배 우승을 일궈내는 등 역전의 명수 타이틀을 이어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임준 시장은 “흔히 군산의 정신하면 ‘역전의 명수’라고 한다”며 “석수철 감독 이하 선수단이 역전의 명수 신념 아래 또 다시 만들어 값진 우승을 만들어 낸 만큼 여러분이 진정한 군산의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잘 할 때만 격려하지 말고 잘하던 못하던 선배들과 시민들이 도와주면 지금처럼 우승을 통한 기쁨을 시민 모두가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일 의장은 “지난해가 지금의 역전의 명수를 만들어 준 황금사자기 우승 50주년이었다”며 “반세기만에 대통령배 우승을 차지해 준 군산상일고는 군산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희망으로 위대한 역사를 창출한 석수찰 감독과 선수단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석수철 감독은 “우승하기까지 폭염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따라 준 선수단과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학교·학부모·군산시야구협회·총동문회·시민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37년 만에 대통령배 우승이 가능했다”며 “올해 군산상일고로 교명은 변경됐지만 앞으로도 역전의 명수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군산상일고는 지난 1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고(11-10)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는 1986년 이후 37년 만에 우승이자 ,통산 4회 우승(1976년, 1981년, 1986년)이다.

  • 야구
  • 이환규
  • 2023.08.22 15:43

정영택 온누리안과병원장, 롤러스포츠 국가대표 후원

정영택 온누리안과병원장(전북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2023년도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전라북도체육회 손근성과 전주생명과학고 김지찬(고1)에게 격려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영택 병원장은 “국가대표로서 세계무대에 도전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세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롤러스포츠연맹 박필성 전무이사는 지난 4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스피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시니어 장거리 손근성과 단거리 김지찬을 국기대표로 배출시켰다. 전북에서 스피드 국가대표가 선발된 것은 13년 만이다. 손근성은 전북체육회 실업팀 지도자로 함께 병행하며 제자인 김지찬과 함께 국가대표로 선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영택 병원장은 2003년 전주인라인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전주시롤러스포츠연맹 회장과 전북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을 연임하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통합하고 북을 인라인의 메카로 자리 잡게 했다. 그 결과 이번 2023년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에 장거리 시니어 국가대표와 단거리 주니어 국가대표를 발탁시키며 롤러스포츠 경기력 향상을 입증하게 됐다. 한편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오는 26일부터 9월 3일 까지 열리는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1일 이탈리아로 떠났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8.21 16:14

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남녀배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진안군체육회(회장 정봉운)가 주최하고 진안군배구연합회가 주관한 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남녀배구대회가 지난 19일에서 20일까지 문예체육회관과 기타 보조경기장 등 관내 7개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총 93팀, 1500명가량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운영됐다. 남자부는 클럽 2부와 3부로 나뉘었으며 여자부는 클럽 2부 개설 없이 클럽 3부만 경기가 진행됐다. 클럽 3부는 남녀 공히 홍삼부와 마이산부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졌다. 군 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배구대회는 여름철 야유회와 맞물려 접수마감이 신속히 이뤄질 정도로 참가신청부터 박진감이 넘쳐 전국적 관심을 끌었다. 경기 결과, 남자부 클럽 2부는 전라클럽에서 우승했으며, 클럽 3부는 홍삼부에서는 장강보-G, 마이산부에서는 장강보-H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여자부 클럽 3부는 홍삼부에서는 목포레전드가, 마이산부에서는 맥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전춘성 군수는 “무더위를 마다하지 않고 대회에 참석해 주신 선수들께 감사드린다”며 “공정한 경쟁을 펼치신 후 대회가 끝나면 승패를 떠나 용담댐과 마이산 등 진안의 명소들을 돌아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국승호
  • 2023.08.21 15:57

전국 축구 꿈나무 군산서 기량 뽐내

전국을 대표하는 축구꿈나무들이 금석배 도시 군산에 모여 실력을 뽐냈다. 2023년 제10회 군산새만금LS컵 전국우수클럽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군봉배수지 축구장에서 진행됐다. 군산시축구협회(회장 정영주)가 주최하고, 군산LS유소년FC(단장 박영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 저변확대 및 기량향상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U8/U10/U12 부문에 걸쳐 역대 최다 팀인 34개팀이 출전, 각 조별 풀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대회 결과 U8 부문 우승은 대소유소년축구단이 차지했고, 준우승 전북풋볼아카데미, 공동3위 군산LS유소년FC/은평어린이축구단이 차지했다. U10 부문 우승은 둔산주니어FC, 준우승 남원거점스포츠클럽, 공동 3위 전북풋볼아카데미/둔산FC로 결정됐다. U12 부문 우승은 서천군유소년축구단, 준우승 홍성내포축구교실, 공동3위 둔산주니어/남원거점스포츠클럽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정영주 군산시축구협회장은 “새만금의 도시이자 금석배의 도시인 군산을 찾아준 선수단과 학부모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매 경기 그라운드에서 멋진 기량을 펼쳐 준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내고, 내년에는 더 멋진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국 군산LS유소년FC 단장은 “대회 10주년을 맞아 서울과 울산, 충복 등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우수클럽들이 대거 참여해 대회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군산시, 군산시의회, 군산시체육회, 군산시축구협회, 소상공인, LS유소년 축구단 학부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축구
  • 이환규
  • 2023.08.21 15:35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