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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전북선수단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한다.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전북은 서거석 전북도교육감을 단장으로 160명(선수 90명, 임원 및 관계자 7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전북은 13개 종목(육상, 수영, 배드민턴, 보치아, 축구, 골볼, 볼링, 실내조정, 디스크골프, e스포츠, 플로어볼, 슐런, 쇼다운)에 출전하며 육상과 수영에서 많은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꿈나무 선수 발굴·육성 사업을 통해 육성해온 수영 김시우(전라중3), 육상 최지호(완주삼우중1)·장재민(전북맹아학교 중2)·임이삭(전북맹아학교 중3), 보치아 백건우(전주평화중1)를 비롯해 다수 선수들의 메달 획득에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다년간 메달을 획득했던 플로어볼팀(전북연합)과 골볼팀(전북맹아학교), 축구팀(전북연합) 등 단체종목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이경영 사무처장은 “대회출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준 선수들과 각 학교 담당교사,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이 무탈하고 건강히 대회를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5.14 15:30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막 올라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이 올랐다. ‘새로운 변화, 희망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홍보대사 진성, 나태주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공식사회자인 김완태·문소리 아나운서의 개식 통고를 시작으로 대형 태극기가 입장하고 성악가 고성현의 애국가가 경기장에 울려 퍼졌다. 이후 전 세계 71개국에서 온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등장, 5개 시·군에서 올라온 노상놀이 50명과 함께 입장했다. 이어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집행위원장인 윤점용 서예가의 대형 서예퍼포먼스와 대회 홍보대사인 가수 진성·국악인 김주리가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주제가 ‘The Way’를 합창했다. 또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여 개회식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관영 전도지사의 개회사, 세르게이 IMGA회장의 축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환영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또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개회선언을 한 뒤 대회기가 게양됐으며, 선수와 심판 대표의 선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익산 미륵사지에서 채화되고 도내 14개 시·군을 돌며 전북도청에서 개회식장으로 봉송된 성화가 드론연출로 점화됐으며, 이어 식후 행사로 가수 오마이걸, 영탁의 공연이 펼쳐져 개회식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었다. 김관영 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 생활체육인들이 이 대회를 통해 서로의 역량과 경험을 나누고, 화합과 즐거움을 통해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이한 전라북도의 새로운 변화의 모습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르게이 IMGA회장은 축사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세계 여러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 주셔서 기쁘다"면서 "우정의 분위기 속에서서 모든 분들의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아·태 마스터스대회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일원에서 2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71개국에서 1만 4177명이 참가해 역대 대륙별 마스터스대회 중 최대 규모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5.13 20:56

‘아·태 마스터스대회’ 성화, 익산 미륵사지서 채화·봉송 시작

전 세계 생활체육인의 축제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성화 채화 및 봉송이 11일 시작됐다. 이번 성화봉송에는 선두에 서는 주주자, 부주자, 호위주자를 포함해 50여명이 맡은 가운데 14명의 주주자 중 최고령 주자는 익산시 김영순(67·여) 씨, 최연소는 김제시 이준형(18) 군이다. 이날 오전 10시 익산 미륵사지에서 채화경을 이용해 채화된 성화는 주선녀에게서 전북도지사, 김영순 씨에게 넘어가 오전 10시 30분 성화봉송차량인 종화차로 옮겨져 차량 봉송이 진행됐다. 성화출정식이 있는 전주를 제외한 도내 14개 시·군에서는 시·군청 광장에 간이무대를 마련해 식전공연, 환영사 등 성화 맞이 행사를 진행하며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게 된다. 도내 시·군을 차량으로 순회한 성화는 12일 오후 5시 전북도청 천년누리 광장에 안치될 예정이며, 개막식 당일인 13일 전주시에서 성화출정식을 갖고 전주시내 주요 도로를 주자가 봉송한 뒤 개막식이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화의 불꽃이 점화될 예정이다. 이강오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지구촌 생활체육인의 대축제인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됐다”면서 “대회에 참가하는 각국의 선수들이 대회 슬로건인 ‘하나된 스포츠, 즐거운 어울림’에 맞게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도내 풍부한 관광 인프라도 즐기고 가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5.11 18:13

장수골프리조트, 클럽하우스 새 단장 고객맞이 행사 풍성

장수골프리조트(대표 이용규)가 겨우내 클럽하우스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올해 4월부터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고객맞이에 나섰다. 리뉴얼 오픈 기념행사로 온라인 글짓기 백일장 및 시설 이용 후기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제3회 장수골프리조트 패밀리 골프대회를 5월 30일 개최한다. 2022년 5월 가정의 달 행사로 처음 시작한 패밀리 골프대회는 가족 친화적인 골프 문화를 선도하며 참가자의 높은 만족감과 참여도로 그해 10월 제2회 패밀리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패밀리 골프대회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크램블 방식은 1팀 2인이 각각 본인의 볼로 진행하며 티 샷부터 그린 플레이까지 2볼 중 하나를 선택해 6인치(약 15cm) 이내에 드롭하고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두 사람이 하나의 스코어로 기록하는 이벤트 경기다. 올해 대회는 76팀, 152명의 아마추어 가족 골퍼에게 18홀 스트로크 합산으로 순위를 결정하여 그린피 무료 이용권, 식사권, 골프용품 등 푸짐한 상품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가 자격은 직계가족 또는 부부, 형제, 자매 등 2인 1팀으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대회는 장인·사위, 장모·사위 팀도 신청 가능해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가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시작하여 선착순 접수 마감한다. 이용규 대표는 “지난 동계시즌 쾌적하고 품격 높은 공간에서 골프를 즐기고픈 고객의 니즈(needs)와 눈높이에 맞추어 대대적인 클럽하우스 리뉴얼 공사를 단행했다”고 강조하며 “1층 로비와 프론트는 5성급 호텔 로비를 연상케 하는 모던(modern)한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한층 더 세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아울러 “라운딩 대기 고객에겐 탁 트인 개방감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플레이어스 라운지와 운동 후 지친 고객들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개별 샤워룸과 온천탕도 새롭게 설치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장수군에 소재한 장수골프리조트는 7,194yd의 긴 전장과 넓은 페어웨이를 자랑하는 18홀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해발 500m 고지에 위치해 여름에 특히 시원하며 오르막 내리막의 변화무쌍한 홀 배치(Layout)로 아마추어 골퍼의 도전정신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해 8만여 명의 골퍼가 장수골프리조트를 방문했으며 이중 1박 2일 패키지 이용객이 2만 5,000여 명에 이르러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 골프
  • 이재진
  • 2023.05.11 15:34

전북체육회,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 2차 TF 회의 개최

전북체육의 역사와 기록을 보존하기 위한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 TF팀'이 본격 가동한다. 전북체육회(회장 정강선)는 지난 10일 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 2차 TF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기념관 설립에 관해 논의했다. 역사기념관 TF 위원장으로는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문승우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으로는 전 전북체육회 구기섭 사무처장이 선출됐다. TF 위원으로는 문화건설안전위원회 김정기 의원,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송영진 위원장, 전북도청 체육진흥팀 엄현미 팀장, 전 전북체육회 나혁일 사무처장, 무형문화연구원 함한희 연구원, 우석대 스포츠지도학과 천호준 교수,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홍성덕 교수, JTV 이상윤 방송본부장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TF팀은 앞으로 기념관 거립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부지확보 및 건축계획 등 역사기념관 설립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논의해 기념관 건립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전라북도 체육의 역사는 우리 유산의 일부이며 체육 유물을 보존해 세대에 연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전북체육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는 시설은 현재 전무한 상태로 역사기녀관 건립은 매우 절실하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5.11 15:23

아·태 조직위 “스포츠 레전드와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일부 종목에서 국내·외 참가선수들을 위한 특별이벤트가 마련된다. 올림픽메달리스트 등 전·현직 체육계 레전드 스타가 경기장을 찾아 대회에 참가한 생활체육동호인과 함께 평생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대회 홍보위원인 양궁 박성현(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배드민턴 정소영(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김동문(2004 아테네올림픽 금메달), 수영 이창하(1996 애틀란타올림픽 한국신기록), 탁구 현정화(1988 서울올림픽 금메달)가 종목별 경기장에 참가해 선수들에게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특히 양궁종목에서는 박성현 홍보위원과 윤미진(2006 도하아시안게임), 이성진·박경모(2004 아테네올림픽)가 참가 등록해 생활체육인과 기량을 겨루면서 원포인트레슨을 진행한다. 농구종목에서는 우지원과 김아름이 팬사인회와 원포인트레슨을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격 진종, 스쿼시 구륜회, 하키 이남용도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역도 김민재(2012 런던올림픽)는 대회에 참가, 동호인과 기량을 겨루고 원포인트레슨을 진행한다. 또 우슈종목에서는 서희주·이하성이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위해 시연회를 선보이고, 포토타임도 진행한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5.11 15:23

D-1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조직위 “손님맞이 준비 완료”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IMGA)가 주최하고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와 전라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도내 14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71개국에서 총 1만 4000여명(외국인 45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대회기간 동안 축구와 탁구, 배드민턴 등 25개 종목에 출전해 경쟁이 아닌 친목과 화합을 통해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아·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 이강오 사무총장은 10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면서 “출입국과 수송, 숙박 등 참가자 편의는 물론, 대회가 치러지는 경기장 정비와 경기 운영인력 확보 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자들에게 전북을 알리기 위해 대회기간 내내 14개 시·군에서 각종 문화행사도 운영한다고”덧붙였다. 조직위는 대회 참가자들의 전북 방문과 체류 편의를 위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인천·김포공항에 안내데스크와 출입국 전용 심사대, 영접센터를 설치했으며,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총 681대의 무료 수송차도 지원한다. 또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심판과 운영요원 2000여명을 배치하며, 25개 종목 경기가 열리는 37개 경기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도 이미 완료했다. 200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는 종합상황실, 메인등록센터, 경기장 안내소 등에 배치돼 참가자들과 소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에게 전북을 알리기 위해 대회기간 동안 각종 문화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특히 조직위는 개·폐회식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 희망의 시작’을 주제로 오는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김관영 조직위원장(전북도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북의 정체성과 특색을 담은 공연이 펼쳐진다. 가수 영탁과 오마이걸, 진성, 나태주 등의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폐회식은 ‘특별한 희망의 시작’을 주제로 오는 20일 전라감영에서 개최된다. 폐회식에서는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폐회사, 차기 개최지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대회 조직위원회에 대회기 이양 및 전달식 등이 진행된다. 김관영 조직위원장은 “대회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K-컬쳐의 본고장 전북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5.11 00:00

김제시체육회, 변화와 혁신 2차 간담회

김제시체육회(회장 한유승)는 체육인들의 화합과 변화, 혁신을 위한 회원종목 단체별 2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10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2차 간담회는 김제시체육회에 가입된 36개 종목단체(동호인 8000여명)의 회장, 사무국장 등 실무자들과 하루에 3개 종목에서 많게는 5개 종목단체와의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종목별 간담회에서는 올해 김제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종목의 활성화와 저변확대 방안, 보조금 대회운영, 학교체육프로그램 참여, 전지훈련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종목별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공감하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대부분의 종목 단체에서는 기존에 전체 종목이 참여한 간담회에서는 말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이번 종목별 간담회를 통해 소통할 수 있게 해준 김제시체육회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유승 회장은 “김제시체육회와 제가 존재하는 이유는 회원종목단체 여러분들을 위해서다”며 “회원종목단체 간담회에서 말씀해 주신 여러 의견들을 반영하여 체육정책을 수립하고 행정과 해결방안을 찾아 체육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최창용
  • 2023.05.10 13:40

아·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 참가자 이동 불편 최소화한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영 도지사)가 해외참가자 입출국 지원에 나선다. 8일 조직위에 따르면 해외참가자들의 원활한 입출국 지원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가지 인천공항 1·2터미널과 김포공항에 안내데스크 및 출입국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와 관연 조직위는 해외참가자의 입국 심사 시 발생하는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출입국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무원, 통역지원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외참가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공항 안내데스크를 운영해 대회종합시스템 앱 설치, 안내책자 및 한국관광홍보물 배부, 수송차량 안내 등 대회 참가 정보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대회참가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대회 개최 2일 전인 10일부터 대회 종료 2일 후인 22일까지 무료 수송을 지원한다. 우선 해외참가자 입출국 수송을 위해 총 158대의 버스를 지원한다. 입국 수송은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69대를 운행하고, 출국 수송은 16일부터 22일까지 메인등록센터에서 공항까지 89대의 무료 수송버스를 운행한다. 메인등록센터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14개 시·군 숙소로 이동하는 수송 버스는 같은 기간 총 160대를 운행하며, 14개 시·군 내 숙소에서 경기장을 운행하는 수송버스 186대와 시·군에서 시·군 간 수송버스 96대, 시·군에서 개·폐회식장 수송버스 89대 등 530대의 버스를 운행한다. 이밖에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송지원을 위해 공항과 메인등록센터, 시·군 메인경기장에 수송통제반을 설치·운영한다. 수송통제반은 전북도청 89명, 시·군 196명 등 총 285명의 공무원과 통역 자원봉사자 201명 등이 배치되어 수송업무를 지원한다. 이강오 조직위 사무총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수송 지원을 위해 오랜 기간 꼼꼼히 준비했다”면서 “참가자분들이 이동에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날 때까지 수송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5.08 16:38

‘감독 대행 체제’ 전북 현대, FC서울과 1-1로 비겨

성적 부진으로 김상식 감독이 물러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김두현 수석코치의 대행 체제로 나선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전북은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11라운드에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전북은 3승 2무 6패(승점 11점)로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날 전북은 경기 시작 11초 만에 구스타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며 연패 탈출의 희망을 쐈다. 하지만 전반 막바지 아마노 준을 시작으로 후반엔 구스타보도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 속에도 잘 버텼으나 전북은 후반 32분 서울 박동진에게 동점 골을 내주면서 1-1로 비겼다. 김 대행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날씨나 스쿼드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선수들이 정신력을 발휘해줬다”면서 “감독님이 계셨다면 좋았겠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선수들도 인지하고 최선의 경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출전한 선수들도 있는 데다 날씨도 궂어 체력 소모가 많았지만, 선수들의 하고자하는 의지가 강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허병길 대표와 김상식 감독의 사퇴를 요구하며 응원을 보이콧했던 전북 팬들은 이날 빗속에도 열정적인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다. 김 대행은 “선수들이 환호를 그리워했을 거다. (응원이) 한 발 더 뛴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면서 “오늘 승점 3점을 팬들께 드리진 못했으나 기대와 희망을 본 경기가 아니었나 싶다. 다음 경기를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식 감독은 지난 4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전북은 “김상식 감독이 일신상의 사유로 구단에 사임 의사를 전했으며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선수 시절인 2009년 전북 유니폼을 입은 뒤 코치와 감독에 이르기까지 김 감독과 전북의 15년 동행에 마침표가 찍혔다. 김 감독은 2013년 플레잉코치, 2014~2020년 수석코치를 거쳐 2021년 조제 모라이스 감독 후임으로 전북 사령탑에 올랐다. 데뷔 첫 해 K리그1 우승, 지난해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을 일궜다. 하지만 전술적 역량과 위기관리 능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따라다녔다.

  • 축구
  • 강정원
  • 2023.05.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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