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종수 고창전화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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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등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3일 한국통신 고창전화국장으로 부임한 박종수 국장(43·사진)은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서비스를 통해 고창지역을 정보화 선진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지난 90년부터 한국통신 본사에서 근무해온 박국장은 “현장근무는 처음이지만 고창지역의 정보통신사업을 원활히 추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전화국으로 거듭나겠다”며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가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국장은 이를 위해 관내 초중고교 모든 학교와 흥덕·대산·무장·해리면 등은 올해 상반기까지 초고속인터넷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다른 지역도 올해안에 일반가정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국장은 또 승진적체와 잇딴 구조조정으로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돼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며 “직원들이 스스로 뛰어다닐 수 있는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제 출신인 박국장은 이리고와 원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78년 한국 통신에 입사했고 익산과 군산전화국을 거쳐 본사 재무관리실과 인력관리실에서 근무했다.
부인 김재규씨(42)와의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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