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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상고 펜싱명문 부상



이리상업고등학교(교장·진보남)가 핸드볼에 이어 펜싱 명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956년 창단돼 46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이리상고 펜싱팀은 한동안 재정난으로 침체의 늪에 빠져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5일동안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전국단체 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빠듯한 학교 재정의 어려움속에서도 박영희 이사장과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지원을 받은 이리상고 펜싱팀은 전성기를 구가하던 지난 80년대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우수선수를 발굴, 훈련을 거듭한 결과 이번 대회 사브르 종목에서 단체종별은 17년만에, 단체전은 88년 전국체전이후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펜싱과 함께 핸드볼팀을 운영하고 있는 이리상고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핸드볼팀이 2관왕을 차지해 체육명문으로 인정을 받았는데 이번 대회에서 또 다시 펜싱이 우승함으로써 다시한번 그 실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학교 체육부장인 정용성감독은 “어려운 여건속에도 재단과 학교측의 지원을 받아 유망선수를 꾸준히 발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실시한데다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통해 성취감을 심어 줘 오늘의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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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춘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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