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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뒤 지도자 길 걷고 싶다"

'체조 2관왕' 전북도청 윤상기

“전국체전에서 그동안 한번도 금메달을 못땄는데 이번에는 예상대로 2관왕에 올라 너무 기쁩니다.”

 

울산체전서 전북 선수중 첫 2관왕에 오른 체조 윤상기 선수(26·전북도청)는 시상식이 끝난뒤 활짝 웃으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 훈련한 과정이 생각난듯 잠시 먼 하늘을 바라봤다.

 

윤 선수는 17일 남자일반부 링과 도마에 출전, 거침새 없는 연기를 펼치며 2관왕에 올라 전북 체조의 화려한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앞으로 2, 3년간 더 선수생활을 한 뒤 지도자의 길을 걷고 싶다는 윤상기는 “지도자로서 한치 부끄럼이 없도록 선수생활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금메달이 확정됐을때 송충현 감독과 조성민 선배가 생각났다는 윤상기는 이번 체전에서 전북팀이 부활한 것을 계기로 전북 체조가 더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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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기 bkweeg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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