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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전화국 농촌정보화 주력

김찬곤 웹승인 2001-08-24 23:02 수정 2001-08-23 18:21



부안전화국이 농어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정보화를 추진, 도농간 정보화 격차 해소로 지역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23일 KT부안전화국 정영모국장에 따르면 7월말 현재 낙도인 위도면을 제외, 관내 12개읍면에 KT초고속 인터넷 브랜드인 Megapass 서비스 제공으로 인터넷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3천2백17명의 가입자가 이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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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곤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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