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3-12 01:49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법원·검찰
일반기사

[들본]돈 앞에 무릎꿇은 신앙심

 

◇…자신이 다니던 모 종교단체에 들어가 돈을 훔친 10대가 쇠고랑.

 

익산경찰서는 1일 모 종교단체 신도의 현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안모씨(19·익산시 성당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1월 초순께 자신이 다니던 익산시 신동 모 종교단체 사무실에 들어가 신도 A씨(25·여·익산시 남중동)의 현금 11만원을 훔치고 지난달 15일에는 익산시 신동 N노래연습장에서 후배소개로 알게된 B씨의 직불카드를 훔쳐 현금을 인출하는 등 모두 60여만원 상당의 절도 행각을 벌여온 혐의.

 

주위에서는 "자신이 다니던 종교단체에서 돈을 훔친 것은 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많았기 때문 아니겠느냐”고 한마디씩.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