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7:28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환경
일반기사

"방폐장 위도만 주민투표"

 

부안 방폐장 유치를 위해 부안군민이 아닌 위도 주민만의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서명에 대상자의 85%가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도지역발전협의회(회장 정영복)는 지난달 10일부터 '위도만의 주민투표'를 위한 서명활동을 벌여 8일 현재까지 1천6백28명의 주민중 84.5%인 1천3백75명의 서명을 받아냈다.

 

이에따라 위도발전협의회는 총선 이후 주민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부안군과 전북도, 행자부, 산자부 등에 제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