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장기기증운동 전북지역본부(이사회장 김동건)는 11일 오전 10시께 전북일보사를 방문해 서창훈 사장에게 장기기증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이사회장은 “지난 3월 전북일보사와 함께 진행한 장기기증운동 캠페인으로 이달 장기기증자가 전달에 비해 4배가량 올랐다”며 “새생명, 새희망 운동에 이바지 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 패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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