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 정보화교육 전문강사단체인 ‘정보화도우미’가 정보화교육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정보통신부는 국가와 사회의 정보화촉진과 정보격차해소에 기여한 전주 정보화도우미를 이 같이 수상키로 했다.
정보화도우미는 전주시가 지난 2000년 전국최초로 시민주도형 지역정보화를 위해 만든 것.
현재까지 70여명의 정보화도우미가 각종 시민정보화교육사업의 강사로 활동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연인원 23만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한편 정보화도우미의 수상은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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