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중화산1동 천지인 나눔봉사단(회장 김영필)은 22일과 25일 관내 홀로노인, 모자가정 2세대를 방문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기, 도배, 장판, 건축, 인테리어 등 소규모 전문 자영업자로 구성된 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해 홀로 사시는 이옥자 할머니의 집과 모자가정 세대인 임명순씨의 집 출입문, 벽면방수작업, 장판교체, 도배, 천정수리 등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