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4:27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춘자네 경사났네' 짜증내는 아내가 질려만 가고

MBC, 5월 19일(월), 오후 8시 20분.

분홍(서지혜)은 늦게까지 잠을 자는 춘자(고두심)를 흔들어 깨우고, 전 날 술을 마신 춘자를 위해 꿀물과 해장국을 대령한다. 며칠 째 속이 미식거리고 소화가 안 되던 분홍은 시내에 나가 임신테스트기를 사오고, 결국 임신임을 확인하게 된다.

 

한편, 부띠끄를 운영하는 영애(윤미라)는 빌딩 임대료를 못 받아온 남편 만석(노주현)에게 불 같이 화를 내고, 만석은 그런 영애의 기분을 풀어주려 애를 써보지만, 짜증만내는 아내에게서 점점 질려만 간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