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전주·완주지사(지사장 최운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4시간 주·야 농업용수 급·배수를 위한 재해대책 상황실을 오는 9월말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동지사는 풍년농사달성을 위해 금년도 재해대책 조직정비와 수방자재·장비 확보 및 관리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완료상태로 우기에 대비하여 다각적인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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