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농부증 증후군의 효율적인 치료와 농업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과 합동으로 23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도내 14개 지역농협에서 4천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펼친다고 밝혔다.
23일에는 진안 백운농협(조합장 박연기)에서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및 한방진료를 실시해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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