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황의영)이 농가소득증대를 위해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조합 1품목 특화사업'을 활성화하고 전북농산물 유통을 적극 추진키 위해 13일 농산물유통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100명의 전라북도 농협 조합장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전략회의 회의에서 농협이 지역경제의 주체로서 농산물 유통에 앞장서 전북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어려운 농업에 활로를 찾자고 결의를 다졌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