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북네트워크서비스센터(전북NSC, 지사장 유재문)가 무고장 500일을 달성했다.
도내 유·무선 통신시설을 관리하는 전북NSC는 지난해 1월 22일부터 올 6월 6일까지 통신망의 고장이 발생치 않은 500일 무고장 기록을 수립했다.
이에 전북NSC는 19일 무고장 500일 달성 기념패 수여식과 함께 무고장 600일 및 1000일 달성을 다짐하는 'Wonder Network Festival'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노력과 결실이 담긴 '무고장 신기록에 도전한다'라는 UCC시청과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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