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북지사(지사장 고병춘)가 창사 47주년 기념일인 1일 휴무한다.
다만 종합봉사실은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정상근무하며 전기고장도 국번없이 123으로 신고하면 접수처리된다.
한편 창사 기념식은 2일 오전 9시 30분 전북지사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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