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KT 전북네트워크서비스센터와 한라건설(주) 군산 수송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신축공사현장, 금호산업(주) 군산 수송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신축공사현장 등 3개 사업장이 한국산업안전공단 전북지도원으로부터 지난 22일 무재해 목표 달성 인증패 및 유공직원 표창장을 받았다.
KT는 지난 2004년 6월 13일부터 지난 5월 22일까지 1440일동안, 한라건설은 지난 2006년 9월 11일부터 지난 6월 12일까지 1000만시간동안, 금호산업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50만 시간동안 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이날 인증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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