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군 성내농업인상담소 준공

고창군 성내농업인상담소 준공식이 22일 이강수 군수와 임동규 도의원, 백영종 고창흥덕농협 조합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내면 농업인상담소는 1억1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면적 1,010㎡ 건축면적 99.54㎡의 1층 건물로 지어졌다.

 

한편 성내 농업인상담소는 스테비아수박을 브랜드화하고 수박후작으로 단호박을 재배,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복분자·오디 등 농업소득의 산실로 기능을 다하고 있다.

 

임용묵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