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0:54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일반기사

김제 기찻길서 40대男 숨진 채 발견

1일 오전 11시께 김제시 백구면 유강리 율포마을 근처 기찻길에서 40대 초반의 남자가 숨져 있는 것을 공사 인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공사를 하러 철로에 나갔는데 한 남자가 선로 사이에서 하늘을 보고누운 자세로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남자의 몸에서 외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열차에 치여 숨진 것으로추정하고 신원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