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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공동구매 매년 증가

작년 도내 중학교 63곳

도내 중학교의 교복 공동구매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08년 교복을 착용하는 도내 166개 중학교중 교복을 공동구매한 학교는 63개교로 전체의 37.9%이다. 이는 2006년의 20.2%(178개 학교중 36개), 2007년의 30.1%(179개중 54개)에 비해 매년 점차 늘고 있는 것. 고등학교의 경우에도 교복을 착용하는 115개 학교중 39개 학교가 2008년에 교복공동구매추진위원회를 설치, 31개 학교(26.9%)가 공동구매를 결정했다.

 

전북은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가 많아 교복공동구매가 어려운 조건이지만,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같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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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lees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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