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부터 고급풍까지
깊은 맛을 지닌 천향 호산춘(대표이사 김희수)이 추석 명절 선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부드럽고도 뒷맛이 깨끗한 이 호산춘은 중저가부터 고급풍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으로 이뤄져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
이 호산춘은 조선시대 명주로서 가람 이병기 선생의 가문에서 전승되던 호산춘의 명맥을 잇기 위해 출시된 이후 애주가들의 눈독을 자극하면서 지역 명주로 자리잡은지 이미 오래다.
전국 농특축산물 명품 한마당과 전북 우수농산물 페어전 등을 통해 인정받은 제품의 우수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용으로 제작된 3백75㎖와 선물용으로 제격인 3백75㎖ 4병 본입의 경우 물량이 모자랄 정도이다.
또 선물용으로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는 7백㎖ 1병 본입과, 7백㎖ 2병 본입 역시 추석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주) 화곡주가 838-1300 www.hosanch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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