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창간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스물여섯명의 전북지역 대학생들. 이들이 태어나기 훨씬 이전부터 전북일보는 전라북도의 새벽을 깨워왔다. 전북일보 60년은 곧 전라북도 도민의 60년 역사. 이순(耳順)에 이른 전북일보가 전북의 젊은이들과 함께 다시 비상한다.
사진의 주인공은 전북대 허규영 정현복 홍경주 박미정 유미소 이유미 홍진선 정신윤 최장진 황인석 서영현 김경록씨, 우석대 최정운 이보미 방실 이가은 김지연 최인호 김민정 이우민씨, 전주대 고은애 김인정 이루다 최은혜 장진영 최다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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