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저녁 8시50분 '나는 전설이다'
설희가 계단으로 올라가다가 자신을 뒤따라온 한 남자 때문에 흠칫 놀라는데 더구나 그 남자가 이혼 소송에서 차지욱을 이길 수 있는 증거를 갖고 있다는 말에 더 놀라고 만다.
그러다 잠시 후 설희는 화자와 수인에게 이 사실을 들려주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을 털어놓는다.
기획사 앞에서 설희는 아름이 아기를 안고있자 잠시 아기를 보겠다며 우유를 먹인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