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전주점은 업계 처음으로 러시아산 약용버섯인'차가버섯'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 측은 "최근 버섯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를 잡아 매년 매출이 20% 이상 오르는 추세"라며"러시아산 차가버섯은 항암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현지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차가버섯을 사전기획을 통해 1㎏에 12만8000원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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